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지난 1년간의 주식모아 활동 후기

체리, 2020-04-15 23:11:52

조회 수
7553
추천 수
0

저는 마일모아 가입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중 가장 보람있었던 일 중의 하나는 주식모아 활동입니다. 아래 주식모아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주식모아 1기

 

미시간지부에서 모여서 함께 주식공부를 하던 스파클링님이 제안하십니다. "이제 우리 스케일을 키워서 미국 전역의 마일모아 주식고수 들을 초대해 보지요"

그리하여 30분의 고수분들이 모여서 난생처음 모의투자란걸 해봅니다. 이제 실력이 다 뽀록나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배워서 난생처음 short 거래도 해봅니다. 완전 신세계더군요.

tofu님의 어마무시한 퍼포먼스를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어찌하다 보니 top 10에 들어서 2기 랭커방에 선발됩니다.

 

주식모아 2기 (랭커방)

 

2기에서는 가치투자를 장려할 목적으로 long only로 룰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기업분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투자도 재미있지만 사람들의 발표를 듣는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대부분 자기가 자신있거나 잘 아는 회사들을 발표하기 때문에 몰랐던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투자 스타일의 소유자들을 접하게 됩니다. 장비같은 화끈한 갬블러, 우량주 10년넘게 들고가는 거북이, 소리없이 몰빵해서 대박내는 배짱녀....

몇달동안 계속 투자의견도 나누고 떠들다 보니 얼굴을 본적이 없지만 다들 친구가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식모아 2기 (커다란방)

 

이방은 주식에 관심있는 누구나 들어올수 있게 1주일동안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400여명이 모였습니다. 뜨아아....

400여명이 들어있는 카톡방이 과연 제대로 유지가 될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방에서는 오로지 주식과 관계있는 얘기만 하기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400여명이 있다 보니 주식고수분들도 많고 초보자분들도 많습니다. 고수의 질문들은 고수분들이, 초보자의 질문들은 초보를 벗어난 분들이 답해주시면서

고수 초보자분들 모두 자연스럽게 배울 것이 있게 되더군요. 

저와 다른 생각들을 하는 분들도 많지만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시장이 크게 출렁거리는 요즘에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곧 주식모아 3기가 열린다고 합니다. 스파클링님이 공지 해주실겁니다. 마모의 주식 재야 고수분들, 주식에 갓 입문한 새내기 투자자분들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생각에 저의 참여 후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체리드림

 

51 댓글

크레오메

2020-04-15 23:15:20

체리님 이시간에 이런 따끈따끈한 후기가 올라올줄은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부탁드려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며 느낀건데 많은 분들이 주식이 그래도 자산을 늘리기 쉬운 접근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며 최근 게시판 피드에도 많은 글이 올라와서 저도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성껏 시간을 내서 공부하고 노력한 건 저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20-04-15 23:22:32

주식 모아로 많이 배웠습니다. 혼돈의 시장이지만.. 계속 멤버님들 통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Prodigy

2020-04-15 23:30:59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식모아 1기부터 참여했는데요. 제 전공관련인 테크를 제외하고는 주식을 투자해 본 적이 없었고 투자경력(?)도 1년정도 밖에 안되었던 완전 초보자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초보자입니다만...) 하지만 주식모아 분들과 기업분석 및 많은 토론을 하면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엇습니다. 특히 테크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가 있었고 그동안 전혀 모르던 것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그 사회자본의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각자의 다른 의견을 듣게 되고 여러가지 생각을 공유하고 배워갈 수 있게 되더라구요. 

 

물론...지금도 매번 저는 틀리긴 하지만 예전보다 사회를 보는 식견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늘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1기는 모의투자에서 괜찮은 성적을 냈고 2기는 잘 나가다가 곤두박질을 쳤으니 3기는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GatorGirl

2020-04-16 08:26:18

체리님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1기도 참여하고 운이 좋아 2기 랭커방에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른 분들을 통해 매일 배우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각 멤버들이 하는 기업분석이 도움이 참 많이 되었어요 ㅎㅎ 3기도 기대됩니다!

흙돌이

2020-04-16 08:36:14

저는 첨 알았네요. 이런 주식모아 방이 있다는 사실을 ㅠ.ㅠ 

진작에 알았더라면....

