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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골든러버, 2020-11-07 1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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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오늘 즐거운 금요일 보내 셨나요?

저는 금요일이 제일 좋은데 그이유는 주말 아침에 늦잠을

잘 수 있다는 생각에... 다름이 아니라 금요일 밤이라 편하게 쉬고 싶은데 층간 소음 으로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보통 일층은 천장이 높은 loft 구조로 되어 있고 저희 집은

단층 입니다. 일층에서 얼마나 큰 스피커를 갖고 있는지...

 

저희집 가구 까지 떨리네요... 요즘에 이상한 사람들이

넘 많다 보니 쉽게 오피스나 경찰에 섣불리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에구구구구. 소심 하다고 해야 할 까요.. 현재 시각 거의 자정이 다 되었네요. 

 

이 밑에 집이 파티 라도 열면 하루 종일 베이스를 켜 놓고 난리를 칩니다.. 자정 넘을시 신고를 하는게 맞겠죠?..

 

밑에 사는 사람은 중동 인 같아요.. 노래도 주문을 외우는 느낌에에절정에 달하면 북치고 장구도 칩니다.. 너무 시끄러워 확인 하려고 내려 가면 눈앞에 큰 카메라가 달려있어요......

 

이웃도 복이라는데 복도 지지리도 없네요 하 ~

 

동영상 첨부 합니다.. :(

18 댓글

이상해요

2020-11-07 10:54:09

우선, 매니지먼트에 리폿 하시고.. 후에 주마다 카운티마다 법이 틀릴수도있지만, 통상 10시넘어서 일어나는 소음은, 경찰에 리포트 하실수 있습니다. 2년전 경험으로는 리포트하자마자 5분만에 오더라구요.. 이렇게도 해결안될경우는, 포기하시는수밖에,, 딱히 뾰족한수는 없을것같습니다..

녹군

2020-11-07 10:56:35

저도 스피커소리로 한달정도 고생했는데요,

일단 오피스에 가서 "아래층 소리가 너무 씨끄러운데 나한테 무슨 옵션이있을까?" 라고 물어봤어요. 매일 대시벨체크+녹음도 했구요.

그래도 상황이 크게 안바뀐거 같아서 이메일로 "음악만 틀면 평균 데시벨이 이정도고 대화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텐데 경찰을 부르기는 싫다"고 도와달라 했어요.

다음날부터 많이 조용해져서 이제는 어느정도 소음은 봐주면서 지내고 있어요! (집이 안울려서 감지덕죠. 심각하게 이사 고려했거든요)

잘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펑키플러싱

2020-11-07 11:32:25

법적으로 어떻게 해볼려고해도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매니지먼트도 딱히 뭐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윗층하고 얘기를 잘해서 설득시키는거 외엔 방법이 없더라구요...

Fender

2020-11-07 17:02:21

같은 경우였습니다. 제가 2층 살았고 1층에 어린 흑인 남자가 이사왔는데 서브우퍼를 너무 심한걸 틀고 살아서 식탁 위에 있는 물컵의 물이 파도를 칠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새벽 2시 4시 수시로 듣는 정도라 일상생활이 불가능했고 경찰 출동만 3번에 좋게 얘기해도 안되고, 싸워도 안되고, 매니지먼트는 정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다가 엑스트라 피 안받고 아파트 내 다른 곳으로 우리가 이사갈 수 있게 해주는게 전부였습니다. 아파트랑 얘기해서 리스 터미네잇하고 fee아무것도 안내고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시고 나오세요....그것밖에 없을꺼에요..더 나은 곳으로 가세요 ㅠ전 저 일로 트라우마 생겨서 운전 중 주변에 우퍼 크게 듣는 차 있으면 신경 엄청곤두서곤해요..음악인이라 베이스 싫어하지 않는데 이젠 베이스 너무 싫어요.....잘 해결 되시길요 ㅠ

지지복숭아

2020-11-07 23:12:57

전 아줌마인데..개인적으로 중동쪽 출신 젊은 남자분들이 음악을 참. 엄청나게트시더라고요. 저희 남편이 말하면 도저히.좋은 말로는 해결이안되서 제가 (여자 ㅋ) 몇번내려갔더니 아주 신기하게도 뚝끊겼던 경험이있습니다. 제 아랍친구 뇌피셜말로는 여자가 아랍문화권에서 그렇게 말하는경우도 잘없고, 여기 유학온아랍남학생들끼리노는데 매번 여성이 내려와서 머라하는 상황이불편하기도한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마지막까지 해결이안되면... 똑같이 눈눈이이해준다는 생각아니면 해결이안되는것같더라구요. 

