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Money Market Fund (MMF) 란 무엇인가?

라이트닝, 2020-04-05 13:32:56

조회 수
5179
추천 수
0

Money Market Fund (MMF) 라고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Money Market Account와 혼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고요.

Money Market Account는 과거에는 달랐지만 지금은 FDIC 커버가 되기 때문에 Savings Account와 차이가 거의 없고요.
투자 대상이 Savings Account와 달라지긴 하지만 account owner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Money Market Fund는 어떤 것일까요?

Fidelity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https://www.fidelity.com/mutual-funds/mutual-fund-spotlights/money-market-funds?imm_pid=700000001009773&immid=100818&imm_eid=ep51867425513&gclid=CjwKCAjwg6b0BRBMEiwANd1_SG28Hy471YBHnLs6Vaj09sn6RSIihs_aNJUghoYWnq2I8QzhZ1l2mxoCEr4QAvD_BwE&gclsrc=aw.ds

Stability & Safety, Liquidity, Market-based yields를 꼽고 있습니다.

1. 특징
(1) Stability
FDIC로 보장은 되지 않지만, Federal regulation 때문에 짧은 만기, 낮은 위험을 가진 곳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가격 변동이 적게 되고, NAV $1.00을 맞추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
보통은 0.999 - 1.001 정도 가격을 유지하게 되고, $1.00을 못맞춘 경우는 역사상 몇 번 없었다고 합니다.
보통 못맞출 것 같은 경우 펀드 회사가 1차적으로 개입하게 되고, 그 다음은 Fed의 개입이 있게 됩니다.

(2) Liquidity
투자한 돈은 항상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Liqduidity는 당장 인출 가능한 금액의 비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은행도 은행이 부도가 나면 savings에 있는 돈이 당장 지급될 수가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 MMF도 예외는 아닌데, 확률은 낮으나 특정 종류의 MMF는 출금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인출을 하려고 든다면 liquidity가 100%가 아닌 이상 출금을 할 수가 없겠죠?

다만, 그 확률이 굉장히 낮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MMF 종류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3) Market-based yields
Savings account 이자율은 은행에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변하지는 않습니다.
2주에 한 번 정도 변해도 좀 심하게 변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그에 비하면 MMF는 매일 변합니다.

그래서, 이자율이 오르는 시기에는 빨리 빨리 높은 이자율을 받게 되고,
이자율이 내려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빨리 빨리 낮은 이자율로 내려가기 때문에 online savings 보다 낮은 이자율을 받게 됩니다.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겠지요.


2. 종류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Government (Treasury), Prime, Municipal의 세가지입니다.

(1) Government (Treasury)
가장 안정적인 MMF입니다.
미국 국채 (Treasury)나 연방 정부가 보장하고 있는 곳에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출금 제한이나 패널티가 없고요.
보통은 liquidity도 Prime보다 좀 높게 잡혀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Core (Settlement) 로 사용이 가능해서, 투자하지 않은 돈이 이곳으로 자동으로 투자되는 brokerage가 몇 곳 있습니다.

Fidelity : SPAXX, FDRXX, FZFXX
Vanguard : VMFXX

Treasury only로 구성되는 MMF도 간혹 있는데요. FDLXX는 4월부터 기존 구매자 이외는 더 이상 투자를 못하는 펀드가 되었네요.
Treasury only는 state tax가 면세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Government MMF도 Treaury 비율만큼은 state tax ​​면세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Government MMF는 현금으로 돈이 모일 때 주로 흘러들어가는 곳이라서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투자계에서는 현금 = Government MMF 라고 생각하셔도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

(2) Prime
Prime은 liquidity 문제가 생기면 (주간 liquidity가 30% 이내로 떨어지면) 출금 패널티 2%를 내고 팔던지, 출금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아직 발생한 적은 없지만 알고는 계셔야 될 것 같습니다.
Government와 더불어 Repo, 회사채 (CP)가 좀 섞여 있어서 회사들이 망하면 Prime MMF도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3월달 현금 집중이 발생했을 때 Prime MMF도 상당히 많은 돈이 인출이 되었고요. NAV도 따라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Fed에서 CP를 다들여서 상황 자체는 잘 해결했는데, 여전히 NAV는 낮은 상태이고, 이자율도 아주 높지는 않아서 특별한 메리트가 현재로는 없어 보입니다.

