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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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에 racial profiling 글이 올려와서 저도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연말에 국립공원 몇 곳을 좀 돌아 다녔는데요. 한 베스트웨스턴에 붙어 있는 식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베스트웨스턴이 제일 좋은 곳인 시골이었는데요. 그래도 연말이라고 사람은 꽤 많았습니다. 저녁먹고 서버가 첵을 주는데 순진한 표정으로 팁에 하일라이터로 밑줄까지 그어서 내가 너 귀찮을까봐 다 포함해서 가져왔어. 아무것도 추가 안 해도 되 하면서 가져다 주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했더니 서비스가 안 좋았니 등등 말을 막 돌리더군요. 혼자였음 당연 메니저 부를 타이밍이었는데 옆에서 그럼 죽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요. 정말 한 20년 만에 첨인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느 정도까지 하시나요?

 

1.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간다.

2. 서버한테만 뭐라고 하고 수정해 오라고 한다.

3. 메니져 불러서 교육다시 시키라고 한다.

4. 호텔 체인에 정식 항의까지 한다.

 

솔직히 팁은 유럽 사람들도 익숙치 않은데 유독 동양쪽만 타겟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몇몇 주에서는 서버도 tip credit 없이 미니멈 웨이지 보장된다는 것을 얼마전 알게 되고는 전보다 더 짜졌어요. 어떻든 원래의 취지는 사라지고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이 되어 버린 팁 문화, 씁쓸했네요. 

 

PS. 금액은 18% 였습니다. 요즘은 이정도면 거의 미니멈 수준이죠. 

 

51 댓글

케어

2020-01-01 17:11:44

팁 적어온 금액 나름 아닐까요? 서버가 잘해서 팁 줄려고 했던 금액 이하로 적어왔으면 그냥 ok 하겠고 넘치게 적어왔으면 고처오라고 했거나 매니저 불렀겠지요.

이런일로 가끔 화날때도 있겠지만 화내면 나만손해라는 생각하며 넘기는 편이에요.

전그냥 팁은 남이 뭐라하던 상관없이 내가 주고싶은만큼 주는게 맞는거라 생각해요. 보편적인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기준이 있는거죠. 

얼마에

2020-01-01 17:13:32

15% 면 그러려니. 

20% 면 불러다 다시 해오라고 한다. 

20% + 추가금액 빈칸 나오면 매니저 부른다. 누굴 속이려고 이런 수작질이냐!

poooh

2020-01-02 05:06:09

좀  고급이다 싶은집은 20% +빈칸인 집들이 좀 있어요.

마터디 한테 주는 팁 칸도 따로 있구요. ㅋㅋㅋ

 

케어

2020-01-03 09:30:01

내가 여기를 밥을먹으러 온건지, 팁을주러 온건지...

poooh

2020-01-03 11:09:47

+1000  ㅋㅋㅋ

컨트롤타워

2020-01-01 17:46:17

국립공원 옆이면 잘 모르는 관광객 이겠거니 하고 그런것 같아요. 무지한 외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아닐까 싶네요.

 

또 하나의 팁과 신경전을 벌이는곳이 Priority Pass 레스토랑들 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테이블 위에 팁머니 잔뜩 올려두고 나는 팁 잘 주는 PP유저이니까 서비스 좀 잘 하자 눈치를 줍니다.

내일은건물주

2020-01-01 18:12:04

서버가 마음대로 팁을추가해서 가져온건 잘못된게맞구요

 

18%면 서비스가 나쁘지않았으면 저같으면 넘어갈것같아요

 

이게다 서비스를 아무리 좋게해줘도 팁을 안주거나 10%언저리로 주는

 

많은 동양사람들 때문에 동양사람은 팁을 많이주지않는다는

 

편견들이 생겨서 그런것같아요 ㅠㅠ

 

특히 중국사람들이 팁을 많이적게줘서

 

한국사람들까지 같은취급 당하더라구요

 

백인들눈에는 한국사람 중국사람 다 비슷하게 보일테니...

무진무진

2020-01-01 19:04:09

아시안 뿐만아니라 동유럽사람들도 만만찬게 팁 안내고 가는 사람 많아요. 

정돈

2020-01-01 22:34:20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시골 레스토랑에서 팁을 내면 

제 옆의 서양동료들이 팁 낼때는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가던 서버가

감짝 놀라더군요, 너도 내는구나 하는 휘둥그레 눈,,,

 

이런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팁을 받은 서버가 받은 직후 넌 어느 나라 사람이니 물어봐서 한국인 하자,

아~ 그러더군요.

