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5/12/2020 업뎃 9번 이후로 추가 되었습니다.

-5/5/2020 업뎃

항공권 취소 DP도  댓글에 달렸습니다.

마모님 위로곡도 달렸구요..ㅎ

 

항공권 취소 사례

1. 그리운눈님

Vietnam Airline (UR로 구매) : airline credit으로 돌려줌 (2021년 까지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2. COYS님

AA (UR로 구매): 100% URP refund

 

3. RP님

AA (UR로 구매) : AA credit (at least one leg must be AA) 으로 돌려줌, (유효기간 : 12/31/2021)

 

4. TheMileHighCity님

UA Basic Econ (UR로 구매) :캔슬 가능하다는 이메일 받고 캔슬 UA credit (400불 =26000 URP) 유효기간 1년인듯 (?) 

 

5. 드리머님

Aegean air (익스피디어 구매) : 항공편 캔슬됨 --> 바우쳐로 환불

 

산토리니 호텔 (LHS 계열 호텔) : 문닫았음에도 불구 18개월 유효한 크레딧으로 보상

 

AA 항공권 (BA mile로 구매) --> 항공편 캔슬 안된상태 에서 캔슬 --> 마일과 텍스가 크레딧 바우쳐로 옴 --> 바우쳐 밸류 확인할 길 없음.

 

6. 원팔

 

VIE-ATH

Wizz air (공홈구매)-->flight cancel, --> 120% airline credit --> 100% refund to original form of payment 가능

 

ATH-JTR(Santoroni)

Olympic air (공홈구매) -->항공편 취소 ---> 바우쳐만 가능 (Aegean or Olympic air 사용가능)

 

PAS(Paros)- ATH

Sky express (공홈구매)--> 항공편 취소 --> 그래도 캔슬피 (45유로인가?)제한다 함. 날린듯 

 

7. 요기조기님

 

호텔- 매리엇 chase reserve Card 로 non-refundable  예약.  매리엇에 전화--> 풀 리펀받음

Universal studio - URP non refundable 예약, 유니버설 스튜디오 클로즈되어서 체이스 트레블 전화--> URP 돌려받음

 

6/7월 한국 여행 관련

AA- 뉴욕까지 분리발권, URP 로 베이직예약.  AA는  Covid로 무료 취소 가능해져서 포인트 풀로 리펀 받음.

델타 국내선 예약--> 크레딧으로 받음.

 

Alaska 포인트로 JAL JFK-HND, NRT-BKK first/Biz 6월 중순 여행 예약. Alaska 가 12/31/20까지 무료 취소 가능으로 바뀜. 알라스카 모바일 채팅 -->포인트, 택스 풀 리펀 받음

 

댄공- 마지막 성수기 뽀개기로 6월 중순 BKK-ICN, 7월 중순 ICN-ALT biz 댄공 공홈 챗봇으로 취소, 포인트, 수수료 풀 리펀받음

 

8. crazguy 님

-United mile로 5월에 한국거쳐 다낭가는 항공편 (운항사는 아시아나) 작년 11월에 티켓팅 - United에 2월말에 전화--> 무료취소되었구요 마일 몇일내로 들어왔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로 5월에 다낭-인천-JFK오는 항공편 (운항사 아시아나) 작년 11월에 티켓팅 - 한국입국시 2주격리 방침이 나오면서 무료캔슬 가능하단 소식듣고 4월초 아시아나클럽 연락후 환불접수했더니, 4~5일후 마일,유류할증료및 세금 모두 들어왔습니다

-2월초 Expedia 통해서 뉴욕-타이페이-인천-타이페이-뉴욕 5월 일정 (운항사 EVA) 레비뉴로 구매(환불불가티켓) - 4월20일경 EVA 타이페이-인천 노선 cancel 발생. Expedia에서 취소가능하다고 연락왔고 credit으로 주겠다고 함. 전화통화 영 안되다가 운좋게 채팅연결되어 전액 refund해준다고 함. 10일 정도후 카드사에 환불 됨

 

9. WHMH 님

미국발 한국행 대한항공 어워드 --> 타 도시 출발로 변경 이멜 수신--> 댄공 공홈에서 캔슬 --> 마일은 즉시, 기타비용은 일주일내로 카드로 환불

