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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가 애매해서 잡담으로...
UA 어워드 발권을 일정상 변경해야 할 것 같아서 미국 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아주 살가운 상담원이 받아서 한참 스몰톡 하고,
변경 건은 일정이 안 맞아 결국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홀드시키더니 오늘은 캔슬 피가 없다며, 마일리지는 하루, 수수료는 7영업일 안에 환불될 거라고. 좋은 하루 되라고 하더군요. (???)
살짝 돌려서 내 쪽에서 더 해야 할 건 없냐고 하니 없다고....
참고로 4개 세그먼트로 이루어진 여정이었고 전구간 파트너 발권이었습니다.
전 UA 티어도 없어서 딱히 잘 봐줄 이유가 없거든요.
이런 디피도 있다는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이러고 수수료 차지되진 않겠죠...)
언어불문 전화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앞으로는 그냥 취소할 일도 일단 전화를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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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괜츈한가
2020-01-13 08:32:12
부럽습니다.
저는 훨씬더 좋은 일정이 나와서 전화해봤는데(한국어) 수수료 내야한다고 해서 돈보다 몸고생을 택했습니다ㅜ 그런데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게 수수료면제(핑계)에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해주시려고 하는것 같았어요.
셀프효도
2020-01-13 10:12:59
저도 아직 개인적인 여행으로는 메이저 항공사 캔슬피를 내본적이 없어요. 미국은 말을 하면 다 잘 어찌저찌 해결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전화하는거 좋아합니다.
귀찮아서 한 번 회사여행은 돈 냈는데 그건 제 돈이 아니여서 let it go 한거라 쩜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