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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ff와 Lenovo Yoga C940 구입기

케어, 2020-10-23 0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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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layoff글 올리려고 보니 @hogong 님이 이미 올리셔서;; 하루쉬고 제것도 살포시 올려 봅니다.

10년정도 다닌 회사였는데, @밥상 님 말씀처럼 시원 섭섭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참 열심히 일했었어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표현못한 stress도 있었고해서 아직까지는 다른사람들을 떠나보낼때보다 제가 떠난것이 오히려 마음은 편하네요.

잠시 쉬고, 재충전하고, 여행도 하고 (싶은데 이놈에 Covid19 때문에), 앞으로는 뭐하고 살까 구상도 좀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 앞으로도 반년이상 경제상황을 쭉 안좋아 질꺼라고 봐서, 다시 일하는데 복귀하는것도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현실은 어렵지만, 조금더 참고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개인 laptop 사는걸 미루며 안사고 버티다, 회사 laptop을 반납하고 보니, 쓸수있는 computer 가 없더라고요 

BestBuy로 뛰어가 Lenovo Yoga C940 (Link)를 $1199 sale 하는것을 open box item으로 $948 들여왔습니다.

 

짧은 후기를 덧붙이자면, form factor 나 성능은 마음에 들고요, 화면도 4k 이다보니 선명하네요 (그동안 전화로만 보던 @오하이오 님 사진이 넓은 화면에서 보니 더 좋더라는)

색이 gray였으면 더 좋겠는데, 선택권이 없어서 조금 실망이고, keyboard도 회사에서 쓰던 Lenovo keyboard 보다 떨어지지만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fan은 자주 도는 편이고 소음도 조금 있는데, 시끄러운 수준은 아니고 평범한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무게, 발열 이런면은 우수한편 같네요. 요즘 tech 정보에 무감각 해져서, 비교하는데 자신이 없더라고요,

다른 고려 제품은 ASUS - ROG Zephyrus G14 (요거요거 정도) 도 잘나온것 같던데, 일단 local 에는 재고가 없었고, open box option 도 없어서 가격차이가 $300 이상벌어져서 내린 결정인데, 혹시 조언 주실수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제 곧 black friday deal 들이 뜰텐데, 기다릴수는 없을것 같아 구입하긴 했는데, 혹시 더 좋은 deal이 나오면 exchange할 마음은 살짝 있네요.

34 댓글

요리대장

2020-10-23 05:36:32

케어님 layoff 의 소회가 담담하셔서 더 마음이 쓰이는것 같아요.ㅠㅠ

저의 한마디가 큰 위로야 안되겠지만 응원하겠고 좋은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래요.

케어

2020-10-23 05:53:08

감사합니다 요리대장님.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릴까 말까 살짝 고민 하다가 올렸는데, 평소에는 씩씩한척 하며 살아도, 조금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행복한사랑많은부자

2020-10-23 05:58:45

힘내셔요 케어님~ 

케어

2020-10-23 06:07:26

감사합니다. 행복한사랑많은부자 님도 같이 힘내요.

blueribbon

2020-10-23 06:05:53

레이오프 라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1년전 에 레이오프 되었었고 코로나가 창궐한 이 와중에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였지요.  인생사는 진짜 아무도 모르는 일이더군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많은 contact business 분야가 영향을 받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심지어는 대학도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주립대인데도 학교로서 매년 얻어지는 고정수입/학생수도 줄고요.  코로나로 인해 주정부 예산이 줄어드니 학교로 와야 하는 지원금도 엄청나게 삭감되고 있습니다. ㅠㅠ

케어님 힘내세요!  여러 회사들이 hiring freeze 라고 하지만 그래도 잘 찾아보면 뽑는 곳 많습니다.  hiring 절차가 코로나 이전 보다 배로 길어 진 듯 합니다만  늦어 지는 걸 감안하셔서 되도록 많은 곳 지원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화이팅!!

케어

2020-10-23 06:42:42

1년전에 저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는데, 그때 고생하셨군요.

