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지난 주 금요일에 로컬 렌더 몇명과 estimate은 내 본후, rate을 2.125% 을 받아서 저희 빌더 모기지 회사에 보여줬더니 대략 $3500 포인트를 잡아서 2.125% rate으로 맞춰주었습니다. 이렇게 받은 estimate을 다른 렌더에게 보여주었더니 사실 빌더 크레딧 $5000 때문에 포인트로 $3500을 잡았어도 빌더 모기지 회사 조건이 더 좋으니 그쪽으로 하라는 조언과 함께 고맙다고 하고 진행을 시작했죠.

 

문제는 오늘이네요. 필요한 서류들 다 업로드 하고 최종사인 서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새로운 estimate 이라고 주는데 포인트로 거의 $4700을 붙여서 지난주 금요일에 비해 오늘 rate이 많이 올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제가 사실 빌더 크레딧 $5000 때문에 너희가 포인트 $3500 잡았어도 진행하려고 하는건데 이러면 크레딧 남는게 없지 않냐고 했더니 그럼 다른 렌터 estimate 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하...몇일 사이 다 결정되서 마음편히 하고 있었는데 슬슬 화가 나네요;;; 혹시나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지난주 이렇게 몇일 사이에 포인트로 $1000 - $1200을 붙일수도 있나요??? 제가 기사를 보았을땐 요 몇일 그래도 전체적으로 좀 내렸던데 그 회사만 아닌가 봅니다. rate이 전체적으로 내린 기사 내용을 말해줬더니, 그건 니가 estimate 받기 전까지 모르는거라며 본인네는 15년에 포인트 없이 2.875% 인데 (선심쓰듯) 2.75%까지 해준답니다;;;

 

----------------------------------------------------------------------------------------------------------------------------------------------------------------------

 

지역은 텍사스 휴스턴입니다. 새 집을 짓는 중이고, 2주 전에 pre-drywall meeting 마친 상태입니다. 빌더 쪽에서 알려준 projected closing date는 6월 말 정도입니다. 우선 빌더 쪽에서 연결해준 모기지 회사로부터 받은 내용이고, 이 회사를 통해 모기지 계약을 할 경우 $5000 크레딧을 받을수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그것도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첫 집이고, 새로 짓는 집이다 보니 아는 내용이 많지 않네요 ㅠ)

 

1. projected closing date이 6월 말인데, 이 모기지 회사는 75 days lock이 가능하니 지금 하는게 빠른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와 반대로, 제 리얼터가 알아본바로는 보통 closing 30일 이내에 lock 하는게 APR가 좀더 낫게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 시점에서 이 회사와 락을 해버리면 아무리 계산해도 75일이 넘을꺼 같아 이 모기지 회사에 물어보니, 어느 정도 fee를 내면 괜찮고 그 fee는 deposit 개념이라 나중에 돌려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뭔가 맞는건지 모르겠고, 아직 projected closing date만 나온 상황에서 이렇게 빨리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저희가 이사갈 community가 동네주민들끼리 연락 주고 받는게 활발해서 (집 보러 갔다 옆집사람 만났는데 바로 그날 밤에 whatsapp 그룹창에 넣어줘서 신상 다 털렸네요 허허허), 오늘 이 어플리케이션을 받기 전에 물어보니 대부분 이 모기지 회사를 통해서 안했더군요. 한명만 다른 곳에서 받아온 rate으로 매칭해서 $5000 크레딧 받았다고 했는데, 대부분은 처음부터 rate만 보고 다른 회사랑 진행한 듯 합니다 (심지어 몇몇 연락처를 벌써 받았습니다. 네 엄청 다들 적극적입니다 ㅎㅎ). 지금 대략 3달 남은 상황에서 현재 이 모기지 회사 rate 매칭을 위해, 다른 모기지 회사들 rate을 벌써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나요? (오늘 단순히 google로 15년 mortgage rate 알아보니 us bank에서 알려주는 rate/APR이 2.25%/2.372%네요;;; 많이 차이가 납니다) 지금 이 모기지 회사는 이메일로 이 모기지 어플리케이션 서류 보내면서 얼른 당장 lock 하자고 합니다.

