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Park Hyatt Kyoto (파크 하얏 교토) 후기

Globalist, 2020-01-18 11:46:38

조회 수
512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파크하얏 교토를 다녀왔는데, 정보 공유차 후기 올립니다.

우선 간단하게 총평을 하자면,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서비스에서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하드웨어는 진짜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서비스 부분만 개선된다면, 아마 최고의 호텔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제가 그전에 머물렀던 호텔은 콘래드 오사카여서 거기랑 자꾸 비교가 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콘대르 오사카가 너무 만족스러웠고요. 서비스 최고,조식, 라운지 음식, 방, 수영장, 사우나 다 좋았습니다. 나중에 지나고 비교해보니, 서비스 부분 때문에 솔직히 콘래드 오사카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콘래드가 더 좋았다고 말씀하셨고요. 

 

위치 & 호텔 시설

우선 위치가 니넨자카가 시작하는 곳에 위치하여서, 니넨자카 & 산넨자카 그리고 청수사쪽 관광하기에는 너무 좋고요. 호텔 디자인이 일본의 문화를 정말 잘 녹여내면서 정말 고급스럽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은 부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한국에도 글로벌 브랜드 호텔이 경주같은 곳에 멋있고 고급스럽게 한옥 호텔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대시설이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뭐 작은 사우나랑 gym있는 정도가 될수 있겠네요. 호텔이 언덕위에 지어서 구조가 좀 특이합니다. 건물이 2개인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을때 보니, 중국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체크인할 때도 보니, 중국인 직원들이 몇분 있었고요.

 

방은 2개를 예약했는데요. 하나는 글로벌리스트 베네핏으로 일반 스윗을 받았고요, 다른 하나는 가든 테라스룸으로 받았습니다. 근데 체크인할 때 에피소드가..방은 가든 테라스로 준비되었다고 해서.. 혹시 스윗 없냐고 물어보았습는데 스윗없다고 해서 인터넷으론 보인다고 하니 무슨 점검중이라 그렇다고 해서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나중에 받았고요. 다른 방도 시티뷰 쪽으로 줄 수 있냐고 했는데 한번 찾아보겠다고 하고, 그 다음부턴 아무말이 없어서 그쪽으로 해주는줄 알았는데.. 막상 방으로 가니 가든 테라스이더라고요.

뭐 하여튼 일반 방 크기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고요. 근데 화장실은 넓습니다. 그리고 가든 테라스가 좋았던게, 크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나가서 놀 수 있어서 좋았네요. 스윗도 뷰가 없고,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놓았는데 뷰가 없는 부분을 잘 보완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식

조식은 일본식 아침, 혹은 서양식 부페중에 한가지인데 저희는 일본식을 선택했고요. 체크인 하실때 말하시면 미리 시간을 예약해서 아침에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습니다. 조식은 무슨 호텔에 있는 역사가 있는 카이세키식당에서 준비해준다고 했습니다. 일본 벤또 스타일로 주고요. 애들은 밥이랑 계란말이 미소국을따로 줘서 잘 먹었네요. 조식으로 나온 것들이 다 맛있었고요. 거기서 준 밥이 참 맛있었고, 후식으로 나온 딸기는 제가 먹은 딸기중에 가장 단 딸기였습니다.

또 밤에 룸서비스로 돈까스 카레를 시켜먹었는데, 야식으로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tip: 직원이 bar랑 데판야끼 식당있는데 가면 뷰가 좋다고 특히 석양이 좋다고 보러 가보라고 했는데, 그때는 못가고 나중에 갔는데 뷰가 정말 좋습니다. 거기서 사진찍기도 좋고요. 

 

그럼 사진 투척합니다.