기업뿐만아니라, 정부, 교육기관도 모두 힘든시기가 시작되었는데, 그 여파가 오래갈듯 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daddyryu

2020-10-23 06:50:51

케어님 전화위복이 될거라 믿어요. 일하시면서 못하셨던것들 즐기시면서 재충전하시고 힘내셔서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기원해요.  화잇팅!!

랩탑 싸게 잘사셨네요!!

케어

2020-10-23 07:10:17

일때문에 그리고 COVID때문에 못하던일이 밀려있는데, 일때문에 못했던일(?)들 먼처좀 처리해야 겠네요.

laptop은 갑자기 사게되어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한숨 놓아도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hogong

2020-10-23 08:58:07

토닥토닥 같은 처지인데. 힘드시겠어요. 첨에 한주는 멍하게 있었는데. 힘내시고 빨리 구직활동 시작하세요. 연말되기전에 오퍼 못받으면 내년으로 미뤄집니다. 힘드시겠지만 빨리 주변에 알시고 리퍼럴 받으셔요. 혹시 제가 도울일 있을지도 모르니 쪽지 주세요. 화이팅

케어

2020-10-23 22:25:20

내 동감입니다. 힘내서, 조금만 쉬고 빨리구직활동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hogong님도 좋은 offer 받으시길.

오하이오

2020-10-23 15:32:34

아마도 보셨겠지만 저도 게시판을 통해서 직장을 떠났다 더 만족스러운 직장을 잡은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당분간 쉼을 가져야 하실지도 모를다고 각오를 하신 만큼 더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잡으시리라 믿어요. 당분간은 빠르고 시원한(?) 컴퓨터를 즐기시는 것도 좋은 환기가 될 것 같아요. 4k면 제 사진 해상도가 거기에 비해 너무 낮아서 좋게 보이기 힘들겠다 싶은데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케어

2020-10-24 01:41:46

감사합니다. 시원한 컴퓨터로 오하이오님 사진들좀 다시찾아보려고요.

다니던 회사를 떠나고, 화면이 커지니, 나무를 보는게 나이라 숲을 보는 느낌입니다.

참울타리

2020-10-23 15:49:03

힘내세요, 케어님.

케어

2020-10-24 01:42:40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참울타리님.

도코

2020-10-23 16:39:58

10년 직장이면 짧은 기간이 아니라서 그동안 익숙해졌던 것도 많고 정도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직장을 구하면서 낯선 곳에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스스로 더 의문을 할 때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여태까지 10년 동안 예전 직장에서 필요로 했던 사람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곳에서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도 경험하실 것이에요. 쉴 때는 잘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더 멋진 next chapter를 여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케어

2020-10-24 01:46:50

딱 그런 의문(느낌) 때문에 스스로 나가지 못했던곳이었는데, 이제 밖으로 나왔으니 다시 도전해 봐야죠. 

감사합니다 도코님. 올려주시는 금융정보들도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곰과나무

2020-10-23 18:47:23

케어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동시에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글도 남기시고, 계획도 세우시고, 컴도 구입하시고.....나름대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신거 같아 좋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케어

2020-10-24 02:00:00

나름대로 너무 한가해 지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보험이 이번달 말까지 끝난다 하여 오늘 치과도 다녀왔네요.

또 신세지는 글이긴 하지만 곰과나처럼 잘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글로 나누고 싶었네요, 앞으로 게시물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인생역전!!

2020-10-23 18:54:46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슬릭딜에 나온 랩탑인데... 혹시 어떠신가 해서 올려봅니다.

https://slickdeals.net/f/14461409-asus-rog-zephyrus-g14-laptop-ryzen-9-4900hs-14-1080p-120hz-16gb-ddr4-1tb-ssd-rtx-2060-mq-win-10-1199-99-best-buy?src=frontpage

 

케어

2020-10-24 02:04:48

좋은 deal을 찾아주셔서 다시 고민에 돌입합니다 ^^;;

Asus가 성능으로는 앞설듯 하고 가격도 open box item이 $996 이라 비교할만 한데, Lenovo Yoga만에 장점들도 좀 보여서 고민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재마이

2020-10-23 19:16:03

케어님 평소에 게시판에서 보이는 샤프한 모습을 감안하면 금방 더 좋은 일자리를 찾을 걸로 장담합니다! 힘내시고요 푹 쉬세요~ 얼른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오길 기대하며 ㅎㅎ

케어

2020-10-24 02:54:58

샤프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히 부끄럽습니다.