SPRXX, VMMXX 등에 여기에 해당하고요.
VMMXX는 CP 대신에 해외 국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간은 더 안정적이 아닐까 싶네요.

(3) Municipal (Muni)
State government의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인데, 안정성은 Government와 Prime의 중간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규모가 좀 작은 경우가 많고요.
Prime과 마찬가지로 출금 패널티 2%와 출금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Federal tax는 면세가 되고요, 자신이 사는 주의 Muni에 투자를 하시면 State tax도 면세가 됩니다.
이로 인해서 Taxable에 사용하기 좋은 MMF입니다.
다만, 세후 이자율이 아주 높은 tax bracket일 때만 의미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상황이 조금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에 현금으로 집중될 때 생각보다 타격이 컸었던 것 같고요.
Fed 개입으로 안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yield가 높은 채권 (가격 떨어진 채권)을 사들인 탓인지 지금 이자율이 폭등 (2-4%)한 이후 급격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돈이 들어오는 추세로 보이고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Government만큼 안정적이라고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네요.
현재 onlin savings보다 더 많은 이자를 주는 유일한 MMF인데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4) Retail vs Institutional
윗 분류와 좀 다르게 Retail과 Institutional로 나눌 수 있는데요.
Retail은 일반인 대상이고, Institutional은 기관 대상입니다.
Institutional은 1M 이상인 경우라서 일반인들이 투자하기는 너무 큰 금액이고요.
NAV = $1.00 이 적용되지 않고, 가변이 됩니다. 보통은 $1이지만 $1을 꼭 맞추는 것이 목표는 아닌 것이 큰 특징이 되겠습니다.
기관 투자자는 FDIC로 커버될 범위가 아니라서 Government MMF를 가장 안정적인 자산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투자할 대상이 아니라서 자세히 알고 계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Liquidity fee/Redemption gate와 Institutuonal MMF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chwab에서 발행한 아랫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https://www.schwabfunds.com/public/file/P-8077046


3. 활용
이전 글에서 Brokerage account를 은행 대용으로 써도 괜찮다고 알려드렸지만, 이제는 상황이 조금 많이 바뀌었습니다.
SPAXX가 이미 0.07% 수준으로 떨어졌고요. FDRXX가 0.13% 수준입니다.
VMFXX는 아직 0.66%를 주고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은 이자율을 주고 있지만 online savings 1.5-1.7%에 비할바는 못됩니다.

Prime MMF는 이젠 상대적으로 불안정해진 상태이고, online savings에 비할바가 못되니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하고요.
Muni MMF도 조만간 이자율이 현실화될 것 같아서 억지로 들어가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당장 투자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현금은 Government MMF를 선택하셔서 투자하시면 될 것 같고요.
당장 쓰지지 않을 현금은 은행 보너스나 online savings로 즉시 옮기시는 것이 나으실 듯 합니다.