미스죵

2020-04-16 08:36:33

역시 체리님~~ 주식에 ㅈ도 모르는 상태에서 운 좋게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정말정말 많이 배웠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 기업 분석도 해보고 몰랐던 기업들 분석도 듣고요 (주식모아에서 하는 발표가 더 떨림) 아직 고수님들 따라가긴 많이 벅차지만.. 더 열심히 배워보고 싶어요~~ 이자리를 빌어 주식모아를 열어주신 스파클링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잘 이끌어 주시는 체리님, 의견 나눠주시는 다른 분들께도 감사 드려요^^ 저도 역시 3기 기대 됩니다 ㅋㅋㅋ

Opeth

2020-04-16 08:46:36

주식을 배우고 산업과 경제에 대해 배우는걸 떠나서 세상을 보는 눈까지 열어주는 주식모아! 저는 투자부분은 새내기나 마찬가지지만 많은 분들께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친구가 된 것 같은건 보너스. :)

Allison

2020-04-16 09:10:14

저도 여러모로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은 unrealized gain 이지만 더 많이 배워서 더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3기 기대하겠습니다~ 

늘푸르게

2020-04-16 09:41:42

요즘 주식 공부하느라 제 2의 인생을 사는 듯 합니다. 방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요.

2기부터 참여했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모의 투자였던 것 같습니다.

현실 투자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톡방에서 좋은 정보도 얻고, 올바른 투자 방법에 대한 것도 많이 배웠고요.

유투브 채널도 몇 개 소개 받아서, 동영상 보면서 또 많이 배웠습니다.

3기 무조건 참여합니다. 

memories

2020-04-16 09:46:11

저도 요즘 비자금(?)으로 주식을 해보고 있습니다. 피델리티 어카운트를 만들었던게 결정적인 계기가 된거 같아요. ㅎㅎ  이자리를 빌어 @도코 님과 @라이트닝 님께 감사를....^^ 그런데 한가지 세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을 1300불 (원금 1000 이익 300) 을 판다음 몇일 뒤 다시 같은 주식을 1300불어치 사면 나중에 300불에 대한 세금을 내는지요? 이걸 전문 용어로 단타라고 하는건가요? ㅎㅎ 주식 초보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라이트닝

2020-04-16 10:38:43

300불에 대한 세금을 내시게 되는데, 그렇게 하실 이유가 있으신가요?
더 싼 가격에 다시 사시려는거죠?
단기 거래에서 capital gain에 대한 세금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IRA를 활용하시면 gain에 대한 혜택은 있을 수 있으나, loss에 대한 보상 또한 없으니 잘 판단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memories

2020-04-16 14:08:59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냥 웬만하면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 

2020-04-16 16:31:04

loss 에 대한 보상 == "loss harvesting" 말씀이시죠? (다른 보상이 있나요? @_@)

라이트닝

2020-04-16 16:50:30

세금 감면이 되는거죠.

율버스터

2020-04-16 09:49:39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보고 듣는다고 다 알 수 있는건 아니었지만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3기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AirJordan

2020-04-16 09:51:44

스탁모아 1기 부터 현실에서는 해보지 못한 노 펀디멘털 어그레시브 전략으로 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폭망 입니다. 

Prodigy

2020-04-17 15:37:36

ㅠㅠ 이게 시기가 시기인지라 뭘해도 롱이나 콜이면 폭망이 아닐까요? ㅠㅠ

빛나는웰시코기

2020-04-17 15:58:31

힘내세요 ㅠ

AirJordan

2020-04-18 09:48:17

1기에선 Bynd 

2기에선 SPCE

 

에 막판에 물려서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새벽이슬

2020-04-16 10:22:12

자리를 마련해주신 스파클링님 감사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때로는 단톡방을 따라잡기 힘들때도 있지만 깨알/고급정보들이 넘쳐납니다. ㅎㅎ

유저공이

2020-04-16 11:15:57

운좋게 왕초보가 2기에 들어가 많이 배웠습니다. 시장이 열릴때 인터넷을 자주 접속 못하는 직업이라 저녁에 집에서 많은 고수분 들의 주옥같은 경험과 시장 분석을 쭉 훓어 보는데 이런 알짜 정보를 마모덕에 배우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스파클링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peoplepower

2020-04-16 12:51:45

주식 시작한지 2년 쯤 되었는데..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주식모아 2기에 참여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3기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스파클링님께 감사드립니다.

CaptainCook

2020-04-16 13:13:54

체리님, 후기 감사합니다.

