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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이번 주도 금요일이 오고 말았습니다!!!! 대충 동부에서는 금요일이니 우리 대충 퉁칩시다?ㅇㅁㅇ???

 

이번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 이제 다들 회사로 돌아와서 연말과 연휴의 느낌도 다빠졌을텐데 말이지요. 일상으로 복귀하니 왜 이리 아쉽고 서러운지...

물론 복귀한 것은 우리만은 아니겠지요? 카드사와 은행도 다시 복귀를 시작했는지 슬슬 바빠지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일단 래디슨과 메리엇 바운드리스 카드의 싸인업이 오르기 시작했고, AA 에서 좋은 소식을 하나 발표했고요. 그 와중에 젯블루에서는 뜬금없는 소식을 전했고요. 어째 안좋은 소식은 한 주도 안쉬는건지...

 

아무튼 바빴던 이번 한 주, 놓친 소식은 뭐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그나저나 순희는 올해도 바쁜지 코빼기도 안보이네;;;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프리퍼드: 여행사 금융 파산에 의한 여행 취소는 보험 처리가 안되요

언제 이 부분이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체이스 사파이어의 여행자 보험에서 "여행사 금융 파산으로 인한 여행 취소에 대해서는 보험 처리가 안된다고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작년 12월 이후에 추가된 듯 하고요.
사실 이게 은근히 중요한 부분인데, 지난 WOW 항공이나 토마스 쿡 같은 항공/여행사의 파산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요. 아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고 해도, 언제 어떤 이유에서 파산을 해버리면, 이와 함께 예약한 호텔 등에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행 중간에 파산이 날 경우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매우 어려워지니까요. 
댓글을 보면 릿츠 칼튼과 잉크 프리퍼드에는 해당 부분을 아직 보험 처리 하는듯 하지만, 언제 없어질지 알 수 없네요. 혹시라도 앞으로 여행을 하실 분들은 기왕이면 믿을만한 대형 항공사나 호텔, 여행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AA, 단기간 마일리지 발권 수수료 삭제

 

AA 는 마일리지로 발권시, 출발일이 21일 이내면 75불의 수수료를 부과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수수료를 없앨 것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이제 마일리지 좌석이 고정가가 아닌 가변가라서 수수료 대신 요구 마일리지를 올릴거 같지만요.
물론 제일 큰 문제는 이게 AA 라는거... 후우...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2월 14일까지 MR 을 에어로멕시코로 전환시 25% 추가 마일 적립이 있다고 하네요. 이 경우 1:2 비율로 적립이 됩니다. 근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설마하니 에어로멕시코 마일 모으시는 분 계신가요?ㅇㅅㅇ???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ㅠㅠ 때리지만 말아주세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MR 을 캐세이 패시픽 아시아 마일로 전환시 최대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1월 말까지 MR 을 아시아 마일 전환시 추가 10% 보너스 적립 프로모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전환하면 총 37.5% 추가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US 뱅크 래디슨 비자 카드 싸인업 12만 포인트 오퍼가 떴습니다. 스펜딩은 3천불로 평범한 편이고, 연회비 75불은 첫해부터 부가되며, 매년 연회비와 함께 4만 포인트씩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래디슨 호텔은 미국에 딱히 좋은 호텔은 없어 보인다는 점이네요. 적어도 오레곤에서는 말이지요. 혹시라도 만들 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한 번 찔러 보세요. 물론 언제 어떻게 뒷통수 맞을지 모르니 주의하시고요. 이게 다 클럽 칼슨 탓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 싸인업 보너스 11만 포인트 오퍼가 다시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스펜딩인데, 처음 3개월간 1만 불 이상 사용시 6만 포인트를, 총 2만 5천 불 이상 사용시 추가 5만 포인트를 준다고 하네요. 제 연봉보다 높네요. 후우... (Doctor of Credit)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 싸인업 보너스가 역대급 보너스였던 10만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5천불이며, 복잡한 메리엇 카드 신청룰을 따르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유 레디 투 비 본보이드?ㅇㅁㅇ???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필리핀 탈 화산 폭발로 마닐라 항공이 마비되었습니다. 수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고요. 혹시라도 마닐라를 가시거나, 마닐라를 경유하시는 분들은 항공 일정을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빌어봅니다 ㅠㅠ (Loyalty Lobby)
 
이제 에티하드 마일리지로 걸프 항공을 탑승하실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전화로 발권해야 한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타겟이지만 체이스 프리덤, 언리미티드, 싸우스웨스트, IHG, 하야트 카드에 일부 카테고리에 사용시 x5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이메일 함에서 "one-click activation inside: you'll be rewarded with 5%" 으로 검색해보세요. 물론 저는 단무지더라고요 ㅠㅠ (Doctor of Credit)
 
