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장은 얼마나 자주보시나요?

아니.. 소한마리 사셨나요? 어떻하면 1600불어치 장을 볼수 있죠? 저희는 일주일에 한 두번 장봐요.. 코슷코, 홀푸드, Trade J., 한인마트, 웨그만 도네요.. 감염자 폭발중인 뉴저지입니다.. 

소한마리 @얼마에 요?

그러게요 이것저것 살게 많더라구요...

목표는 한달 버티기입니다 ㅎㅎ

대가족이신가요?

3대가 같이사는 5인가족입니다 

확찐자 되시지않게 조심하셔요 ㅎㅎ

저희는 2주에 한번씩 장보는것이 목표인데 지난주에 코스코에서 계란 보급에 실패해서 어쩔수없이 1주일만에 또 나갔네요. 다음 보급은 2주후에 한국마켓입니다

저희 목표는 최대한 외출을 안하는거여서요... 

안그래도 하루 한시간씩은 꼭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한군데만 가는게 목표인데 어쩔때는 두군데 가게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답답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갔으면 하는데, 식구들이 누구하나라도 밖에 나갔다오는걸 꺼려해서요...

2인 가족이고 신선식품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장보는데 2~300불가량 쓰고 있습니다. 사재기는 아니고, 외식을 안하는 대신 평소 비싸서 잘 안사던 것들도 덥썩덥썩, 스테이크도 제일 좋은 것으로 사고 하니 그로서리만으로 한 달에 천불 넘는 건 처음이네요 ㅎㅎ 

그러게요 저희같은경우는 쉬는날은 외식을 주로했었는데, 요즘 그걸못하니까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먹고싶은게 많더라구요 ㅎㅎㅎ

3주동안 집에서 버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미국마켓 - 주 1회, 평균 $100

한국마켓 - 월 2회, 평균 $100

코스코 - 월 1회, 평균 $250

2살 아이있는 3인 식구입니다. 

3인식구가족인데도 만만치 않네요 ㅎㅎ

원래는 1주일정도 더 버티려고하다가 1주일후에는 확진자들이 더 늘어날것같아서 계획을 변경했네요 ㅎㅎ 이제 목표는 일단 최소 4주 또는 호텔문 다시 여는날까지네요 ㅎㅎ

4인 식구인데 저희랑 딱 비슷하네요. 단지 저희는 코스트코를 월 2회 정도 가는데 150-200 정도 쓰는듯요. 기저귀 물티슈 이런거 집어들면 팍팍 ㅋㅋ

현제->현재

요즘 현제라고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본 글들 중에서...) 살포시 고치고 갑니다 =3=3

저도 방금 알게 된 사실은 현제라는 단어는 타인의 아우나 아우 뻘 되는 사람을 높여서 말할 때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혹은 현 제도의 줄임말로도 쓰여진다고 하네요.

볼티모어  -> 발뭐

그렇군요 ㅎㅎ

오타가 난거라 생각 하겠습니다.

저희도 1주일에 한번은 장 보는것 같네요. 그런데 $1600 후덜덜 합니다;; 4인가족이라, 우유/계란 등등 $100-200 정도 쓰는것 같네요

저도 한번에 이렇게 장많이본건 머리털나고 처음인듯합니다 ㅎㅎ

저희는 두식구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장보러 H Mart으로 나가요. 특히 야채와 과일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 있고 매번 300-400불정도 쓰네요. 참고로 저는 뉴욕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뭔가 돈을 더 쓰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ㅎㅎ 갈때마다 등떠밀려 굳이 안사도 될것들을 추가해서 사기도 하고 하나살걸 두세개씩 사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러게요... 

코로나때문에 집에있는 식구들이 더욱 불안해하는것같아서 뭐든 조금씩 거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요.. 저도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인마트들이 할인 품목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제

다른지역도 마찬가지로 그렇군요...

이곳 라스베가스는 안그래도 한인마트가 독점이라서 워낙 가격이 쎈편인데 이참에 한몫 챙기려는지 다들 가격 올리고, 가끔 세일품목들보면 유통기한 일주일정도만 남은것들이네요...

베가스도 언젠가 h-mart 또는 시온마트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식재료 쇼핑은 10일에 한번정도씩하고, 우유, 계란, 요거트 아기가 같이 자주 먹는거는 1주일에 한번씩 따로 또 봐요.

