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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코로나로 실직후 와이프 출산 걱정 관련 질문드립니다.

yuhapapa, 2020-05-12 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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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들의 조언과 진심어린 걱정으로 제 어려움을 잘 해결하여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모님들의 조언대로 시민권인 3살인 딸은 메디케어로 보험을 진행하였구요

 

저와 임신중인 와이프는 오바마케어를 알아본결과 제 소득에 맞는 정부보보조를 받아

 

출산까지 문제없는 좋은 보험을 고를수 있었습니다.

 

학생때는 보험이 중요한지 모르고 살다가.. 한번 보험을 가지고 병원을 다녀보며( 헤모글로빈이 3~4수치까지 내려가 응급실가서 수혈까지 받아봤습니다)

 

보험이 미국생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마모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도움 그리고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트럼프 이후 메디케어  자격이 바뀐거 같아요.. 첫째를 나을때는(2016) F1비자로 문제없이 출산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메디케어 사용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얼핏 알기로는 immigrant도 5년이상 체류해야 되고...

 

마모님들 말대로 emergency에는 별게이긴하지만....

 

다들 코로나로 인해 힘드신 상황이지만.. 잘 해결되고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코로나 여파로 실직후 출산 예정인 9월을 앞둔 남편으로써 마모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요

 

실직 전에는 와이프는 꾸준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왔고

 

다음 정밀 검진을 앞둔 전날 인슈런스가 inactive된것을 확인하고 멘붕이 왔습니다...

 

전 집에서 두시간 떨어진 곳에서 주중에 일하며 금요일 밤마다 올라와서 주말을 같이 보내구요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위험 지역인 회사에 출근 못한다고 의사 소견서를 팩스로 보내놨습니다.

 

결국은 terminate됐구요... 걱정은 집에 3살인 딸고 있고 출산을 몇달 앞둔 와이프의 보험이 모두 정지가 된게 가장 제 걱정이네요

 

급한 마음에서 저번주에 메디케이드를 신청했지만 시티즌인 딸은 무난히 접수가 됐지만.. 와이프는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 되었습니다..

 

저희는 140이 아직 안나온 영주권 진행 상태이구요..

 

현재 이 상황을 해결하고자 marketplace를 알아보기도 하구요.. COBRA라는 정책도 공부하며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조지아에 살고있구요.. 마모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25 댓글

hohoajussi

2020-05-12 21:09:56

출산 관련은 emergency medicaid 라고 해서 일반 메디케이드와 다른 다른 카테고리로 있지 않나요? 출산 예정이었던 병원에 있는 소셜워커에게 한번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아 다시 읽어보니 글이 약간 헷갈리는데, 혹시 yuhapapa 님이 실직을 하신거인가요 아니면, 아내분이 실직하시면서 보험을 잃으셨다는건가요? 후자이면, 지금이라도 yuhapapa 님 보험에 아내분을 넣으면 안되나요? 임신은 pre-exiting condition 으로 간주가 안되어서, 일단 이름만 올린다면, 보험사에서는 커버를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yuhapapa

2020-05-12 21:16:58

제가 실직을 했습니다! 아내와 딸은 이미 제 플랜에 들어와 있었구요.. 와이프는 주부입니다! 

 

emergency medicaid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빌리언달라맨

2020-05-12 21:18:27

가장 행복해야할 시기에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너무 걱정 하시지 마세요. 다 길이 있을겁니다. 이민에 관한 글을 보면 메디케이드는 영주권 진행중인 사람으로서는 심사숙고 할필요가 있는거 같애요. 코브라는 특별한게 아니고 예전 다니시던 직장에 하고 싶다고 신청하면 예전에 가지고 있던 보험을 그대로 유지 할수 있는거에요. 다만, 보험료를 회사보조 없이 전체를 원글님이 부담해야 해소 다소 부담 스러울수가 있어요. 각 주마다 속칭 오바마케어 하는 웹이 있어요 거기 통해서 들으면 정부 보조를 소득수준에 따라 받을수 있으니 이게 현실적인 이지 않나 싶어요. 다른분들도 댓글 달아 주실테니 잘 참고 하시면 될거에요 그러니 아내분 한테는 내색 마시고 빡세게 알아보시면 되요. 화이팅  하세요!

yuhapapa

2020-05-12 21:22:24

댓글 감사합니다! 코브라가 많이 비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대안이면 할려고 하는데 US빌리언달라맨님은 댓글 처럼 100% 보험 납부에 수수료 2%납부를 더 해야 한다고 하니 아직 얼마가 들지 몰라서 고민중입니다.. 이것도 오늘알아서 내일 회사에 전화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매주 79불정도 내고 있습니다. 보험은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 알라바마 입니다. 일단 이걸로 출산 전까지 유지 할까 고민 하고 있어요. 오바마 케어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

