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마일로 대한항공 발권시 직항편 검색이 안되네요

성수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그런가 했는데, 2020년 성수기는 8/16에 끝나더라구요 (9/25에 다시 시작). 그래서 이코노미 가격도 35000 마일인거 같구요.. 혹시 제가 텔타 홈피에서 뭔가 잘못한걸까요.. 

그럼 파트너사에 푸는 편당 2자리가 다 나갔나봐요 ㅠㅜ

댄공이 파트너사에 이콘두개 비즈 하나씩만 풀거든요...

아... 그걸 몰랐네요...! 안타깝지만 다른 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고점매수님~~ 본문의 내용과는 다르지만요..

저도 댄공이 마일 좌석 이콘 2장만 주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가 다른 날짜는 모르겠지만 약 10월부터 내년 5월인가

편도로 jfk to icn 혹은 icn to jfk로 조회했을 때, 

2자리 이상 예약이 가능하더라구요? 전 3인 가족이라 결제 전까지 갔는데, 3인 왕복에 225,000마일을 차감하네요. 

만약 출국 입국일에 직항이 있으면 왕복으로 출입국날짜 지정하면 한번에 결제 가능하구요. 

댄공파트너사에 푸는 좌석 수 정책이 바뀐 건지 아님 제가 잘못 아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 11.2~11.19 혹은 11.9~11.26 jfk<->icn 조회했었습니다. 

2장 마일 발권 정책이 바뀌어서 3장 혹은 그 이상이 가능해진 거면 좋겠네요. 

사진 첨부

이경우는요... 아마도...

댄공에서 샌프란시스코 같은 일부 구간에서는 2자리 이상씩 푸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좀 드문 경우로 알고요...

위의 보여주신 경우는 아마도 실제 결재까지 가면 에러가 나거나 그래요. 혹시나 될수도 있으니 한번 결제 해보셔요..24시간 이내 무료취소 신공 ㅎ

24시간 이나 무료 취소 되는 거지요? 그럼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직 델타 마일을 한번도 못 써봐서 살짝 불안하네요.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됩니다... 델타가 그건 좋아요

항상고점매수님..새벽에 일어나서 바로 결제 진행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3명, 왕복 225,000 마일 차감되고, 티켓팅 완료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델타 티켓팅..그것도 대한항공 발권이 처음이라 잘 모릅니다. 

처음에 2명을 선택하든, 3명을 선택하든,,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이거 읽어 보면, available seats가 없다고 나와서 식겁했는데요. 

그 다음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그리고 Economy (X)는 체크인 후에 자리 assign 된다는 것 같다고요..

아무튼 쭉쭉 고객 정보 넣고, 결제 진행했는데, 완료 되었습니다. 

결제 확인, 티켓 완료 이메일 받았구요. 

이러면 되는 건가요??

사실 저 이거 보고,,이거 봐라..2명 아니라, 3명이 되네??

그래서 확인 안 하고, MR 전부 다 델타로 옮겼거든요 ㅠㅠ 이거 안되면,,,안습입니다. 

티켓 이메일 받으셨으면....이럼 게임 끝이에요....

축하드립니다!^^

이거 모두에게 희소식인거죠??

델타 마일 모으면서도 매번 2장만 되고 1장은 레비뉴 발권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뭔일인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onfirm email은 바로 받으셨나요?

저는 예약 즉시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아 그런가요? 저는 30시간이 지나도록 마일차감도 안되고 예약확인도 안되네요. 분명 웹상에선 예약끝났다고 나왓는데..

전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대한항공가서 좌석 선택해보세요

비수기에 나오나 보세요. 항상고점매수님 말씀대로 성수기라 그런 듯해요

대한항공 성수기가 8/16에 끝나서 저 때는 비수기인거 같긴 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왕복으로 해봐도 결과가 똑같네요.. (돌아오는 편 출발일도 비수기였습니다). 위에 항상고점매수님께서 파트너 티켓이 2장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게 다 나간게 맞는듯 합니다.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ㅜ 안타깝네요. 

요즘 델타에서 직항 검색하면 비수기여도 댄공은 잘 안나오는거 같아요. ICN-ORD 구간이어야 하는건가요?

네 제가 타면 다른 경로도 괜찮을텐데.. 이번에는 ICN-ORD 직항만 가능할 거 같습니다... 요즘 델타가 그렇군요.. 

8월말엔 직항이 안 보이던데, 9월 1일부터 icn to ord 댄공 직항은 꽤 있어 보이는데요?? 혹시 조금 늦춰도 되면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조회해본 날짜는 9.1,7,14 등입니다  

Ord to icn / 11월말의 경우도 

11.26에 댄공 직항 자리 있네요.다른 날짜는 확인 못했습니다. 

오 마포크래프트님 감사드립니다!! 9월을 볼 생각은 못했네요... 9월부터는 ICN-ORD 구간이 매일운항으로 바뀌던데 혹시라도 상관이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대략 이런 일정으로 하면 왕복 직항 발권도 가능하네요. 한번 확인해보셔요~

9월초~12월초 일정도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성수기 이해를 잘 못해서 그렇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로 발권시 성수기가 편도별로 따져서 요금할증을 하는 반면, 파트너사는 미국->한국인 경우에 미국->한국 날짜와 한국->미국 날짜 둘 중에 하나만 겹쳐도 발권이 안됩니다. 당연히 8월말은 유학생들 귀국이 몰리는 성수기(한국->미국)이므로 델타로 미국->한국 노선도 막힙니다. 8월말 말고 9월초 노동절 이후 날짜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