확정은 아니지만 어쩌면 델타의 항공권 변경 수수료를 좀 줄이거나, 변경시 콩고물 무언가 추가 혜택/환불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말 그대로 확정된 적은 없지만, 저가 항공, 특히 싸우스웨스트 같은 항공사와의 경쟁이 신경 쓰이는건지도 모르겠네요. (View from the Wing)
 
AA 는 DFW 에 다섯번째 라운지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A~F 동까지 모든 동에 AA 라운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동안 AA 는 처다보고 싶지도 않... ㅠㅠ (One Mile at a Time)
 
아마존 프라임, 다들 하고 계시나요? 아마존은 무료 이틀 배송 대신 느린 배송을 선택하면 디지털 크레딧 1불을 주는데, 회원들은 이걸 모아서 영화나 음악, e북 등을 주로 사지요. 근데 이렇게 모은 크레딧으로 다운로드 버젼의 컴퓨터 프로그램도 구입 가능하다는 것 아시나요? 이렇게 구입 가능한 프로그램 중에서는 터보텍스 같은 세금 보고 프로그램이나 MS 오피스도 있고요. 혹시라도 디지털 크레딧을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이런 프로그램들은 어떠신가요? (Doctor of Credit)
 
사파이어 리져브에 새롭게 도어대쉬 크레딧이 생긴 것은 아시지요? 연회비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서 급하게 이 60불 크레딧으로 도어대쉬 상품권을 구입하시려는 분도 계시나요? 레딧의 한 사용자가 이렇게 상품권을 구매했는데 크레딧이 며칠째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아마도 60불 크레딧은 상품권 구매에는 이용할 수 없는 것 같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의 적, 체이스!!! 올해 다이어트 실패하면 다 체이스 탓인겁니다, 여러분 'ㅁ'!!!! 일단 용의자는 확보했으니 이제 다이어트 한다고 이야기를 해볼까... (Doctor of Credit)
 
앞으로 UA 파트너 라운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UA 폴라리스 비지니스 석을 탑승해야만 합니다. 다행이도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이번 조항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로얄 마르코는 올해 4월 1일부터 원월드에 가입한다고 합니다. AA 가 떠난 이 마당에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후우... (Loyalty Lobby)
 
젯블루는 체크인 수하물 수수료를 5불 인상하였습니다. 이제 첫번째 수하물은 35불, 두번째 수하물은 45불씩 부과됩니다. 다만 온라인 체크인 이전에 수수료를 미리 지불시 5불씩 빼준다고 하네요. 근데 이렇게 수수료 내고 탈거면 차라리 짐 두 개까지 공짜인 싸우스웨스트를 타세요. (Doctor of Credit)
 
크게 관심은 없으시겠지만 타이 항공은 3월 1일부터 마일리지 좌석 변경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합니다.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수수료 인상이 아니라 변경을 하려면 전화로 해야한다는 점이지만요. 근데 2020년이면 원더키디에서 아빠 구하러 우주 가는 시대인에 무슨 전화람;;; (Loyalty Lobby)
 
에어 캐나다에서 새롭게 A220 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기체는 올 5월 4일 부터 SEA-YUL 노선과 SJC-YYZ 노선에 투입된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LATAM은 JFK 터미널을 2월 1일부로 터미널 8번에서 4번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터미널 8 은 AA 의 메인 터미널이고, 4는 델타의 메인 터미널이고요. LATAM 과 델타는 곧 코드쉐어를 시작할 예정이니, 좀 더 편하게 두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One Mile at a Time)
 
AUS 에 에스케이프 라운지가 생길 것이라고 하네요. 게이트 16번 근처고요. 참고로 에스케이프 라운지는 아멕스 플래티넘 소지자는 입장 가능한 라운지고요. AUS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아멕스 플래티넘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View from the Wing)
 

그리고 잡담

다음 주 월요일은 MLK 데이네요. 쉬시는 분?ㅇㅁㅇ??? 인텔은 쉽니다 'ㅁ')/ 근데 쉬어도 집에서 애들 봐야 해서 말이죠 ㅎㅎㅎ
참고로 저도 몰랐는데 포틀랜드 dog 쇼를 지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1일권은 가족당 20불이라고 하는데, 가서 개쇼라도 볼까 싶네요 ㅎㅎㅎ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시티 프리미어 두방치기를 했습니다. 위험하니 따라하지는 마시고요 'ㅅ';;;; 시티 프리미어 4방 치기를 조금 약하게 한거지만, 역시 위험성이 있거든요. 잘 되면 12만 포인트지만, 잘못하면 셧다운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실 플라스틱 + 모기지를 하려면 마스터카드가 필수인데, 마스터 카드가 쓸만한게 없어요 ㅠㅠ AA 가 좋았던게 무한증식이었는데 말이지요. 일단 열기는 했지만 한동안 몸 좀 사려야 할 듯 싶습니다 ㅎㅎㅎ
 