 

한국발 미국행 아시아나 (Lifemiles 발권) --> 취소 이멜 수신 --> 아비앙카로 캔슬 요청 이멜발송 --> 2가지 제시된 옵션중 마일및 세금/비용 환불요청 (티켓당 25불씩 발권수수료는 환불불가)

 

10. 여행벌님

스페인행 BA non-refundable 항공권, URP+현금 발권--> 일부구간 캔슬 발견--> 체팅으로 캔슬 요청 ---> 모두 환불됨

 

11. 모니카님

파리발 델타항공표 UR 130k로 발권 --> 체이스 공홈에서 캔슬버튼 꾸욱 누르심 --> 2000불 가량의 항공사 크레딧

 

12. valzza 님

Jetblue 국내선 non-refundable, URP로 예약 후 취소--> 항공사 크레딧 (본인만 사용가능) 으로 환불

Delta 국내선 non-refundable 레비뉴 예약 후 취소 --> 웹에서 원클릭 취소 --> eCredit (이름 변경 불가) 환불 

 

13. wonpal

미국발 유럽행 LOT Polish (Lifemiles 발권) --> 취소 이멜 수신 --> 라이프 마일즈(support@lifemiles.com)로 캔슬 요청 이멜발송 --> 몇일안에 마일은 들어오고 세금은 시간이 걸린다 함 (인당 $25 발권 수수료는 환불 불가)

 

유럽내 항공권 BUD/VIE (Lifemiles 발권) --> 취소 이멜 수신 --> 라이프 마일즈(support@lifemiles.com)로 캔슬 요청 이멜발송 --> 몇일안에 마일은 들어오고 세금은 시간이 걸린다 함 (인당 $25 발권 수수료는 환불 불가)

 

유럽발 미국행 (IST/ORD) 터키항공 (Lifemiles 발권) --> 6월2일 이라 아직 취소 안됨  ---> 터키 입국제한을 이유로 환불 요청할지 아님 취소될때까지 기다려 볼지 고민중

유럽발 미국행 (CDG/ORD) Swiss항공 (Lifemiles 발권) --> 6월2일 이라 아직 취소 안됨  ---> 프랑스 입국제한을 이유로 환불 요청할지 아님 취소될때까지 기다려 볼지 고민중

 

사족. 이거 다 돌려 받아도 라이프 마일즈가 얼마나 버텨줄지 걱정이 클것 같습니다. 빨리 후다닥 발권하고 정리해야겠어요... ㅎ 

 

 

------------------------------------------------------------------------------------------------------------------------------------

5/3/20 원글

-------------

올해 5월에 그리스에 가서 산토리니도 구경하고 낙소스, 파로스섬 및 아테네, 메테오라 등을 보려고 야심찬 계획을 했었습니다.

 

UR 포인트로 호텔 예약을 하면서 취소불가 예약을 3개정도 했었죠.

그런데 바이러스 사태가 점점 심각해 지면서 여행은 포기 했구요,

 

한달쯤 전에 UR site 에 들어가보니  

Covid-19으로 인한 여행취소 신청하는 링크가 있더라구요.

물론 주의사항은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최선을 다 하겠니?? 최선은 다 해 보겠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라고 말이죠.

 

밑져야 본전 이란 생각으로 취소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어요. 

정말 한달간....

 

기다리다 지쳐서 거의 포기한 상태에서

어느날 내가 몇 포인트나 떡사먹었나 보려고 들어갔는데 

예약을 열어보니 캔슬 버튼이 보이는 겁니다. 

그걸 눌러봤더니 취소하면 돌려받을 포인트가 100%!!!!

잉??????

왠떡~~

 

취소하고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들어가니 집나갔던 포인트 다 들어와 있군요. 

 

그런데 

제가 캔슬 신청한건 3건인데

2건만 예약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캔슬된 예약 내역을 보니 거기에 들어있었어요. 

캔슬은 되고 포인트는 돌려받지 못한겁니다. ㅜㅜ

그래서 채팅합니다. 

이거 뭥미?

한참을 보더니 예약캔슬됐고 포인트는 곧 들어갈텐테 1-2billing cycle 걸릴거야 이러더군요. 

