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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매시 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우짜다가, 2021-02-22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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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은 집구매시 수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지역마다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Bay Area 쪽은 인스펙션을 보고 오퍼를 쓰고 또 컨틴젼시가 없기 때문에

오퍼가 되고 계약이 진행되고 클로징 하면 집수리에 관한 부분은 buyer가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집수리를 어디에 맡겨야 좋을까 입니다.

 

1. 인스펙션한 업체에 수리를 맡긴다.

2. inspection and repair 가능한 다른업체에 인스펙션 리포트 주고 카운터오퍼 요청해서 진행

3. general contractor 이용해서 인스펙션에 나온것들 수리

 

 

1번은 리포트대로 수리하고 돈내면 되겠지요?

2번은 조금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을 듯 하지만 어쨌든 처음 인스펙션 안했기에 걱정이 되고,

3번은 좀 싸게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인스펙션 내용을 잘 이해해서 해줄지 걱정이 되네요.

여기서 빠진건 모두 다 수리할꺼냐? 아니면 선택적으로 할꺼냐? 입니다만... 저같은 일반인이 구분하기에는 힘든것 같네요...

 

경험공유 해주시면 저를 포함한 앞으로 집을 구매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 댓글

가고일

2021-02-22 11:44:26

3번쪽으로 진행 하시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여러 업체 경쟁 붙여보세요

사과

2021-02-22 19:33:02

인스펙션 대로 다 수리하시려면 견적이 어마어마 하실텐데요.

비용 절감 면에서는 

최대한 집워런티보험 사서 전기, 플러밍, 보일러, 어플라이언스 등등은 최대 활용하시고,

Mechanic & Structure들은 꼭 필요한것만 개별 업자 불러 견적 2-3개 비교해 보고 수리하시고, 

사시면서 소소하게 고치며 사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비용의 부담보다 깔끔하고 빠르게 한번에 처리하시려면, 컨츄렉터 부르셔서 주욱 보여주고 일괄 견적 받으시면 되구요.

 

인스펙션 그대로 집고치는 사람이 어디 많겠어요.... 인스펙션은  집살때 딜할때 쓰시고, 집 메인테넌트 배우는데 쓰시는거죠

AncientMan

2021-02-22 21:48:01

집 구매시 커버 많이 되는 워런티 ++++1 입니다. 저희 집 워런티로 HVAC 통째로 바꾸는데 몇천불 절약하였습니다.

그 외 온수 히터에 익스펜션 탱크 설치 및 수도관 새는 문제 등등 집 구매 후 1년간 매 건 소정의 디덕터블만 내면서 아주 잘 활용하였습니다.

MezgerEngine

2021-02-22 23:34:36

셀러가 해준 1년짜리 워런티 First American Home Warranty 가 있는데 디덕터블 잘 읽어보고 불러봐야겠네요. 혹시 이회사 사용해 보신 분 계산가요?

사과

2021-02-22 23:50:32

워런티보험 시스템이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요. 코페이 (디덕터블)내고 로컬 밴더 (업자) 불러주는 시스템이요. 카테고리별로 두루두루 묶어서 모았다 한꺼번에 신청해보세요. 제법 쏠쏠합니다. 홈피 둘러보니 비슷비슷 한데요. 제가 홈워런티 후기 하나 남겼는데 함 보세요.

 

저도 이제부터 집살때는 셀러한테 꼭 홈워런티 사달라고 딜해야 겠어요. 

 

케어

2021-02-22 19:59:03

새로 이사오셔서 잘모르는지역이면 부동산들로부터 집에 일할만한 사람들 소개부탁해보셔도 될듯하고요. 뭐기 중요한지 (급한지) 잘모르시겠으면 인스팩터한테 물어보세요.

 GC 에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신건지 모르겠는데 이사람들은 그냥 subcontract 만 주는 사람들이라, 좀 편하자고 쓰는거지 quality 대비 그다지 돈이 절약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경험이별로였어서 추천하기가....

사과

2021-02-22 20:13:00

맞아요. 리얼터에게 물어보심도 좋아요. 인스펙터는 물어봐도 누구 소개 안해주던데요.

케어

2021-02-22 20:21:09

네.. 업자는 소개시켜주지 않겠지만,

요런건 급하니 빨리해야된다, 이건 쉬우니 (혹은 자주 고장나니) 직접할수있으면 조금배워서 해봐라 (반면 어느지역에선 꼭 licensed professional 을 써야하는곳도 있고요) 등등 어느정도 inspection 결과에대한 opinion 을 받을수 있으면 결정하는데 도움이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었습니다.

