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맨하탄에 라이센스 있는 플러머: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한누리, 2021-03-21 21:00:48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2.jpg

 

3.jpg

 

1.jpg

 

키친 싱크 아래 벽에서 나오는 nipple pipe 가 부식이 되어서 갈아야 하는데요. 콘도 사무실에 라이센스랑 보험을 제출하고 고쳐야 하는데

하러 온다는 플러머들이 자꾸 펑크를 내고 안오네요. 연락두절에..ㅠㅠ   사이즈은 지름은 2인치이고 길이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간단한 문제인데 아마 서류미비로 사무실에서 태클을 걸어 그런거 같은데  라이센스랑 보험을 제대로 갖춘 플러머는 정녕 없는건가요?

첨부터 왜 다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콘도에서 소개하는 곳은 예전에 한번 썼는데 시간당 150불이라고 하고선 한시간 반 일하고 980 + 재료비를 차지해서 다시는 안쓰려고요. 콘도사무실에 컴플레인 했더니 자기들도 여기를 추천을 하는건 아니라고 뭐 그렇게 얘기하네요. 당시는 샤워기 가스켓바꾸는 심플한 일이었어요. 1200불이나 내면서 얼마나 맨붕이 왔는지 ㅠㅠ

 

혹시 마모님들이 주변에 아시는 플러머가 있다면 소개받고 싶은데요. 혹시 계실까요? 참고로 고쳐야 할 부분은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저 파이프를 제거하는게 어려운 일일까요? 파이프 제거만 하면 같은 파이프를 넣어서 그냥 끼우면 되는거 같아요. 개인이 고쳐도 콘도에서 뭐라고 할까요? 규정이 너무 까다롭네요.Untitled 1.jpg

 

Untitled 1.jpg

 

.  Untitled 1.jpg

 

Untitled 2.jpg

 

Untitled 3.jpg

 

지름 2 인치짜리 파이프입니다. 콘도 핸디맨들이 분리를 저렇게 해 놨어요. nipple pipe 만 갈면 된다고 했구요. 

27 댓글

우찌모을겨

2021-03-21 21:09:40

일단 사진이 안보입니다.

한국분들은 라이센스 있으신분들은 작은 일들은 안하실려고 할거구요.

외국분들도 라이센스 있으신분들이 직접하는경우는 드물고 감독하에 밑에 있으신분들이 하지요

보통 라이센스 플러머들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하실텐데..

라이센스와 보험 비용을 차지를 할겁니다.

 

한누리

2021-03-21 21:18:24

라이센스와 보험 비용을 따로 차지하는 곳은 없었어요. 10분이면 끝나는 일이라고 하는 곳도 있었고 185 ~ 350 까지 견적도 다양했는데요. 시간이 안맞거나 서류가 미비해서 펑크를 내더라고요. 큰일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성실한노부부

2021-03-21 23:40:41

P2

https://www.bbb.org/

사시는 동네 이름이나 zip code 를 넣고  플러머를 찾아 보세요.

플러머들은 오기 전에 얼마다 라고 가격을 정해주는 게 아니고

travel charge + 시간 당 rate + 부품 이런 식으로 챠지를 하니까 

바로 옆집에 사는 플러머가 아닌 이상 항상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지불하게 되더군요 

한누리

2021-03-22 07:43:31

찾아서 전화해 봤는데요, 마땅히 맘에 드는곳이 없네요.  어떤곳은 800불 달라고 하다가 300불대 이상 부른곳은 없다고 하니까 그럼 380불 내라고 하네요. 견적이 이렇게까지 들쑥날쑥일수 있는건지 ㅠㅠ  할일이 뻔하기 때문에 견적은 다들 전화로 바로 줘요. 

homeadvisor가 차라리 나을거 같아서 예약 걸어두었습니다. 일단 두시간 반까지 200불에 해준다는데 보험등 서류가 통과될지 잘 모르겠어요..

행복한가장

2021-03-22 07:56:06

전문가가 당장 빨리 repair해야 것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lack-pvc-fittings-pxj-2-64

Fernco 2 in. x 2 in. DWV Flexible PVC Expansion Coupling-PXJ-2 - The Home Depot

 

홈디포나 Lowes에 가셔서 하나 사시고, 부식된 Pipe를 이 안에 넣으시고, U-Trap을 연결하면 사용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연결하시기 전에 부식된 부분을 깔끔히 제거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한누리