 

3. $5000 크레딧이 상당히 매력적인 금액 같은데 (closing cost로 포함되면서), $5000 credit vs 좀더 낮은 APR (but no credit) 조건에 대해 계산해보고 싶은데 혹시 이런 사이트가 있으면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Screen Shot 2021-04-13 at 8.35.22 PM.png

 

21 댓글

후이잉

2021-04-14 18:32:33

오.. 휴스턴에 50만불 대 집이면 궁궐이겠네요 ㅎㅎㅎ

어느지역인가요?? 외각 쪽 빼곤 새로 지을만한 랏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말예요??

5000불이랑 대충 집에서 사실 기간 만큼 다른 모기지 이율가지고 시뮬레이션 돌려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15년에 0.5% 낮음 월 얼마 덜 내는지 모르겠는데 (온라인에 모기지 계산기 많으니깐 함 두들겨보세요)

30년 풀로 가져간다 치고, 총 내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원금+이자),

또 5000불이 언제 또이또이 되는지 보신 뒤 맘을 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글구 락 이후에도 모기지 레잇 내려갔을 때, 매칭 가능한지도 중요하겠네요...

모기지 레잇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예요 

Eminem

2021-04-14 20:01:32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휴스턴은 아니고 슈거랜드 입니다 ㅎㅎ 여기도 지금 남아있는 땅들에 새 집들 짓느라 난리네요. 지금 모기지 계산기로 대략 계산해보니 15년에 0.5% 차이 난다고 치면 monthly payment가 대략 60-70불 차이가 나네요. 이자만 계산해봤을때는 대략 4-5년 정도면 5000불이 또이또이 되는듯 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락 이후 매칭 가능한지를 먼제 물어봐야할꺼 같네요. 안그래도 내일 한번 통화하자고 했으니, 그때 물어봐야겠습니다. 75일 lock은 좀 긴거 같아요 ㅠ

후이잉

2021-04-14 20:21:16

슈가랜드 ㅎㅎㅎㅎ 

학군 좋은 금싸라기 땅에 더 이상 지을 공간 없었던 것 같았었는데요..

여전히 새 집을 짓고 있다니...놀랍네요 ㅎㅎㅎㅎㅎ

지금은 딴 동네로 이사 왔지만, 예전에 슈가랜드 쪽 알아보던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ㅎㅎㅎ

주말 마다 Main 타고 내려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잘 알아보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Eminem

2021-04-14 20:48:20

남쪽으로 새집들 많이 짓고 있는데, 저흰 거의 막차 탄거라 lot 고르는 옵션도 거의 없이 마지막에 남은거 픽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코스

2021-04-14 19:09:12

대략 계산해서 대출금이 $285K니까 0.5% 차이면 첫해 이자가 $1300~1400정도 차이가 날 것입니다. 3.5년에서 4년정도면 $5000 credit 을 넘어가네요. 그 전에 원금을 다 갚으시던지 더 싼 이자로 refinance (이자변동, refinance 비용)를 하시겠다고 하면 이익이고, 아니면 손해지요. 이건 정답이 있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선호도의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자율 변동은 아무도 모르지요. 

Eminem

2021-04-14 20:05:40

감사합니다. 코스님 말씀대로 처음에 $5000 크레딧을 받을꺼냐, apr을 낮출꺼냐의 선택인거 같습니다. 저희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모기지 회사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 회사 apr이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높은게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우선은 몇군데 좀더 알아보고 낮은 apr이 있다면 매칭 해줄수 있는지 먼저 알아봐야할거 같습니다. 단, 궁금한게 거의 2달 반이나 남은 시점에서 75 days lock 때문에 지금 mortgage shopping 해야하는가 입니다 ㅠ

요리왕

2021-04-14 19:22:51

15년에 2.75%면 아주 베스트는 아닙니다. 특히나 LTV가 50%인데요.  전 bankrate에서 찾은 곳에서 15년 2.11% 리파이낸스 진행중에 있습니다.  (절대 제가 한 곳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12월 30일에 시작했는데 rate lock extension만 5-6번 했습니다.) 전 이번일로 아주 작은 모기지 회사랑은 다시는 연을 맺고싶지 않네요.  

