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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야경을 보며 식사한잔 가능한 호텔(메리엇35K 숙박권 쓰세요.)

요리대장, 2020-08-03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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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연장된 메리엇 35K 숙박권 만료일이 2021.1.31 입니다. 애매~합니다.

 

식당가서 밥먹기도 애매~하구요. 야외에 테이블 놓고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저는 싫더라구요. 먼지에 더위에...

 

지난 주말에 동생네 불러서 묵사발 등 해먹고 놀다가 제수씨가 다음에 Weehawken,NJ 에 가서 밥먹자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NoHu Rooftop Bar + Restaurant 이 최근 새로 생긴 Envue autograph collection 호텔안에 있네요.

 

사진들 보니까 비교적 넓직한 야외 다이닝 공간과 Rooftop Bar 에서 맨하탄 전경을 보기에 좋겠더라구요.

 

근처 사시는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근처 Edgawater,NJ 에만 가도 식당과 카페등 많고 MITSUWA 마켓도 있구요.

 

페리타고 맨하탄 다녀오기도 나쁘지 않고... 당일치기 나들이나 호텔 하루 잡아서 바람쏘이기 좋을것 같아요.

 

NJ,NY,CT,MA,MD,PA 처럼 차로 접근성 좋으신 분들은 하루 정도 숙박권 이용해서 호텔에 방잡아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기본방이 주말 35K, 주중 30K 로 뜹니다.

 

두분(두분+어린아이) 는 Envue(290 Sqf) 괜찮고 4인이상 가족들은 바로 옆에 Residence Inn(400+Sqf) 가시면 될것같아요.

 

그럼 사진 몇장 투척하고 저는 2만...(저는 아직 식당만 이용할지 하루 호텔에서 숙박할지 결정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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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댓글

우찌모을겨

2020-08-03 13:52:21

두분(두분+어린아이) 는 Envue(2900 Sqf) 괜찮고 4인이상 가족들은 바로 옆에 Residence Inn(4000+Sqf) 가시면 될것같아요

 

2900SF 하고 4000SF 진실이십니까?

요리대장

2020-08-03 13:55:02

엌...! 뻥이에요. 실수에요.(공하나씩 뺐어요.)

우찌모을겨

2020-08-03 14:05:00

지켜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을지도...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요

macgom

2020-08-03 14:10:13

헉.. ferry 역근처 맞나요? 이자리에 호텔이 들어왔을줄은 몰랐네요. 

요리대장

2020-08-03 14:16:07

Port Imperial 걸어서 1분이요. 그런데 여기서 맨하탄 나가는 배가 뜨나요? 전 경험이 없어서요.(찾아보니 뜨네요.^^)

macgom

2020-08-03 14:45:14

네, 요동네 사는 많은 사람들이 맨하탄에 Ferry 로 출퇴근합니다. 

전에 이동네 살때 친구/아는사람들 놀러오면 다른위치에 있는 호텔에서 아침저녁으로 픽업하고 데려다주고 힘들어서 호텔하나 들어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들어왔네요.  

 

업스테이트

2020-08-03 14:49:16

제가 지난주 월요일에 Envue를 예약하고 갔는데 Envue 들어가는 문은 잠겨 있고 대신 레지던스 인으로 가라고 되어 있어서 갔는데, 수영장 문제로 Envue는 오픈을 못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신레지던스 인에 묶었는데 혹시 Envue 오픈을 했는지 확인 후 예약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루프탑 바는 오픈 했었고, 온라인 상으로 Envue 예약은 잘 됐었습니다.

요리대장

2020-08-03 14:52:42

역시 DP가 바로 나오는군요. 저는 어차피 레지던스 묵을거라 상관없지만 Evnue 노리시는 분들은 호텔에 전화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말씀처럼 현재 온라인 예약은 받고 있어요.

(손님이 없어서 의도적으로 한 호텔로 모는건지도요...?)

