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뉴욕에 짐넣은 승용차 안전하게 주차하고 잘곳

airbnb 주차장있는곳으로 찾아보시면 거기 거주하는 사람만 쓸수있는 주차장 있는 시설이 있어요. 그게 제일 안전할듯요

+1 가라지 있는 airbnb 가 그나마 맘 젤 편할거 같아여

가라지 있는 에어비엔비 좋네요!! 근데 개인 가라지 있는 에어비엔비는 세명 자기엔 너무 클것같기도 하고 거주자 공용 개러지면 위험도가 좀 있긴 하겠네요... 찾아보겠습니다!

뉴포트라고 저지시티에 있는 비즈니스 건물 많은 곳에 주차장들이 다 실내주차장이에요 거기 한번 전화문의해보세요 오버나잇파킹 되는지..우편번호 07310 입니다.

오버나잇 되요~~ 엘립스에서 살았습니다~ ㅋ

뉴포트는 자주 가봤는데 실내주차장이라고 안털리거나 그럴것 같진않아서요 ㅠㅠ 뉴포트 주차장은 보통 규모도 커서 사람 눈 안닿는곳도 많을것 같네요... 가라지 달린 airbnb있나 알아보겠습니다!!

킹스파에 발레 파킹 맡긴다고 털릴만한 동네가 아닌데요 --;

아 털린다는게 아니라 털릴 가능성이요 ㅎㅎ 차에 네비같은거 달아놓아도 안전한 동네인가요? 미국은 안전한 동네라도 주차장에서 털리는건 놀랍지 않은 일 같아서요 ㅠ.ㅠ

그러니까요...뉴저지 살면서 차 안에 뭐 털리는거는 치안 안좋은 타운, 아니면 집 드라이브웨이에 대 놨는데 실수로 문 안잠그고 가는 분들 털린단 이야기는 들었어도 창문 깨고 뭐 훔쳐가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요..그래도 글쓰신분 불안한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오... 뭔가 다른세상 얘기같네요 저한테는 ㅎㅎㅎ 그럼 킹스파에서 오버나잇 하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저녁6시쯤 출발해서 11시쯤 도착"

러시아원데 이게 될까요? ㅎㅎ

그리고 혹시 돈 아끼시려고 찜질방 들어가시는 것이면 비추에요. 쿠폰 써도 킹사우나 비싸요.

게다가 3명이면 처라리 그 돈에 조금 더 보태서 근처 호텔 들어가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리고 도난 문제 가능성 까지 생각하신다면 근처 호텔이 났죠.

그런데 왜 뉴욕으로 이사하시는데 뉴저지에 와서 1박하시나요? 차라리 트래픽 피할 수 있게

밤에 뉴욕으로 들어가서 이사하는 집 근처에서 숙박을 알아볼것 같습니다.

아 금요일 저녁에 그렇게 막히나요? ㅠㅠ 좀더 늦게 출발해도 되는데 다음날 이사 마무리하고 짐 풀어야하니 새벽운전은 힘들것 같아요. 아 직장은 뉴욕이고 새 아파트는 저지시티입니다 ㅎㅎ 찜질방은어머니가 가보고 싶어하시는데 아버지는 제대로 잠 못자서 피곤할거라고 하시네요.

Newark에 SNAP parking이라고 있는데 동네는 후져보여도 입구가 상당히 잘 막혀있고 24시간 운영에 주차도 주차타워에 해서 거의 실내나 다름 없습니다. 그냥 여기에 주차하고 운전자만 호텔 - 주차 우버로 왔다갔다하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비용은 좀 더 들지만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윗분 말처럼 에어비엔비도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에 뉴욕에서 이사하는데 하루가 붕 뜨는 바람에 private parking lot 있는 에어비엔비 했는데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정: 다시 읽어보니 킹스파 같은 곳 근처면 느왁이 좀 머네요 ㅠㅠ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저깉으면, 뉴왁 실내주차를 하느니 (아무리 다 막혀 있고, 지키는 사람이 총들고 있어도), 그냥 킹스파 발레 맡기겠습니다.

이유는 뉴왁은 대낮에 가도 살벌 해요. 범죄율 최고를

다투는 곳 중 하나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