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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231129] 음식분쇄기(Waste king L-8000 Garbage Disposal) 설치

오하이오, 2020-09-14 1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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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31129  

제가 지난 3년 간 쓰면서 만족한 분쇄기가 싼 가격에 팔고 있어 소개합니다.

3년 전에 비해 정가는 20여 불 올랐는데, 제가 샀던 당시 가격보다도 40여 불 싸네요.

지금 쓰는 게 좀 오래되었다면 저는 미리 사두고 싶을 정도입니다.

 

disposaldeal01.jpg

https://www.amazon.com/dp/B000DZGN7Q

해당 상표(Waste king) 제품은 동급 대비 다른 제품보다 싼 편이라, 1마력짜리 제품도 교체 전 썼던 다른 상표의 5/8 마력 제품보다 쌌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고급 상표 제품을 사기보다는 동력이 큰 제품이 효율이 높다고 믿어 샀습니다. 쓰면서 일단 성능(힘)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꼈고, 만족합니다.

 

disposaldeal02.jpg

다만 3년 밖에 쓰지 않아 내구성을 확인할 수 없지만, 구매자 후기 숫자와 내용을 보고 대체로 다른 제품과 다르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글  

 

0914disposal_01.jpg

제일 먼저 내린 전원 차단기의 부엌 스위치 

 

0914disposal_02.jpg

최근 잔고장을 몇번 일으키더니 결국 수명을 다한 싱크 아래 음식분쇄기

 

0914disposal_03.jpg

분쇄기와 연결된 배수 파이프와 식기세척기 호스 분리

 

 

0914disposal_04.jpg

싱크 배수구 커넥터 구멍에 드라이버를 넣고 손잡아 삼아 돌려 본체를 분리

 

0914disposal_05.jpg

떼어낸 몸체 아래에 연결된 전원을 분리

 

0914disposal_06.jpg

싱크 배수구 커넥터는 고정용 둥근 철사 클립을 먼저 떼어내고 분리

 

0914disposal_07.jpg

커넥터가 떨어지자 쉽게 빠지는 싱크 배수구

 

0914disposal_08.jpg

기존 5/8 마력 짜리를  대신할 1마력 짜리 분쇄기. 

 

0914disposal_09.jpg

깨끗이 닦은 싱크 배수 구멍에 메꿈제로 쓸 '빠데(Puutty)'를 두르고

 

0914disposal_10.jpg

분쇄기에 딸려온 배수관을 넣고 싱크 아래서 대형 플라스틱 볼트를 돌려 조이면

 

0914disposal_11.jpg

대충 둘렀던 메꿈제가 눌리며 분출(?)한 잔여물은 제거

 

0914disposal_12.jpg

 

플러그 연결식인 새 분쇄기에서 전원선을 분리, 지나고 보니 가장 힘(?) 들었던 전원 마개 빼기.

   

0914disposal_13.jpg

플러그용 전원선을 뜯어낸 자리에 기존 분쇄기 전원선을 연결. 접지선 없는 옛날집이라 두선만 연결

 

0914disposal_14.jpg

새 분쇄기에 달려 있는 ㄱ자 배수 파이프도 분리

 

0914disposal_15.jpg

그 자리에 직선 파이프를 붙여

 

0914disposal_16.jpg

바로 기존 배수 파이프에 연결을 할 계획

 

0914disposal_17.jpg

싱크 새 배수구에 새 커넥터를 달고 분쇄기 장착 준비 완료

 

0914disposal_18.jpg

혼자 무릎으로 분쇄기를 지탱하며 구멍에 맞춰 커넥터를 돌리느라 허둥지둥 분쇄기 장착

 

0914disposal_19.jpg

분쇄기와 배수관 연결, 기존 파이프 길이가 짧아 1차 시도 실패 

 

0914disposal_20.jpg

연결 파이프를 맞춰 자르고 2차 시도 성공

 

0914disposal_21.jpg

어어 식기세척기 배수관을 연결하고 조임쇠를 조여 마감하며 설치 끝

 

 주의   분쇄기의 식기세척기 배숫물 주입구 안에 마개가 있습니다. 세척기와 연결해 쓰실 분은 설치전 이 마개를 제거하셔야 합니다.