US Bank 정도면 이자율도 낮고,  믿을만한 은행이라 말 바꿀경우의 수도 적어지고 좋으네요. 

다만 6월 말이면 5월 초에 75일 잡고 해도 여유기간이 15일 밖에 안되긴 하네요. 한 2주 기다리셨다 시작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Eminem

2021-04-14 20:07:26

감사합니다. 사실 us bank rate은 메이저 은행이어서 사이트에서 알아본 것이고 bankrate.com 같은 사이트에서 15년에 저 정도 LTV면 2점 초반에 나오는거까지 확인했습니다. 물론 부수적인 비용/포인트가 어떻게 작용될지 알아보진 않았지만요. 요리왕님 말씀대로 2주 정도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는게 좋아보이는데, 왜 지금 모기지 회사는 얼른 lock 하라고 닥달하는지요 ㅠ

bn

2021-04-14 20:25:30

요새 계속 이자율이 올랐어서요. 

Eminem

2021-04-14 20:50:01

이자율이 올라서 얼른 모기지 회사는 lock하려고 한다는거죠? 안그래도 처음에 집 지어지기 전 (10월)에 계약해서 받았던 30년 apr이 대략 2.8% 정도였는데, 이젠 15년에 이 apr을 제시해주니 선뜻 나서질 못하겠네요. 정말 몇달 사이에 많이 오른거 같아요 ㅠ

요리왕

2021-04-14 21:13:48

ㅎㅎ 모기지 회사들은 언제 전화해도 닥달하면서 얼른 싸인하려고 하지요. 보통 사인을 하고나면 크레딧 리포트르르 뽑아야하기 때문에 그 후엔 다른 곳으로 잘 안가니까요.  전 한 3-4년전에 한번, 이번에 한번 bankrate에서 찾은 곳에서 두번째 리파이낸스 중인데요, 다신 작은 회사랑은 일 같이하기 싫으네요. 12월 30일에 시작해서 모든 서류를 다 줬음에도 어제 크레딧 리포트 다시 뽑아야 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수시로 서류 보충해달라고 하고요(2월 말, 3월 말마다 paystub 새 거 넣으라고 그러고, 은행 스테이트먼트 다시 달라고 그러고), rate lock extend 할 때마다 피 조금씩 더 붙여서 $200-$300 늘리려고 하고요. 

Eminem

2021-04-14 21:57:32

저희 리얼터 아는 모기지 회사 (로컬) 통해서 대략 알아봤는데 오늘 시세로 15년 apr 2.1 - 2.3% (45 day lock)에 free float rate 제공이네요. 확실히 지금 모기지 회사 apr이 많이 높은거 같네요. 2.807% vs (대략) 2.2% apr로 계산해보니, 약 3년 반 정도면 $5000 크레딧 돈 충분히 나오네요. 저희 커뮤니티 사람들 말로는 오퍼 가지고 가면, 그때부터 포인트 + 다른 fee 들도 가격 바꿔준다는데...그럼 전 또 계산기를 두드려 보다;; 결국 누군가가 한명 알겠다고 하겠죠 ㅎㅎㅎ

쌤킴

2021-04-14 20:11:20

다운페이 25만불! 대단하시네요. 벌써부터 글케 많이 모으시다니요!! 뭐든 잘 하시리라 믿슴다. 그렇게 많은 금액을 다운페이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25만불은 집에 묵혀두는 경우랑 20%만 다운페이를 하고 나머지 금액을 투자로 굴리는 것을 한 번 비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S&P500 연평균 수익률이 참고로 7~8%는 됨다)

Eminem

2021-04-14 20:51:28

안그래도 고민하긴 했는데, 제가 투자엔 영 꽝이어서요. 아무리 s&p500 수익률이 좋다고 해도 제가 들어가면 바로 떨어질껍니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ㅎㅎ, 저희 입장에서는 다운페이를 많이 넣고 15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비행기야사랑해

2021-04-14 22:29:28

모기지 이율만 보고는 30년인데 잘 받으셨네 어디서 받으셨나 물어보려고 했어요.

