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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송금-가장 좋은방법이 무엇일까요 (업댓)

괜츈한가, 2021-02-15 1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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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업댓합니다

 

제가 일주일안에 8만불가까이 받아야하는 이유는 아파트에 청약당첨이 되었고 계약금 입금을 위한거였어요. 

일주일안에 받아야하는데 많은돈이 비즈니스계좌에 있던거라 p2가 먼저 미국에 들어가서 개인계좌로 돈을 보낸후 그 개인계좌에서 한국으로 송금받아야해서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댓글에서 배운대로 우선 가까운 거래은행인 국민은행으로 가서 환율우대 90프로를 요청했습니다. 직원이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통장관리점이 다른지점이라

1)통장을 본인지점에서 하나 만들고(달러통장까진 필요없다고)

2)미국에서 돈을 반드시 달러로 송금해야하며

3)5만불이상이면 송금목적까지 먼저쓰고

4)돈이 지점으로 오면 제게 알려줘서 환율우대를 받아 환전수수료내고 찾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엔 청약통장관리점이 본인지점이어서 통장을 새로 만들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요즘 대포통장땜에 새로 발급하고 사용하기가 매우 복잡하답니다)

그말만 믿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주일안에 송금받지못하면 계약이 날아가니까(이것땜에 한국에 나와 애들과 고생을 하며 지내고있어요) 다급해진 전 개인계좌에 있던 일부를 wirebarley 로 먼저 보내고 BoA에서 2만불을 먼저 보냈어요. 

Wirebarley 는 수수료없이 (심지어 뭔 쿠폰도 사용) 1096원 정도에 몇시간만이 송금받았고 BoA 에서 보낸 2만불은 이틀정도 기다리면 되나 했더니 그것마저 반나절만에 송금이 되는 기쁜일이 생겼어요.  

그러나... 지점에서 송금한거라(집에서 하려니 뭔 safepass enroll 하래서) 수수료에 또 뭐 붙어서 51불이나 냈는데, 한국통장에 찍힌금액은 환율우대 거의 없이 달러당 겨우 1092원ㅜㅜㅜㅜㅜㅜ  바로 은행으로 가서 물어보니까 일반예금통장 관리점인 태능역점으로 돈이 간거래요ㅜㅜㅜ

ㅇㅏㅇㅏㅇㅏ

내 십여만원!!!! 환율우대 안받으면 이렇게 크게 차이나는지 몰랐어요 ㅜㅜㅜ 

P2명의의 통장이라 여러모로 복잡해서 앞으로 두번정도는 은행에 가서 그직원이 일처리를 해줘야하니까 큰소리도 못내고 돌아왔네요ㅜ

직원실수는 맞지만 그 직원이 돈을 가져간것도 아니고 태능역에만 좋은일 시킨거죠ㅜ 집에오니 엄마가 지점장 나오라고 해야한다며 난리도 안치고 왔다고 막 뭐라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아이들 어렸을때 한국어도 배우고 조부모님들과 추억도 쌓고싶은마음이 커서 한국에 2년정도 살고싶었는데, 마침 아파트당첨도 되서 강제 2년 한국거주가 되니 제가 기부니가 좋아서그런지 걍 넘어갑니당........ㅜㅜㅜㅜㅜㅜ

 

결론은 만불이하 소액송금은 wirebarley 승!!

몇만불이상 고액이 되면 한국 거래은행에 연락해 환율우대를 받고 송금목적을 알린후 한번에(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으니) '달러'로 송금한다 입니다. 고액일시 은행간 트랜스퍼가 돈의 증명도 되고 여러모로 좋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 송금에 대해 많이 찾아보았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쭙니다. 

 

다음주에 미국에서 한국의 본인계좌로 8만불가량 송금을 해야합니다. 

Bank of america에 어카운트가 있는데 은행가서 보내면 환율도 낮게 쳐주고 수수료도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이정도 금액이면 비용이 얼마나 들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wirebarley 에서 한번에 2999불 보낼수있던데 수십회차에 걸쳐서 보낼수 있을까요? 하루당 얼마리밋 이런것도 있나요?

 

 

22 댓글

bn

2021-02-15 20:01:36

수수료 해봤자 얼마 안됩니다 8만불에 비하면. 와이어발리야 말로 수수료 없는 대신에 환율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라 거액을 보내기엔 오히려 불리할 것 같습니다. 

