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지난 3월에 코로나때문에 레이오프 됬다가, 7월에 다시 직장 복귀했구요.
실업수당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정도 받았습니다.
직장복귀후엔 당연히 Certify 안했고, 로그인도 안했습니다, 세금관련 정보좀 보려고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이런 창이 뜨네요. 창 내용은 LWA 관련된건데, 이제 저랑은 아무 상관없죠.
근데 아무리 읽어봐도 둘중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도움 요청 부탁드립니다.
I Certify 인가요? 아니면 I Decline to certify 인가요?
직장 복귀 후 마지막 certify 하실때 다시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체크하는거 하셨었나요? 그거랑 무관하게 이거는 certify 하시고 어차피 이제 일하셔서 2주마다 클레임 안하시면 돈안받으시니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니요, 복귀후 실업수당 사이트에 아예 들어가질 않았어요. certify 안하면 어차피 돈 안나오니깐요. 아무튼 저 질문의 답은 그럼 I Certify 가 맞는걸까요? 해석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질문의 의도가 애매하네요.
저도 같은 상황으로 4-6월 동안 받았는데, 저는 일복귀할때의 마지막 certify 할때 이제 풀타임 잡으로 복귀한다는거 체크하니까 그다음부터는 certify 하라고 안뜨고 다시 케이스 오픈하는 옵션만 있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아직도 그냥 unemployed 상태로 인식하는것 같은데 그런거라면 저같으면 디클라인 하고 아마 지금 certify 해야되는 주들이 밀려있을것 같은데 그거 젤 오래된거 40시간 일한걸로 하고 이제는 일 찾았다고 체크하고 케이스 종료할것같아요. 둘중에 어느걸 하던 어차피 추후에 실업수당을 안받으시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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