2021-03-22 22:16:29

행복한가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네요. 어제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ㅜㅜ 오늘 400불 정도에 어떤회사에서 콘도 요구서류를 다 제출한 회사가 있어요. 허가가 떨어지면 오라고 하려구요. 그래도 올때까진 믿지는 못하겠고 안오면 이렇게 해야겠어요.  벌써 5군데나 서류냈다가 거절당했어요. 문제는 콘도 관리사무실이 너무 까다로와요. 견적보러 오는데도 툴 다 뺐고, 그래서 견적을 정확이 못낸다고 해요. ㅠㅠ 

한누리

2021-03-22 22:32:00

참 그런데 왜 가운데가 볼록해야 하는지요? 그냥 볼록하지 않은것도 있는데 혹시 몰라서 여쭙니다.Screenshot (132).png

 

행복한가장

2021-03-22 23:17:22

일반으로 하셔도 되요. 보통 볼록한 경우는 connecting part가 있는 경우에 쓰는거구요. flat으로도 되시면 flat으로 하셔도 됩니다.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한누리

2021-03-22 23:52:21

아 그래서 볼록한걸 쓰는군요. 예전 연결된 사진을 보니 이렇게 두꺼운 파이프가 붙어 있는데 2인치가 들어갈까 싶기도 하네요. flexible 하다고 되어 있기는 하네요. 계속 서류 부족으로 아직도 허가를 안내주고 있어서 아무래도 저도 이런 방법이라도 알고 있어야 할듯해요. 많은 도움 다시 감사드립니다. resize.jpg

 

우찌모을겨

2021-03-23 00:08:38

이부분은 커플링으로 연결은 힘들거 같은데요?

저 쇠로 된 파이프를 갈아야 하는건데..

나사산 (전문용어로 야마가 나갔다고..ㅋㅋ)이 다 부식이 되서 새로 갈아야 할듯 합니다.

그럴려면 사실 벽을 좀 열어야  할겁니다.

아니면 부식된 부분 잘라내고 다시 야마내서 연결인데 쉽지 않을듯요..

한누리

2021-03-23 00:36:43

플러머들이 저 일은 쉽게 하면 10분이면 한다고 했어요. 다만 벽에 파이프가 붙어서 잘 안나올까봐 그게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해요. 아마 나사처럼 돌려서 꺼내는거 아닐까요? 꺼낸 다음 같은 길이의 파이프를 사면 되는거 같아요. 잘라서 한다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는 저 부식된 부분을 임시로 커플링으로 덮으면 어떨까 해서요. 찾아보니 입구 사이즈가 다른 커플링도 있네요. 

우찌모을겨

2021-03-23 01:07:19

나사처럼 돌려 뺴는건 맞지만..

꽉 조이기 위해 손이 들어갈 정도가 되야 할지도요...

툴이 들어가야 하면, 구멍을 넓히지 않고는 힘들지도요..

사실 플러머들 뒷일 생각안하고 자기들 일하기 편하게 마구 구멍 뚫습니다..ㅠㅠ

많이 당했어요

자른다는건 차선책이었죠..벽에 구멍 안뚫기 위한..

그것도 짧아서 힘들듯 해요

한누리

2021-03-23 05:33:29

방금 플러머랑 이 부분에 대해 통화를 했는데요, 이 분은 라이센스가 없어서 어차피 못부르지만 저런걸 분리하는 특별한 툴이 있다고 해요. 툴 2개만 있으면 아주 쉽게 할수 있는 일이라고 그거 사서 직접해도 된대요. 빼서 똑같은걸 사서 그냥 끼우면 되는데 모르면 알려준다고 하네요 ㅎㅎ 오늘 많은걸 배웁니다. 

케어

2021-03-23 05:45:26

보통 뭐 고치는 일들이 보통 이론적으론 쉽죠... 막상 일하기 시작하면 생각과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제생각에도 다른부분 손상없이 현재 pipe 제거하는 일이 반이상인것 같아요. 잘못해서 다른거 손상시키기 시작하면 일이 커지는거고요. 그래서 일하는 사람 보험 같은거 많이 따지는 것이고... 

근데 지금 pipe 은 무언가로 좀 막아놓으신거죠?

아니면 sewer gas 가 올라올텐데....

행복한가장

2021-03-23 01:19:08

사진을 보니까 under sink area 연결된 부분이 3inch인 것 같아요. 우선 전문가가 오기전에는 아래의 것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Fernco 3 in. x 2 in. PVC DWV Mechanical Flexible Coupling-P1056-32 - The Home Depot

 

만약에 사이즈가 안 맞으시면, 2inch가 늘어나서 어느정도는 들어갑니다. 두개를 모두 하셔서 응급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J Bend P-Trap을 새로 사서같이 바꾸면 작업이 쉬울 것 같네요. 지금 현재 Part를 가지고 가셔서, 홈디포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맞는 fitting(size)를 줄거에요.

