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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코비드 전염 방지

성실한노부부, 2020-02-28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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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댓글

느낌아니까

2020-02-28 11:31:48

효과를 볼려면 보호 안경도 같이 써야겠네요. 

 

하지만 마스크를 구할수 없어요. 

jjmo2000

2020-02-29 12:22:49

며칠전 마스크 사러 4시간을 운전하면서 돌아다녔지만은 없었어요. 집에서 부직포사서 DIY로 만들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요리대장

2020-02-28 11:36:44

막연히 이렇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써주신 글을 보니 좀 더 이해가 되네요.

 

대신 반대로 100%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면 전파율 많이 낮아지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테죠..

케어

2020-02-28 11:44:15

그렇죠. 마스크를 나를 위해 쓰는게 아니라 남을위해 쓴다도 생각하면 논리가 되는데, 이걸 전체인구당 감염자가 0.0001%도 안되는상황에서 모든사람에게 요구하기에는 낭비가 많죠. 반면 병원같이 감염자가 몰집해있는 환경이라면 양방향 보호도 의미가 있겠구요.

ddari3

2020-02-28 11:44:22

그래도 마스크를 하면 50%는 막는 거잖아요. 3주전과는 달리 정부가 의료진 마스크확보 및 생산증대를 고려중이라니까 미국인들도 좀 흔들리는것 같아요. 전 서버번이라 붐비지는 않지만 대도시분들은 퍼블릭한 곳은 마스크라도 쓰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검사를 안해서 모르지 50여명이지는 않은것 같거든요ㅠㅠ

후이잉

2020-02-28 11:50:51

CDC에서도 일반인들이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지 말라달라고는 하는데,

만약에 증상이 있다 싶으면, 먼저 본인 주치의 한테 가는데,

가는 때에는 마스크를 꼭 쓰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를 전염 위험성을 막기 위함이더군요

 

증상이 있으면, 우선 집에서 쉬시고, 병원에 갈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가세요..

근데 마스크를 구할수가..ㅠ.ㅜ

참울타리

2020-02-28 11:54:26

 눈을 통한 감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호흡기 비강이나 입 점막을 통한감염보다는 관련성이 적습니다. 그래서 CDC에서 주된 감염 경로로 코나 호흡기계통을 지적한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눈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하지만 그게 감염 경로인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인플루엔자 또한 결막염을 일으키니까요. 이게 결막염에서 멈추는지 어떤 경우에 또 호흡기 계통의 문제까지 일으키는 지에 대한 주된 메커니즘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마스크 문화는... 사실 과학적인 설명보다는 다소 문화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 싶습니다. 마스크 쓸 정도로 아프면 돌아다니지 말고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지렁이

2020-02-28 12:03:03

설득력있네요. 솔깃~ 팔랑팔랑~

shilph

2020-02-28 12:04:18

+1 늘 이야기 하지만, 아시아권은 타인을 믿을 수 없으니 스스로가 보호하는거고, 서양은 아픈 사람은 집에서 쉬고 + 타인에게 옮기지 말라는 문화인거죠.

이런 문화가 있으니, 일부 미친 놈들이 마스크 끼고 다니는 아시아 사람들에게 폭력을 취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거고요. 에혀...

ddari3

2020-02-28 12:23:05

그게 한국서 저도 어린이집에 감기약 들려 보내면서 '점심먹고 약먹여주세요' 했거든요. 여기선 말도 안되는 소리고 가자마자 삼십분내로 쫒겨나요. 한두번 리턴되곤 안보내죠. 핑크아이, 발열, 알러지아닌 감기증세, 메스꺼움 등. 몇몇은 손가락에 눈찔려서 그런 억울한(?) 점도 있었지만-_-;; 그리고 결정적으로 신천지가 없어서 그렇게 팬더믹하게 되진 않을꺼 같아요;;;

shilph

2020-02-28 12:43:45

맞아요. 한국은 감기야 병도 아니니까요. 그냥 약 먹여달라고 하면 되지요. 물론 미국도 단순히 살짝 미열만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그냥 보내기는 하지만요.

