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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Razor Clam (맛조개) Season 내일부터 오픈됩니다.

잭울보스키, 2020-09-15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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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잘 넘기고 계시죠 ? 서북미 짝퉁 자연인 잭입니다.

 

올초에 코비드로 인해 조개시즌이 일찍 닫아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습니다.   수그러들줄 모르는 바이러스의 기세때문에  올 가을 시즌에는  갈곳없는 사람들도 많이 모일것을 우려해 오픈을 할것인지 조차 불투명했었는데 제 우울한 마음을 헤아려주셨는지 오히려 예년보다 한달이나 일찍 오픈을 합니다. 

 

마일, 계란에 이어 조개도 모으러 다닙니다.

 

조개잡이 이야기 2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바람도 쐴겸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을듯 하여 정보 공유합니다. 

이번주는 물이 빠지는 시간이 오전이라 헤드램프가 없어도 조개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Current Razor Clam digging schedule

 

 

 

그리고 보통 조개를 캐는 시간이 2시간 정도 인데 일시에 많은 사람이 비치에 몰려 들기때문에 코비드 우려도 있고해서 공동 화장실 사용을 피하기 위히 아마존에서 

Porta Potty 를 구입했습니다. 여행용이나 캠핑용으로 사용하도 좋을듯 싶습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517LG4J/ref=ppx_yo_dt_b_asin_title_o01_s00?ie=UTF8&psc=1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N8MRZVC/ref=ppx_yo_dt_b_asin_title_o02_s00?ie=UTF8&psc=1

 

 

3.jpg

38 댓글

HoSoo

2020-09-15 21:08:12

마모공식 조개헌터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엘에이 사는데 잭울보스키님 글들보면서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볼거라고 온가족이 벼르고 있습니다~!

잭울보스키

2020-09-15 22:40:18

넵. 한번 놀러오세요. 오시려면 3월이나 4월쯤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때쯤이면 오전이나 낮에 오픈하기 때문에 밤에 잡는거 보다 훨씬 수월하죠.

 

Baramdori

2020-09-15 21:12:43

정말 반가운 뉴스네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ㅎㅎ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얼렁 가셔서 많이 잡으세요...전 겨울 시즌을 기약해 봅니다...

잭울보스키

2020-09-15 22:36:43

내일 다녀와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Air Quality 체크해보니 바닷가라고 해서 더 나은것도 없군요 ㅠㅠ

 

잭울보스키

2020-09-17 03:31:01

@Baramdori 님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 올 시즌 첫 클램디깅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주중인데다 너무 이른시각이라 그런지 생가보다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조개들은 지난 시즌에 코비드때문에 일찍 셧다운해서 그동안 무럭무럭 잘 자랐는지 무척 크고 숫자도 많더군요. 땀이 날 정도로 쉬지않고 잡아 쉽게 리밋을 채우고 귀가했습니다.  운전해서 한번 놀러오세요.

 

KakaoTalk_20200916_154842655.jpg

 

KakaoTalk_20200916_154840385.jpg

 

Baramdori

2020-09-17 06:25:39

와! 사람손 안타고 무럭무럭 자라서 그런지 이번껀 색깔이 참 곱네요?? 운전은 엘에이서 가긴 1년에 두번은 무린거 같아서 ㅎㅎ...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비행기로 가보려 합니다. 이번엔 오레곤쪽은 스킵하고 (non-resident 는 아직 오픈을 안해서) 워싱턴쪽에서만 해보려구요. 저는 Westport, WA 근처가 맘이 편하더라구요...아침엔 던저네스게 잡고 저녁에는 레이저클램 잡고...

잭울보스키

2020-09-17 07:30:56

네. Twin Harbor 쪽도 많이들 가세요.

굉이

2020-09-29 03:56:47

엘에이에서 뱅기면 어느공항 이용하세요? 사우스웨스트 포인트 잔뜩 있는데 ㅠㅠ 어째 가고자하는 루트는 무쓸모 ㅠㅠ 직항이 없구먼요..

Baramdori

2020-09-29 09:04:00

주로 Ontario 나 Orange County 이용합니다. ONT - PDX 싸웨 직항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다 원스톱으로 바뀌었네요.

