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 트랜스퍼를 위한 카드? -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변호사와 상의한 후 업데이트입니다. 결국 의미없는 질문을 올렸던게 아닌가 죄송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헬로구피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민국비용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선 I-140, I-485 (저), I-485(P2) 에 대한 총 3개의 Form G-1450 작성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서류가 준비되는데 까지 시간이 있으니 현금을 사용할지 아니면 기간이 긴 0%APR 카드를 오픈해서 충당할지 고민을 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 BT만을 위한 카드오픈은 옵션에서 제외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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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에 PERM승인통보후 변호사와 상담하고 I140/485진행을 할려고 했더니 간과하고 있었던 진행비용때문에 막막해졌습니다. 

더군다나 I140는 급행으로 해야된다는 조언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생각은 했는데 너무 갑자기 와서요 ㅠㅠ) 금액이 소요될 것 같네요. 

 

최근에 First time home owner 가 되어서 이것저것 비용도 많이 들어 당분간 paycheck to paycheck 삶을 살아야 하는데 신분관련해서 지체하기는 또 힘들구요.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래서 고민끝에 5K - 7K 사이 spending을 위한 발란스 트렌스러 카드를 개설해볼려고 저녁내내 마모뿐 아니라 여러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발란스 트랜스퍼 오퍼가 꽤 자주 왔었는데 막상 쓰려니 기존카드에는 오퍼가 없네요. 

 

가장먼저 구글링 통해서 나온 것이 여기인데요. Citi Diamond Preferred Card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근데 예전에 주서들은 Discover 카드가 오퍼가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또 꽤 괜찮더라구요 (5% cash back까지). 근데 왜 Discovery Card는 추천카드로 안나오는걸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예전 발란스 트랜스퍼할때 선이자개념의 fee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3% 또는 5%). 그래서 또 검색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결론은 코비드의 의 영향(?)으로 fee 0에 0% interet는 없네요. ㅠㅠ

"At a time when every cent counts, the ideal balance transfer credit card would feature no such balance transfer fee, as well as a $0 annual fee and a long 0% interest period to boot. Unfortunately, these “triple-zero” cards are hard to find. In fact, balance transfer offers in general have become harder to find amid the COVID-19-related economic environment. And pandemic or not, balance transfer fee or not, many of these products require excellent credit (typically FICO scores of 720 or higher) to qualify at all." 

 

그래서 현재까지의 두카드중에 하나르르 고르려고 합니다. 

1. Citi Diamond Preferred Card: No annual fee / 0% for 18 months on purchases and blance transfers / 3% fee 
2. Discover Card: No annual fee/ 0% intro APR† for 14 months on purchases and balance transfers / 3% fee by April 2021 / 5% Cash back on purchase

두카드 모두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우 같은데요. 어떤 카드를 선호하시겠습니까? 현재 Citi costo 와 Bestbuy 카드 사용중이고 Discover는 사용이 전무합니다. 

또 혹시 다른 좋은 오퍼를 알고 계시면 공유해주시겠어요? 

 

좀 더 검색을 해봐야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일단 이렇게 올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용

감사합니다. 

 

수정---------------------------------

 

제가 글을 모호하게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예전에 기존가지고 있던 체이스언리/사리 등등에서 왔던 발란스트렌스퍼 오퍼에 동봉해오는 체크를 이용해서 제 체킹어카운트에 필요한 만큼 입금해서 현금을 사용했었어요. 주로 크레딧카드로 처리할수 없는 (현금 사용) 일들이 생겼을 때 였습니다. 

 

이민국비용은 크레딧카드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접수시킬때 드는 파일링비, 급행료 등등의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목돈이 없는 저로써는 발란스트렌스퍼 카드를 오픈해서 (기존카드의 오퍼가 없기때문에) 현금융통을 할려는 생각이였거든요. 

 

모호한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