업스테이트

2020-08-03 20:28:44

주차비 $22을 아멕스로 결재 했더니 small biz offer $5 들어와서 줍줍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요리대장

2020-08-03 20:48:43

오 가게되면 주차비는 오퍼 담아놓은 아멕스로 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acgom

2020-08-04 00:07:43

메리엇계열 호텔은 무료 숙박권 사용시 대부분 주차비용도 무료인곳이 많은데 여긴 주차장을 다른 회사에서 관리하나보죠? 

업스테이트

2020-08-04 13:22:05

네 그런것 같습니다

ReitnorF

2020-08-03 14:57: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조만간 만료되는 숙박권 2개 어차피 못 쓸 것 같아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예약해주고 머무르게 했네요.

요리대장

2020-08-03 15:00:06

잘하셨어요. 숙박권은 이렇게 쓸때 가성비가 무조건 갑 같아요.^^

자고날고

2020-08-03 17:04:49

메리엇 숙박권이 양도가 가능한가요? 저도 있는 거 못쓰게 될거 같아 한국 가족들 주고싶지만, 안된다고 들어서 아직 시도조차 못해봤네요.

본인이 예약후 가족들이 체크인하신건가요? 

요리대장

2020-08-03 18:01:26

원래 안되는게 맞아요. 특히 한국이 미국보다 더 엄격한것 같구요.

저는 2달전쯤 버닝썬 호텔(르 메르디엉)숙박권으로 예약하고 바로 호텔에 전화했어요. 누나가 첵인할테니 이름 올려달라구요.

알았다고 하길래 그 내용을 누나에게 이메일로 보냈어요.

나중에 듣고 보니 누나가 첵인할때 처음에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보내준 이메일 보여주고 첵인했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위험성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일단 예약 하시고 호텔전화로 컨펌받으면 확인메일 등 받아놓고 고 하시고 노노 하면 캔슬하세요.

자고날고

2020-08-03 18:14:33

아, 역시 그렇군요. 팁 감사드립니다. 

맨해튼도 올려주신 호텔도 가고싶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ReitnorF

2020-08-03 18:11:33

메리엇 정책으로는 양도가 불가합니다...만... 제가 미리 한국 호텔에 전화를 좀 했습니다. 이러이러한데 혹시 가족이 대신 자도 되겠냐고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그 호텔에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우선 예약을 하고 메리엇 예약번호를 알려주면 그 예약번호에 가족이름으로 메모를 남겨준다고 했습니다. 즉 예약자는 제 이름으로 그대로 되어 있지만, 제가 남겨놓은 가족이름으로 된 분이 체크인 할 수 있게 말이죠.

매년 이렇게 했는데 아직까지는 거절되어 본 적은 없었어요. 아마 호텔별로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 전 날 한 번 더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자고날고

2020-08-03 18:16:20

그렇게 하는 것이군요.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초코봉봉

2020-08-03 22:48:45

혹시 어느 호텔로 예약하셨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ReitnorF

2020-08-03 23:44:14

valzza

2020-08-04 10:22:32

페리도 다니고 NJ 트랜짓도 있어서 뉴욕 넘어가는 게 상당히 편해요. 특히 레지던스 인 중에 제일 깨끗한 편이라서 가족여행할 때 정말 강추입니다. 뷰도 엄청나구요!

Desiderata

2020-08-04 16:21:21

근처에 살아서 말씀하신 호텔에 토요일에 숙박권 써서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저는 혼자인데, 혼자 가도 기분전환 하면서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아무거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 집에서만 일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요리대장

2020-08-04 16:44:38

근처라는게 그동네라는 말씀은 아니신거죠?

 

페리타고 맨하탄 나가서 슝 바람쐬고 오면 좋은데 찾아보니 주말에는 운행을 안하네요.

 

첵인하시고 바로 나와서 버스로 맨하탄 나가서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좀 드시구요.

 

맨하탄 많이 가보셨으면 그쪽 동네가 강따라 걷고 맨하탄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해떨어지고 호텔에 오시면 꼭대기 바에 올라가셔서 달달쌉쌀한 칵테일 한잔 하면서 맨하탄 야경을 천천히 즐기시다가...