근데 자세히 보니깐 15년이네요.

메이저은행이 30년이 3퍼센트정도고 15년이면 2.25 정도에요.

매달 내는 모기지가 부담스러워서 50퍼센트 다운페이하시는거 아니라면 저도 50퍼센트 다운페이말고

비율을 낮추고 다른 곳 투자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50퍼센트 다운페이가 20,25퍼센트 다운페이보다 이자율이 높을수도 있습니다.

(돈 빌려주는 입장에선 남는 게 없다는 거겠죠) 

Eminem

2021-04-15 03:02:10

답변 감사합니다. 네 15년 입니다 ㅎㅎ 사실 맨 처음에는 30년으로 할까도 했는데, 사람의 마음이 참 그런게...원글에도 썼지만 10월달 집 계약 당시 나왔던 30년 apr 2.8%을 받은 후 여기 올린 15년 말고 30년으로 받은 apr 3.4-3.5%에 선뜻 사인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15년으로 알아보면서 다운페이를 더 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근데 더 많은 다운페이가 이자율이 더 높기도 하나요? 제가 구글링 했을때 loan-to-value ratio 가 낮을수록 rate이 낮아질수 있다고 봤거든요 (https://www.investopedia.com/terms/l/loantovalue.asp).

비행기야사랑해

2021-04-15 18:12:24

보통은 그렇습니다만 다운페이가 많으면 이자율이 낮은게 정상입니다만..

다운페이 20퍼센트일때와 25퍼센트일때와 30퍼센트 40퍼센트 50퍼센트 이렇게 숫자 바꿔가면서 이자율 확인해보시면 알수 있어요.

은행은 돈을 많이 빌리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러나 돈은 꼬박꼬박 갚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러나 위험부담이 있으면 안되니깐

20퍼센트 다운페이를 해서  손해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거죠. 

저는 집을 찾는 중이라서 우선 집 찾고 모기지 쇼핑 다니고 싶네요. 

2021-04-15 18:32:14

다운을 많이 할수 있다는건, 결국 1. 갚아야 할돈이 적어 지는 거고, 2. 본인이 돈을 빠르게(?) 모을수 있다는반증이 아닐까 싶은데요. 15년, 30년 schedule로 계속 갚아나갈지, 아니면 그전에 페이오프 (혹은 이사?)를 할지도 고려의 대상이 될것 같습니다. 계산이 복잡할수도 있겠지만, rate이 낮다면 1/5 이나 1/7 arm 같은것도 고려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마켓에 있지 않다 보니까, rate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Eminem

2021-04-15 21:43:35

요즘 마켓이 제가 알아본바로는 작년 말에 최저를 찍은 후, 올해 초부터 야금야금 오르는 중입니다. 예를 들면, 30년 apr이 작년 말 대략 2점 후반대였다가 올해 초부터 거의 linear하게 올라서 지금은 대략 3.3 - 3.4% 정도로 나오네요.

2021-04-16 00:01:57

계산기를 두드려 봐야 겠지만, 일찍 페이오프 하신다 생각하면 APR 몇%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monthly pay를 낮게 가져가시고, 열심히 모으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저도 집을 두채 가지고 있는데, 둘다 50%씩 다운 했고 (Eminem님과 같은 이유죠.... 투자에 젬병이). 