참고로 신천지는 미국에도 있는듯 하기는 합니다. 다만 대놓고 활동은 못하겠지요. 

 

미국은 솔직히 한국 신천지처럼 가미카제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자기가 폭탄인줄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미국 의료보험이 좀 바뀌기는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노부부

2020-02-28 12:30:36

..

헐퀴

2020-02-28 12:41:31

전 미국 온지 10여년 밖에(?) 안 됐는데도 마스크 문화가 신기해서 며칠 전에 마모 게시판에서 질문했더니 그리 오래 된 문화가 아니더라구요.

 

저도 마스크 쓴 사람들을 보면 반사적으로 조심하게 됩니다.

shilph

2020-02-28 12:45:11

맞아요. 저도 아버지께서 요양원에 계시기도 하고, 병원에도 자주 가셔서, 제가 아프면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식으로 박혀 있지요. 동시에 길에서 누가 마스크 쓰면 흠칫흠칫해지기도 합니다.

스팩

2020-02-28 12:36:08

좋은 내용 올려주셨네요. 제가 최근에 본 동영상은 지금 가장중요한건 개개인의 면역력을 높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수면을 충분이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꾸준한 운동, 집안 공기 순환시키고, 채소위주 식사, 햇빚쬐기, 등등 이런 기본적인거를 충실이하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몸에서 충분이 싸워 이긴다고 하네요. 

초롱

2020-02-28 12:41:53

일단 전염이 된다음에야 개인의 면역력 차이로 쉽게 낫듯지 어렵게 낫든지 결정되겠지만 지금의 전염성만 보면 감염원에 직접적으로 5분정도만 노출되도 우선적으로는 감염이 되는거 같아요.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감염원에 노출됐을때 감염되는 확률을 낮추는 역활이라고 봐요.  감기 걸려서 아프게 낫는 거랑 아예 안걸리는 거랑은 큰 차이니깐요.  미국도 많이 퍼지기 시작하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이 늘어 나리라 봅니다. 

Hannah7

2020-02-29 09:47:22

지금 사태 전에 저희 아이가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어서 학교 갈때 마스크를 하고 갔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왔어요.. 뺀다고 이유는 학교내 마스크 금지라네요. 사실 다른 아이들 보호하려고 한건데.. 이해는 잘 안가더라구요 

케어

2020-02-29 13:10:40

마스크를 뺐는다고요 아니면 학생을 수업에서 뺀다고요?

Hannah7

2020-03-02 07:20:01

마스크 벗긴다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마스트 한 이유는 알겠는데.. 학교에서는 마스크 금지라네요 

사벌찬

2020-02-29 19:46:34

음...애를 집으로 돌려보내는것도 아니고....신기하네요

Hannah7

2020-03-02 07:21:20

감기가 심한건 아니었지만.. 혹시나 몰라서 아이에게 착용시켰는데..안 된다니 신기했어요 

쏘왓

2020-03-02 20:05:17

지인이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애들 마스크 씌어서 학교 보냈더니 마스크 할만큼 아프면 학교 오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어떻게 생각하면 참 황당한데 말이죠 어쩌겠어요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ㅠㅠ..

조자룡

2020-02-29 12:57:08

근데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하얀사람들도 쓰기 시작 하는것 보니white superemacy/asian despising이 기저에 깔렸다는 의심을 안하기 힘듬다

청량리김박사

2020-02-29 18:51:36

마스크 사서 한국에 보낼려고 하니깐 없더라구요.. 다들 어디서 구하시나요?

왓슨박사

2020-02-29 19:59:07

저도 궁금합니다.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없을 수도 있는 것 같은데...  EIO.com에서 한국에 4일전 주문했는데 발송이 안되고 있어 이메일 해보니 현재 재고가 있는 곳이 없다면 최소 2-3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것이 진정 사실이라면 미국 마스크 수급에 큰 지장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서 걱정이네요.  