짠팍

2020-11-08 00:56:13

허얼... 동영상 보니까 저건 선 씨게 넘었는데여.  동영상 보여주시고, 좋게 이야기 하셔서 잘 해결되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은 저렇게 경우없는 ㅁㅊ 넘은 좋은 이야기로 들어 쳐드시지를 않아서... -_-

아이언

2020-11-08 02:11:39

와... 어디가서 층간소음 고통으로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스케일이 다르네요. 동영상 잠깐보는데도 신경질이... 진짜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ㅜㅜ 저는 해결이 안되서 곧 이사가요. 좋은 이웃은 진짜 복인거 같아요.

지구별하숙생

2020-11-08 03:33:13

매니지먼트에 얘기하는게 가장 처음 그리고 쉽게 할수 있는 일인데 지금 업로드된 동영상이랑 스마트폰에 소음(데시벨)측정하는 어플 설치하시고 소음발생할때마다 측정해서 매니지먼트에 리포트하세요. 매니지먼트에서도 그냥 방치하진 못하니 적어도 무슨 조치를 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Rent early termination을 하시고 가능하다면 Move out 비용도 청구해 보세요. 저는 이사비용까지 받진 못했는데 일찍 계약해지하고 패널티없이 나왔습니다. 

아, 근데 층간소음문제는 좋은 이웃을 만나서 겪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파트라면 어디나 있어서 원천적으로 해결하려면 아파트, 콘도말고 싱글홈이나 적어도 타운홈 정도로 옮겨야 체감할수 있을 정도로 소음문제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기적의연속

2020-11-08 03:43:07

저도 층간소음/담배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되지만 예전보다 나아진 상황속에 있습니다. 이전 아파트에 있을때는 가서 얘기한적도 있고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그 다음부터는 좀 신경쓰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아랫집이 patio에서 새벽 4시까지 뭐 거의 소리지르다시피 전화 통화를 하고 담배를 하도 피워서 매니지먼트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제는 최근 3년 동안 매니지먼트가 3번 바뀌었는데 그때마다 대응이 다 달랐습니다. 처음2매니지먼트는 뭐 자기네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식으로 남의 일인냥 했고 지금 매니지먼트는 사람들이 제가 피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아랫집 이웃이랑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덕분에 소리는 많이 좋아졌고 담배는 토바토 free 아파트가 아니어서 딱히 달라진 점은 없고 그냥 저희가 최대한 창문을 안열고 살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없을때만 환기..) 그런데 저 영상을 보내면 아무리 신경 쓰지 않으려는 매니지먼트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매니지먼트에 조심스럽지만 연락을 할수 밖에 없었다는 느낌으로 이메일쓰면 좀 반응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 아무것도 안해주면 사실 저정도면 이사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저희는 소음은 줄었지만 담배 냄새 때문에 페널티 1달치 내고 이사 가려고 생각중에 있어요 ㅜㅜ 좋은 이웃 만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요 ㅜㅜ

sono

2020-11-08 04:34:27

우와.. 동영상보니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고 있으실지..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하고 있는데요.. 저는 1충이고 2층에 이란커플이 여름부터 들어와 사는데..

밤새 뭘 그렇게 하는지 계속 쿵쿵, 뭘 던지기도 하고 끼익끼익..쉬지도않고 12시부터 6시까지 매일밤을 그래서 결국 한번 빗자루로 쳤더니 쫓아내려와서는 막 싸움을 걸더라고요. 저도 같이 맞서서 싸우고.. 자기네가 얼마나 조심하는지 아느냐고.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낮에도 뭘 그렇게 왔다갔다하는지 하루종일 발망치에..파티도 밤에 시작해서 12시 넘어서 끝내고..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었고 요샌 매일같이 그러진않지만 여전히 밤에 난리 부르스에.. 낮엔 무슨 기계를 돌리는지 그소리도 엄청 시끄럽고..(모터소리가 몇시간씩 나요), 티비 한번 봤다하면 말씀하신 그런 중동음악 엄청 크게 벽 타고 들리고...아유...

말로 될 사람들이었으면 지금껏 이 고생 안했죠.. 전 포기했어요..

 

제가 지금껏 한건;

 

경찰리포트- 도움 안됨. 그냥 출동해서 보고 어떻더라 나한테 보고만 해주고.. 그사람들은 건물이 낡아서 그렇다 그랬다네요.. 밤 11시에 파티를하는게 말이 되냐고요..

 

매니저-첨엔 말해보겠다고 하더니 나중엔 아예 씹더군요..

 

데시벨 앱+소리녹음해서 그래프로 올려주는 사운드클라우드같은거로 데이터 공유- 매니저한테 보냈는데 봤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코트까지 가볼까 생각해서 시티 오디넌스도 찾아서 봤는데.. 귀찮아졌어요.. (근데 예전에 옆집에서 시끄럽게 파티할때 한번 아파트 팔러시 - 소음에관한 부분 하이라이트 쳐서 그 집에 붙여놨더니 그담부턴 조용하더라고요. 팔러시랑 시티에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보시고 저같이 한번 해보심도..)

