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시카고 ORD -> ICN 행 일등석 자리가 안보여요.

빨간색 동그라미에 F 라고 나오는 10일, 16,17,18,28일이 일등석 아닌가요? 대부분 이지만 있으면 특별히 정책이 바뀐것 아닌것 같습니다. 만일 11/18일 기준으로 정책변경으로 인한 일등석 변화라면 28일이 설명이 안되거든요. 이 경우는 어워드 자리가 sold out이라고 보이는데요. 요즘 비운항편이 많이 생기는 관계로 비행기를 합치거나 할 때 비지니스 티켓 현금주고 산 사람들 일등석으로 회유해서 업글해주기도 한다고 했는데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보니 비지니스는다 비어있는걸 보면요. 그냥 추측입니다. 

초스피드 답글 감사합니다. 

이상한게 여기 보여지는 일등석 자리들 10,16, 17, etc... 있다고 나오지만 예약하러 들어가면 없네요.

보이기만 하고 예약안되는 고스트 자리였군요. 그렇다면 일부러 막아놓은게 맞는것 같습니다. 

10월달에 한주를 찍어서 인벤토리를 돌려보니 First Class는 다 zeroed out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인벤토리를 막아둔 것 같습니다.

헉.. 아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건 어디서 볼수 있나요? 평범한 정보는 아닌거 같아요. ㅎㅎ 

Expertflyer라고 매년 $99.99 (또는 매월 $9.99) 내고 쓰는 서비스에요. 조금 번거롭지만 BCD Travel에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클래스와 넘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What do the codes mean?

Suppose we have a result as F1 A0 J9 C7 D0 RC IC W9 E9 T4 Y9 BC HC ...

This means:
There is 1 seat in the F bucket for sale
There are 0 seats in the A and D bucket for sale, but you can join the waitlist in case seats get released later.
There are at least 9 seats in the J, W, E and Y buckets.
The R, I, B and H buckets are closed to waitlisting.

There are two important things to note about how to interpret these numbers that many people don't understand as it is very counter intuitive:
1) There is NO direct relation to the actual number of seats available on the specific flight. They only mean that the airline is willing to sell this many seats on that specific flight. The airline may intend to oversell seats or withhold seats from sale for many reasons.

2) In the example above, the results show W9 E9 T4 (which are all WT+ buckets). This does not mean that there are 9+9+4=22 seats for sale. Interpret these numbers as "there are at least 9 seats for sale in WT+". There could really be anywhere between 9 and 22 seats for sale - we just can't tell from the numbers the system gives us. Therefore, the conservative approach of assuming that there are at least 9 seats for sale is usually the best one.

What does the "C" mean?
Closed to waitlisting.
In the example above we have RC, IC, BC and HC. This is different to A0 and D0: The A and D buckets are "full" but you can apply to join their waitlists (if your fare permits waitlisting). With R, I, B and H you cannot even request a seat.

The carrier will determine how to confirm your seat if it wishes. Sometimes this may happen immediately, other times only a few minutes before the flight's departure. The order of the waitlist is determined by the carrier privately, but your Executive Club status will push you towards the front of the queue. Many cheap fares do not allow waitlisting.

Differences for non-BA airlines

• Some carriers (those using Sabre such as AA) only show a maximum of 7 available seats (not 9). Others only show a maximum of 5.
• Some carriers use "L" instead of "0" (e.g., CL DL YL) to indicate you may waitlist for the seat. This tends to happen when the entire flight is on a list basis.

스킴밀크// 혹시 OZ201도 봐주실 수 있나요? 제가 궁금한 기간은 6/18-6/22까지 입니다. 관련 마모글은 여기 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649673

넵, 본글에 올렸습니다.

어디서 8월까지 일등석 운영 안한다고, 기존 예약자들 다 비즈로 옮기고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그걸 연장한게 아닐까요?

여기 기사 하나 찾았습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17

오.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모에는 없는 답이 없으니 요즘 마모에 중독되고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그나저나 P2 가 2주전부터 미리 예약하라고 했는데 자리 많다며 나중에한다 큰소리친 저는... 에효.. 

어짜피 일등석 전부 비즈 운영 하는거면 아마 결국 무늬만 일등석(?)을 타게 되시거나 비즈로 내려준다고 강요 받으셨을거에요 ^^ 너무상심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와... 이제 대한항공도 퍼스트 곧 날리나요... ㅜㅜ (근데 대한항공 퍼스트가 꼭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어메니티 킷 보면 ㅂㄷㅂㄷ...)

곧 대한항공 비즈 타고 미국 돌아가야 하는데, 비즈도 일회용 접시(...?)와 트레이에 서빙한다고 하더라구요. =_=

ㅂㄷㅂㄷ 그러면 가격이라도 좀 내려야 하지 않나요... Cost cutting은 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