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캔슬후기,,그리고 주말숙박권,,,

1.정보차 글하나 올립니다..

2/10에 캐나다 스키트립 예약을 합니다...신랑+아들... 

        원래는 (아리쉬.저먼,프렌치,어메리탄인디언)중 25%인 아버지쪽 아일랜드에 가보고 싶다고 여행을 계획하다가..넘 비싸서...

       급변경 둘이 캐나다로...

오늘 3/15 아침에 떠나서,,오후에 전화가 옵니다...스키장 클로즈라고,,리펀받고...리조트는 예약한거 캔슬해야 되는상황

5시간 운전해서 올라간 지점에서 몬트리얼로 가서 일박하고 돌아오는걸로....

문제는 호텔스를 통해서 3/15-21, 6박 예약중 샤파이어 리저브 $300+호텔스 프리나잇 $74 적용 해서 토탈 $804.04

(풀리펀 캔슬 데드라인 2/14,,,,100%리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보신분은 해봐서 아시겠지만 전화 쳇팅,,프라이빗등등 한국호텔스 전멸입니다..안됩니다..전화 거의 3-4시간 소비

리조트로 전화해서 상황설명하니 ,예약한곳으로 연락하라는 말만...

한시간전에 기적적으로 호텔스랑 연결 했더니...호텔측에서 크레딧으로 주겠답니다....리펀 안된다고,,,

난 풀리펀을 받고 싶은데..고민하다가..샤파이어 리저브에 전화 하니 젊을 아가씨가 받길래,,,슈퍼바이저랑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해서...

상황설명,,,,풀 리펀 48시간안에 포스팅 예정,,,,

***이것저것 연회비가 넘 많이 나와서 4년지난듯하여 다운그레이나 캔슬할라 했드만...흠 고민되네여

문제는 호텔스 리워드....시간나는 대로 전화해서 알아봐야할듯...귀찮으면 패스

2..힐튼 주말숙박권 3장

   1제꺼.4/3/20 익스파이어- 전화하니 10/30/20까지 연장 해줌//

   2.딸꺼 12/31/20 이멜로 내년 8/31/21로 연장되었다고.

   3.신랑꺼  11/22/20 이멜 확인못함...이것때문에 전화해서 위의 세개 물어보니  자동으로 8/31/21까지 연장된다고....세장다...

제가 이래서 힐튼을 버릴수가 없어요....힐튼 대인배..$250/$250 좀 어찌 쉽게 안되겠니?

3. IHG

   9/9/20  전화하니...4/30까지인 사람에 한해서 연장....자기들도 논의 중이니 4/15쯤 다시 전화해 보라고 합니다....

이상, 이거 해결하느라 오늘 하루날린..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