Appleboy

2020-10-23 19:32:42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 재충전과 좋은 시간이 되실거에요.

더 좋은 직장으로 가실거구요

케어

2020-10-24 02:57:16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기회가 더 발전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Navynred

2020-10-23 19:35:26

힘내세요! Hogong 님이 쓰셨듯 모두 전화위복 할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요가 랩탑 좋다고 들었어요 ㅎㅎ 

케어

2020-10-24 02:57:55

네네. 우리모두 힘내야죠. 요가랩탑도 좋습니다.

스시러버

2020-10-24 01:17:42

힘내세요.. 전화위복 되어서 더 좋은 자리 잡으실 거에요...

케어

2020-10-24 02:59:21

감사합니다 스시러버님. 조금 쉬고, 더노력해 보겠습니다.

futurist_JJ

2020-10-24 06:53:55

10년, 수고하셨습니다. 현지에서 layoff는 한국의 퇴사와는 다른 느낌이겠죠..? 힘내시구요~
(현 회사 15년에 접어드는데, 내 회사 같지도 않고, 정체되는 느낌이라 나오고 싶네요...)

노트북은 14인치인데 왜 비싼가 했더니, 4K! 저도 Lenovo T1(가운데 트랙단추 있던)의 키보드 느낌을 잊지 못 합니다. 지금 랩탑하고 비교하면 엄청 무거운..

케어

2020-10-24 22:06:01

감사합니다. 전 한국에서의 퇴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공동채적인 느낌이 더큰 한국사회에선 감정적으로 더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어딜떠나든 "시원섭섭"함은 공통적일것 같기도 하고요.

회사에서 쓰던 기종은 Lenovo T480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slim한반면 keyboard는 마아 T1이랑 비슷한 느낌일듯 합니다. 화면이 별로였지만 쓸만 했었습니다.

15년이면 참 오랜시간인데, futurist_jj 님도 힘내시고 활기찬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라임블루

2020-10-24 09:47:35

수고하셨습니다... 몇년전 8년 직장 나오면서 급하게 Lenovo 13인치 laptop 사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급하게 사느라 꼼꼼하게 따지지 못하고 딜떠서 저렴하게 사는걸로 만족했는데 2% 부족해서 좀더 고급사양으로 살걸하고 후회했거든요. (그때 나도 Yoga로 살걸~) ㅎㅎ 그땐 생각보다 덤덤하네...라고 생각했지만 몇가지 일이 몰아닥치면서 나중에 깨달은게 큰일을 당하면 후유증은 나중에 온다는 거였거든요... 다행히 몇군데 면접보고 이전부터 가고 싶어하던 곳으로 잘 옮길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제 예전 동료들도 layoff소식들이 들려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 이직하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시고 차분히 준비하시고 건강과 가족,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케어

2020-10-24 22:12:21

감사합니다 라임블루님, 퇴사하면서 갑자기 맞게되는 laptop에 필요성을 어느정도 공통인가 봅니다. 저에겐 회사다닐동안은 집에서도 컴퓨터 들여다보고 있기 싫어서 미루던 구매였어요. 원래 각종 전자기기들 저가형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Covid 19때문에 파격적인 deal도 좀 뜸해진듯하고, computer 성능때문에 stress받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강해서 좀 과한듯이 질렀습니다.

몇몇분들도 그런말씀해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좀 시간이 지나서 충격이 온다고. 희망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thejay

2020-10-24 10:33:08

아이고... 힘내시고 진짜 전화위복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케어

2020-10-24 22:12:59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더 좋은기회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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