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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제가 발권 등은 잘 모르긴 하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미동부로 8월 초 (10일전후로) 들어올 일이 있는데 어떻게 발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MR이 13-14만 정도 있어서 이걸 사용한다면 가장 좋겠고
델타에 7만마일 + 크레딧 700불 정도가 있긴합니다.
문제는 제가 임신 중기라서 가능하다면 비즈니스를 타고싶은데요 정안되면 레비뉴로 끊을 생각도 있습니다.
여기 분들이 버진아틀란틱으로 마일 전환해서 델타원 발권 많이들 하시는데 요즘 거기가 난리? 파산직전? 이라고 들어서 아직도 유효한 것인지 궁급합니다.
혹시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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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Skyteam
2020-06-18 01:21:24
리스크가 있기에 필수적인 여정이라면 저라면 안전하게 다른 방법으로 발권하겠습니다.
반면 융통성있게 할 수 있다면 일단 해두고 플랜 비 준비해놓고요.
발권 방법은 게시판에서도 적잖이 다뤄져있으니 후기들 보면서 해보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