그럼 payment를 위한 checking은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가 남는데요.
Checking 중에 높은 이자율을 주는 곳을 선택하시면 좋으실 듯 하네요.
Capital one 360 checking이 0.2%는 주고 있어서 제약없는 곳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되고요.
상한선이 몇 천불 있지만 더 높은 이자율을 주는 checking도 고려해보실만 하실 듯 합니다.
얼마전에 유행했던 T mobile money도 up to 4%인데요. T mobile post pay 고객만 해당하고, 나머지는 1%만 주고 있습니다.
다만 bill pay가 좀 부실한 듯 해서, 다른 곳에서 ACH pull로 가져가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Fidelity는 ACH push 0-1일, ACH pull 실시간 (Hold 2-4일), Wire transfer free라는 장점과 월급이 하루 일찍 들어오는 장점도 있어서 Hub로는 남겨두셔도 좋으실 듯 한데요. 돈이 들어온 이후는 잘 분배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401k도 Government/Treasure MMF가 하나씩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장 투자 안하시고 관망하시겠다고 하신다면 이런 곳에 자동 투자되게 하는 것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12 댓글

얼마에

2020-04-05 13:41:24

Government MMF는 현금으로 돈이 모일 때 주로 흘러들어가는 곳이라서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근데 전부 국채사려고 몰려들면 수요는 많은데,공급은 제한된 상황이 와도 가격은 변동이 없나요?

라이트닝

2020-04-05 14:10:00

가격이 올라가니 더 좋겠죠?
펀드 회사에서 올라간 가격 반영 안할테니 펀드 회사에서 먹겠죠.

그리고, short term treasury 가격을 보시면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이 적습니다.
 

urii

2020-04-05 15:19:20

라이트닝님이 글에서 쓰셨듯이 Vanguard에서 신규 투자를 일부 제한한 이유가 사실 그거인거 같아요.

QE 시작과 함께 short-term treasury도 갑자기 비싸진 상황에서 새로 펀드에 돈이 자꾸 들어오면 비싸진 가격의 자산을 억지로 사야되고 그러면 forward로 볼 때 기존 투자자들의 배당도 갑자기 내려가니까요.  

라이트닝

2020-04-05 16:12:13

돈이 늘어날때는 새로 사야 하니 펀드 회사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 없군요.
그래도, 더 벌 때도 있으면 더 잃을 때도 있는 법이겠죠.

가장 단순할 것 같은 MMF가 알고보면 가장 복잡한 내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ooak

2020-04-05 17:35:13

라이트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Monica

2020-04-05 18:28:29

라이트닝님 항상 좋은 정보 시간 내셔서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돈 여유분이 있으면 요기에다 우선 어카운트 사람 만들수 있는 만틈 만들어서 넣고 600불씩 벌면 좋겠네요.  읽어보니까 saving은 바로 그날 안넣고 몇칠안에 들어와도 300불 따로 받은거 같으니 좋네요.  4월 16일까지라고 하니 빨리 하심 좋을거 같아요.

https://www.doctorofcredit.com/ct-de-ma-mi-nh-nj-ny-oh-pa-ri-vt-citizens-600-checking-savings-bonus/

 

https://www.citizensbank.com/promotion/checking/cash-offer-600d.aspx

 

아니면 이 은행에 세이빙과 비슷한 Money morket account 어카운트에 1.9% 줘서 넣어둬도 좋겠네요.  몇칠있으면 Purepoint 13 month 작년에 한거 만기되는데 우선 여기다 넣어둘려구요.  2.6% 였어서 참 좋았는데... 

 

https://www.thecfgbank.com/deposit-rates

라이트닝

2020-04-05 18:35:17

purepoint 전 시스템 문제로 포기했는데, 지금 purepoint는 거의 포기한 듯 합니다.
온라인 업계 중 오래가는 곳이 별로 없어 보여요.
좋은 프로모션으로 저축액 늘리고 소리 소문도 없이 이자율 낮추는 것이 패턴 같아요.

Monica

2020-04-05 18:49:32

그러게요. Purepoint 지금 1.5% 내요.  그나마 Marcus 는 1.7이라 괜찮네요.

Purepoint 는 시스템 문제가 있군요.  몇칠있다 만기되는데 옮기는데 아무 이상없기를...

