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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Wyndham으로 부터 아래 두개의 오퍼를 받고 리파이낸스 진행중입니다.
론금액 $450,000 / 3%(노 포인트) / 클로징 코스트 $3,105 / 랜더 크래딧: $460 + $2,500 = $2,960
이자율 2.875(노 포인트) / 클로징 코스트 $3,105 / 랜더 크래딧: $460 + $380 = $840
랜더 크래딧이 많은 첫번째 오퍼 3%에 실질적인 클로징 비용 $145($3,105 - $2,960)인 첫번째 옵션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마모 게시판에 안디님 글보고 Simpleset도 확인해 보니 이자율이 2.875%네요. 하지만 이미 Wyndham에 Apprasial and Application fee $460을 지불한 상태라 아쉽네요 ㅠㅠ
Wyndham도 LE 받고, application을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도 친철하게 바로바로 이멜과 전화로 연락이 왔구요. 진행되는 상황 업데이트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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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루이지
2020-08-31 00:27:35
저는 뉴욕에 사는데 15년 4% 모기지중에 13년 남은거 다시 15년 리파이낸스 하려고 알아봤는데 여긴 클로징 피가 너무 높아서 별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매달 내는 돈은 조금 줄긴하는데 기간이 늘어나서 결국 총액으로 따지면 그냥 가는게 낫겠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LE받아보면 당장 클로징피 적게 내는게 그대로 론에 포함되어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남음 론이 10만이라면 클로징피가 없는대신 론이 11만..이런식으로요.
물론 30년이면 왠만하면 하는게 낫지만 어떤 경우던지 모기지룰 유지해온기간과 남은 기간에 따라서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