 

또 모르죠. 운명의 누군가를 거기서 만나실수도... 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Desiderata

2020-08-04 20:59:09

맨해든까지 두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곳에 살고있는데 리프레쉬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산책과 칵테일 땡깁니다! 감사합니다! :)

티메

2020-08-05 01:10:46

다음 뉴욕은 여기다...!

요리대장

2020-08-05 08:52:59

티메님 오실때쯤엔 핑계삼아 정모나 번개도 가능한 코로나 없는 세상이면 좋겠네요.

마이무

2020-08-05 08:15:45

제가 쫄보라서 그러는데, 지금 상황에 호텔을 가도 괜찮은건가요? 다녀 오신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찜찜하거나 불편하신건 없으신지.

요리대장

2020-08-05 08:47:43

저는 일때문에 코로나 와중에 몇번의 호텔숙박을 했었는데요. 식구들과 함께라면 더 조심스러운게 사실이지요.

 

와이무님이 쫄보라서 아니구요.^^ 저도 처음에는 엄청 쫄리더라구요.( 지금도 물론 쫄려요. 처음보다 덜할뿐..)

 

그래서 가족들과의 호텔숙박은 저도 노려만 보고 있는건데요.

 

가시게 되면 대충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일단 로비에서의 프로세스는 일반 식당에서 음식 픽업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구요.

 

장갑낀 상태에서 키카드 받아서 엘리베이터 거쳐서 입실.

 

에어콘 꺼놓고 바람구멍에 스프레이 칙칙칙칙.

 

각종 스프레이 및 와잎들로 손이 닿을만한 모든 표면을 소독.(거의 다 라고 봐야겠지요.)

 

특히 침대는 이불 걷어내고 베개 포함해서 스프레이 무차별 발사 후 마르라고 그대로 좀 두시구요.

 

이 과정이 다 끝나면 여느때처럼 짐풀고 할 일 하는 건데요. 시간은 10분 안팎이니까 익숙해지면 그런가보다 해요.

 

물론 평소처럼 로비 식당이나 라운지 이용 거의 안하구요. (오픈 안했을 확률이 더 많지만요.)

 

 

제가 본문에 쓴 호텔소개는 일단 딸려있는 야외 다이닝이 그나마 넓은 편에 뷰도 좋아서에요.

 

식당만 이용하셔도 좋겠구요.(물론 찜찜함이 있는거구요.)

 

조금 멀리에서 오시는거면 바로 붙어있는 호텔이 새로 지어 깨끗한 편이니 숙박도 고려해 볼수 있다는 정도에요.

 

사실 이생활 5개월 넘어가면서 저포함 많은 분이 자꾸 머리에 꽃달고 싶어지는 상황에 돌파구를 찾다가 보니 이런저런 생각하게 되네요.

 

게시판에도 많이 소개되는 캠핑이나 백팩킹 같은게 물론 제일 안전하겠지요?

 

여튼 모든게 AYOR 인 만큼 다들 본인의 상황에 맞는 판단들 하시리라 믿어요.

 

Be Safe!

 

macgom

2020-08-05 14:18:24

저.. 혹시 호텔에서 어떤 스프레이로 disinfect 하시나요? 

알콜이니 disinfectant spray 등등 엄청 많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어떤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얼마전에 손세정제에 대해서도 재 기능 안되고 피부 손상되고, 등등 뉴스 나오는거 보니 더 겁나네요. 

요리대장

2020-08-05 14:29:00

스프레이는 Lysol 스프레이랑 알콜(70%)분무기에 담아서 둘 다 쓰고요.

wipes도 Lysol 이랑 스테이플에서 운좋게 구매한 무색무취 알콜 와입 두가지 쓰고 있어요.

(저는 1월달에 이상한 촉이 와서 Lysol 제품들 조금 사 놓았는데 이렇게 잘(?) 쓰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ㅠㅠ)

macgom

2020-08-05 14:32:26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알콜 70% 랑 물 조금 넣어사용하는데 여행시 가지고 다닐수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되요. (나중에 여행갈때)

촉 좋으시네요. ^^

마이무

2020-08-06 00:34:10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는 걱정 안하시고 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가시는 분들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가시는 군요.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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