라이트닝

2020-04-05 19:00:56

만기일 때는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똑똑한소비

2020-04-07 19:33:32

이번 베어마켓에 진입하면서도 VMMXX가 1을 유지하길래, 도대체 이건 뭐지 했었는데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wunderbar

2020-04-07 20:24:35

좋은 글 감사드려요... 덕분에 MMF 보는 안목도 생긴거 같습니다. 

라이트닝

2020-04-07 20:29:06

 

몇몇 MMF 동향입니다.
 

  FCASH FZFXX SPAXX FDRXX SPRXX FCFXX SNOXX SNSXX SNVXX SWVXX SWKXX VMFXX VMMXX VCTXX
4/1/2020 0.01% 0.01% 0.08% 0.13% 0.52% 3.56% 0.06% 0.08% 0.39% 0.73% 2.28% 0.68% 1.07% 2.16%
4/2/2020 0.01% 0.01% 0.07% 0.12% 0.50% 3.21% 0.05% 0.07% 0.37% 0.72% 2.07% 0.67% 1.05% 1.99%
4/3/2020 0.01% 0.01% 0.07% 0.11% 0.48% 2.86% 0.04% 0.04% 0.32% 0.69% 1.59% 0.66% 1.03% 1.83%
4/6/2020 0.01% 0.01% 0.04% 0.11% 0.43% 2.86% 0.04% 0.04% 0.32% 0.69% 1.59% 0.62% 0.97% 1.37%
4/7/2020 0.01% 0.01% 0.04% 0.06% 0.41% 1.52% 0.04% 0.03% 0.30% 0.68% 1.42% 0.61% 0.95% 1.22%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6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9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1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87
new 114195

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9
  • file
bingolian 2024-04-28 633
updated 114194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8
  • file
비건e 2024-04-26 1105
new 114193

첫 집 구매, 어느정도 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DMV 지역 메릴랜드)

| 질문-기타
락달 2024-04-28 95
updated 114192

CA 오렌지 카운티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 질문-기타 4
sann 2024-04-26 592
new 114191

밴프 여행시 재스퍼 숙박이 필요할까요?

| 질문-여행 4
인생은랄랄라 2024-04-28 352
new 114190

캘거리 (YYC) 경유 인천에서 미국 입국시 경유 시간

| 질문-항공 2
커피키위 2024-04-28 52
updated 114189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9
ALMI 2024-04-28 1153
updated 114188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30
shilph 2024-04-28 1290
new 114187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2
  • file
Riverside 2024-04-28 431
updated 114186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3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333
updated 114185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54
제로메탈 2024-04-28 4567
new 114184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23
업비트 2024-04-28 1316
updated 114183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11
미치마우스 2024-04-25 2096
updated 114182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8
gheed3029 2024-04-27 1362
updated 114181

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44
  • file
UR가득 2020-05-04 147826
updated 114180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5
BBS 2024-04-26 1839
updated 114179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0
축구로여행 2024-04-28 1353
updated 114178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9
  • file
안단테 2024-04-27 1018
updated 114177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7
엘스 2024-04-27 1911
updated 114176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616
new 114175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4
보스turn 2024-04-28 572
updated 114174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8
jeong 2020-10-27 75848
updated 114173

래디슨 호텔 포인트 Choice Hotel 포인트로 2:1 비율로 전환 가능

| 정보-호텔 9
Passion 2023-02-03 705
updated 114172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1
지현안세상 2024-02-26 4451
updated 114171

코스코 Gazebo aluminum roof를 Shingle로 교체

| 정보-DIY 21
Almeria@ 2024-04-25 1711
updated 114170

AA 마일 3천 마일이 부족합니다. 추가하는 방법 문의

| 질문-항공 8
새벽 2024-04-26 1292
updated 114169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3
doubleunr 2024-04-25 1180
updated 114168

(5/31/22) 피델리티 CMA / Brokerage 개설 $100 보너스 ($50 Deposit)

| 정보-기타 141
  • file
24시간 2021-04-13 12513
updated 114167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9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912
updated 114166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80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