캔슬확인 이메일 보내달라고 하고 이멜 들어온거 확인하고 채팅 끝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Chase SM 으로 refund 확인 요청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URP 로 호텔예약하신 분들 중에서 취불요금으로 point 날릴 위기에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루속히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45 댓글

그리운눈

2020-05-03 14:54:14

포인트 돌려 받으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UR포인트로 다낭행 뱅기 4명 예약했었는데 결국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크래딧 주는거 외엔 방법이 없다네요. (이것도 첨엔 올해 12월까지 사용하라고...)ㅠㅠ 내년에 과연 갈 수 있을지....

wonpal

2020-05-03 16:12:24

아 비행기는 또 그런 경우도 있군요. 

COYS

2020-05-03 18:55:34

혹시 항공사가 어디였었나요? 저는 AA로 7월 티켓 UR로 구입했는데 100%리펀드 받았습니다. 항공사마다 다르지않을까 싶네요. 전화받은 직원도 제가 리펀드 물어보니 AA항공사 policy 찾아보겠다며 기다리라고 했었습니다. 

그리운눈

2020-05-03 21:04:30

네. 항공사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Vietnam airline이였습니다. ㅠㅠ 

마일모아

2020-05-03 17:02:56

불행 중 다행이네요. 데이터 포인트 감사합니다.

wonpal

2020-05-03 17:24:36

불행 중 다행.

 

딱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과거 여행사진 보면 눈물이 나려고 해요...ㅜㅜ

마일모아

2020-05-03 18:00:45

AJ

2020-05-04 00:48:45

ㅠㅠㅠ

wonpal

2020-05-04 08:15:50

이젠 눈물을 거둬~~~

RP

2020-05-03 23:33:43

제 경우 2월초에 UR로 예약했던 AA 2인왕복 왕복 750불정도 항공권을 2월말에 UR에 전화해서 캔슬했습니다. (4시간정도 기다림)

탑승일은 3월7일이였구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AA크레딧으로 돌려준다고 했는데 말로만 돌려준다하고 그 후론 아무 소식이 없어 다시 전화해야하나 싶었는데 다시 4시간 기다릴 용기는 안나 그냥 좀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려보자 하고 있었어요.

 4/28일에 이메일이 드뎌 날라왔네요.

만기일은 12/31/2021, Chase Travel로 전화해서 itenary number를 주면 그 크레딧을 travel에 사용할 수 있지만 at least one leg of your flight must be AA. 이런 조건이 있네요.

wonpal

2020-05-04 08:09:05

같은 AA의 경우인데 COYS과 RP님의 Case 처리 결과가 다르군요... 흠..

TheMileHighCity

2020-05-04 10:21:47

1월말에 7월 중순 예정으로 유나이티드 베이직 이코노미를 UR로 결제했는데 일주일 전에 예약 캔슬 가능하다는 이메일 받고 캔슬했습니다. 베이직 이코노미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다행히 유나이티드 에어 크레딧으로 사용가능하더라구요 (유나이티드 공홈가서 확인했습니다). 유효기간은 캔슬 컨펌 이메일이에 구매일이 아닌 여행 일정으로부터 1년이라고 나와있기는 한데 코로나 때문에 다 다르다고 한달안에 다시 연락줄거라고 하네요. 결국 400불 정도의 유나이티드 크레딧을 26000 UR로 구입한것처럼 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wonpal

2020-05-04 11:11:59

요즘처럼 웃을일 없을때 애매하시면 그냥 웃으세요. 더구나 베이직 이콘을 돌려 받으셨는데...ㅎㅎ

TheMileHighCity

2020-05-04 11:16:10

그렇죠? 갑자기 한 문구가 생각나네요. "왜 사냐건 웃지요". 너무 아재티 내는 건가요? ㅋㅋㅋ 모두들 오늘도 웃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wonpal

2020-05-04 13:56:05

아재 맞네요 뭐~~

건강이 최곱니다. 아자아자!!

드리머

2020-05-04 12:41:37

포인트 리펀드 다 받으신거 부럽습니다!