저희도 다른건몰라도 아이들 계란 우유떨어질까봐 걱정이네요... 

그것만 아니라면 최소 3주는 버틸것같은데말이죠...

저희는 두가족인데,, 채소등을 워낙 안먹는 스타일이라 냉동 야채 사다두고 찐후에 해독주스처럼 하루에 한컵씩 마시고,, 그외는 사재기까지는 아니지만 쟁여놓은 냉동, 냉장음식과 캔등,,먹으면서 코스트코는 2주에 한번, 한국마트는 일주일에 1번 꼴로 가려고,,노력중입니다. 캐나다는 3월15일부터 격리 조치되서,,수입이 없기도 해서..진짜., 식재료에서 줄일수 밖에 없어서,,ㅠㅠ 벌써 3주이상 격리되고 있네요.ㅠㅠㅠ

저희같은 경우는 2달동안 일도 안나가면서 월급을 받고있는입장이라서, 최대한 바깥 외출을 자제하는게 회사나 지역사회를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어쩌면 격리가 미션이라 생각하고 외출을 안하고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 아마존 홀푸드 배달이요. 

그로서리는 코로나의 온상. 

아마존 홀푸드 어떤가요? 나중에 혹시 야채 계란 우유같은거 떨어지면 한번 해볼까합니다.

비싼데 제품은 좋슴다. 

딱 준비해둿다가 자정에 딱맞춰서 광속 클릭 해야함다

글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전 아침6시 광속 클릭 

그래서 백악관에서 그로서리 가는걸 자제해달라고 요청.

White House COVID-19 Coordinator: Don’t Go To Grocery Or Drug Store – Deadline - https://deadline.com/2020/04/white-house-covid-19-coordinator-dont-go-to-grocery-store-or-pharmacy-unless-essential-1202900889/

마지막 장본지 3주 됐는데 앞으로 열흘쯤 더 버틸수 있지 싶습니다. 저희도 $1000 넘게 사게될지도요 ㅎㅎ

잘하셨네요 ㅎㅎ 최대한 외출을 줄이면 줄일수록 좋을것같아요 ㅎㅎ

일주일에 한번, 40불 정도 씁니다 (1인) 

Essential service 일하고 재택 불가능 해서 휴일 전 퇴근길에 한꺼번에 장봐와요.  냉장고가 협소해서 2-3주 버티려면 라면이나 쌀, 감자 위주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은 일하시는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

몇주만에 코스코 갔는데 정말 잘 하더라구요. 줄 그어서 6 ft 유지하고 사람들 너무 많이 한꺼번에 못들어가게 하고.    이제 또 몇주 안갈려구요.  

정확히 $798.17전 나왔습니다.  최고 기록.  비자 기카 사놓은것들 이번에 다 썼네요.  

저도 4군데 다니는중에 코스트코 가 제일 그래도 맘놓이고 좋았어요.  일단 밖에서 줄서는건 좀 불편했지만 들어가서 사람들이 붐비지않아서 좋았고, 새로운 인력을 추가해서 카트도 소독제로 일일이 다 닦고 있더라구요.

집에 냉장고가 3-4개 있으신가요? 한달동안 장 안보는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ㅎㅎ저희는 한달동안 장 안 보려면 우유를 20갤런 정도 사야하는데 불가능이네요. 지금도 우유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은 꼭 나가야 돼요.

제같은 경우는 냉장고 2개 위에서 여는 박스 냉동고 하나.  요세 냉장고가 그렇게 많이 잘 팔린다네요.

냉동고 사려고 좀 봤는데 정말 스탁이 얼마 없더라구요 

저는 3월초중순에 냉동고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다를 하나씩 구입했다는 얘기듣고요

냉장고는 3개있는데, 냉동고가 없습니다. 

정말 요즘같아서는 냉동고하나 사고싶습니다 ㅎㅎ

그러시군요ㅎㅎ냉동고 하나 장만하시죠. 저희도 냉동고는 하나 있는데 금방 차더라구요ㅋ

네 안그래도 그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 평소 P2님과 함께 있을 땐, 한달 $1,000 불 이상 장보는데 쓴것 같은데.. 지금 혼자 있으니.. 거의 지출이 없네요. 2주만에 잠시 나가서 Sprout 가서 계란 우유 과일 조금 사서 $13불 정도 나왔네요. 아마 2주 정도 견디지 않을까 싶어요. P2님이 안계셔서 외롭지만, 지출은 줄어드니 좋아해야 하나요? ㅎㅎ

저도 만약 혼자였다면 비슷했을것같네요...