오하이오

2020-03-01 09:40:19

평소엔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과 미국의 인식 차이가 마스크 하나에도 크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외신 기자들이 한국이나 중국 일본 사람들이 단체로 마스크를 쓰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리는데요 거기에는 이 모습 자체가 낯선 큰 '볼거리'였기 때문이라는 걸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되돌아 보니 십수년 전만 해도 이렇게 사회 전반적으로 마스크 쓰는 나라는 일본 밖에 없었는지 야튼 저는 처음 그 모습(사진)을 보고도 무척 신기했던 기억도 나네요. 

눈웃음

2020-03-03 12:59:17

269f4f2.jpg

 

눈웃음

2020-03-03 13:01:39

I disagree.

Passion

2020-03-03 13:19:01

전 이건 인간의 기본 심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말 그래도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아픈 사람이 마스크 쓴 케이스 평상시에 얼마나 자주 보시나요?

미국 동부 대도시에서 기침 콜록 콜록하는 사람들이 마스크 쓴 경우 정말 드물게 봤습니다.

그렇다면 CDC의 전제 자체가 잘못 된 것이에요.

아픈 사람들의 대다수가 마스크를 성실하게 쓸 경우에만 CDC의 현재 권고안이 말이 되는 건데

현실은 전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현 상태에 불안한 사람은 당연히 마스크를 써서 자기 몸을 어떻게서든 보호하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ope4world

2020-03-03 19:07:14

동의합니다.  대도시에는 정말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살다보니, 통근기차나 전철칸 중간에서 사방으로 퉁기면서 개념없이 기침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기침하고 손으로 입가를 닦고, 코도 풀고, 그 맨손으로 손잡이란 손잡이 다 만지고 다니면서 주위를 다 오염시키지요.  감기, 독감, 결핵균, 이제는 신종 Covid-19 까지 대도시 사람들이 많은 곳들은 어디던 균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고 믿고 있구요, 알아서 조심하고 살 수 밖에는 없는 게 현실입니다.

사과조아

2020-03-03 14:32:32

바이러스가 우리 몸안에 들어가는 문은 눈, 코, 입 세개입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막아주니 효과가 있습니다. 외출시 항상 손을 깨끗히 씻고,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끼고,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걸 주의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적어집니다. 가능하면 사람 많은곳에 가지 말고 집에서 네플릭스보고 휴식을 취하세요. 미국은 이제 시작이니 아마 한 두달을 좀 시끄러울듯 합니다.

노부부

2020-03-03 18:50:13

..

케어

2020-03-03 21:12:50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시적으로 조금 혼란스러울수도 있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다보면 이것도 잘지나갈거라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먹을게 떨아지지는 않겠고, hand sanitizer 산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것보단 그냥 비누로 손씼는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이동을 줄이는게 더 중요할것 같아요.

초보눈팅

2020-03-04 09:18:46

마스크가 눈을 안 가려서 안된다면 투명한 페이스 실드는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떠돌아 다닐 정도로 작은건 마스크로도 막기 힘들고, 직격으로 날아오는 큰 사이즈는 막을수 있지 않나 싶은데..

보기에도 나는 환자라기보다 예방용이다라는 느낌(?)도 들고..

빨탄

2020-03-04 11:23:50

유행 초반에 중국 여행자들 공항 사진이 돌았던 적 있죠, 큰 플라스틱 병 바닥을 잘라서 뒤집어쓴 모습.

다들 웃기다고 돌렸는데 저는 상당히 효과적일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경계해야 할 것이 본인의 손과 비말인데.

손이 무의식 중에 얼굴로 가는 걸 막아주는 physical barrier로 효과 있어 보이구요.

에어로졸이라면 호흡에 딸려 와 효과가 없겠지만 비말이라면 그렇지 않아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던데요.

물론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벗고 나서 손 씻는 것이 중요할 거구요.

 

마스크보다 관리가 훨씬 좋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하더군요, 워낙 마스크 잘 못 사용하는 분이 많으셔서요.

 

초보눈팅

2020-03-04 14:13:39

저도 그때 그 사진보고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선녀네요.

거기다 미국은 얼굴 안보이게 가리는거 불법인 주도 있으니, 뭔가 이런 페이스 실드 사용을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소독제랑 같이 쓰면 재활용도 좀 될거 같고..

(근데 그것도 의료용은 벌써 품절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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