저는 다른건 다 환불 받았는데요 ... Aegean 항공 아테네-낙소스 편도를 리펀드 안해주고 크래딧을 준다고 하네요.  (항공편이 캔슬 되었는데도요).  익스피디아 통해서 캐쉬로 산건데 익스피디아에서 주는 크래딧 내용하고 항공사에서 주는 크래딧 내용이 달라서 그냥 손 놓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더 큰건, 산토리니 호텔은 문도 안열었는데 ... 앞으로 18개월동안 크래딧으로 주었다가 18개월 이후에 환불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캐쉬 예약이라 ㅠㅠ 카드 회사 통해서 디스퓻을 해야 되는 건지 ... 그냥 기다려야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LHW 계열인데 ... 여기는 플로리다 본사(?) 에 전화해도 별로 해주는게 없네요.  아 ... 그러고 보니 BA 도 리펀드 못받고 크래딧 바우처 받은게 있습니다.  유럽 여행업계는 소비자 보호법이 별로인가 봐요.  ㅠㅠ

항상고점매수

2020-05-04 12:47:20

BA도 항공편이 캔슬인가요? 

 

아무튼 셋다 디스퓻 신청하세요... 이럴때 사용하려고 비싼 연회비 내는거리고 생각합니다 

드리머

2020-05-04 12:51:52

BA 는 3월 중순에 멕시코여서 제가 캔슬했어요.  BA 마일로 AA 타는 거였는데요, 항공편은 캔슬 되지 않았어요.  마일 + 택스가 크래딧 바우처로 왔는데 황당한건 바우처 벨류도 알수가 없어요.

 

셋다 디스퓻 ...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0-05-04 13:05:49

Ba는 디스퓻 하기가 좀 그렇네요... 택스는 얼마 되지고 않고 중요한게 마일인데....

드리머

2020-05-04 13:50:15

네, BA 는 좀 애매해요.  27,000 마일 + 백몇십불이라 ... 돈만 다시 받기는 싫고, 그렇게 많은 마일도 아니고 ... 마일+캐쉬를 어떻게 크래딧으로 줄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wonpal

2020-05-04 13:53:07

참 드리머님도 그리스 가실계획이셨죠?

저는 

VIE-ATH

Wizz air (공홈구매)-->flight cancel, --> 120% airline credit --> 100% refund to original form of payment 로 할 수 있는데  일단 airline 크레딧 받아놨구요

 

ATH-JTR(Santoroni)

Olympic air (공홈구매) -->항공편 취소 ---> 바우쳐만 가능 (Aegean or Olympic air 사용가능)

 

PAS(Paros)- ATH

Sky express (공홈구매)--> 항공편 취소 --> 그래도 캔슬피 (45유로인가?)제한다 함. 

운임이 13유료 텍스가 35유로쯤 되는데요, 캔슬하면 운임은 날리고 텍스만 돌려준다해서 워낙 싼 표라 별 신경은 안 쓰고 캔슬했는데 아무런 컨펌이 없어서 날렸다 생각하고 포기한 상태입니다.

  

드리머

2020-05-04 19:29:25

네 ... 쌍빠님, 저, 원팔님 순서로 그리스 간다고 좋아한게 몇달전인데 ... 줄줄이 캔슬이네요.  ㅠㅠ

 

저는 원팔님 덕분에 댓글 달고 조언받고 정신차려서 오늘 Aegean 항공하고 산토리니 호텔은 크래딧 디스퓻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해결되면 업뎃 하겠습니다.  위에 원글에 내용을 적으셔서 좀 더 자세히 쓰면요 ... Aegean 항공은 익스피디아랑 항공사랑 크래딧으로 준다는 내용이 달랐습니다.  익스피디아는 6개월 안에 써야하는 크래딧, 항공사는 18개월 크래딧, 그 기간이 지나면 환불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크래딧 쓰는 내용도 좀 limitation 이 많고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산토리니 별 다섯 호텔은 Leading Hotels of the World 계열이고 위치도 좋고 새로 지은 호텔이라 작년 가을에 세일할때 (하지만 요즘 보다 가격 훨씬 안착할때 ㅠㅠ) 예약했는데요 ... 앞으로는 prepaid/ nonrefundable 예약은 절대로 안할것 같습니다.  

wonpal

2020-05-05 12:16:59

제가 정신차리시라고 했나요?? ㅋ

산토리니 호텔이 럭셔리 호텔이 아니고 리딩호텔이었군요. 첨 들어봐요. 