2011년에 2.25% (5/1) 였고, 2019년에 3.625% (30yr) 로 각각 모기지 받아서, 전자는 5년 차에, 후자는 2년째에 페이오프 했습니다. 

Blackstar

2021-04-21 05:05:08

지금 5 7 arm은 역대급입니다. 어제 받은 이자율은 5arm 2.125 7arm 2.25 30년 2.75입니다. 20퍼센트 다운이고요. 

목록

Page 1 / 38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42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81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160
updated 114968

(아멕스오퍼) Marriott Bonvoy: $300+/ $100 or $120 back

| 정보-호텔 226
  • file
24시간 2020-09-24 119701
new 114967

메리엇 5박 서울에서 호캉스로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요?

| 질문-호텔
김춘배 2024-06-03 33
new 114966

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 잡담 12
복숭아 2024-06-03 427
new 114965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 질문 15
캘리드리머 2024-06-03 1201
new 114964

어린 아이 (~1살)와 함께 하는 올인클루시브는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여행 5
위히 2024-06-03 165
new 114963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27
이론머스크 2024-06-03 2242
updated 114962

(카드 신청 후) 크레딧 freeze 푼 후에 다시 체이스에 전화해야 할 때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카드 12
  • file
하와이안거북이 2024-02-26 555
updated 114961

AA ICN-DFW-DCA 구간 수화물 규정 문의 드립니다

| 질문-항공 10
kempff 2024-06-02 233
new 114960

에어 캐나다 후기 2024년 5월 (Air Canada)

| 후기 4
좋은씨앗 2024-06-03 386
updated 114959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7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1695
updated 114958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108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889
updated 114957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39
  • file
사과 2024-05-27 2833
updated 114956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38
ReitnorF 2024-01-14 4395
new 114955

마모 11년만에 포인트 야무지게 써보네요..

| 후기 4
김춘배 2024-06-02 2085
new 114954

리엔트리 퍼밋 신청 이후 3달째 업데이트 x.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 질문-기타
NCS 2024-06-03 45
updated 114953

Citi Business AA platinum 카드 신청 후기

| 정보-카드 10
Victor 2023-04-15 2011
new 114952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8
스티븐스 2024-06-03 1139
updated 114951

RTW중인데 미들네임 빠졌다고 싱가폴항공에서 탑승거부하네요ㅡ결국..비행기 못탔습니다

| 질문-항공 98
Carol 2024-04-09 9270
updated 114950

Barclay AA 개인 카드 새 딜 떳네요. 첫 구매 후 60K + 추가 15K (연회비 첫해부터 $99)

| 정보-카드 204
Hope4world 2023-10-05 24275
updated 114949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24
  • file
미스죵 2024-06-02 1350
updated 114948

[2024.06.03 업뎃] (뱅보) Sofi $300+ Rakuten $200

| 정보-기타 41
네사셀잭팟 2024-05-06 3850
updated 114947

[리퍼럴 릴레이] Savings Account: Yotta Savings - 로또하면서 이자벌기?

| 정보-기타 339
  • file
북극여우 2020-12-14 10895
updated 114946

직장 내 부서 이동 고민입니다 + 추가 + 결론

| 잡담 30
소서노 2024-04-18 3050
updated 114945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11
  • file
Bard 2024-05-31 949
updated 114944

여성용 travel backpack 어떤거 쓰시나요?

| 질문-기타 40
소서노 2024-02-22 4216
updated 114943

UA 마일 풀 써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항공 3
미치마우스 2024-06-02 638
updated 114942

한국 호텔 어매니티 or 할만한 것들 질문 (콘래드 vs Jw반포 - with 5살 아이)

| 질문-호텔 10
하아안 2024-06-02 805
updated 114941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34
1stwizard 2024-01-11 14916
updated 114940

일본출발 크루즈 MSC 벨리시마 vs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가본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7
아카스리 2024-06-02 513
updated 114939

온라인 팩스 서비스 추천 HelloFax.com

| 정보-기타 103
  • file
비블레 2019-02-08 7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