 

0914disposal_22.jpg

전원을 올리기 전 수돗물을 켜고

 

0914disposal_23.jpg

물 새는 곳 점검. 한동한 물을 흘려 보내고는 스스로 '오케이!'

 

0914disposal_24.jpg

전원을 올리고 스위치를 켜니 거세게 돌아가는 분쇄기.

 

0914disposal_25.jpg

작동중 다시 싱크 아래 점검. 묘한 느낌. 정말 한번에 끝나는게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

설치에는 아래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youtu.be/HyawmdCgSOI

 

제품 선택 이유 간단히 말씀드리면

마력(HP)대비 싸고, 아마존 리뷰도 좋아 신뢰가 갔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배수파이프와 위치(높이)가 비슷해

별도 배관 작업 없이 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실제 예상대로 간단하게 마쳤습니다.

30 댓글

미국멋쟁이

2020-09-14 17:00:33

오하이오님의 글에 첫댓글의 영광을!!!! 이번에는 해피엔딩이여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오하이오

2020-09-14 17:10:32

영광이라니요. 댓글 주셔서 제가 고맙고 영광스럽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쉽게 끝났습니다. 늘 올라갔던 산은 한번 내려왔는데.... 그래서 뭔지 모르는 불안감도 ㅎㅎ

우찌모을겨

2020-09-14 17:06:40

여윽시 금손이십니다..

그런데..새분쇄기의 전원선을 뽑지말고 기존 라인 이용 아웃렛을 만드셨으면 추후(언제일지는 아득하지만)에 좀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쿨럭..

물론 다 계획이 있으셨겠지만..

 

천천히 쓰다 첫댓글 놓쳤습니다..ㅠㅠ

오하이오

2020-09-14 17:15:29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유투브 도움이 컸습니다.

왠지 습기 높은(가끔 물도 새고ㅠㅠ) 싱크 아래 아울렛이 있는게 뭔가 찜찜하기도 했고 연결하는게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만든게 나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Parkinglot

2020-09-14 19:01:06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동일하게 교체햇습니다. 워낙 똥선이라 전기줄 끌어다 아울랫 만들 자신도 없엇구요.

근데 웃긴게 2년전인가 waste king 제품 대부분이 조립에 문제가 잇어서 리콜당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제조사에서 장비교체와 설치비용까지 모두 환급해 주시겟다고 해서 사람불러서 설치햇더니, 자기는 제가 연결한것처럼 못해준다고, 전기 아울렛을 그냥 달아버리고 가더군요 ㅋㅋㅋ

Waste King이 덩치가 커서 문제인데, 소음이 훨씬적어서 좋은것 같아요.

이 브랜드가 DYI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최고 브렌드인것 같더군요. 

오하이오

2020-09-14 21:31:29

그런 리콜이 다 있군요. 인건비까지 보전해준다니 신기하네요. 이번에 기존 코드를 떼어내면서 힘 쓰던 기억을 떠 올리니 기사 아저씨가 전기 아울렛을 그냥 달아 버리는 심정을 이해할 만하네요. 

이전 거에 비해 용량도 커서 그런지 정말 덩치는 확실히 크네요. 싱크 아래 있던 물건들을 그대로 집어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거라 소음이 적겠지 했는데 소음이 적다는 평이 있군요. 

Kailua-Kona

2020-09-14 17:22:05

DIY의 견본을 보여주시네요.

사실 싱크쪽은 플러밍쪽이라 생각되서 직접 만지기 쉽지 않던데 역시 능력자 이십니다.

저도 최근데 주방 수도쪽이 새서 새로 교체하는데 생각보다 요즘 물건들이 설치하기 편하게 나오더군요.

다만, 기존 수도를 때어내는 것이 더 큰일 이었지만요...

다해놓고 몇주 열심히 쓰다보니 아래도 물이 아주 약간씩 새더라구요.

결국 아무리 고무패킹같은 것이 있어도 물이 직접 튀는 곳이다보니 둘레에 실리콘작업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분해해서 닦아내고 말린후에 다시 실리콘하는것이 훨씬 복잡하고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disposal에 문제 생겨도 두렵지가 않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0-09-14 21:34:43

저도 배관은 건드리고 싶지 않아 미루다 하게 됐습니다. 배관은 눈으로 보면 못할 것 없어 보이는데 막상 하고 나면 늘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그걸 또 보수 하다 보면 처음 새로 설치하는 것 보다 시간도 노력도 많이 드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좀 '겁나는' 일이긴 합니다. 그나마 과정 중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되돌려 그때그때 꼼꼼하게 하니까 이번엔 문제 없이 끝난것 같습니다. 과정 자체는 어려운게 아니니까 저 못지 않게 잘 교체하실 수 있을라 믿습니다.