전 하얏 숙박권으로 Imerovigli 쪽에 Gold Suite 이라는 호텔에 예약했었는데요.... 산토리니 참 기대가 컸었는데 엄청 아쉬워요... 저도 앞으로는 취불예약은 안하게 될것 같아요. 돈 조금 더 아끼자고 리스크가 넘 큰것 같아요.

 

드리머

2020-07-12 18:58:07

제 댓글 업데이트 합니다.  @항상고점매수 님이 디스퓻 하라고 하셔서 호텔하고 익스피디아 (Aegean 항공) 디스퓻 해서 잘 해결 되었습니다.  호텔은 시티 비즈 카드였고 익스피디아는 아멕스 비즈 플랫 입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리펀드 받아서 기쁘고 이 글 써 주신 원팔님이랑 디스퓻 하라고 하신 항상고점매수 님께 감사합니다!

wonpal

2020-07-12 19:31:53

축하드립니다. 기대 안했던 리펀드 받으셨으니 한턱 쏘시죠?? 

요기조기

2020-05-04 20:00:53

4월 봄방학

호텔- 매리엇 chase reserve 300불 쓸겸 non-refundable  예약. 매리엇에 전화후 풀 리펀받음

Universal studio - URP non refundable 예약, 유니버설 스튜디오 클로즈되어서 체이스 트레블에 전화후 포인트 돌려받음

 6/7월 한국 여행 관련

AA- 뉴욕까지 국매선 분리발권, URP 로 베이직예약. JAL 시간 바뀌어서 포인트 날렸다 생각하고 델타로 다시 예약. AA는  Covid로 무료 취소 가능해져서 포인트 풀로 리펀 받음. 델타는 크레딧으로 받음.

 

Alaska 포인트로 JAL JFK-HND, NRT-BKK first/Biz 6월 중순 여행 예약. Alaska 가 12/31/20까지 무료 취소 가능으로 바뀜. 알라스카 모바일에서 채팅으로 10분만에 취소후 포인트, 택스 풀 리펀 받음

 

댄공- 마지막 성수기 뽀개기로 6월 중순 BKK-ICN, 7월 중순 ICN-ALT biz 댄공 공홈 챗봇으로 취소, 포인트, 수수료 풀 리펀받음

 

기대했던 JAL 퍼스트를 타볼 기회는 놓쳤지만 다행히 수수료 없이 풀로 리펀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wonpal

2020-05-05 12:17:21

감사합니다. 조만간 본문에 올리겠습니다.

crazguy

2020-05-04 20:06:56

도움이 될까 해서 저도 DP 남깁니다.

-United mile로 5월에 한국거쳐 다낭가는 항공편 (운항사는 아시아나) 작년 11월에 티켓팅 - United에 2월말에 전화해서 무료취소되었구요 마일 몇일내로 들어왔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로 5월에 다낭-인천-JFK오는 항공편 (운항사 아시아나) 작년 11월에 티켓팅 - 한국입국시 2주격리 방침이 나오면서 무료캔슬 가능하단 소식듣고 4월초 아시아나클럽 연락후 환불접수했더니, 4~5일후 마일,유류할증료및 세금 모두 들어왔습니다

-2월초 Expedia 통해서 뉴욕-타이페이-인천-타이페이-뉴욕 5월 일정 (운항사 EVA) 레비뉴로 구매(환불불가티켓) - 4월20일경 EVA 타이페이-인천 노선 cancel 발생. Expedia에서 취소가능하다고 연락왔고 credit으로 주겠다고 함. 전화통화 영 안되다가 운좋게 채팅연결되어 전액 refund해준다고 함. 10일 정도후 카드사에 환불 됨

wonpal

2020-05-05 12:17:49

DP 감사합니다. 잠시 후 본문에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WHMH

2020-05-05 19:46:26

저도 DP 남깁니다.

-4월말 출발 미국발 한국행 대한항공 어워드티켓이 4월초에 다른도시 출발로 비행편이 변경되었다는 이메일 받아서 대한항공 웹에서 캔슬 진행  직후 마일 바로 들어왔고 택스 및 기타비용은 일주일 내로 크레딧 카드에 환불되었네요.