라면 햇반 고기 몇몇가지 냉동식품 통조림만있으면 한달 가능할듯하네요 ㅎㅎ

그래도 혼나지 않으려면 P2님껜 아주 잘 챙겨 먹고 있다고 해야합니다.

ㅋㅋㅋ 그쵸 잘하셨어요 

카레로 1주일.. 질리면 자장 만들어서 자장면 자장밥으로 일주일...김치찌개로 일주일 또사시 카레... 자장... 김치찌개 무한 반복 합니다. ㅎㅎ

대단하시네요 ㅎㅎ 덕분에 생활비는 많이 절약하시겠어요 ㅎㅎㅎ

근데 집 수리비로 ㅠ.ㅠ 집을 팔아야만 하는 입장이라 여기 저기 고치는데 돈이 제법 들어가네요 ㅎㅎ

집수리야뭐 일종의 투자가 생각하시면 맘편하실듯요 ㅎㅎ

저희도 집팔기 한딜전 베가스 한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쌩돈 5천불들어갔었는데, 부동산에서 광고할때 새 에어컨을 강조해달라고했던 씁쓸한 기억이나네요... ㅠㅠ

예 저도 그런 생각으로 수리하려고요. ㅎ 

2주에 한 번 장본다는 생각으로 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식재료가 일찍 끝나서 1주반만에 가게 되더라고요. 과일이랑 야채 떨어지면 가는 것 같아요. 2인 가족이고 아시안 혐오범죄 무서워서 H mart밖에 안 가요. 한 번 장보면 110-130불 정도 나옵니다. 

저희도 다음 장보는날이 아마도 우유 계란 야채 떨어지는날일듯한데, 그땐 아마존 홀프드 한번 오더해볼까 합니다 ㅎㅎ

저희도 이것때문에 아마존 프라임 다시 가입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어요 ㅠㅠㅋㅋ 자정에 광클릭 해야 한다는데 화이팅입니다!

4주간 평균을 내보니..

한인마트 - 2주에 한번 (<$300)

Costco instacart - 2주에 한번(<$200)

Amazon Fresh/Wholefood 배달 - 1주일에 한번(~$80)

Uber eats/Doordash - 1주일에 한두번 (<$100)

한인 마트갈때만 2주정도마다 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평소보다 식료품/외식에 반도 안쓰고 살고 있네요.

저희와 비슷한것같네요...

요즘 외식을 못하니까 애들이 먹고싶어하는게 많네요 ㅎㅎ

네ㅎㅎ 아이들과 함께 요새 간식에 빠져서 4주만에 4킬로 쪘습니다. 재택근무가 계속될수록 매주 1Kg 씩 찔것 같네요ㅜㅠ

저도 요즘 살찌는것같아서 아이들과 집에서 운동 수시로하는데, 찌는살을 잡을수가 없네요 ㅠㅠ

다시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좀 받고, 해야 다시 빠질듯하네요 ㅎㅎ

2주에 한번 1000불 지출요. 내사랑 꼬북칩 많이 계란 120개 우유 4통 식빵 네줄 애들 크래프트 등등요. 다섯식구에요. 

저희와 비슷한것같네요...

전 평소 군것질을 별로 안하는데 이번엔 또 그런게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말이 3-4주지 음식 아무리 많이 사놔도 야채/신선한 재료 떨어지면 나가게 돼요 식구 수 많으면 더 그렇겠죠 냉동음식만 먹을 것도 아니고.. 코로나 터지기전에는 일주일에 1번 장봤는데 3월 중순부터는 열심히 버텨서 2주에 한 번 나가고 있어요. 대신 나갈 때 몰아서 여러군데 들려요 다녀오면 기진맥진합니다. 다음 장은 4월 18일인데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저희는 실제로 3주 버텼고, 마음먹으면 1주일 더 버틸수있었는데 하루하루 상황이 더욱 안좋아지는것같아서 앞당겨서 다녀왔네요.