 

 

호텔 정면 및 입구

IMG_4407.jpg

IMG_4431.jpg

IMG_4432.jpg

IMG_4428.jpg

IMG_4425.jpg

IMG_4440.jpg

 

 

 

호텔 앞에서 보는 니넨자카 

IMG_4434.jpg

 

 

 

호텔 입구 안쪽

IMG_4442.jpg

IMG_4443.jpg

IMG_4444.jpg

 

 

 

로비

IMG_1717.JPG

IMG_4445.jpg

IMG_3854.jpg

조식은 여기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일반 가든 테라스룸

IMG_4408.jpg

IMG_4411.jpg

IMG_4414.jpg

IMG_4412.jpg

 

 

 

스윗룸

IMG_4419.jpg

IMG_4418.jpg

IMG_4421.jpg

IMG_4422.jpg

IMG_4420.jpg

IMG_4451.jpg

IMG_4453.jpg

IMG_4483.jpg

 

 

 

음식

IMG_3835.jpg

IMG_3859.jpg

IMG_3861.jpg

IMG_3863.jpg

IMG_4462.jpg

 

 

 

그 외 호텔 사진들

IMG_4446.jpg

IMG_4447.jpg

IMG_1590.jpg

IMG_3937.jpg

IMG_1650.jpg

IMG_3992.jpg

IMG_3991.jpg

IMG_4423.jpg

 

 

 

 

 

 

37 댓글

케어

2020-01-18 11:56:13

오 좋네요... 

당분간은 계획에 없지만 언제 globalist 달고 가보고 싶네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Globalist

2020-01-19 08:16:45

글로벌리스트 다시면 꼭 가보세요. 뭐 그전에 가셔도 되고요 ㅎㅎ

복복

2020-01-18 11:57:55

방이 80개인가 밖에 없어 회전율이 느리더라구요.. 이제는 리조트로 바뀐다는거 같아요.

Globalist

2020-01-19 08:08:33

수영장도 없고, 부가 시설이 부족한데 리조트로 바뀌어도 될까요? ㅎ

복복

2020-01-19 15:05:23

레잇 체크아웃을 없애겠다는거더라구요

Dan

2020-01-18 12:14:25

후기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Globalist

2020-01-19 08:17:09

감사합니다. 직접 몸으로 호강하시는 날이 오길 ㅎㅎ

녹군

2020-01-18 12:46:51

오오 교토 파크하얏이네요!

올해 한번 가려고 하는데, 리뷰 평점에는 불만족스럽다고 하고 그 외에 정보가 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스윗은 파크 스윗인가요? 포인트예약+스윗 업글권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간다면 그렇게 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저정도면 료칸 느낌도 나고 엄청 좋아보이네요 +_+

Globalist

2020-01-19 08:11:10

불만족스러웠던게 저만은 아니었군요. 무슨 미국 일반 호텔에 온줄 알았습니다. 일본 특유의 서비스 정신을 그닥 많이 볼 수 없었어요. 스윗은 파크스윗 맞습니다. 스윗 업글권 가능하시면 무조건 가세요. 

녹군

2020-01-19 12:28:31

오 추천 감사드립니다. 리뷰에 글로벌리스트 대접이 따로 없어서 리뷰가 그저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글로벌리스트의 무서움?을 아직 모르는걸까요 :(

그래도 다른 프로퍼티보다 여기가 특히 기대되네요!

hohoajussi

2020-01-18 12:57:09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교토 스이란 후기 보고 충격먹고 언젠가 꼭 가보리라 구글맵에 별표 쳐놨었는데 여기도 버킷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Globalist

2020-01-19 08:11:58

저도 스이란 가보고 싶은데, 포인트도 너무 많이 들고 레비뉴도 너무 비싸요 ㅠ

shilph

2020-01-18 13:22:42

교토가 옛도시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경주 정도?) 라서 그런지 이런데가 많은 것 같아요.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Globalist

2020-01-19 08:17:59

맞아요. 한국 경주에도 이런식으로 지어논 고급 호텔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Maxwell

2020-01-18 15:01:37

교토에 있는 호텔이란 점만으로도 기본점수 더 받고 들어가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ㅠㅠ 후기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Globalist

2020-01-19 08:18:24

매스웰님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베러홀더

2020-01-18 17:30:47

일본 하얏이트 호텔들이 모두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미성년자 자녀를 데리고 있더라도 4인 가족이 한 방에 머무를 수 없고, 무조건 2인 기준 1실씩 잡아야 한다고 글로벌리스트 컨시어지가 알려주더라구요. 즉 2박하면 방2개를 해서 12만 포인트를 써야하는... 꼭 가보고 싶은데 아쉬웠습니다. (교토 리젠시 하얏트 역시 무려 2.5만/박이라는 점도 함정) 