정돈

2020-01-03 07:52:52

CEO

2020-01-02 18:52:51

팁이 가장적은 인종은 중국이 아니라 일본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팁 안내고 후다닥 나가는건 대부분 일본인 이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사람 팁 후한건 뉴욕쪽에선 다 압니다.^^

스팩

2020-01-01 18:36:24

18% 는 요즘 기본이니 고치진 않더라도... 액수를 떠나 매니져한테 살짝 얘기는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macgom

2020-01-01 19:04:44

에고... 얼마나 동양사람들한테 노팁으로 당했으면 그랫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저같으면 메니저 불러서 좋게 얘기 feedback 을 줄거 같습니다. 이건 인종차별이 될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탁류

2020-01-01 19:05:25

저도 가끔 이런경우 떄문에 관광지에서는 Togo를 해서 그냥 숙소에서 먹는경우도 왕왕 있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팁문화는 적응하기 힘들어ㅠ.ㅠ..

hack

2020-01-01 20:10:11

요즘은 그냥 픽업만 하는데도 거의 팁 넣는 란 있더라고요. 단순 커피집도요. 거기다가 앞에서 보고 있고 기계에서 팁 선택하는 게 딱 뜨는데 전 사실 프레셔를 안 느낀다면 거짓말인거 같아요. 솔직히 계산해 준거 밖에 없는데 그건 사실 그 사람일인데 이걸 정말 줘야하나 고민이 되거든요. 

단거중독

2020-01-01 19:13:22

요즘 18%면 거의 미니멈으로 주는거라... 탱큐라고 생각하면 편인데요...

서비스가 안 좋으면 매니저 따로 불러 말할거 같네요..

얼마에

2020-01-01 19:19:21

18% 미니멈 반대입니다. 

미국 전체 성인 인구 중에 $73.58 의 18% 가 얼마인지 계산할 수 있는 인구가 18% 도 안됩니다. 

10%면 10%,  20%면 20%지 18%는 절대 반대입니다. 

shilph

2020-01-01 19:36:19

욕 먹으려고 붙이는 금액 아닌가요? 18?

제이유

2020-01-01 21:21:31

이분 18을 4번이나 이야기 하심 18181818

책읽까

2020-01-03 09:00:52

ny은 택스가 8.875 %라서 택스의 두배를 주면 딱 17.75 % 입니다. 지금이야 맘대로 대충 주지만, 전 처음에 뉴욕 왔을 때, 팁은 택스의 두배 정도 주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다른 주도 뭔가 족보가 전해져 오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얼마에

2020-01-03 10:07:25

오레곤 웨이터 의문의 1패...

책읽까

2020-01-03 12:19:48

^^;;;

hack

2020-01-01 20:07:25

전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기본 원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불러서 수정은 요구해야한다 정도로 생각하는데 또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디는 tip suggestion을 after tax로 계산해 놔서 갈수록 기대하는 금액은 올라만 가는데 이게 좋은 방향인지 모르겠고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는게 제일 편한거 같기는 하네요.  

넓은바다

2020-01-01 20:14:06

전 사기 사정에 맞게 팁 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미리 팁 적어서 주면 불법으로 알고 있고요. 일부 식당의 경우 5명 이상일 경우 같이 적어서 나오긴 하지만, 전국 체인 점 같은 곳은, 아래, 10%, 12%, 15%, 20%, 등 팁이 계산 되어 적혀 있더군요. 그 중에 하나 선택 하면 되겠금요....

메니저 불러서 항의해도, 메니저도 결국 서버 편일 확률이 높을 수 있어요.

내피셜이긴하나, 메니저가 강요했을 수도 잇죠. 결국 미니멈 셀러리 보장하려면 업주가 손해를 보는 구조일 수도 있으니깐요.

조자룡

2020-01-01 20:29:31

애프터 택스로 장난질 하는데는 이제 애교수준...

셀프효도

2020-01-01 22:10:53

Ahahahahaha 저도 볼때마다 no tipping on tax 라고 꼭 적어주고 나옵니다.

조자룡

2020-01-02 20:40:17

ㅉㅉㅃ

컨트롤타워

2020-01-01 20:48:35

square.png

 

날강두 팁 조장

땅부자

2020-01-01 23:36:01

그냥 마지막에 있는 No Tip 선택하셔도 되요. 

마에스트로

2020-01-01 21:08:54

예전에 인턴할때... 뉴욕에서온 흑인애였는데... 한식 추천한다고 인턴들 다데리고 한식먹으로갔다가 체크 따로 나눠냈는데 얘가 팁을 1불... 만 적어내서... 한국인 아주머니 서버분이 그걸 들고 오셔서... 누가 1불냈냐고 누구냐고 민망했던적이... 아주머니 제가 그냥 더드릴게요...ㅠㅠ

마에스트로

2020-01-01 21:10:04

하와이는 많이 붙어서 나오던데.. 일본애들이 팁을 잘안줘서그런건지.. 동양인이라서 붙어서 나왔던건지..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베가스마일

2020-01-01 22:39:49

저같은경우는 그냥 서비스가 어느정도 괜찮으면 오히려 팁 포함해서 계산서 받는게 어떨때는 더 편하더라구요. 

원래는 더줄생각이었는데 오히려 할인받은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Skyteam

2020-01-01 23:18:40

팁 포함한 영수증도 있군요 ㄷㄷ 호텔에서 봉사료나 서비스차지가 붙여진건 봤어도.. 세상은 정말 넓네요.

걸어가기

2020-01-02 00:26:45

언제부터 18%가 미니멈이 되었나요;; 

물가 오르면 음식값도 오르고 15%도 이에 맞춰 오르는 것일텐데요..