그런가하면 오늘 아침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제가 다니는 다른 곳에 글을 써봤습니다. 아침에 커피랑 과자가 특히 맛있었거든요 ㅎㅎㅎ 
마모분들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시나요? 물론 카드를 열고 포인트를 받고 여행을 다니는 것은 당연한 행복일테고요 ㅎㅎㅎ 그래도 너무 바쁘게 사느라 행복을 잊으시면서 사시는 것은 아니신가요?
아침에 내린 커피의 달콤한 향기, 점심 먹고 나서 마신 시원한 음료수, 금요일의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퇴근길, 주말의 조금 더 긴 꿀잠, 러브라이브, 최근에 찾은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집, 아이들이 써준 카드와 편지, 퇴근 후에 배우자가 "수고했어" 라고 하는 한 마디, 퇴근 길에 배우자에게 건내는 꽃 한 다발... 
이런 아주 작고 흔한 별거 아닌 것이 진짜 행복이 아닐까요? 하루 하루 살면서 수 많은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데, 너무 앞 혹은 위만 보다가 행복을 놓치는건 아니신가요? 주변에 이 많은 행복을 버리고, 인상을 쓰면서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요 ㅎㅎㅎ 저 멀리 있는 골만 보다가 주변의 작은 행복을 놓친다면, 그것도 너무 슬픈 삶 아닌가요? ㅎㅎㅎ
그러면 이번 한 주도 
그러니 이번 주말은 주변에서 행복을 찾아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주말이 되길 빌어보면서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주변 모든 것들이 또다른 Happy Maker 일테니까요.
러브라이브 뮤즈가 부릅니다. Happy Maker! (가사 중 "괜찮아 괜찮아 즐겨보자. 무적이야 활기찬 우리들은 (Hi!) Let's Smile,Let's Smile! 지치지 않아. 매일이 Happy maker! (Yeah!) 괜찮아 괜찮아 즐기면서, 무적이야 활기찬 우리들은 (Yes!) Let's Smile,Let's Smile! 들리니? 「춤추자! 모두가 정말 좋아!」") 
 

 

그럼 이번 주말도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래도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러브라이브를 아직까지 보지 않으신 탓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러브라이브를 보세요 'ㅁ'!!!!

50 댓글

IceBerg

2020-01-17 00:46:48

순희

이런 날치기라니!!!

shilph

2020-01-17 01:05:32

숙제는 미리미리해야 제맛!!

달콤한휴가

2020-01-17 00:47:40

순희권!!!

shilph

2020-01-17 01:06:45

Lee 순희!!

EY

2020-01-17 00:47:45

그러게요

shilph

2020-01-17 01:07:19

이제 러브라이브를 보시면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ㅎㅎㅎ

끄투리

2020-01-17 00:49:35

나도 좀 껴봅시다

shilph

2020-01-17 01:09:00

발을 최대한 쭈욱 뻗고 골 라인으로!!!

은퇴하고싶어요

2020-01-17 00:50:17

5등이 어디야

shilph

2020-01-17 01:09:12

바로여기!!

SKSJ

2020-01-17 00:53:45

와우! 저도 순희 한번 불러보나요 ㅋㅋㅋ 저 이번 아마존 mr 딜로 실프님이 언젠가 한번 언급해주셨던 키보드 하나 싸게 장만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혼날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shilph

2020-01-17 01:03:52

해피해킹 지르셨나요? 나이스!!!!

일단 집에 가면 특가라서 싸게 샀다고 하고 회사로 가져가세요. 집에 있으면 언제 없어질지 모릅...

SKSJ

2020-01-17 01:42:26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ㅋㅋㅋ

으리으리

2020-01-17 00:58:51

아 늦어따

shilph

2020-01-17 01:09:29

아직 한자리수 입니다

된장찌개

2020-01-17 01:05:49

그래도 수늬권. 근데 happy maker 라니, 제목 좋네요 

shilph

2020-01-17 01:10:26

거기에 노래도 매우 좋답니다 :)

 

참고로 이 노래는 러브라이브 1기인 뮤즈의 TV 애니메이션 마지막 곡이었지요

Monica

2020-01-17 02:43:07

꽁짜 도너츠가 빠졌네요. ㅋ

shilph

2020-01-17 10:26:38

KK 요? 월요일에 미니 도넛을 주기는 하지요 :)

physi

2020-01-17 03:01:53

X순희?

shilph

2020-01-17 10:27:18

정답!!! 그야말로 아이폰 같.... 뭐래는겨...