ShiShi

2020-09-15 21:27:27

올해는 정말 일찍 여네요. 저는 작년에는 한번 밖에 못했는데 올해는 더 많이 잡으러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잭울보스키

2020-09-15 22:37:56

네.  그동안 닫아놔서 조개들도 크고 많이 있어서 일찍 열기로 했나봅니다.  해마다 조개캐러 오는 사람들이 35만명이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im808kim

2020-09-15 22:29:40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이번 토요일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잭울보스키

2020-09-15 22:38:59

네.  이번주가 AM tide 라서 헤드램프 없이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굉이

2020-09-15 22:30:48

반가운 글이네요^^

잭울보스키

2020-09-15 22:40:58

바쁠거 같습니다. ^^  10월 초부터 송이버섯도 따러 다녀야 하고...

 

동화나라

2020-09-15 23:51:09

오홍 잭울보스키님 송이버섯 관련 information은 어디서 확인 가능할까요?

잭울보스키

2020-09-16 06:12:49

버섯을 어디서 따는지에 따라 퍼밋 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희가 가는 지역의 버섯에 관한 퍼밋, 기간, 수량 등등에 관한 정보입니다.

 

https://www.fs.usda.gov/detail/giffordpinchot/passes-permits/forestproducts/?cid=fsbdev3_004906

동화나라

2020-09-18 06:06:05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올해에 부모님 대리고 버섯 따러가야겟네요 ㅎㅎ

허둥

2020-09-16 12:16:08

완전 기다리던 소식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셀린

2020-09-17 07:14:05

잭 울보스키님 글 보면 워싱턴 가서 살고 싶어요... 지금은 말고 한 40대 50대 쯤에...^^;;;

 

캘리포니아 산불 때문에 공기가 안 좋다고 하던데 이번주는 좀 괜찮아졌나 모르겠네요 ㅎㅎ 

잭울보스키

2020-09-17 07:29:08

아직 AQI가 150 이상입니다. 금요일엔 좀 나아진다고 합니다.

셀린

2020-09-17 07:53:13

아직도 나쁘군요 :( 조개는 쪼매만 참으시고 ㅎㅎㅎ 얼른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im808kim

2020-09-25 22:15:07

지난 토요일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low tide 한시간전에 도착해서 30여마리 한시간에

캤고, 나올때는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많았습니다.  아마도 주말 low tide에 딱 맞쳐 도착하면 limit까지 캐지 못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KakaoTalk_20200919_195251874_04.jpg

 

잭울보스키

2020-09-27 07:31:17

가족 나들이를 하셨군요 ^^ 주말에 특히 오전이나 낮에 오픈하는 경우 입구에 차들이 1-2마일 정도 밀릴때가 많습니다. 이런날은 최소한 2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도착하셔야 할겁니다. 제가 아는 분이 느긋하게 오셨다가 길에서 기다리느라 시간 다보내고 정작 바닷가에 도착했을때 이미 물이 들어오기시작한 적도 있었습니다.

해먹짱

2020-09-25 23:56:46

저도 다녀왔습니다. 레이저클램은 처음이라 삽자루를 하나 들고갔는데 역시나 두시간동안 열마리 정도밖에 못 잡았고 그나마도 삽으로 귀퉁이를 다 쪼개버렸네요. 봄에는 꼭 클램건을 들고 가야겠습니다ㅎ

 

쇼가 잘 안 보이던데 혹시 팁이 있을까요. 잡으신 사진보니 정말 실하고 좋아보입니다. 

Baramdori

2020-09-26 02:20:16

주위에 둘러보시고 사람들이 펌프질 많이 하고있으면 클램이 있다는 거구요. 다들 멀뚱멀뚱 있으면 없다는 거구요. 좀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자리를 옮기시는게 빨라요. 불과 몇백 feet 만 이동해도 클램콜로니가 틀리더라구요. 

 

쇼가 안보일때는 삽이나 건으로 땅을 팍팍 찍으면서 돌아다니면 가끔 쇼가 나오기도 해요. 근데 안 보일때는 아마 쇼가 없는거일겁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쇼가 더 많이 보이긴 합니다. 

