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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가계약서를 쓸때 이자율이 3.1%였어요. 그런데 최근 이자율이 2.75까지 낮아져서 견적서를 한번 더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가계약서를 받을 떄 cash to close 가 12000불인가 그랬어요. 그리고 현재 6000불을 냈구요.
그런데 갑자기
제일 밑에 adjustments and other Credits 으로 1만불이 생긴거에요. 처음 보는거여서 너무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새 계약서를 자세히 읽어봤더니
d 항목에 리파이낸스(상환해야 할 부채) 가 같은 금액인걸 봐서 이거인거 같아요.
상환해야 할 부채... 제 생각엔 이게 자동차 부채와 신용카드 부채인거 같아요. (자동차 부채는 한달전에 전부 페이오프를 했어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Cash to close 에도 포함이 될 수 있는건가요? 내 부채가?
그게 맞아야할텐데 ㅠㅠ 갑자기 만불 더 내기는 싫으니까요.
혹시 이런 적 비슷한 경우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론 매니저는 퇴근했고 리얼터는 전화를 안받네요 ㅠㅠ 내일까지 기다리기엔 너무나 궁금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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