으리으리

2020-09-14 17:46:35

새로운 DIY로그(이런 말이 있나요?ㅋ)가 나온걸 보고 헐래벌떡 들어왔습니다. 사진만으로는 너무 쉽게 성공하신 것 처럼 보여서, 저도 나중에 집사면 스스로 해보아야겠다는 헛된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전에 Maintenance가 disposal쪽 손보러 왔을 때 슬쩍 봤을때는 분명히 엄청 복잡해보였는데..ㅎㅎ;

오하이오

2020-09-14 21:38:32

예, 이번 은 비교적 쉽게 성공했어요. 마침 모자라는 부품도 집에 있어서 중간에 철물점 갈일도 없었고요. 해보시면 역시나 크게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되실 텐데 중간중간 작업 노하우가 있어야 빠르게 진행을 하실 것 같아요. 그런건 이미 유투브에도 많아서 더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AncientMan

2020-09-14 17:50:46

훌륭하십니다. 저도 집에 굴러다니는 웨이스트킹 같은 모델 있는데 (이전에 세일할때 충동구매) 귀찮아서 설치를 미루고 있다가 이 글 보고 설치해볼까 합니다. (현재 배저1/2쓰는중)

소음이나 물빠짐은 어떤가요? 인싱크애들에 비해서 웨이스트킹이 고무빠킹이 뻑뻑해서 물이 잘 안내려간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Parkinglot

2020-09-14 20:15:08

제 경우에는 웨이스트킹에 따라오는 고무 마개가 좀 딱딱해서 드레인까지 내려가지 않고 싱크대에 잘 쌓이는게 사실입니다. 아마존에서 사이즈 맞는거 두개 6불짜리 사서 해결봣습니다..

오하이오

2020-09-14 21:43:11

이 상표 제품이 종종 세일하는 것 같아요. 저도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필요하면 사지 하고 했다가 반대로 후회했는데요. 일단 이전 것보다 힘이 더 세고 소음이 적은것만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어떨지가 궁금하네요. 물빠짐은 아직 별 차이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아르

2020-09-14 19:23:17

공유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분쇄기가 잔고장이 많아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오하이오

2020-09-14 21:44:21

저희 것도 잔고장이 잦아 지다가 어느순간 작동을 멈추더라고요. 슬슬 대비하시면서 세일품목이 나오면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hysi

2020-09-14 20:18:12

한번에 성공하시니 오히려 더 찜찜한기분.. ㅋㅋㅋ 알거 같습니다.

전 이거 두번 갈아봤는데, 다행히 고장난것과 같은 메이커/모델을 구할 수 있어서 기존 싱크에 설치된 마운트/피팅을 그대로 쓰고 분쇄 유닛만 갈 수 있었네요.

오하이오

2020-09-14 21:46:56

그러게요. 너무 말끔히 끝나서 찜짐해요. 아직 식기세척기를 돌려 보질 않아서 거기와 연동하면 또 어떤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지 염려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시는 분은 기존 배출구 높이 위치를 이용하시는게 확실히 큰 수고를 덜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기존 것과 같은 회사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이제품을 사기전에 대충 측정했더니 비슷하던데, 역시나 큰 힘 안들이고 마무리히게되었습니다. 

한국In

2020-09-14 22:31:31

저 모델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분쇄기에는 식기세척기 배수관과 연결된 구멍에 플라스틱 커버가 있습니다. 그냥 긴 드라이버로 톡톡 몇번 치면 빠집니다.

그 작업을 안할시에는 식기세척기에서 나오는 오물들이 분쇄기로 빠져 나오는데 아니라 식기세척기로 backflow합니다.

 

혹시나 해서 답글 남깁니다.   

오하이오

2020-09-15 02:04:09

이 모델도 식기세척기로 들어가는 입구에 마개가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와 연결해 쓰시려면 빼내야 했는데 설치 과정에서 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혹시라도 사진 보시고 따라하시는 분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으니 추가로 적어 놓겠습니다. 염려와 좋은 지적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빨간구름

2020-09-14 22:23:26

매번 이렇게 올려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한 방에 되면 어???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이 들어요. 