 

- 5월말 출발  라이프마일로 끊은 한국발- 미국행 아시아나 어워드 티켓이 4월 20일쯤 취소되었다는 이메일 받아서 지난주 토요일에 아비앙카로 캔슬 요청 이메일 보내니 캔슬비는 면제고 옵션 2가지( 1.June 30, 2021까지 유용한 바우처 or 2.마일과 세금/비용 환불)를 줘서 어제  환불해달라고 요청 이메일 보낸 상태 입니다. 참고로 세금/비용 환불에서 웹사이트 북킹 fee $25불은 제외된다고 하네요. 마일 redeposit과 비용 환불 받으면 업데이트 할께요.

여행벌

2020-05-08 17:08:07

dp 남깁니다. 6월에 가는 여행,  chase UR+현금 으로 스페인가는 비행기(BA) -> 취소하기전에 BA에 들어가 봤더니,

이미 경유편 하나가 취소 되어 있어서 체이스랑 채팅할때 그 얘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non-refundable 이었는데, 모두 예약 한 그대로 UR+현금 으로 돌려받았고, 이메일 확인도 받았습니다. 

Monica

2020-05-09 20:23:01

체이스 travel 공홈에서 켄슬 버튼 누르니까 체팅장이 열려지고 채팅으로 간단하게 6월 20일 리저브 UR 130k 정도로 예약한 파리발 델타항공 2000불 정도 캐시로 9/30/2022 까지 쓸수있는 크레딧 줬어요.  UR 로 주면 좋겠지만 nonrefundable 티킷이라 뭐 그래도 감사해요. 이제 airbnb가 문제네요.

wonpal

2020-05-10 00:05:00

캔슬 신청를 어디다 하셨나요?

valzza

2020-05-09 20:44:04

저도 DP 남겨요

- Jetblue 국내선 Chase 사파이어 리저브로 UR 이용 예약 후 취소 - Jetblue에서만 쓸 수 있는(이름도 변경불가) 크레딧으로 돌려줌

- Delta 국내선 레비뉴 예약 후 취소 - 웹에서 원클릭으로 취소 후 2021년까지 쓸 수 있는(이름 변경 불가) eCredit으로 환불

둘다 최저가 nonrefundable 티켓이었습니다!

술푸고

2020-05-28 16:53:02

British Airlines Cancelled flight refund (마일발권)

877)767-7970

JFK-LHR 6/28/20 편도 (가족 4인)

온라인에서는 바우처와 리스캐줄 옵션만 있어서 전화하여 풀 리펀드 받았습니다. 대기시간은 1분 미만이었고, 바로 리펀드(마일+택스) 받았습니다.

 

wonpal

2020-05-30 21:33:56

와 전화로 하셨는데 대기시간이 1분미만이요? 

대박입니다. 전 BA에 전화해서 10분이상 안기다린적이 없는데....ㅎ

술푸고

2020-06-02 18:14:32

그만금 요즘 여행자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ㅠㅜ. 좀 전에 flight cancellation 이메일 받아서 LHR-PRA 통화 후 리펀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1-2분정도 기다렸네요.

올해 여름은 뒷뜰에서 텐트치고 지내는 걸로ㅠㅜ

지구여행

2020-06-02 11:54:19

저는 열 여름 댄공을 바클레어로 예약하고 여행 포인트 리임버스 받은 후 다운 그레이드 했습니다. 이럴 경우 취소할때 어떻게 리펀을 받게 될는지요? 바클레이 카드에서 포인트 back하지 않을까요? 

wonpal

2020-06-02 22:27:08

여행경비로 받으셨는데 캔슬하시면 포인트로 다시 돌아갈것 같은데요?

회장

2020-06-02 11:58:29

DP 남깁니다.

 

KOREAN AIR ICN LAX 7/6~7/14 왕복 (가족 2인) CHASE UR로 발권

 

CHASE TRAVEL에 전화해서 UR로 100% 리펀드 받았습니다. CALL BACK 요청 후 대기시간 5분 미만이였네요. 

wonpal

2020-06-02 22:27:52

회장님이시라서  특별히 빨리 받으셨나봐요?? ㅎㅎ

디자이너

2020-07-12 19:13:15

Chase travel 로 베트남에 예약한 호텔은 리펀드 안해주고 1년안에 쓸수있는 바우처를 준다고 하네요. 
이 호텔 가려고 내년에 항공티켓을 다시 예약하라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이런시기에 chase travel 은 가능한 예약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

wonpal

2020-07-12 19:33:04

UR point 사용하신것 아닌가요?