괜츈한가

2021-02-15 20:22:03

댓글 감사합니다. 

누가? 은행가서 송금하니까 환율을 너무 안좋게 쳐줬다길래요ㅜ

1200원이었을때 1080원정도로 받았대요(카더라입니다만..)

지큐

2021-02-16 03:34:41

카더라 아니고 얼마 전에 아는 분이 은행에서 원->달러 환전하는데 환률을 1250원으로 해주더군요. 500만원이 4천불로 변하는 마법이... 송금은 아니지만 암튼 메이저 은행에선 환률을 안좋게 쳐주긴 하는것 같아요.

코리얼티

2021-02-15 21:08:15

1. 은행 온라인 송금 vs 지점 방문 송금

아무래도 은행 방문하는 것보다 온라인 뱅킹으로 처리하는 것이 총 수수료가 더 쌉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로 큰 돈을 송금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비교는 안해봤지만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체이스에서만 해봤습니다..) 뱅아 인터넷 뱅킹에서 적용 환율(=환전수수료)과 송금 수수료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 뱅킹에서 글로벌 송금 진행하면 최종 확인 버튼 전에 적용환율과 수수료 나올거예요. (환전수수료에 대해서 환전 수수료 비교 및 계산법이라는 글 참고해보세요.)

 

2. 송금 업체 vs 은행 송금

와이어바알리는 건당 2,999불, 일일 10,000불, 연간 누적 50,000불 제한있습니다. 다음 주까지 8만불 보내야 한다면 이용은 어려울꺼예요. bn님 말씀처럼 송금업체가 수수료 없는 대신 환율에서 이득(=환전수수료) 보는 구조이긴 하지만, 미국 은행은 더 심합니다. (미국 은행은 환율 차이도 심하고 송금수수료까지 떼어가죠.) 제가 구글 시트에 해외 송금 서비스 비교(금액별 총 비용 탭)를 해봤는데, 이런 식으로 총비용(=환전수수료 + 송금수수료) 계산해보면 됩니다. 

 

참고로 미국 은행이 환전 수수료가 높은 이유는 원화 조달 비용이 높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체이스나 뱅아 같은 미국은행들이 다른 통화(ex. 엔화, 위안화)에 비해서 원화를 미리 쟁여둘 이유가 별로 없으니까요. (혹시 다른 이유나 의견 있으면 알려주세요~)

 

3. 송금 비용 아끼는 방법 (사족)

사족으로, 갑자기 거액(5만불 이상) 송금할 가능성을 대비해서 환율 좋을 때 미리 한국에 원화를 조금씩 마련해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매달 1,000~2,000 달러씩 환율 고려해서 장기간 미리 소액 송금해두는데요. 주로 와이어바알리나 트랜스퍼와이즈 이용하고 있고요. 한국 계좌 기준으로 일정금액(50k 이하)을 한도로 환율에 따라서 미국 계좌와 한국 계좌 발란스를 조정하면서 환차익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연간 3만불 정도를 환율 100원 차이로 미국 -> 한국 -> 미국 송금하면 대충 3천불(10% 수익률) 수익이 나오더군요. 차익에 대한 세금도 없고요.) 이에 대해서는 해외송금을 이용한 환투자 방법이라는 글을 참고해보세요.

 

그렇게 발란스 유지하다가 한국에 급하게 돈 쓸 일이 있으면, 미리 보내 놓은 돈으로 해결하면 되고요. 다만, 한국 계좌에 1만불 이상 있으면 세금보고할 때 FBAR 신고해야 되고, 부부합산 100k 이상 있으면 FATCA 신고해야 합니다. (몇년 신고해봤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괜츈한가

2021-02-15 21:41:22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일부라도 wirebarley 나 transferwise 로 보내고 나머지는 BoA 로도 보내야겠군요. 

만불이상 잔고시 세금보고하는것도 그동안 몰라서 못했었어요. 

올해부터라도 할건데.. 그동안 몇년 못한게 걱정스럽네요

CBC

2021-02-15 22:21:09

5만불 이상이면 한국 은행에 신고를 해야 한대요.그거 먼저 알아보세요.

