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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계획만 세워놓고 결국 취소했는데, 올해 다시 실행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나지 않아 10월초에 3일만 돌아보려고 하는데, 보면 좋고, 못보면 할 수 없고 이런 생각입니다.

혹 오로라를 만나면 좌표로 스팟 공유하겠습니다.

 

마일은 현재 서부 기준 델타(시애틀 1Stop후 Fairbanks) 15,000포인트 왕복입니다.

한 번쯤 시도해 보기 좋은 시절입니다.

 

알래스카 관광청에 가보니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나 검사 없이 여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와이처럼 미리 서류를 업로드하거나 하는 절차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현지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백신카드만 들고 들어가면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냥 가자니 좀 찜찜해서요.

 

오로라 스팟에 관한 추가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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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겨울 오로라를 위해 Fairbanks에 3박4일 동안 여행을 갔었습니다. 

겨울온천과 겨울만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춥지 않았구요.

뭐 차안에서 히터 틀고 다니니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가이드끼고 다녀온 여행이 아니었고 계속 구름이 가득하여 오로라는 커녕 별도 잘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알래스카는 여름과 마찬가지로 겨울도 참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은데(가이드랑 다니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요.

가족 외에 다른 사람들과 여행하는 것이 편치 않구요.) 오로라스팟은 아무리 검색해도 정확히는 알 수가 없더라구요.

다른 여행정보는 차고 넘치는데 스팟은 아마도 가이드들만의 고급정보인가 봅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알래스카가 진입 장벽이 좀 높더라구요.(72시간전 코로나 음성확인서 필요)

 

혹 현지에 사시는회원님들 중에(다른 분들의 영업에 지장이 가는 것이 아니라면) 관련정보나 오로라 스팟을 가르쳐 주실 분이 계실까요?

 

몇몇 게시물들이 있지만 자세한 오로라 정보는 정말 귀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도 광고성 정보들만 많이 있구요.

오로라 직접 보면 어떤 기분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 코로나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알래스카(페어뱅크스) 가는 것이 좋기도 합니다.

1. 72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 검사서가 있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물론, 72시간 이내 검사가 끝날지가 문제입니다.)

2. 서부 델타 기준 시애틀 원스탑 1인 32,000마일 정도면 왕복 가능합니다. (델타는 가운데 좌석 비워서 좋습니다.)

3. 호텔 숙박 포인트도 저렴합니다. (IHG, Hilton, Marriott, hyatt 모두 있습니다.)

4. 렌터카도 나쁘지 않습니다. (허츠 기준 SUV $200이내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곳은 더 쌀 수도 있습니다.)

15 댓글

jeje

2020-09-05 01:54:35

이게 참 말로만 설명해서는 찾아가시기는 좀 힘들어요. 
치나 핫 스프링처럼 구글맵으로 딱 정해져 있는 장소라면 쉬운데 물어보면  어디어디로 가봐 이러시거든요. 

거기 사시는분들은 지리를 잘 아시니까 잘 찿아 가시더라구요.

제가 더 자세한 정보를 나중에 업뎃해 드릴께요 다시 물어보고요.

자유로

2020-09-05 02:00:0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jeje

2020-09-05 03:01:45

저도 일부로 보러 가지는 않고 집에서 봤기땜에 장소를 잘몰라서 정확한 정보를 드릴수가 없어서 죄송하구요.

 

대학교 뒤쪽으로 30분정도 운전해서 들어가셔야 한대요.

12쯤에 올라가셔서 차안에서 시동켠채로 밤세울 준비 하셔서 가셔야 볼 확률이 높다고 하시내요. 이분들 말씀으로는 천문대라고 하시는데 제가 찿아보니 bird observatory 라고 나오는데 이곳이 그곳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는데로 업뎃할께요

 

그리고  어떤 가정집에서 천정을 유리로 해놓고 숙박도 하면서 오로라를 볼수있게 해 놓은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곳 전화번호나 주소를 제가 아는데로 또 업뎃해 드릴께요.
 

자유로

2020-09-05 03:23:00

감사합니다. 구글맵 놓고 대충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예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LifetimeVIP

2020-09-05 02:42:34

아이슬란드에서는 밤에 버스 보이면 쫓아갔었습니다. 정말 어둡고 높은 곳에 데려가고 그러니까 좀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관광객이 적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자유로

2020-09-05 03:22:10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놂삶

2020-09-05 03:14:11

http://www.aurora-service.eu/aurora-forecast/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링크 적어드립니다!

자유로

2020-09-05 03:21:49

이런 것 앱으로도 많더라구요. 몇 개 켜놓고 강도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것 지켜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valzza

2021-09-09 23:06:18

오로라 스팟이 따로 있다고 하기가 좀 힘든게 그냥 도시에서 좀 떨어져서 도시의 빛이 없어지는 쪽에 계시면 어디든지 다 오로라 스팟이라서요. 혹시라도 고도를 좀 높이면 도움이 된다하면 U Alaska 페어뱅크스가 도시를 내려다보는 부지였었던거 같은데 아마 그정도가 최선이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페어뱅크스 도시 주변에서 오로라를 보는 게 쉽지 않을 거에요. 생각보다 위도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여전히 일년에 몇십일 씩 보시겠지만 저희처럼 며칠 가서 한 번 오로라를 보겠다 하는 경우에는 확률이 썩 높지 않아서요) 높지가 않고 기본적으로 도시이기도 하구요. 정말 오로라가 알래스카 위에 떴을 때 꼭 보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차로 최대한 북쪽으로 더 가시는게 제일 최선일거에요. 일반 렌터카로는 불가능하고 특수 차량들만 북쪽으로 갈 수 있는데 저는 알래스카에 있을 때 페어뱅크스에서는 한 번도 오로라 못 봤었고 북쪽으로 가서는 거의 오로라 경보 레벨 높을 때는 항상 관측했었어요. (좀만 북쪽으로 가면, 스팟의 영향을 안 받고 오직 오로라가 뜨는 확률에만 영향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자유로

2021-09-09 23:13:47

그래서 특별히 스팟에 관한 정보가 많지 않았나 봅니다. 말씀 참고해서 운에 맡겨보겠습니다.

안되면 눈 실컷 구경하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Jung

2021-09-09 23:16:19

제가 예전에 갔을때는 호텔에서 두군데 가르쳐 줘서 갔었네요 호텔에 물어보세요

자유로

2021-09-09 23:20:34

넵 호텔에 문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물어보니 잘 모르더라구요. 그냥 살다보면 보인다고 ㅎㅎ

허리케인박

2021-09-09 23:26:23

백신관련해서는 6월에 낚시 하러 알라스카 갔을때는 아무런 검사 없이 가서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혹시몰라서 백신 카드 사진만 핸드폰에 찍어서 가져갔는데 아무도 확인 안하더군요.

심지어 낚시하러 간 동네에는 아무도 마스크를 안쓰던 ㄷㄷㄷ

지역 별로 다른게 아니라면 따로 업로드 하는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자유로

2021-09-09 23:28:43

넵 감사합니다. 백신카드만 들고 가보겠습니다^^

말니스텔루니

2021-09-10 00:47:59

저는 몇년전에 갔었을때 

새벽 3시 즈음 페어뱅크스에 스키장이 있는데 (그 스키장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스키장을 가기 전 삼거리에서 스키장 쪽 말고 반대로 조금 들어가면  약간 산 중턱에 탁 트인 공터 같은 곳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로라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2월엔가 가서 오들오들 떨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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