Globalist

2020-01-19 08:15:59

맞아요. 그런게 좀 안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둘 (2살, 5살) 있는데 처음에는 성인 2명으로 예약한 후에 호텔에 따로 물어봤더니, 2살짜리는 침대에서 같이 자도 괜찮다고 했고, 5살짜리는 같이 잘려면 더 큰 방이 있어야된다고 해서 2만5천엔 내고 방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체크인할때 내야되면 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다행히 아무말 없었습니다. 부모님도 같이 가서 방을 2개 빌린게 작용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wonpal

2020-01-19 18:13:59

저 조식에 나오는 밥은 정말 맛있지요. 첨엔 살짝 뜸이 덜들은 상태로 나오고 먹을수록 뜸이 들어서 밥이 좀 더 찰지고 달아지더군요.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네요.. ㅎ

외로운물개

2020-01-19 20:52:51

참 교또처럼 ...............

빨리 포인트 방출 해야 되븐디 시간이 엄써부러서 아쉬버요....후기에 감사 드리며

롱비

2023-05-10 04:50:49

올 여름에 부모님과 가려고 예약했는데 아직도 서비스가 안좋은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익스플로러리스트라 좀 아쉽긴 합니다 ㅠ

녹군

2023-05-10 04:59:37

올해 초에 가봤는데 좋았어요. 오히려 콘래드 오사카가 저는 애매했어요.

롱비

2023-05-10 07:23:30

다행이네요. 기대됩니다.. :)

롱비

2023-05-12 22:26:38

비루한 Explorist 인데 호텔측에 이메일로 정중히 업그레이드를 요청하니 감사하게도 일반 방중에 제일 좋은 View Deluxe Twin room (7th floor)로 방을 secure해주셨습니다. 

Como

2023-05-12 23:45:48

혹시 어떤 이메일 주소로 부탁하셨어요? 저도 다음달에 가는데 궁금합니다!

롱비

2023-05-13 05:02:59

컨시어지에 보냈습니다. Kyoto.Park.Concierge@hyatt.com

굿럭입니다! :)

녹군

2023-05-13 01:04:34

오오 축하드립니다

롱비

2023-05-13 05:30:24

감사합니다 ㅎㅎ

하와이드림

2023-05-12 23:55:30

내년 3월에 교토 여행 계획 중인데 티어가 없어도 갈 만할까요? 그게 아니라면 포숙이 더 싼 다른 호텔들을 알아보려고요. 4만 포인트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ㅎㅎ

녹군

2023-05-13 01:03:59

글로벌리스트 룸업글도 빈방이 없으면 별 수 없구요. 조식도 돈내고 사먹으면 되는 문제죠. 포숙이 더 싼 호텔을 찾으시면 여긴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동급의 다른 호텔들도 포인트가 비싸긴 마찬가지죠.

하와이드림

2023-05-13 07:46:23

어차피 하얏 티어는 없어서 룸업그레이드나 조식같은 혜택은 바라지도 않고 있고 4만 포인트를 내고 가도 될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혹시 미래에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라도 묵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Globalist

2023-05-13 08:24:42

전 글로벌리스트 아니면 안갈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조식을 호텔 스테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글로벌리스트 아니면 4만 포인트는 방값만 내는거라 솔직히 포인트가 좀 아깝긴 하네요. 

하지만, 나는 일본의 고급 호텔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고, 호텔 밖보단 호텔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거 같고, 비교적 포인트 여유도 있다고 한다면... 글로벌리스트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묶을거 같아요.. 