 

잘 되시면 좋겠네요.

한누리

2021-03-23 05:44:52

네 저도 이걸 봤는데 가능할거 같아요. 일단은 오늘 진행중인 플러머가 거의 합격선이라서 내일 서류하나만 더 내서 통과되면 그대로 진행하겠지만 그것마저 안되면 임시로라도 이렇게 해야 할거 같아요. 벌써 열흘째 못고치고 계속 플러머 찾아 삼만리였어요. 서류제출하다가 조건을 못맞추거나 한다고 했다가  중간에 연락을 끊은 업체가 벌써 열군데가 넘어요. 행복한 가장님 닉넴대로 가장역할을 잘하고 계신듯요. 뭐든지 척척 고치시고 ㅎㅎ 

두유

2021-03-22 07:58:05

Handy나 TaskRabbit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누리

2021-03-22 22:17:48

홈어드바이저에 이미 예약을 해둔게 있기는 한데 handy 같은곳이구요, 플러머가 서류를 준비 못하는거 같아요. 한다고 말만하고 감감 무소식이라 이것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Dan

2021-03-22 17:05:02

맨하탄내에서 Plumber구하기가 너무 힘든데요. 대부분의 경우 울며겨자먹기로 빌딩에서 주로 사용하는 Plumber회사에 맡기는게 보통입니다. 우리가 볼땐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저런거 작업하면 빌딩이 보통 높다보니 물 잠그고 모 그런것들 해야되고 절차도 다 지켜야되고 그래서 그냥 내 집에서 플러머 부르는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희는 세탁기에 연결되는 밸브하나 바꾸는데 350불이였고 (플러머 와서 20분정도의 작업.) 이것도 예약하기까지 5일 걸렸었습니다. 모든 빌딩에서의 작업이 슈퍼와 관련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그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고 이게 나름 엄청난 파워입니다. (그래서 맨하탄에서 Renovation같은거 하면 관련 시에서의 허가도 허가지만 건물내에서 부드럽게? 공사를 위해서 많은 물밑작업도 필요하단 이야길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1200불의 과다청구비는 반드시 싸우시던지 해서 조목조목 반발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건물 Board에 항의하셔서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Super가 추천한 회사가 이런일이 있었다) 회의때 제시하시던지요. 맨하탄의 Plumber비는 그분들이 집안에 들어오고나서 결정한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습니다. (플러머로 일하시는 분들을 펌하하는게 아닌 부르는게 가격인 곳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알겠지만 절대 대략 얼마정도다 이야기 않해줍니다. 시간당 얼마 + 재료비 (이게 또 장난의 대부분이죠. 이거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이고 이 둘가지고 시간을 늘리던 재료가격을 올리던 원하는 가격으로 귀결되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인터넷 찾아보면 재료 15불인걸 250불이라고 쓰고 당당하게 2명이 온걸 1명분만 받았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그 한분은 집에 딱 한번 세탁기 움직일때 도와주신거고 제가 오기전에 내가 도와줄 수 있으니 2명 필요없다고까지 이야기했었는데 말이죠. 

 

서로간의 불신의 벽도 아주 높고,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은 일하시는 분대로 정식 허가 받고 보험까지 있는 분들은 정식 큰 일들을 주로하시고 이 분들이 주로 개개 Plumber들에게 허가나 보험을 대여(?)해주는 식으로 운영되는곳도 많구요. 결론은 믿음직하지 않은 건물의 슈퍼를 바꾸시던지 슈퍼와 친해져서 이런 거에 도움을 잘 받던지 같네요. 

한누리

2021-03-22 22:21:00

네 과다청구는 콘도에 불평했지만 플러밍회사에 문의하라고 하더라구요. 회사에 전화하니까 계속 뺑뺑이만 돌리고 잘 모르겠다느니 알아본다느니 얼버무리고 절대로 리펀해준다는 말도 없구요, 몇날 몇일을 볶아야 조금 받을까 말까 할거 같아 귀찮아서 포기했어요. 

Wolfy

2021-03-22 18:11:04

저희는 예전에 Angieslist랑 Homeadvisor 사이트에서 찾아서 Queens에 있는 Dundee Plumbing & Heating이라는 회사를 이용 했었습니다. 집이 코업이라 라이센스는 물론 보험도 필요 했었는데 Dundee가 다 있었습니다.

총 두번 이용해 봤는데 두번 다 만족했었습니다.  항상 제 시간에 오고 가격도 전화통화로 받은 견적에서 크게 차이 없었고요. 카드로 지불도 가능했었습니다.

한누리

2021-03-22 22:21:55

감사합니다. 여기도 다음번에 꼭 연락해 볼께요. 