 

셔니보이

2020-01-02 00:35:17

저도 똑같은 경우 있었는데요. DFW 음식점에서 기분좋게 밥먹고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나가려고 하는데 "this is our company suggested tip policy"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30프로 정도 해놓은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기분좋게 서비스 받아서 대략 18% 정확히 계산해주고. 바로 사진찍어서 회사에 이멜 보냈죠. 정말로 너네 Policy냐 하면서요. 그랬더니 당연히 아니라면서 돈 리펀드 해줬어요. 

사벌찬

2020-01-02 03:46:22

와 날강도.....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요

Prodigy

2020-01-02 02:30:13

전 아직도 돈 없는 학생 마인드라서인지 18%도 많이 느껴지네요. After tax에 tip 부과하는 것도 싫구요. Before tax가 아니라 after tax에 팁 붙여서 suggestion 해놓으면 일부러 더 적게 줍니다. 

소서노

2020-01-02 03:18:21

전 라스베가스에서 영수증에 팁 20% 넣고 적어서 줬는데 계산하는 타블렛 들고온걸 보니 거기다 팁을 한번 더 더한거에요. 이중으로 차지한거죠. 숫자 제대로 안 보고 그냥 확인 눌렀으면 어이없이 당했을 뻔 했어요.

모밀국수

2020-01-02 05:21:43

팁 문화가 어떤지는 별개 문제겠구요 딱히 기분나빠하실건 아닐거같아요 숫자수정해서 주면 되겠구요

이성의목소리

2020-01-02 07:16:04

직원 뉘앙스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글 내용만 봐서는 충분히 어이없을만한 상황으로 느껴져요.

저는 소심해서 바로 4로 갈 것 같아요 (잉?)

IceBerg

2020-01-02 07:42:11

그 소심함! 배우고 싶습니다.

책읽까

2020-01-02 09:54:06

전 그냥 1번. 그러려니.. 

문득 브라이스 캐년의 베스트웨스턴 생각나네요. 아침식사 포함이어서 팁만 캐쉬로 주려고 캐셔대에 가서 체인지를 부탁하니 거기 서있던 남자애 왈 자기도 팁받고 싶다고.. 이런 시골스러운 뻔뻔함이라니.. -.-; 

케어

2020-01-03 09:13:36

ㅋㅋㅋ 만약 이런일 나면 나도 팁받고 싶다고 해주겠어요.

연기

2020-01-02 11:01:52

"캐쉬로 더 줄려고 했는데 미리 적었니? 어쩔수 없지"

비누향기

2020-01-02 15:49:37

저는 서버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같아서 늘 심플하게 20% 주는데요, 미리 18% 붙여서 주는 계산서에는 2% 더 추가해서 안줍니다. 추가팁 $0 적고 그대로 18% 유지한 채로 냅니다. 관광지 가면 가끔 이렇게 미리 해서 주는데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팁 미리 붙어 나온 체크인지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팁 더 얹어 주는 사람들도 많겠다 싶더라구요. 

포트드소토

2020-01-02 16:22:05

역시 문제 많은 팁 문화..

똑같은 거 먹어도.. 누구는 더 내고, 누구는 덜 내고,

똑같이 서빙해도, 누구는 더 받고, 누구는 덜 받고..

사벌찬

2020-01-02 19:23:01

팁 주는거는 이제 익숙하지만 이렇게 팁 강제할거면 차라리 그냥 다른나라처럼 가격을 올리던가 다 포함하던가 하지... 참 피곤한것 같아요. 특히 요즘 시대에 캐시팁...;;

짠팍

2020-01-02 21:27:44

혹시 6명 이상 정도 같이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다 그런건 아닌데, 보통 5~6이상 group이 가면 tip을 붙여서 그냥 가져다 주는곳이 꽤~ 많아서요.

 

개인적으로 저녁 먹고 18%는 안주는데, 반성해야 될러는지 모르겠네여 ㅠㅜ 

케어

2020-01-03 09:25:32

맞아요 이런경우라면 보통 메뉴같은데 조금한 글씨로 써있죠.

그랬다면 오히려 서버가 친절하게 팁 더주지 말라고 설명해준걸수도 있었겠네요.

정확히 18% 주지 읺는다고 반성하지는 않으셔도 될듯해요. 식당 분위기에 따라서 다르고, 10% 이하는 좀 그렇지만 상황에 맞춰서 주시면 될듯해요.

제가 있는곳은 tax * 2 하면 16.5% 나오는데 저는 그금액에서 최소 $1 단위로 반올림/내림해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가 별로였으면 내림, 좋았으면 올림 이런식으로요.

포트드소토

2020-01-03 10:11:50

어떤 식당들은 몇명이상이면 18% 팁 붙는다고 아예 입구나 메뉴에 써있는 경우도 있긴하더군요

다트

2020-01-03 11:47:51

그앞에서 화내시는것보다 4번으로 가셔서 돌려까기가 저에겐 더 맞는 방법 같은데 ;; 화나실만 하셨겠어요. 언제부턴가 팁이란게 18-22프로가 당연하다고 되가는 이 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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