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 Las Vegas $172에 왕복 가능

바우처 있는저한테는 딱이네요... ㅎㅎ

BBS님 오늘은 왠일로 이렇게 일찍 나오셨는지요???

저에게도 떡입니다..ㅎㅎㅎ

false alarm. 
우진이가 일어날똥 말똥 하는중에 깻는데 계속자네요. 유사횽님은. (근데 횽님맞으시죵) 기침하신거? 별밤지기?

오늘도 어제 이어 일찍 픽!! 쓰러져 잤다가 일어 났네요...

흉님인지 아닌지는 민증 까야 할거 같은데요...ㅎㅎㅎ

설마 제가 쪼금 더 먹었겠지요...

이제 쪼금 더 먹은 나이 자랑할 나이는 훨씬 지난듯 합니다..

오히려 걱정 할 나이...ㅎㅎㅎ

어느순간부터 민쯩은 술 먹으로 갈때 필요한 도구일뿐 그냥 횽님 동상 지내는거에요. ㅋㅋ
잠을 깊게 오래 못주무시는 체질이신가봐요.저도 한번 깨면 잘 못자는데유. ㅠㅠ

아니 전 한번 잠 들면 아주 깊게 잘 자는 체질입니다..

와이프가 열 받을 정도로..

단 전화 소리에만 좀 예민 했었지요..

한국에 부모님들이 살아계셨을떄는...

그 소리에는 잠이 확 깨더군요...

와이프 왈!!  진짜 부모님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당신처럼 잠 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

전화소리에는 벌떡 일어 나는거 보면...

이런 애길 자주 했었지요...

전 어릴때부터 역마살이 있는지. 아무대서나 잘 잡니다..ㅎㅎㅎ

또 짧게 자도, 아주 깊이 자는 스타일이구요..

헛. 보수동까지 가야하잖아요.

그 때 미국 도착해서 여정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football님 역쉬 마일런으로다가? ㅋㅋ

왕복에 편도 한 번을 더하니까 209불 조금 넘는 가격이 나오더군요, 

델타입니다. 그새 당일치기 최저가는 $152, 3일 이상은 $172로 슬슬 올라가네요. 바우처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구입하세요. 근데 이런 저가 Revenue 티켓의 특성상 일정이 좀 꽝입니다. 평일출발이나 새벽출발 등등..

무슨 바우처가 필요한건가요? (할인 바우처~?)

네 할인 바우처나 최근에 많이 받으신 아멕스 플랫 $200 크레딧 같은걸 적절히 써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전 아멕스 플랫 못받았으므로 패쑤 ㅡ.ㅡ;;

바우처 써서 마일로 바꿔 먹으라는 뜻. 

돈 있으면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