한 1년전에 5만불 정도 한사람 앞으로 보냈는데 그당시 수수료가그금액에서 제해져서 괜 찮았다고 하더라고요

먼저 한국 은행에 며칠날 얼마가 들어올거라고 신고 해놓고 돈을 보내라 하더라고요

참고로 BOA 은행에 가서 부쳤는데 45불 들었어요.금액 상관없이 건당 45불이라고 당시에 들었어요

괜츈한가

2021-02-16 01:39:28

아 그런것도 있나보군요. 미국에서 보내는건 괜찮은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TheBostonian

2021-02-16 02:51:15

와 링크해주신 것들 엄청난 자료네요!

혹시 씨티글로벌계좌이체는 함께 비교해보지 않으셨는지요?

쌤킴

2021-02-19 10:11:41

제가 알기로 @코리얼티 님이 아직 씨티쪽은 섭렵을 못하셨다는 소문이... 저는 개인적으로 씨티글로벌계좌이체 잘 쓰고 있슴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것은 딸라를 딸라로 일단 보내는 것이라 (씨티 미쿡계좌에서 한국 씨티 외화계좌) 수수료는 하나도 없지만 그것을 다시 씨티원화계좌로 환전할 때 환율 우대 적용이 된다고 하지만서두 씨티가 살짝 환율로 장난을 치는듯한 느낌만 받았어요.. ㅎㅎ 

코리얼티

2021-02-19 18:43:09

쌤킴님! 반갑습니다ㅎㅎ 저는 씨티글로벌계좌를 아직 못열었어요. 언젠가 한국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씨티글로벌계좌도 열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쌤킴

2021-02-19 19:33:43

한국을 꼭 가셔야할 일이 생겼죠? 코리얼티님이 씨티은행까지 싹 정리해주면 진짜 쵝5일듯요.. 나중에 새로운 후기 기대하겠슴다!

코리얼티

2021-02-19 18:44:38

씨티글로벌계좌이체와 다른 송금 방법에 대해서 비교한 글이 https://www.milemoa.com/bbs/board/7696618 댓글 중에 있네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구별하숙생

2021-02-16 00:36:31

은행에 따라 송금한도가 다를수 있으니 전화로 은행과 확인해 보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체이스의 경우는 온라인으로도 해외송금(Global wire라고 하더군요)이 되지만 금액한도가 25,000불이고 그 이상은 브랜치에 방문해서 진행해야 한답니다. 수수료도 체이스는 송금액 상관없이 은행에서 송금하면 건당 50불, 온라인으로 송금하면 건당 40불의 수수료가 드는데 이것도 고객등급별로 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달러로 송금하면 보내는 은행에서 환전하는게 아니라 받는 은행에서 환율을 적용하여 원화(KRW)으로 환전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한국에 외화통장 하나 마련해두면 환차손 걱정을 안해도 되서 좋습니다. 

괜츈한가

2021-02-16 01:40:29

외화통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코리얼티

2021-02-16 02:06:45

체이스 글로벌 트랜스퍼 리밋이 따로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래 문구처럼 어카운트별로 day limit이 있어서 온라인 송금에 한계가 있을 수 있겠네요.

 

Most Chase accounts have a $25,000 per day limit. Chase Private Client and Chase Sapphire Banking limits are $100,000 per day. Keep in mind, your other bank may have a different transfer limit.

 

지구별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국에 외환통장이 있고, 달러로 송금하면 당장은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송금수수료만 내죠. 체이스의 경우 40달러). 대신에 한국 은행에서 원화로 인출할 때 환전 수수료가 생깁니다. 

 

반대로 체이스에서 원화로 발송하면, 바로 환전수수료가 생기고요. (1만 달러에 200~300불 정도ㄷㄷ 대신 송금수수료 40불은 감면.. 수수료 감면해주는 척하면서 뒤로 더 받아먹는 느낌..) 2~3일 뒤 한국 통장에 바로 원화로 들어옵니다. 참고로 체이스 글로벌 트랜스퍼로 보낼 때 원화로 보낼지 달러로 보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달러로 보내느냐, 원화로 보내느냐에 따라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느 한곳에서는 환전수수료가 생기는 거고요. 지구별님 말씀처럼 환율 우대 잘 받을 수 있는 한국은행이 있다면, 거기에 외환통장 개설하고, 미국 은행에서 달러로 송금하고 환율 타이밍봐서 원화로 찾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즉, 미국에서 원화로 보내면 보내는 시점에 환율 고정되는 것이고, 달러로 보내면 한국에서 원화로 찾는 시점에 환율이 고정되는 것인데요. 둘 중에 어떤 방법이 환전 수수료가 적게 들지 잘 따져보면 될 것 같네요. (아래 그림 참고)

