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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시험 취소 가능 및 재시험 관련 문의

로얄, 2021-02-09 0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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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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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가 AP 시험을 신청했는데 시험과목의 취소 및 재시험에 대해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확실한 정보를 찾지 못해 부득이하게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혹시라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1) A 과목의 AP 시험을 신청했고 시험비용까지 모두 낸 상태입니다. 시험을 올해 5월에 보는데, 혹시 지금 A 과목 시험을 취소할 수가 있을까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시험를 보고 난 후 score 취소 관련된 내용만 보이네요. 저의 아이의 경우는 A 과목 시험 신청을 취소해서 시험 자체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2) 두번째는 질문은 B 라는 과목을 다시 시험 볼 수 있는지요. B 과목 시험을 작년에 봤는데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다시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B 과목 시험을 봤는데 올해 다시 B 과목을 볼 수 있는지요?  

 

위 관련해서 아이가 학교 office에 가서 물어보니 시험 취소는 안되고 추가하는 것만 된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우선은 학교에 AP 시험 담당을 하는 Assistant Principal에 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인데 답장이 없네요.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나 정보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염치없지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댓글

poooh

2021-02-09 02:33:07

AP 시험 취소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기억에 하면, 돈을 냈던 기억이 없는데,  취소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Maxwell

2021-02-09 02:34:48

제가 봤을 때도 (2012-2014) 과목 당 200불 넘게 냈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poooh

2021-02-09 02:36:27

아.. 내는모양이군요.. ㅋㅋㅋ 저는 시험을 20세기에 봐서  21세기에 보신 맥스웰님이 정확 하실 것 같습니다.

로얄

2021-02-09 02:57:31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시험과목당 몇 십불씩 내라고 해서 신청비를 지불했습니다. 

여행사랑

2021-02-09 03:51:04

저희 애는 과목당 $115 을 냈어요. 아마 금액은 학교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취소는 제가 알기로는 됩니다.

단 지금은 접수 시기로 부터 꽤 지나서 아마도 Full Refund는 안되고 Cancellation fee (저희 경우는 $40) 를 제한다고 되어있네요. College Board Account 에서 취소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취소는 안해봐서 정확한 과정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 과목 선생님께 얘기해야 할거예요. 저희는 시험본다고 선생님께 통보가 다 되었고, 안보게되면 선생님께 프로세싱을 문의하고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대로 해야할거 같아요.

로얄

2021-02-09 04:00:39

감사합니다. 과목당 80불정도 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선생님한테 물어봤을때 선생님도 취소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오피스 찾아갔는데 안된다고 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cancellation fee는 $40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를 통해서 해야하는지 college board account를 통해서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지 어떤건지 확실치가 않아서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여행사랑

2021-02-09 04:15:17

제가 아이 AP 시험 등록을 도왔을때 "Total Registration"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록하라고 학교에서 사이트를 보냈거든요. 거기서 등록하고, 돈도 내고 했구요, 그후에 college board에 들어가서도 각각의 과목이 AP 코스로 되어있고 시험도 등록됐는지 확인했고, 만약 안되어 있으면 메뉴얼로 해야했어요. 그니깐 두 사이트 모두가 매치되어야 합니다. 지금 아이의 "Total Registration" 사이트에 로그인해 보니깐 여기서 캔슬할 수 있네요. 단 학교에 승락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있어요.

 Exam Cancellation Request - All Cancellations must be approved by the school

선생님이 모른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로얄

2021-02-09 04:32:2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Maxwell

2021-02-09 14:02:05

금액이 정말 많이 다르군요... 전 외국(한국)에서 봐서 엄청 비싸게 주고 봤나 보네요 ㅋㅋㅋ

여행지기

2021-02-09 04:08:52

그런데, AP시험 따로 (그것도 돈 내고) 보시는 이유가 있나요? 대학 입학시 별로 중요하지 않은 팩터지만, 잘 못 보았을땐 오히려 네거티브하다고 많이 들어서요. 뭐 AP로 어느정도 대학학점 이수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중요 과목인 경우 (대학원 진학을 위한 바이오 기타 등등) 어차피 다시 들어야 한다는 많이 들었습니다.

bn

2021-02-09 04:20:38

교양과목으로 그냥 한두개만 들으면 되는 과목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AP로 받는 크레딧만 듣고 더이상 심화과정을들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는 AP때문에 졸업을 한학기 넘게 댕길 수 있었습니다. 어지간한 대학교 학비보다는 싸게 먹히죠.

 

물론 대학 생활은 수업만 듣으려고 다니는데 아니니까 어지간하면 다른 과목 들으면서 제때 졸업하는게 낫습니다만집안 살림을 거덜내면서 다니던 터라 빨리 졸업하는게 중요했었어요. 