US빌리언달라맨

2020-05-12 21:34:47

회사 보조금 적용전 보험료는 보통 해마다 renew 하실때 summary 받으시는거에 나올거에요. 거기에 전체 그로스 보험료를 본인이 부담 하실거에요. Layoff 는 qualified activities? 인거 그래서 오바미케어 가입이 실직후 60일 안에 될거에요. 거기 웹에 들어가서 소득 및 기타 장보 넣으면 보험 커버리지 랑 보험료 대충 나와요. 전 안해 봤는데  https://www.healthcare.gov/ 여기가서 한번 해보세요

개미22

2020-05-12 21:21:01

아이고 저희도 지난주에 둘째 출산했는데 저도 furlough 중이라(다행히 보험은 유지) 말씀만 들어도 조마 조마 하네요. 주마다 틀리겠지만 오늘 저희 주에서는 코로나 관련 실직 후 60일 이내에 저소득층 주보험(오바바케어)에 가입 가능하다 합니다. 분명 주에서 도와주는 길이 있을테니 침착하게 찾아보세요. 힘내세요

 

저희는 출산 와이프 혼자 응급실로 들어가 낳고 (그동안 저는 첫째 보고)그 다음날 퇴원할때 픽업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유아는 아예 못오게 하더라고요 ㅠㅠ 다행히 두 시간만에 순산 했어요. (첫째는 열두시간 걸렸거든요)

 

yuhapapa

2020-05-12 21:23:26

감사합니다~! 저도 조지아에 적용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산 축하드려요~!! ㅎㅎ

정혜원

2020-05-12 22:06:15

코브라는 예전 직장 보험을 그냥 쓰는 건데 비쌉니다

순산을 기도하며 험한 시기를 잘 넘기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다림

2020-05-12 22:22:43

저도 이머전씨 메디케이드 경험있어요. 그때가 15년전이라 지금의 이민정책이나 상황이랑 맞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일반 병원에 어려운 환자를 위해서 출산시 도와주는 쇼셜워커가 상주하는 병원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검사를 받다가 마지막 몇달은 검사를 못받고 그냥 예정일을 기다리고 있다가 예정일을 7일쯤 지나가자 좀 불안해서 응급실을 그냥 걸어서 들어가서 낳았어요. 하루후에 쇼셜워커와서 아이이름과 어려가지 서류작성하다가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면서 메디케이드던 자기내 병원에 있는 자체 체리티 펀드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전 아이 메디케이드 되서 아이는 메디케이드 했고 출산만 커버받았어요. 그 이훌 정기 점검 예약은 있었지만 가지 않았어요. 아이는 물론 예뱡접종이랑 다 잘 받고 했구요.  자세한건 쪽지 주셔도 좋구요.

유저공이

2020-05-12 22:37:54

도움은 못되지만 힘든 시기 잘 헤쳐 나갔음 바램입니다. 저희가 있는 MA는 저 소득의 경우 MassHealth 주정부 프로그램이 있어 출산은 그냥 무료로 모든게 지원 되었고 저희는 주 혜택을 무료로 출산하였는데 혹시 조지아에 Prenatal program 있는지 알아보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닥터 오피스에 전화해서 현재 상황을 설명해 주시고 주 정부 베네핏이 있는지 한번 더 알아보세요. 

얼마에

2020-05-12 23:21:24

힘내십쇼!

로스맨

2020-05-12 23:27:27

+1..힘내세요~~~

Allison

2020-05-14 08:57:44

+2

손님만석

2020-05-12 23:34:46

부인이 임신상태이므로 high risk 그룹에 해당합니다. Pademic 상태에서 임신상태이므로 임산부와 보호자 모두 diability claim을 하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에 따라 약간씩 다르기는 한데 가능할 수 있으니 한번 claim해 보시지요. 그리고 직장에서 terminate도 (앞으로 두번 다시 볼일이 없는 직장이라면, 특히 영주권 등등의로) 소송을 걸어서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고려 해보시지요.

If you are fired for walking off a job because you feel unsafe, you can go to your local chapter of the 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 (NLRB) and file a charge against your employer. This law generally applies to all private sector employees regardless of whether they’re in a union. But some employees, including agricultural workers and domestic workers, are exempt.

xnmed16

2020-05-12 23:55:30

임산부는 immigration status 와 상관없이 소득이 낮으시면 medicaid 에 신청할 자격이되시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가 진행시킨 public charge 법에도 적용되지 않으니 (영주권 수속에 상관없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거절되었다는 medicaid application 을 재신청 하시거나 reconsider 해달라고 해보세요. 위에 언급된 emergency medicaid 는 긴박한 상황, 즉 분만 직전에 보험이 없으신 분들이 신청하는 걸로 원글님의 상황과 조금 다릅니다. 태어날 아이에 대해서도 medicaid 신청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니 그것도 같이 알아보세요.