하와이드림

2023-05-13 10:27:59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가는 교토이고 그래서 아마 호텔보다 밖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 같긴 합니다만 또 일본의 고급호텔을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도 크긴 하거든요. 하얏 호텔뿐 아니라 다른 숙소도 많이 비교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녹군

2023-05-13 11:04:44

예산을 어떻게 잡을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다른 숙소들의 현금가랑 포인트 숙박을 먼저 고민할 것 같아요. 하이엔드 호텔을 찾으신다면 브랜드별 cpp를 비교해 볼 것같긴한데요. 예를들어 3월 11일 1박은 택스까지 해서 35만엔이네요 ( ..) 포인트는 3.5만이니까 200불 언더 호텔이 딱히 없으면 전 파크하얏 포숙 선택할 것 같습니다.

sfmommy

2023-05-13 06:33:44

글로벌리스트인데 내년 여행 계획중 아이 둘이랑 4인 가족이라 교토 파크 하얏으로 하면 방 2개 예약해야할듯 한데 포인트 대방출할 가치가 있을지요? 차라리 료칸을 예약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Globalist

2023-05-13 08:29:59

1박에 8만을 쓰셔야하는데, 저라면 안할거 같아요. 아니면 어떻게 스윗업글권 쓰셔서 스윗받으시고 호텔에 문의해서 한방에서 다 잘수 있게 한다면 가고요.

MSZ006

2023-05-13 13:46:34

저도 성인둘 아이 둘이라 고민하다가 어른 둘 아이 하나로 일단 포인트 방으로 구매후에 메일 보냈습니다. 방 크기가 디럭스 사이즈가 되어야 4명의 숙박이 가능하여, 박당 3만 5천엔을 내고 방을 미리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고 답이 왔습니다. 일단 돈 낸다고 해서 방을 잡아넣고 파크 스위트 기다리다가 파크 스위트가 났길래 스위트 업그레이드권 사용해놓고, 다시 메일 보내서 박당 3만5천엔 추가금은 안내도 되고 어른 둘 아이 둘 지내도 되는것 컨펌 받았습니다.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29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8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6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300
updated 114328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7
Globalist 2024-04-25 2557
updated 114327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15
Oneshot 2024-05-03 1423
new 114326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33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3766
updated 114325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68
개골개골 2024-01-23 5647
updated 114324

한참 늦은 발로 쓰는 여행기 - 60대 부모님 모시고 하와이 오아후 여행

| 여행기-하와이 7
ylaf 2022-03-24 3028
updated 114323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8
달콤한인생 2024-05-01 3547
updated 114322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28
캡틴샘 2024-05-04 2141
new 114321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6
Dobby 2024-05-04 511
updated 114320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5
레딧처닝 2023-06-06 10010
new 114319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4
ucanfly33 2024-05-04 413
updated 114318

디즈니랜드 LA (애너하임) 짧은 후기 3/2024

| 여행기 7
잔잔하게 2024-03-12 1057
updated 114317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2
도코 2024-01-27 16163
updated 114316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0
쟌슨빌 2024-04-16 3566
updated 114315

[업데이트: 인어났어요]//[원문]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2
  • file
bingolian 2024-04-28 2154
updated 114314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12
Hanade 2024-05-04 1656
new 114313

알라스카 에어라인에서 75불, 50불 각각 두장 디스카운트 코드

| 질문-항공 7
Shaw 2024-05-04 474
updated 114312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8
블루트레인 2023-07-15 12927
updated 114311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4
Delta-United 2024-05-01 3005
updated 114310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4
두유 2024-05-03 1849
updated 114309

LA 디즈니랜드 일정 짜보려는데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여행 35
하아안 2023-08-07 3693
updated 114308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6
렝렝 2018-03-06 4256
updated 114307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6
서울우유 2023-05-31 1228
new 114306

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

| 정보-기타 2
시골사람 2024-05-04 324
updated 114305

F4비자 신청 후 거소증 신청 위한 hikorea 예약방문 방법: 2023.05

| 정보-기타 17
렉서스 2023-05-17 2859
updated 114304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9
RoyalBlue 2024-05-01 3733
updated 114303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7
우주인82 2024-04-30 1914
updated 114302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0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0496
updated 114301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7
오동잎 2024-05-03 1699
updated 114300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7
  • file
만쥬 2024-05-03 5273
updated 114299

웰스파고 체킹 보너스 $325 4/9까지

| 정보 44
  • file
덕구온천 2024-03-09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