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는 꼭 필요한 건가요? (애플 노트북 + 아이폰 아멕스 플랫으로 구매)

아멕스 플랫의 워런티 연장은 최대 1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번의 경우 애플 1년 + 아멕스 1년이구요. 1번의 경우 애플의 워런티가 다 끝난 시점 + 아멕스 1년입니다.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5932438

감사합니다.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애플케어+는 기본 워런티 뿐만 아니라 파손도 보장해줍니다.

다른 보험이랑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디덕터블도 잘 보셔야돼요)

감사합니다. 다른보험은 잘 몰라서 애플캐어를 우선 사양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최근 AC+ 약관이 개정되어 ADH(Accidental Damage Handling)이 2년간 2회에서 1년간 2회로 확장되었습니다. 이성의목소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파손까지 보호해 주며, 보통은스크린 파손과 그 외 파손(뒷면 파손) 등으로 까지 나누어서 보호를 해줍니다. 도난이나 분실까지 커버되는 AC+도 있구요.
가격: https://support.apple.com/iphone/repair/service

저는 Amex와 별도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우선은 애플캐어도 하자는 쪽으로 마음이기우는데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를. 한방에 질러서 ㅜㅜ 한꺼번에 다 사자니 왠만한 랩탑한대값이랑 맞먹는것 같아서 많이 고민중이에요.

맥북 같은 경우 구입일로부터 6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시점부터 3년간 보증이 적용되니 최대한 미루시는 것도 괜찮구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구독형으로 가입하시면 지출 부담을 좀 줄이실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가입하시면 2년이 넘어서도 계속 연장됩니다.

아 그런방법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가입한 시점부터 3년간 보증이 적용되나요 ? 저는 가입 시기에 상관 없이 구입한 날자로 카운트 되는 줄 알았는데요 (저는 확싵치 않습니다만...)

말씀하신 구입일 기준이 맞습니다.

저는 전화로 애플케어 가입할때는 구매시기가 아닌 가입시기부터 3년을 해주더라구요. 저는 오픈박스 제품을 구매했었는데도요.

저도 애플 케어(Payment in full)의 경우 가입일로부터 3년 처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쪽에서는 Origianl purchase date로부터 된다고 안내하는 것 같습니다. (A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