 

이어플러그- 33(최고수치인듯)짜리 사서 귀막고 겨우 자기는 했는데..역시 걸을때 쿵쿵대는 소리는 몸으로 느껴져요..

 

에어팟프로- 이것도 마찬가지요.. 쿵쿵소리는 들리고 아무것도 안들리는데 이것만 들리니 그것도 이상하데요..

 

담요, 천, 등등 - 하드웨어 스토어에서 무빙블랭킷 왕창사다가 벽과 천정에 붙이고 큰 박스도 세워놓고 여러가지로 반향을 줄여보려고 노력했어요. 이거 조금은 효과 있어요. 확실히 엄청 거슬리는 느낌은 덜해졌어요. 물론 이게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짜증나는건 똑같지만

 

저는 매니저에게 얘기해서 먼쓸리로 렌트 바꿨어요. 이사시기가 좀 애매해서요. 

제 생각에도 저런 네이버라면 안타깝지만 이사밖에는 답이 없을거같긴해요... 굿럭을빌어요!

지지복숭아

2020-11-08 04:39:45

어후..보살이십니다. ㅠ 참 별 인간들이많네요. 저는 예전에 아랫집에 흑인할머니가 예민하셔서 좀 조용히해달래서 사과드리고 정말 발들고 다녔더니 미안하신지 아침에만 조용히해주면된다고 해서 훈훈했는데..참 별인간들이많네요.ㅠ 

sono

2020-11-08 06:35:35

저도 처음에 굉장히 polite하게 밤에 잘수가 없고 이 건물이 오래되서 그러니까 좀 양해좀 부탁한다고 쪽지 남겼는데 답도 없고 그대로..그담엔 작은 비타민씨 사서 편지랑해서 정말 부탁한다고 문고리에 걸어놨는데도 똑같았어요..

그냥 기본적으로 남들 케어를 안하는 사람들인거같아요. 더 웃긴건 그 부부중의 남편이 물리학 박사라는데 어떻게 2층에서 울리는 소리가 1충에선 amplified 되는지 구구절절 설명했건만 알고도 모른체하는건지, 알기싫은건지.. 말 해보니 남자보다는 여자가 진짜 못됐고 표독스럽더라고요.. 여자가 그러니까 남자가 말을 못하나..

제가 심지어 우리집 와서 소리좀 들어봐라 했는데도 거절하데요.. 그냥 모른척하는거 같아요..

sono

2020-11-08 06:36:33

지지복숭아님처럼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이웃이면 저도 밤에 가끔 못자도 이해하고 넘길거같은데.. 이건 뭐..

지지복숭아

2020-11-08 22:16:07

인간들이 정말 말종이네요..이런거보면 한국서 층간소음보복방법 왜하는줄알겟네요.ㅠ

hohoajussi

2020-11-08 05:02:36

와 대체 어느정도길래 하고 동영상 열었다가 식겁했네요. 저정도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 같은데요; 부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골든러버

2020-11-08 07:00:16

네... 정말 집인데 쉬지도 못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다들 많은 경험이 있으시구나.. 다른 분들 말씀처럼 데시벨 앱 다운해서 다다 기록해야겠어요... 어제 새벽 세시까지 아파트 무너지도록 난리 치더니 잠잠해 질때 겨우 잠들었네요;; 오늘 매니지 먼트 이메일 보내니. 씹혔습니다;;;;; 하.. 

아이스

2020-11-08 06:46:08

타운하우스 사는 저도 가끔들리는 옆집 우퍼소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얼마나 고통이 크실지 ㅠㅠ, 옆집 파티중이라 사람들 소리지르며 놀텐데, 사람말소리는 하나도 안들려요. 근데 우퍼소리는 벽을 진동하고 제 가슴까지 쿵쿵 거리게 만듭니다. 아..진짜 우퍼 법적으로 금지할 방법이 없는지..

우아한인생

2020-11-08 08:07:04

너무 힘드시겠어요.

제 경우에도 아랫층에 미치광이가 이사오는 바람에 계약 파기하고 이사나왔습니다. 미치광이때문에 내가 몸과 마음이 피해입고 경제적으로도 손실입는게 화도나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시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그곳에서 탈출하는게 어떠실지.

지나서 생각해보니 하루라도 더 빨리 이사나올것을 괜히 좋게 해결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신경쓰고 고민한게 부질없더라구요.

매니져와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고, 아파트 시큐리티회사에 리포트도 해보고, 경찰서 non-emergency 라인으로 신고도 해보고 했는데, 소음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이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소음 가해자는 소리가 커질수록 흥이 나겠지만, 피해자는 그 모든 것이 고스란히 피해로 누적이 되니까요. 나중엔 작은 소리에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환청까지 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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