디자이너

2020-07-13 07:30:06

   네  UR  포인트 사용했어요. 일단  UR  을 넘기면 $ 로 변하고 그후에는 호텔에서 $ 를 리턴 안해주면 포인트를 다시 받을수없다고 하네요^^

디자이너

2020-07-15 15:15:57

업데이트 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져에 리뷰 올렸더니 바로 메니저가 이메일로 리펀해주겠다고 연락와서 리펀 요청하니 2일만에 리펀했다고 이메일 받았어요. 

말이 안통할때는 트립어드바이저 리뷰가 답이네요^^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43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8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4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684
updated 114341

6/24만료인 델타 e크레딧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 질문-항공 4
배구커비 2024-05-05 424
updated 114340

알라스카 마일로 JAL 프리미엄 이코노미 DFW-HND-GMP 인데, HND-GMP 업그레이드 방법 있을까요?

| 질문-항공 4
hessed 2024-04-05 368
new 114339

포인트 숙박+숙박권 사용시 Hyatt GOH 사용 여부

| 질문-호텔 4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6 177
updated 114338

Toyota Land Cruiser 관심이 있는데 요즘도 마크업 심하나요? ㅠㅠ

| 질문-기타 25
Monica 2024-05-04 2017
new 114337

영국 스탑 오버 3일 - ETA와 여행 가능?

| 질문-여행 5
로녹 2024-05-06 229
new 114336

뱅보) Sofi $300 + $250(Rakuten)

| 정보-기타 9
네사셀잭팟 2024-05-06 728
new 114335

mortgage closing 1-2주후, credit card 신청 rejectㅠㅠ

| 정보-카드 7
사과나라님 2024-05-06 794
updated 114334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43
찐돌 2023-01-04 3702
updated 114333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44
Strangers 2024-05-02 2288
updated 114332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7
  • file
도다도다 2024-05-02 1054
updated 114331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50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11033
updated 114330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4
신발수집가1 2024-04-04 8592
new 114329

Krispy Kreme FREE dozen of glazed donuts (앱 다운 받으면 큐알코드 바로 받아요)

| 정보-기타 7
connect 2024-05-06 1895
updated 114328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31
Alcaraz 2024-04-25 12097
updated 114327

에어프랑스 미동부-유럽행 마일 항공권 변동성이 심한가요?

| 질문-항공 11
프랭클린인스티튜트567 2024-05-05 712
updated 114326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68
  • file
shilph 2020-09-02 75203
updated 114325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9
ucanfly33 2024-05-04 1586
updated 114324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91
shilph 2019-09-30 34612
updated 114323

H-1B 관련 문의

| 질문-기타 14
설계자 2024-05-04 1844
updated 114322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6
Globalist 2024-04-25 3636
updated 114321

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내용추가)

| 정보-기타 2
시골사람 2024-05-04 490
updated 114320

[베터리 테스트 업데이트][업데이트]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35
  • file
Oneshot 2024-05-03 2498
updated 114319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9
마일모아 2022-12-04 2315
new 114318

Lyft타고 포인트 Maximize하기 (깨알팁)

| 정보-기타 4
한비광 2024-05-06 710
updated 114317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74
24시간 2019-01-24 199666
new 114316

메리엇 무료숙박 만료일: 예약은 만료일 이전에 하고, 실숙박은 만료일 이후?

| 질문-호텔 8
오번사는사람 2024-05-06 818
updated 114315

하와이 Polynesian Cultural Center: 버스로 다녀올만 할까요?

| 질문-여행 19
lol 2024-05-03 957
updated 114314

5년동안 방치된 IRA Annuity transfer to IRA Fidelity 하는게 좋을까요

| 질문-은퇴 4
magicfish 2024-05-03 446
updated 114313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2
마일모아 2020-08-23 28548
updated 114312

분리발권 미국소도시-DFW-HND 모바일 체크인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5
mkang5 2024-05-05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