CaptainCook

2021-03-22 19:44:25

저는 전문지식이 없어서 머라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 부식된 파이프 사진 보면 벽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동으란 링으로 가려져 있어서... 벽 안에서 파이프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셀프가 되는지 아니면 플러머 불러야 하는지 결정될 것 같은데요? 추측으로 말씀드리는 거지만 안에 부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 벽에 구멍 크게 내야 할 수도 있지 않나... (저게 그냥 같은 사이즈 파이트 사다가 끼기만 하면 되는 문제라면 빌딩 핸디맨들이 플러머 부르라고 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위에 행복한가장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단기적으로는 해결책일 수 있으나 이게 쓰다가 부식이 심해진다던가...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빌딩에서 보험 요구하는 경우... 이유는 이해가 가는데 참 여러모로 사람찾기 불편하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한누리

2021-03-22 22:25:31

파트 사다가 끼우면 된다고 처음에 빌딩 핸디맨들이 먼저 얘기는 했는데요,  문제는 그런건 플러머들만 살수 있는 부품이라고 플러머 불러야 한다고 했어요. 이 사람들은 화장실 펌프도 못갈아요. 그런 간단한 것도 플러머 부르라고 하던데요. 가능하면 고쳐야겠지만 정 허가를 안내주면 임시로라도 고쳐놓고 다른 큰일 있을때 같이 할까해서요. 간단한 문제인데도 엄브렐라, workers comp, 오토팔러시 등등 사소한거 다 있어야 한대요. 

CaptainCook

2021-03-22 23:13:37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한누리

2021-03-22 23:58:55

감사합니다. 

한누리

2021-03-23 06:13:14

매일 검색하다가 알게 된 팁입니다. 아래 뉴욕시 라이센스 플러머 명단을 보고 찾으면 수월한데 역시나 대부분 리뷰가 안좋네요. 

https://www.nyoqplumbers.com/pdf/licensed_master.pdf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30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0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7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333
updated 114328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70
개골개골 2024-01-23 5826
updated 114327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6
jeong 2020-10-27 76816
updated 114326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4
  • file
도다도다 2024-05-02 711
updated 114325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38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4886
updated 114324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0
손만대면대박 2023-11-13 880
updated 114323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29
에반 2024-03-28 3100
updated 114322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34
캡틴샘 2024-05-04 2567
updated 114321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6
두유 2024-05-03 1989
updated 114320

그럴리야 없겟지만 은행이 파산 한다면 어찌 되나요?

| 잡담 54
알로하 2020-03-19 5867
updated 114319

일본 어디까지 가봤늬 - 요코하마 관광코스 추천 (먹는 것에 진심인 편)

| 정보-여행 63
  • file
양반김가루 2021-10-27 9408
updated 114318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9
Globalist 2024-04-25 2867
updated 114317

게시판에서 새롭게 알게된 편리한 기능 (+질문)

| 잡담 6
슈티글 2024-02-25 1103
updated 114316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60
달콤한인생 2024-05-01 3795
updated 114315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9
블루트레인 2023-07-15 12979
updated 114314

[업데이트: 인어났어요]//[원문]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4
  • file
bingolian 2024-04-28 2533
updated 114313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8
우주인82 2024-04-30 2093
new 114312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4
ucanfly33 2024-05-04 776
updated 114311

[개악?] 케1 벤처 X 매년 나오는 300 불 여행 관련 statement credit -> 300 불 쿠폰으로 변경

| 정보-카드 60
레딧처닝 2023-09-13 6493
updated 114310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1
쟌슨빌 2024-04-16 3717
updated 114309

Venture X pp 라운지 게스트 무제한

| 정보-카드 23
  • file
마천루 2024-02-22 4291
updated 114308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13
Hanade 2024-05-04 1895
updated 114307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32
  • file
최선 2024-04-23 2824
updated 114306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15
Oneshot 2024-05-03 1654
updated 114305

한참 늦은 발로 쓰는 여행기 - 60대 부모님 모시고 하와이 오아후 여행

| 여행기-하와이 7
ylaf 2022-03-24 3111
updated 114304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6
Dobby 2024-05-04 606
updated 114303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5
레딧처닝 2023-06-06 10098
updated 114302

디즈니랜드 LA (애너하임) 짧은 후기 3/2024

| 여행기 7
잔잔하게 2024-03-12 1147
updated 114301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2
도코 2024-01-27 16209
updated 114300

알라스카 에어라인에서 75불, 50불 각각 두장 디스카운트 코드

| 질문-항공 7
Shaw 2024-05-04 567
updated 114299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4
Delta-United 2024-05-01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