로얄

2021-02-09 04:36:17

저도 비슷한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사랑

2021-02-09 04:24:53

AP 과목을 이수했으면 그 능력시험을 보는것을 학교에서는 권장합니다. 오히려 대학 입시때에 제출하는 학점을 높이는 (weighted GPA)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고, 충실히 수업을 듣고 정말 그 과목을 충분히 소화했는지를 보는 것이 AP 시험인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니깐 학교에서 받은 점수와 AP 시험에서 받은 점수가 어느정도 발란스가 맞아야 좋다는 거죠. 물론 잘못보면 안좋겠지만, 딱히 안좋을것도 없는 것이, 대학에서 다시 들으면 됩니다. 점수가 낮다고 대입에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점수가 충분히 좋으면 그 과목을 인정해주는 대학에서는 다시 듣지 않아도 되는것이구요. 제 아이가 시니어인데, 어떤 과목은 자신없어해서 이번에 시험을 안볼까 하는데, 아이를  다독여서 잘 준비하게하고, 그 의미를 새기게 하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선을 다해서 보고, 점수가 안나오면 대학에서 다시 들으면 된다고 했어요. 뭐든 할 수 있는건 하는게 아이에게 좋은거 같아서요. ㅎ

로얄

2021-02-09 04:40:52

학교 수업과 시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정도 발란스가 되면 좋은데 작년의 봤던 한 과목의 점수가 너무 안 좋아서 본인이 이번에 다시 보고 싶어하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점수가 낮아도 입시에 불이익을 주지 않고 혹시라도 점수가 낮으면 대학 가서 다시 들으면 된다고 얘기해주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xwell

2021-02-09 14:00:30

점수 낮으면 제출 안 할 수 있어요.

티메

2021-02-09 04:38:40

전 AP 수업이 재밌었어요..ㅋㅋ 물론 5점짜리 맞은건 Calc 1? 밖에없었던거같아요 ㅋㅋ 나머진 다 3/4 점 ㅋㅎㅎ 

밤에 교실에서 모여서 올나이터도 하고 

 

뭔가 대학과는 다른? 그런.. 아 그립다 

로얄

2021-02-09 04:43:21

제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어떤 것인지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친구들하고 같이 어울리고 그러기도 하는군요.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행사랑

2021-02-09 06:58:40

작년에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AP 시험을 집에서 봤잖아요. 올해도 그럴지 모르겠어요. 시험볼때 인터넷 끊길까봐 조마조마 남편이랑 일체 기계 안쓰고 숨죽였던 기억이 있네요.. 몇시간 시험보던 기존의 테스트랑 다르게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순식간에 한학기 동안 배운 대학과정을 테스트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었는데.. 올해도 학기 끝날때까지 학교가 오픈 안할거 같아서 온라인으로 또 볼거 같아요. 작년꺼 대학에서 인정 안할거라는 등.. 말이 많아서 많이들 시험 안봤다던데.. 대학들은 특수상황이라면서 인정해 준다고했어요. 이눔의 코비드 때문에 확실한게 하나도 없네요 ㅜ.ㅜ

actch

2021-02-09 16:56:12

SAT SUBJECT 도 이제 없어진 마당에 AP의 중요성은 더 커질 듯 싶네요.

poooh

2021-02-09 18:37:05

제가 좀 알아보니,  이게 속한  지역에 따라 다른가봐요.  교육구에서 AP  시험비를 어느정도 커버 해주기도 하고 (제가 시험을 봤떤 20세기에는 AP가 요즘 처럼 많지 않아 학교에서 커버 해줬나 봅니다.) 그런가봐요.

 

작년에 AP는 과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좀 말이 안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험문제를 미리 다 알려 주고 시험을 보게 하지 않나...  좀  얼렁뚱땅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AP를 가지고 대학에 가더라도, STEM 과목은 다시 듣는게 나은거 같아요.(제가 다른건 안봐서...)

이유인즉, 제가 대학갈때 CALC, bio, physics, chem  이런걸  다 AP로 듣고 갔었거든요.  전부다 5점 받아서 

갔던 학교에서 intro course를 전부 면제 받을 수 있는 압션을 줬어요.  그래서 바로 다음 레벨들을 들었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보통  프레쉬맨때  많이들 헤매는데, 그럴때에 AP 들었던 과목 재수강(?) 하면서,  클래스 load 조절도 되고, 쉽게  A 받기 좋잖아요.

다들  그렇게 하는데... 저는 무슨 배짱을 부렸는지... 정말 고생 했습니다. (당연히 성적도  않좋게 나오고....)

 

그리고 대학에서 어드바이져가 AP를  들었어도  대학때 다시 들으라고 advising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여행사랑

2021-02-09 19:05:21

맞아요.. STEM 과목은 대학에서 인정해 주더라도 심사숙고해서 다시 듣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교양 과목은 인정되면 좋은게 당연하고요, 언어는 제아이는 미들부터 스패니쉬를 들어서 4년을 공부한 셈인데, 대학에서 또 들을 필요 없겠죠. 교양 이나 언어 영역을 면제 받으면 관심있는 다른 분야나 전공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을거 같아요. 

로얄

2021-02-09 21:11:32

제가 잘 몰랐던 것인데,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KeepWarm

2022-07-06 21:40:53

동의합니다. 대학교 저년차에 몸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등, 이래저래 soft-landing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 GPA의 안정감에서 오는 자신감은 덤..) 다시 듣는걸 추천합니다.

bn

2022-07-06 21:53:48

보통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는 AP시험 보다 기초수업 강의가훠어어얼신 빡빡하고 어렵기 때문에 softlanding이나 GPA 안정감에 도움 되는 것같진 않습니다. 물론 다음 레벨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경우라면 AP로 스킵하는 건 비추합니다만...

 

이공계 수업이라도 전공과목이 아니라면 AP 받고 넘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KeepWarm

2022-07-06 22:11:21

case by case 같습니다. AP보다 기초 수업이 보통 훨씬 어려운건 사실인데, 이걸 건너뛰고 그 다음레벨을 가면, 앞에꺼를 제대로 안해서, 심지어는 내가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어서, 학과 전공 커리큘럼상 AP 수업 이후 과목들을 하나도 안들어도 되는 과목의 경우라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고 들을수 있는 상황이면 들으면서 warm-up하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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