 

2기 참여해서 상폐도 경험해보고...ㅜㅜ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에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의주식이라 현실과 100%같지는 않지만 배우는 기회로 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번외로 스파클링님, 마일모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Dan

2020-04-16 14:13:09

평소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를 들을 일이 별로 없다가, 참석하게 된 이후로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배우게 되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1차는 운이였지만, 2차는 실력도 없는데 개근한걸로 저를 포함시켜주셔서 스파클링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대가그대를

2020-04-16 17:52:28

3기 오프닝 기다리고 있습니다. 뒤늦게 시작해서 배울거 천지네요 ㅋㅋ

좋은모임들 주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을성제로

2020-04-16 19:37:14

참여율은 아주 저조 하지만 (사실 내공이 안되서요)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읽고 있는 일 인 입니다. 2기 리크룻 할 때 조인했는데 모의투자 레지스터하는데 애 먹다가 데드라인 지나쳤었어요 어찌나 아쉽던지... 3기 오프닝 때는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요. 저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로긴했네요~ 

잔잔하게

2020-04-16 19:39:13

가치투자의 달인 체리님 후기감사요. 1,2기 겪으면서 주식도 배우고 사람도 사귀고 정말 좋았어요. 주알못을 깨우쳐주신 스파님 이하 많은분들 감사드려요. 3기땐 좀 더 위를 노려봐야...

백만송이

2020-04-16 20:04:45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롤나그네

2020-04-16 20:15:34

와 이런 기회가.. 이제 사회 나가는 초년생인데 꼭 들어가고싶네요 ㅎㅎ 

비행기야사랑해

2020-04-16 21:53:17

저도 바빠서 카톡에 올라오는 글 다 읽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본인이 알고계시는 지식 정보

다 나눠주셔서 많이 배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하늘날아

2020-04-16 21:56:51

저도 모의투자는 둘쨰치고, 카톡 따라가기도 버거운 수준이지만 올려주시는 글들에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생겨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어

2020-04-16 22:57:38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실전에서 하기 어려웠던 투자들을 모의로 하면서 머리속으로 세워놨던 시나리오를 직접 해볼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카톡방에서 나누는 의견/자료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빨간구름

2020-04-16 23:57:22

저도 2기 참가했었어요. 정말 엄청난 정보가 밀려오더라구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며칠 못 봤더닌 따라가기 가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함께 같이 하시려는 마음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___^

최선

2020-04-17 00:40:31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보 올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금말고 실투를 간만에 하게되었네요. 다행이 결과는 모투보다 좋았습니다.  주알못이라서 눈팅만 해서 송구해요.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스파클링님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

업스테이트

2020-04-17 08:05:34

운좋게 시즌 1부터 참여해서, 고수분들께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가상에서 순위에 신경쓰다보니 초반에는 단타위주로 했었는데, 현실에서는 역시 John Burr님의 가르침과, 가치투자가 답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는 기회가 됐고요. 다시한번 자리를 마련해 주신 스파클링님 밑 미시간 지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취월장

2020-04-17 08:19:35

많은 고수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이런 기회가 마련될 수 있는 근반 마일모아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주신 스파클링님께도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땅부자

2020-04-17 13:42:05

많이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막판에는 코비드19 때문에 비지니스 타격이 커서 마켓워치는 못들여다봤지만 다음번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4-17 14:19:22

저도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ACE

2020-04-17 15:42:56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깨우친, 가치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유

2020-04-17 17:28:51

3기엔 참여하고 싶네요!

밀라와함께

2020-04-18 08:42:25

주식은 처음에는 p1 영향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가 기회가 생겨 1기부터 참여하게 되었네요. , 1기에는 알지 못하는 이야기 가득한 채로, 제 인생에 경제와 주식관련 첫 숟가락을 뜬 느낌으로 참여했고, 2기에는 나름 잘 가다 마지막에 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잘 못 만져서, (사실 위로 올라가기 위해 ㅎㅎ)마지막 도박을 2번이나 잘 못사면서 저 밑으로 떨어졌네요.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을 느꼈고요, 계속 참여 할 수 있으면 제가 생각하는 스타일을 더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감사드려요! 

백만사마

2020-04-18 11:05:51

저도 가능하다면 3기에 참여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열린 귀와 눈으로 많이 배우고 혹시라도 저같은 초보도 도움이 된다면 열심히 활동할게요 :)

JJhouse

2020-04-18 17:11:10

저도 3기가 열린다면 한번 참여해보고싶네요 

ireic

2020-04-18 20:52:25

눈팅만 했는데도 정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redcloud

2021-01-20 14:59:04

주식모아방 오픈채팅방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궁금하네요. 미리 답변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체리

2021-01-20 16:44:54

현재 5기 신청마감 상태입니다. 업데이트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https://milemoa.com/bbs/board/6631349

redcloud

2021-01-20 19:03:43

감사합니다. 혹시 마일모아에 다른 큰 주식 오픈채팅방은 없나요? 게시판에는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체리

2021-01-20 19:58:07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4월 중순쯤 6기 오픈 예정이니 그때 조인하실수 있습니다. 

redcloud

2021-01-20 21:38:14

감사합니다!