 

1. 체이스 글로벌 트랜스퍼 원화 송금

2021-02-15 18;04;57.JPEG

 

2. 체이스 글로벌 트랜스퍼 달러 송금

2021-02-15 18;05;55.JPEG

 

 

3. 신한은행 송금 받을 때 + 환율 우대 50% 가정

2021-02-15 17;57;19.JPEG

 

이심전심

2021-02-16 04:19:58

예전에 가뭇가뭇한 기억으로는 사파이어 뱅크 이용하면 수수료를 안 냈던 것 같아요. https://account.chase.com/sapphire/brand 여기 보면 no foreign exchange rate에 no wire transfer fee라고 나와있으니 여기서 원화 송금을 이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잘 몰라서 확인은 하셔야 할것 같아요^^;;

지구별하숙생

2021-02-16 04:43:19

1번 글로벌트랜스퍼의 경우 보내는 사람은 수수료가 없지만 받는 사람이 수수료를 내는 구조인데다 받는 사람의 수수료가 40불이 넘어서 본인이 본인의 계좌로 보내면 크게 이익이 될게 없으니 저는 2번으로 송금하는게 가장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방법은 본인계좌로 보내는 경우도 말리고 싶지만 혹시 비즈니스관계로 한국에 보내는 경우도 사용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작년에 얼마 안되는 금액(500불 남짓)을 1번 방법으로 송금했는데 수신자도 어차피 환전을 할테니 원화로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수수료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습니다만)거의 70-80불 정도 나왔다는 얘길 나중에 듣고 몹쓸 송금방법이구나 싶었습니다. 

책상

2021-02-16 02:51:39

지난 달에 몇천불 송금할 일이 있어서 remitly, wirebarley, transferwise, xoom by paypal, westunion 총액 비교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로 wirebarley 승이어서 두 번으로 나누어서 송금했었습니다. 수수료도 무료지만 다른 사이트에 비해 (적어도 그 시점에는) 와이어발리 환전이 제일 유리했었어요. 

blueribbon

2021-02-16 04:39:22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1%EC%9B%90&document_srl=3869368

괜츈한가

2021-02-19 09:24:07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노스;

2021-06-30 21:19:20

오랜만에 한국 송금할일이 있어서 Wirebarley 송금했는데, 이전에 사용 기록이 있어서 그런지(보내는 계좌, 받는 계좌 동일) 5분도 안되서 들어오네요. 단순계산으로 수수료 없이 네이버 기준 환율 1128.50원/$인데 1120.80원/$으로 한국 은행에 입금 되네요. 

포트드소토

2021-08-18 05:07:33

역시, 은행을 통하지 않는 이런 한국으로 송금 서비스들은 수수료가 아니라 환전에서 떼먹는군요.

기준환율에서 7.7원 빼먹으면,  2만불 정도만 송금해도 무려 15만4천원이나 손해군요.  5만불이면 38만원으로 늘어나구요.

 

제가 2019년 쯤, BOA 에서 우리은행으로 바로 보낸 적이 있는데.. 

( 우리은행 외화송금 받기 설명 페이지 https://spot.wooribank.com/pot/Dream?withyou=FXFCR0004 )

BOA와 우리은행을 포함한 모든 수수료를 합쳐서 $50 이더군요.  그런데, 보통 환율에서 달러 송금일 경우는 주요 통화라고 해서, 늘 우대가 있어요. 지금봐도 달러는 50% 우대가 있네요..  그래서, 여차 저차 해서 계산해보니..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하여간 BOA 에서 바로 보내는 International Wire Transfer 가 기타 비은행 송금 서비스보다 차라리 더 저렴하더라구요. 더 편하고, 증명도 저절로 되구요.

 

심플하고 러프하게 이렇게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 만불 이하면, 여러가지 비은행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자.

* 만불 이상이면, 그냥 은행<-->은행으로 바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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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렛 속 중금속 우려

| 질문-기타 22
아요 2024-04-08 3523
new 114119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22
지지복숭아 2024-04-25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