 

https://dfcs.georgia.gov/apply-medicaid

https://www.uscis.gov/news/fact-sheets/public-charge-fact-sheet

yuhapapa

2020-05-13 09:41:23

온라인으로 재신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alifornian

2020-05-13 01:31:08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좋은길이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대추아빠

2020-05-13 10:10:34

이렇게 좋은 일에 기뻐하기만 해도 부족할텐데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실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임신하신 와이프분 스트레스 안받으시게 잘 도와주세요.

 

제 경험을 조금 공유하자면 (저는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한데)

와이프가 둘째 임신을 한 상태에서 학교 보험을 구입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학교 보험은 Spouse가 임신 중이어도 가입을 받아주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주에서 제공하는 emergency only medicaid를 신청했습니다.

아리조나주의 경우 AHCCCS라고 불렸는데 emergency only medicaid의 경우 국적 또는 비자에 상관없이 소득을 기준으로 발급을 해주었습니다.

이걸 신청한 이유는 labor + delivery는 emergency로 해당되서 AHCCCS로 해결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첵업의 경우는 여러 병원에 알아본 결과 Sliding Fee Program이 있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Sliding Fee Program은 정기첵업 (분만 직전까지)의 비용을 가정의 소득에 따라 차등해서 적용하는 프로그램인데,

그 비용도 여러달에 걸쳐 카드로 나눠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첫째때 학교 보험을 구입한 비용 + copay 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잘 출산하였습니다. (출산은 제 와이프가..)

 

영주권의 경우 public charge로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으실 꺼 같은데,

Medicid라도 emergency에 지원 받은 경우 + pregnancy와 관련된 경우

public charge에서 고려안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나중에 애기가 태어나서도..화이팅!)

프리

2020-05-13 10:22:09

일단 언임플로이먼트 신청 하시고요. 

보험은 마켓 프라이스 에서 하는게 코부라보다 더 쌉니다. HMO 로 하세요. PPO는 훨씬 더 비싸요. 집 가까운 곳에서 얼른 새 잡 구하시기 바랍니다.

LoneStar

2020-05-13 11:03:40

+1

보험이 언제 termination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경우 매월 말일 기준으로 끊깁니다. 저번달에 회사에서 나오신 것이면 보험 회사에 전화하셔서 termination letter 보내달라고 하세요 (마켓플레이스에 enrollment 기간 이후에 들어가려면 필요합니다)

 

그리고 코브라는 회사 지원이 약속되지 않으면 회사 지원부분까지  yuhapapa님이 다 내셔야하니 마켓플레이스가 더 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조지아주도 윗분들이 말씀하신 출산보험(emergency medicaid, 캘리는 MCAP이라고 하고 조지아는 어떻게 부르는지 잘 모르겠네요) 부터 먼저 알아보시고 동시에 마켓플레이스 보험도 임신이 커버가 되는지도 확인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떠블 페이하면 돈 아까우니까요.

Feelsogood

2020-05-13 11:04:18

이런 경우에는 다니시는 병원 소셜워커를 직접 만나는게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전화걸지 마시고 워크인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모가 걱정 안하도록 잘 안심 시키세요.

아날로그

2020-05-13 12:14:42

힘내세요! 모두에게 힘든시기지만 더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 생각하면서 같이 이겨내야죠!

스머프반바지

2020-05-13 12:19:19

제 기억에 임산부들을 위해서 Women's Health Medicaid 로 받을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s://dfcs.georgia.gov/womens-health-medicaid

 

그리고 산모가 건강하시고, 아이도 마지막 검사 때까지 건강했다면 꼭 괜찮을겁니다.  저희도 둘째 낳을때 보험 문제, 담당 의사 문제 등등 여러가지가 걸려서 16주에 병원가보고 35주까지 패닉상태로 의사도 못만나봤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건강히 잘 태어났고, 지금은 첫째를 이기려드는 힘까지 생겨서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조급하게 알아보지마세요.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하셔야 산모님도 아기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겁니다. 꼭 잘 해결되실겁니다!

크레용

2020-05-14 03:21:08

위에 많은 분들께서 조언을 주셨네요.

저는 조언드릴 경험, 지식이 없어서 응원드리고자 댓글답니다.

힘내세요. 아내분과 아이를 위해서라도 원글님께서 힘내셔야 합니다. 

원글님 상황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Zzisama

2020-05-14 06:33:20

힘내세요! 그리고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챙기세요. 저도 직장문제가 생기니 코로나에 덜 신경쓰게 되던데,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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