사과

2021-02-22 21:26:22

그쵸..인스펙터 따라다니며 집상태와 관리 급한거 자세하게 배워야죠... 잘 하실거예요

조아마1

2021-02-22 20:23:07

일반적으로 전문 인스펙터는 인스펙션만 하지 수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문 인스펙터라도 서너시간 동안 집안의 모든 문제를 다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집주인이 몇주 혹은 몇달을 살면서 발견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수리가 잘 되어 있는 집이 비싸보여도 실제로 수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집을 사서 수리해보면 꼭 그렇지 않을수 있습니다. 컨트랙터를 고용할 때 제대로 하는 업체는 너무 비싸고 싸게 수리해주는 히스패닉의 경우에는 빌드코드대로 안하고 야매로 대충 하는 경우가 많아서 최악의 경우 재공사를 해야하기도 하지요 (저도 재공사의 아픈 기억이...T_T) . 결국 싸게 해주는 컨트랙터를 고용해야 하는 경우 본인이 직접 시공과정을 공부하고 수시로 휴가를 내서 작업을 제대로 하는지 꼼꼼히 감독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그게 싫어서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직접 DIY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빨간구름

2021-02-22 20:25:49

저도 베이지역인데 인스펙션을 셀러가 미리 해 놔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습니다.

우선은 인스펙션을 해서 발견된 점은 보통 셀러가 고쳐놓습니다. 일단 셀러에게 물어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인스펙션도 나름 제대로 잘 된 것 같아 저희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부엌 마루 페인트 및 소소한 전기를 공사하고 들어갔습니다. 컨트렉터는 리얼터와 아줌마 입소문 중에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리얼터를 통해 구하게 되면 리얼터가 GC역할을 해 줄 듯 합니다. 그런데, 이거 집주인이 부지런하게 왔다갔다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오늘의 @사과 님의 명언

"인스펙션 그대로 집고치는 사람이 어디 많겠어요.... 인스펙션은  집살때 딜할때 쓰시고, 집 메인테넌트 배우는데 쓰시는거죠" 에 크게 동의합니다

 

 

마제라티

2021-02-22 20:59:32

직접 고칠거 아니면 핸디맨분과 친해 놓으셔야 합니다. 

약속 잘 지키고 솜씨 좋은 건 몇번 경험해보시면 느낌 옵니다. 

리얼터쪽 분들도 연락하는 핸디맨이나 플러머들이 있습니다 

빨리는 오는데 잘 고친것도 아니고 잘못 고친것도 아니고 

참 애매할때가 있습니다. ( 근데 빨리 옵니다)

 

디벨로퍼 분들이 다루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해줍니다. 

단 약속잡기 힘들고 가격도 비싸고... (근데 디벨로퍼가 연락하면

바로 옵니다)

 

인터넷이나 앱 통해서 하는 건 한번도 안 해봤는데

뭔가 찜찜하다고는 합니다.  큰 로컬 가게들은 가격도 

엄청 나는거 같습니다.  이웃집 보니까 파이프 하나 

수리하는데 700불 들더군요.  동네 가장 큰 플러머 회사.  

(파이넨싱 가능하다고...)

약속도 잘 지키고 잘 수리는 하는데 가격도 참 잘 책정하더군요.  

 

 

 

 

 

 

사과

2021-02-22 21:30:02

이웃이나 로컬 리얼터가 아는 분이면 젤 좋고, 크레이그 리스트에도 시간당 얼마 하는 핸디맨들 있는데, 약속잡아서 한번 보여주고 작은일 맡겨보고 일 잘하고 대화가 잘 통하면 몇개씩 일줘도 되요. 저는 시간당 $35불 시간당 20불 페인트 방하나에 $150불, 모 이렇게 하는 핸디맨들 계속 돌아가며 쓰고 있어요. 

집 새로 사셧으면 홈워런티 보험도 잘 쓰면 꽤 괜찬아요.

일이 많고 굵직한건 (벽세우고 부엌 설치 보일러 설치 기타 등등 복합적인 리모델)은 GC 부르는데 한번 부르면 하루에 천불 뚝딱이예요. ㅠㅠ 하루씩 불렀다간 출혈이 커서, 큰일 몰아서 왕창 리모델링 할때 버짓 만불어치만 고쳐주세요 하고 불러서 몰아서 다 해달래요.