해먹짱

2020-09-26 03:52:22

팁 감사합니다. 제 주위로 모두가 잡고 있었는데! 정작 저한테는 쇼가 안 보이고 보이더라도 삽으로 파다보니 한발 늦더라고요. 경험이 부족했나봅니다  일단 템에서 밀리면 안 되니 클램건을 구매해야겠습니다. 

im808kim

2020-09-26 04:12:26

쇼는 지팡이로 콩콩 찍어서 주로 확인하고요 삽으로 캘때는 바다를 등지고 쇼에서 10인치 떨어진곳에서 1피트정도 판후에 나머지는 손으로 해결합니다. 동네분들이 주로 이렇게 하는데 가장 장점은 손으로 터치해서 크다싶은거만 골라캘수있습니다. 레귤레이션에 어긋날수 있는데 약간 loop hole이 있습니다.

해먹짱

2020-10-17 22:39:11

감사합니다. 제 삽이 클램삽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 노하우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건을 들고 가야겠군요ㅠ 그나저나 혹시 요즘 한치 잡으시나요? 예전에 올려주신 글 본 것 같아서요. 

 

잭울보스키

2020-10-18 22:04:03

한치는 요즘 철이라 많이 잡으러 다니시나 보던데 자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열댓명 할수 있는 자리에 100명 가까이 다닥다닥 붙어서 잡는다니 소셜 디스턴싱은 완전 무시하고 ....  그냥 파운드당 5불씩 주고 사먹습니다.  싱싱해서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정말 기가막힙니다.

해먹짱

2020-10-27 05:37:41

저는 사람 없는 밤늦게 살짝 다녀왔습니다. 아직 손기술이 없어서 리미트는 못 찍지만 손맛이 쏠쏠하네요. 

잭울보스키

2020-09-27 07:42:19

삽으로 잡는거 전문가 아니면 정말 힘들어요 ㅠㅠ  저는 3/4" PVC 파이프 4피트 정도 아래위 end cap 으로 막고 줄로 허리 벨트에 매어 사용합니다. 그걸로 모래 바닥을 탁탁 치고 다니면 조개 구멍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물론 조개가 많을 경우에는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 이지만 갑자기 파도가 밀려오거나 할때 두발로 서있기 보다 지팡이 삼아 버티고 있으면 훨씬 안전하고 의지를 할 수 있습니다.

해먹짱

2020-10-17 22:40:59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하루 고생하고 일주일 드러누웠어요ㅠ PVC 파이프는 클램건 대용인가요??? 처음 들어보는 장비입니다. 물이 들어오는 타이밍에는 정말 순간 휘청할 정도로 파도가 스윽 오더라고요. 

잭울보스키

2020-10-18 19:32:07

클램건 대용은 아니구요 , 모래바닥을 탁탁 치고 다니는 지팡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ShiShi

2020-09-29 07:24:43

지팡이나 삽 같은 것으로 땅을 두드리는 방법도 있고, 다른 방법은 클램건으로 두드리거나 모래를 석션하면 주변의 2-3피트 반경으로 물이 딸려오면서 쇼가 보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클램이 많이 없는 장소일 수 있습니다. 레이져 클램은 특히 클램베드에 모여 있기 때문에 주변에 클램이 없으면 거기는 클램베드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겨울 비가 오는 야간 날씨에는 로우타이드 2시간 내지 3시간 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찾기가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웨이더와 헤드렌턴내지 할로겐 렌턴은 필수입니다.

해먹짱

2020-10-17 22:42:42

야간조업은 아이때문에 어려울 것 같은데 타이드 보니까 요즘은 야간밖에 없더라고요. 랜턴을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ㅎㅎ 클램건을 사야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올라가는 것 같군요. 일단 클램베드를 잘 찾아가는 게 관건이겠군요. 

ShiShi

2020-10-18 03:52:16

클램건은 알루미늄이나 스테레스스틸이 좀 비싸도 쓸만하고요, 웨이더 또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초기투자비용이 좀 듭니다.^^..

해먹짱

2020-10-27 05:36:50

일단 클램건을 샀는데 조업중단 소식이 들려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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