저희도 4인 2주에 한번 한인마트 300불 미국마트200불 쓰는데요. 김치포함 3찬/면류/시리얼, 샌드위치 등으로 부실하게 먹는데도 평소보다 많이 들어요. 다들 집에서 먹어서 그런가? 세일을 안해서 그런가? 쌀, 계란, 라면, 맥주 등을 평소보다 넉넉히 사서 그런가? 암튼 불만이 많아 일주일에 두번 투고해 먹어요-_-;;;

네 저도 생각해보면 비용이 많이나온 이유중하나가 세일도 안하는 한인마트에서 800불정도 지출한이유가 크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이것저것 먹고싶은게 많아서 지난 3주동안 두번 딜리버리시켰는데, 확실히 집밥만 먹다가 시켜주면 엄청 잘먹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가까운 곳에 h mart가 있고 집에 뭘 쟁여두는 걸 안 좋아해서(좁아요. 냉장고도 한 개) 때때로 필요한대로 마트 가는 편이었는데..

코비드 이후 남편이 반드시 자기가 함께 가야 한다고 해서.. 토욜이나 일욜 주말에만 함께 장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마트 미국마트 필요한대로 돌고 합해서 보통 100불에서 150불 사이 나오는 것 같네요. 3월 그로서리 쇼핑 토탈이 $566.00 (2인, 뉴욕).

이번 주는 식단 짜서, 필요한 것 사러 어제 장보러 나갔는데 h mart에서 코스코처럼 인원수를 조정하는지 줄 서게 하길래 파리바게뜨에서 식빵만 사 가지고 왔네요. 남편이 줄 서는 거 싫어합니다. -.-;.. 집에 야채가 배추 한 통 밖에 없는데.. 이번 주 메인식단은 배추 된장국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원래는 한꺼번에 장많이보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일주일한번 코스트코 가는게 나름 취미였는데, 사태가 너무 않좋아서 이렇게 됐네요...

저희같은경우에는 평상시에도 그로서리 지출이 한달 평균 1500불정도는 됐던것같습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3주에 한번 갔는데 코스코 400불 한국마트 200불 

이번앤 4월한달 안나갈거 생각하고 코스코 600불, 한국마트 300불치 샀습니다. 3인가족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입니다.

잘하셨네요 ㅎㅎ

900불로 한달 버티신다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1주일 전에 4주치 장을 봐 왔는데, 한 5주는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에 장보고 5월 초에 갈 예정. 중간에 가까운 ALDI는 한번 가려구요. 장보로가는 것이 걱정 되는 것은 바이러스 보다는 바이러스 같은 놈들의 인종 혐오 입니다. 

저도 그런점이 가장 걱정되서 p2혼자서는 절대 못나가게 합니다. 어쩌다가 이지경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동양인들이 911때 중동 사람 처럼 밖에나갈때 괜히 시선이 신경쓰이네요...

와 장보는 금액이 엄청나네요 ㅎㅎ

저희는 코로나 전에는 매주 2-3회 총 $150-200 정도 지출했었어요. 코로나 시국에 맞춰 쌀이랑 고기류를 조금 많이 샀더니 매주 $200-220 정도 쓴 것 같네요.

네 한번에 장보기엔 많은금액이긴한데, 또 막상 앞으로 한달동안 장 안보고 외식안하는거 생각하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ㅎㅎ

흠.  전 거의 매일 동네 한국마켓이나 약국, 한국식당 가는데, 좀 줄여야 하나요?  오늘은 세번 나갔네요.

제생각엔 외출 횟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조금이나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서 안전할것같네요 ㅎㅎ

저희는 2주에 한번 장보는걸 목표로 쟁였습니다. 식구는 3명이고 한번 장볼때 한 250-300불어치 정도 장 봐서 오네요. 이렇게 장보면 2주 좀 넘게 가는거 같습니다. COVID 이전에도 보통 월평균 500불 정도 장보는데 썼었고, 지금도 약간 늘어난거 같지만 큰 차이는 없네요... 사실 한국마트 가면 돈이 훨씬 더 많이 드는데, 저희는 한국마트를 잘 안가고 주로 ALDI + Sam's Club 에서 장보다보니 비용이 많이 안드는 것 같습니다. 외식도 완전히 끊고 집에서만 먹고 있습니다. 저희동네에 진짜 맛있는 피자집 있는데, 그곳의 맛난 피자 못먹는게 젤 아쉽네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마켓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어쩔수 없을때만가는편입니다. 이곳 베가스는 중국마켓은 큰게 4개나있는 반면 한국마켓은 한곳이 독점을해서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그닥 좋지 않아서요...

하루빨리 시온이나 H마트가 빨리 들어오길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