지구별하숙생

2021-02-22 21:29:02

업체마다 제각각일겁니다. 저도 3년전에 1,700sqf 정도의 타운홈을 구입하고 좀 막막하던 참에 리얼터에게 물어 컨트렉터를 소개받고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위층과 아래층 욕실, 페인팅, 카페트 정도에 5만불 + 재료비 별도로 견적을 받고 깜짝 놀랬었죠. 그분들이 작업한 사진을 보여주는데 멋지게 잘 하긴 했는데 제가 생각한 버짓과 너무 차이가 커서 직장동료의 집을 리모델링해준 컨트랙터에게 견적을 받고 진행했는데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몇몇 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꼼꼼하게 일해줘서 만족했습니다. 3.5만불 + 재료비 정도에 위층 아래층 욕실, 페인팅, 하드우드 인스톨까지 했는데 거의 처음 컨트랙터의 인건비만으로 리모델링 비용 전부를 커버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봅니다. 

아직 입주하기 전이면 주변에서 여러군데 추천을 받아보시면 좋을거 같고 입주한 후라면 이웃에게 추천 또는 근처에 리모델링하고 있는 컨트랙터가 있다면 접촉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전혀 모르는 업체와 진행하기엔 좀 리스크가 있고 주변에선 대개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여러가지 옵션을 두고 진행하더군요. 

땅부자

2021-02-22 22:19:16

북가주 베이 에어리어인데 여기는 요즘 셀러가 인스펙션 다 해놔요. 요즘 추세가 미리 숙지하고 As Is 로 사라 여서요. 인스펙션 해놨는데 인스펙션 컨텐전시 붙이면 그냥 그 오퍼 나가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쭉 리포트 읽어보시고 감당하실거 같으면 오퍼 넣으세요.사과님 의견 너무 좋습니다. 

사과

2021-02-22 23:55:50

AS IS로 사라고 할때는 꼭 홈워런티라도 사달라고 졸라보시길...

랑펠로

2021-02-24 00:34:18

어차피 워런티얼마 안합니다. 셀러들이 보통 해주는 것 같아요. 그게 착해서 해주는게 아니고 나중에 문제 생겼을때 판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워런티 사주면 워런티 사줬으니 그걸로 알아서 하라는 거죠.

우짜다가

2021-02-23 22:24:01

정말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답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종합해보면, 홈워런티 + 리얼터나 이웃 통해서 소개받은 컨트렉터 가 정답인듯 합니다.

@빨간구름님과 @땅부자님 말씀대로 베이는 셀러가 미리 인스펙션을 해놓고 AS IS로 구매하라 입니다.

제가 산 집도 마찬가지이고, 컨틴전시는 무조건 0 입니다. ㅠ

다행히 셀러가 홈워런티 사주기로 했지만, 디덕터블이나 커러리지는 어떤지 아직 모르는 상태이긴 합니다.

 

@사과님의 고견을 따라 배우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

문제는 Crawl space에 제가 들어갈 수 있느냐인데... ㅠ

 

그런데 홈워런티로 이미 알고 있는 문제도 처리 가능한가요?

즉, 인스펙션에 이미 나와있는걸 클레임 할 수 있을까요???

빨간구름

2021-02-23 22:41:13

홈워런티는 회사마다 다 달라요. 하지만 집에 대부분의 기초적인 문제점은 해결해 줍니다. 

기존 집에 있던 문제점도 당연히 해결해 줍니다. 홈워런티 @사과 님 글 찾아보세요 잘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집을 사면서 해주는 게 커버리지가 조금 더 좋습니다.   

우짜다가

2021-02-24 10:30:02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espond

2021-02-24 18:41:19

1번은 거의 본 케이스가 없네요. 인스펙션 업체는 인스펙션만 하고, 사실 인스펙션 리포트라는게 모든 (대부분?) 의 문제를 잡아낼 수는 없기에 그걸 기반으로 수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인스펙션 리포트에 너무 의지해서 큰 결정을 내리시지는 않길 바랍니다. 대부분 3번이 방향 아닐까 싶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사실 인스펙션을 하실 수 있다는 자체로도 (작지만) 인스펙션 컨틴전시를 거신 것이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셨던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상당히 많은 주의 부동산 거래들이 absolute no contigency (노 인스펙션, 노 홈워런티, 노 nothing) 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라 참 지켜보면서도 이래도 좋은가 싶습니다. 그렇게 해도 15-20% 이상은 우습게 가격이 올라가고 셀러가 올 캐쉬딜도 거부하고 더 높은 가격을 쫓는 현상이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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