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Depot: gift card, debit 카드 종류?

CVS에서 바닐라 구매시 크레딧 카드로 못사게 하는 곳은 데빗으로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시 온리라고 하던데요...

그런곳은 기프트 카드던 데빗 카드던 다 사용이 않될것 같은데요...

1

전 같은 카드로 490이나 495을 넣고 카드 수수료도 같이 포함해서 냅니다..

카드에서느493.99 나 498.99로 나오겠지요...

그리고 다음에는 같은 카드 사용할떄는 또 조금 다른 금액은로 만들고..

그냥 제 느낌으로는 이렇게 다른것이 좋을듯 해서요...

만남 유사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토탈 500불 이렇게 만들어도 되겠네요.

가끔 이렇게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물론 프리페이드 카드가 아닌 크레딧 카드 사용시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저렇게 얼마 차이나지 않게 하는 것 보다 아예 카드 두개로 212, 291.95 이런식으로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네 그렇군요.

기스님의 기발한 생각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스님, 이렇게 하실때 캐셔보기 민망하지 않으신가요? 

전 못하겠던데요...카드(바닐라) 두장 사면서,크레딧 카드를 4장을 들고 긁어야 하는데...

뒤에 사람도 있고.한가할때 해봐야 될것 같긴 하네요...

기스님 말씀 처럼 사면 좋긴 하지요...금액도 작게 찍히니....

4장 사시면 $1,284, $770.90 두개로 긁으시면 되죠 ㅎㅎ. 

살인미소 작렬.

아... 그 살인난다는...?

ㅋㅋㅋㅋ

자꾸 그러시면 퓨즈 계속 나가요...

아 역시 기스님의 기운이 저희집차에까지 뻗치는것이었군요?

알고보니 기스도사님이셨음. 

캐시어가 남자일때도?

풉! ㅋㅋㅋ

혜교님은 가능...^^

아직까지 CVS에서 남자 캐시어 사람은 못 봤네요 이상하게... 

어!  그러세요...저희 동네는 많이 있던데요...

그나저나 OD도 2/4부터 변액선불카드(20-500불 충전) 전면 판매 중단 및 회수의 가능성이 있다는 청천벽력이....

http://boardingarea.com/blogs/mommypoints/2013/02/02/looks-like-more-bad-points-news-at-office-depot/

http://www.flyertalk.com/forum/manufactured-spending/1434420-variable-load-gift-cards-pulled-office-depot-2-4-2013-a.html

에효. 결국 사단이 나는군요. ㅠㅠ 

결국 이렇게 됐군요. FT 가 오늘 이문제로  난리입니다. 황금알이 계란이 되는군요.

망했다....이젠 뭔 재미로 사나요...

그러게 말이에요. 바닐라 없어진것보다 더 허탈하죠?

일단 내일 깨끗하게 입고 나가서 남은거 있나 봐야 겠네요 쩝. 

성공을 기원합니다. 여기는 이미 며칠전에 다 뺐다고 하는군요.

어? 정말요? @@ 저도 낼 가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수퍼볼 할 시간에 가면 한산한 게 딱 좋겠어요 ㅋㅋ

저도 문 열자마자 가보기는  할겁니다.  새옷을 하나 사입고 가야 하나요?

그럴 시간이 없지 싶어요. 

그렇겠죠? 빨아논것중에 깨끗한걸 골라입고 가야겠군요.

2군데 갔다왔는데...없습니다. 물어 봤더니 fraud 이슈 때문에 다 치웠다고... 

저도 갔었는데 없었습니다. 기프트카드 반이 비었더군요.

$200짜리만 주렁주렁 있더군요. 두 번째 갔던 곳은 계산대 옆 구석에 $500짜리 바닐라 프리페이드를 쌓아 놓았더라구요. 저건 안파는거냐 했더니...어제부로 다 수거한거라고 ㅠㅠ. 

쉘 기름카드만 2장 사왔습니다.

4번째 OD에서 마지막 7장 남은거 둘이서 싹쓸이 해가지고 왔습니다. 오늘까진 막히지 않은곳도 있는거 같습니다. 홧팅!!! 

득템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꼭 꺠끗하게 입고 나가야 되나요?

네. 

빨간바지 입으실건가요? 죽일듯한 미소도 덤으로...??? 

아니요. 검정으로 씌울까 합니다.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가는데...

예상은 했어도 좀 빠르긴 하네요. ㅠㅠ 내일 마지막 카드를 사러가야 할까요? 휴스턴쪽도 벌써 없앴다는 얘기가 있긴한데요. 

아아아.... 거위 한번 만져보지도 못한채 멸종되는 걸 지켜보게 되는군요.

OD의 바닐라에 이어 500불짜리 GC,

그 다음에는 CVS나 RiteAid의 바닐라, 머니팩, 페이팔 로드 머니,.....?

포위망이 시시각각 좁혀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또 다른 돌파구가 어디선가 뚤리겠죠!!!!!!!!

걱정을 훅~ 날려줄 UR 10만짜리 어디서 터지겠죠 뭐... 그쵸? 

어제 꿈에 UR 12만 를 봤습니다. 아마 어제 자기전에 OD 얘기를 하고 자서 그런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봤는데 왜 하필 12만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왕복 비지니스가 UA 마일로 12만 마일이 필요해서 그런건 아닐까요..ㅎㅎ

전, 한참 마일모아 빠졌을때 꿈에서 원월드님 두번이나 만났습니다..ㅋㅋ 

UA 12만이 나오면 한국 가야겠군요.

어쩐지....우려가 현실로...

진짜 오랫만에 어제 오디 한군데 가서 선물카드 두 장 샀어요. 그리고는 한 시간 후 다른 곳에 들렀는데, 카드를 다 치우고 있더라구요..

왜 그러냐니까 자기도 잘 모르는데, 더이상 안팔기로 해서 치우는거라고..ㅠㅠ

이상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서 다른 오디에 갔더니 문제없이 한 장 살 수 있어서 거기만 그런가부다..그랬더니...어흑~

그럴 줄 알았으면 더 사놓을껄...체이스 눈치보느라 너무 소심하게 샀나봐요..아멕스 500불짜리라도 살아 있어야되는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