아이엠뤠듸

2021-01-20 21:59:16

완전 기다려지네요!!!

MezgerEngine

2021-01-20 21:47:01

마모인들을 사랑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저를 주식에 눈 띄게 해주신 분들이에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02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9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214
updated 114278

[5/1/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호텔 검색 리스트에 카테고리 표기 시작

| 정보-호텔 20
  • file
shilph 2024-05-01 1393
new 114277

2019 오딧세이 혼다 서비스 코드 A(B)145 질문입니다.

| 질문-기타
ALMI 2024-05-02 6
new 114276

800 불 가량 더 지불하고 델타 실버 메달리온 달성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질문-항공 1
도미니 2024-05-02 106
updated 114275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59
urii 2023-10-06 7842
updated 114274

1년 후 AUS-ICN 티켓을 위해 어떤 포인트를 모을까요?

| 질문-카드 8
소바 2024-04-17 644
new 114273

30대 중반에 순자산 50만불 어떻게 만들었나 - 마인드편

| 잡담 18
  • file
티큐 2024-05-02 1191
new 114272

하와이 Kualoa Ranch 어떤 Activity 가 가장 좋으셨나요?

| 질문-여행 13
업비트 2024-05-02 387
updated 114271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12
꾹꾹 2024-05-01 1180
updated 114270

(업데이트 -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75
Alcaraz 2024-04-25 7558
updated 114269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23
  • file
OffroadGP418 2024-04-29 2111
updated 114268

아이가 보스턴으로 학교를 가는데 건강 보험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24
Reborn 2024-04-30 2492
new 114267

힐튼 샌데스틴 - Hilton Sandedtin 후기

| 정보-여행 3
  • file
Boba 2024-05-02 286
updated 114266

민트모바일 (Mint Mobile) 이 T-Mobile 에 인수되었네요

| 잡담 16
  • file
플래브 2023-03-15 3409
updated 114265

Capital One Lounges 캐피탈 원 라운지 IAD, DFW 후기

| 후기 6
  • file
KTH 2024-05-01 780
new 114264

제가 집주인인데 lease 재계약시 리얼터 통하지않고 직접 계약서 작성해도될까요?

| 질문-기타 3
멜빵 2024-05-02 324
updated 114263

[완료] 2021년 봄-여름 J1 visa waiver 타임라인 (+h1b)

| 후기 32
냥창냥창 2021-07-24 4983
updated 114262

노트북 바꾸려고 하는데 맥 M2 air vs M2 pro 어떤게 나을까요?

| 질문-기타 75
피피아노 2024-04-12 2678
new 114261

세탁실에 있는 가스라인 살아 있을까요? + 삼성 washer dryer combo 가격이 좋네요

| 질문-기타 6
소바 2024-05-02 494
updated 114260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30
  • file
사과 2024-05-01 1072
updated 114259

[은퇴 시리즈] 골프, 와인 그리고 커피

| 정보-은퇴 64
  • file
개골개골 2024-04-30 2965
updated 114258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3
RoyalBlue 2024-05-01 2830
updated 114257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6
후니오니 2024-04-26 3512
updated 114256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5
24시간 2019-01-24 199239
updated 114255

[UR Apple 프로모] 체이스 UR → Apple product 최대 50% bonus redemption! (할인율: 사리 ~33%, 사프/잉크 프리퍼드, 프리미어 ~20%, 프리덤/보통 잉크 ~10%)

| 정보-기타 14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11-01 2728
updated 114254

4/24 시점에 AMEX platinum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에 관해 여쭙습니다!

| 질문-카드 5
짱짱한짱구 2024-04-12 1052
updated 114253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5. 마티나 라운지 (ICN T2), ICN-BOS 대한한공 프레스티지

| 여행기 15
  • file
느끼부엉 2024-05-01 1412
new 114252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구간 최소 2배 인상)

| 정보-항공 15
football 2024-05-02 1176
updated 114251

(자문자답)Citi AAdvantage Business 카드 제앞으로 우편 두개왔는데 하나 P2 비지니스로 오픈 가능할까요?

| 질문-카드 1
행복하게 2024-04-23 199
updated 114250

[부동산] Rental property에 투자 하실때 현재 나오는 렌트 수익은 어디에서 확인하시나요?

| 질문-은퇴 12
메기 2024-05-01 758
updated 114249

강아지 두달 맡아 줄 사람 찾는 방법 좀 - 달라스지역

| 질문-기타 14
hitithard 2024-04-24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