 

나중에 가드닝에 관련 DIY도 올려주세요. 깻잎, 마늘, 고구마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뜬금없는 질문 드리면 언제나 보면 깻잎이 풍성하게 자라있던데. 혹시 매년 주시는 거름이 있는지요? 

오하이오

2020-09-15 02:08:58

그렇죠. 야튼 하루가 지난 지금도 혹시나 해서 오가며 한번씩 들춰보고 있습니다. ㅎㅎ

정원일은 따로 뭐 하는게 없습니다. 앞 옆 뜰에 가끔 나무로 벽 쌓고 벽돌 깔고 하는 것만 하고 처가 관리하는 터라. 깻잎도 딱히 거름을 주진 않는데도 벌써 제 키만큼 자랐던데, 다른 집도 다 이만큼 자라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처에게 물어봐도 따로 비료 준 일 없다네요. 저희와 다르다면 땅이나 기후 차이에 따라 달라지나 싶기도 하네요

동물농장

2020-09-14 23:02:19

저도 예전에 고장난 garbage disposal 혼자 교체한 적이 있는데 오하이오 님처럼 금손이 아니라 생각보다 쉽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고장난 disposal을 빼면서 실수로 그 안에 있던 몇몇 음식물 찌꺼기가 얼굴로 떨어지는 참상이.. 그래도 고치고 나니 엄청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하이오

2020-09-15 02:11:41

아고 음식이 튀는 상상을 했는데 멈찟해지네요. 저도 커넥터를 돌려 빼면서 무게를 미처 지탱하지 못하고 싱크 바닥에 살짝 떨어뜨렸습니다만 음식은 튀지 않았네요. 그래도 고치고 뿌듯하셨다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정말 힘들고 실수하며 마친 일이 뿌듯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셋뚜로리치

2020-09-15 03:13:33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하이오님의 DIY 내용 정말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Garbage Disposal은 어떻게 청소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전용 제품 같은것을 써봐도 그렇게 맘이 개운치가 않아서 항상 고민만 하고 있네요.

오하이오

2020-09-15 16:21:13

칭창말씀 감사합니다. 문제가 생길때 마다 남하는 거 보고 따라하다보니 조금이나마 나룰 경험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냄새가 난다 싶으면 '얼음과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돌려주는 정도인데 짐작하기로는 그 이상 깨끗한 청소에 대해 질문하신 것 같아 제 경험이 적절한 답뎐은 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하이오

2023-11-29 05:21:08

제가 3년 전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가성비 좋은 음식분쇄기가 싸게 팔려 업데이트했습니다. 혹시라도 분쇄기를 바꾸고 싶거나 바꾸어야 하는 분들께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11-29 05:31:15

이 모델 강추합니다. 9년전에 같은 회사 제품 (그때는 심지어 lifetime warranty 까지 있었습니다) 쓰면서 만족했었고 이번에 이사하면서도 이 회사 제품 구매/설치 했습니다. 다만 예전과 달리 lifetime warranty를 지원하지는 않더라구요; 

오하이오

2023-11-29 07:09:47

제품 보증은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찾아보니 꽤 훌륭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isposaldeal03.JPG

일단 아마존 페이지에는 보증 기간이 평생(Lifetime)이라고 나오긴 합니다만,

 

disposaldeal04.JPG

제조사 홈페이지( https://www.wasteking.com/shared/docs/wasteking/warranties/WK-warranty-page.pdf )에 해당 모델은 '20년' 이라고 나옵니다.

 

disposaldeal05.JPG

웨이스트킹(Wast King)이 모엔(Moen)으로 팔리면서 보증 기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현재 정가로 팔고 있는 월마트는 아마존과 달리 제조사가 '모엔(Moen)'으로 적었습니다.

크레오메

2023-11-29 10:51:54

저도 이거 렌트집들에 다 설치하고 있네요. 8개는 족히 설치했을거에요. 왕추천 입니다!

오하이오

2023-11-30 07:09:24

괜히 싸다고 소개해서 나중에 욕먹는 건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기도 했는데 DIY 고수께서 추천해주시니 제품을 소개 드린 보람이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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