Wave

2020-01-17 07:30:18

이번에도 늦었다...OTL

shilph

2020-01-17 10:27:34

그래서 게시판에 자주 오셔야 합니다 ㅎㅎㅎ

Kailua-Kona

2020-01-17 07:35:53

항상 쉴프님의 뉴스를 보면서...

제 나름 최신 정보를 가지고 살고 있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shilph

2020-01-17 10:28:11

하지만 현실은 @24시간 님 같이 빨리 올려주시는 분들에 비하면 너무 느린 소식이지만요 ㅎㅎㅎ

24시간

2020-01-17 10:38:03

아니... 순희 너..요즘 새벽기도 다니니......

shilph

2020-01-17 12:33:15

밤이슬 맞고 다닌답니다

책읽까

2020-01-17 10:40:10

그렇네요. 싸늘하면서도 쾌적한 아침공기와 커피내음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진 파란 하늘이 있는데.. 쓸데없이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네요. 

Happy friday 입니다 ! 모두 힘내세요~ 

shilph

2020-01-17 12:31:29

더 이상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면 되는겁니다 :)

memories

2020-01-17 11:20:49

개쑈 보고시퍼요~! 저 두방치기 끝났는데 셧다운당하면 미리 알려드릴께요~! ㅎㅎ

shilph

2020-01-17 11:56:56

저도 뭐 이미 질러서 이미 늦었.... 후우....

쏘왓

2020-01-17 12:17:17

감성실프님.. 마모에도 저런 글 좀 올려주세요!! 모든 순간이 행복하시기를 :)

shilph

2020-01-17 12:32:16

마모에 올리기에는 너무 분위기 잡고 써야 하잖아요 ㅋㅋㅋ

큰꿈

2020-01-17 14:19:38

"주변의 작은 행복"은 찾는 자의 몫이겠죠.   이 좋은 글을 읽는 것도 작은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20-01-17 14:44:30

이제 러브라이브로 큰 행복을 찾으시면 완성....

kaidou

2020-01-17 14:22:50

프리미어 두방치기라는게 같은 카드를 두개 동시에 했다는건 아니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shilph

2020-01-17 14:45:03

동시는 아니고 한달 정도 텀을 둔거에요. 근데 그야말로 AYOR 라서 문제죠;;; 위험성이 좀 있다고 봅니다.

개미22

2020-01-18 06:41:45

전에 이를 잘 설명해주신 글이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세요!

shilph

2020-01-18 09:44:35

시티 프리미어는 약관에 카드 보너스 받고 24 개월 내에 열면 못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반대로 카드를 연 시점에는 상관이 없지요. 이를 반대로 적용한겁니다

개미22

2020-01-18 11:36:28

한달 기다리신 이유는 시티가 한달(30일)에 한장만 열어주기 때문인가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0-01-18 11:48:42

시티는 1/8, 2/65 룰에 의거합니다. 이를 응용하면 네방치기도 가능한데... 그러기에는 너무 위험해서요. 두방치기도 위험하기는 합니다

개미22

2020-01-18 12:26:21

네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아로케이

2020-01-18 13:29:03

실프님 인텔이신가봐요!!! 저번에 포틀랜드 질문 드렸던거같은데 ㅎㅎㅎ 저도 곧 인텔 입사예정입니다 ㅎㅎ 발느린뉴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20-01-18 15:01:13

오오 축하드립니다. 어느 캠퍼스이신가요? 참고로 저는 JF3 입니다 :)

나중에 메신저에서 mhan2 로 찾아주세요 :)

아로케이

2020-01-18 16:59:49

전 RA4입니다 ㅎㅎ 알겠습니다!

shilph

2020-01-18 19:31:13

RA 쪽에도 많이 계실거에요 ㅎㅎ

BeauVoyage

2020-01-18 14:09:51

이번주도 귀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저도 MLK에 쉬는데..황금연휴 보내세요(아이들과)!ㅋㅋㅋㅋㅋㅋ

shilph

2020-01-18 15:12:43

즐거운 연휴 되세요 ㅇㅅㅇ)/

행복한여정

2020-01-18 14:16:17

순위에서는 저 멀리 떨어졌지만.!! 뉴스 잘 읽고 갑니다.~^^

shilph

2020-01-18 15:13:32

다음에는 무언가 즐거운 좋은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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