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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파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리얼터 피 관련

버찌, 2021-04-20 1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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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집을 팔게 되었는데 리얼터피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리얼터에게 클로징 코스트 내역을 받았는데 그 안에 selling agent 커미션이라는 항목과 listing agent 커미션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리얼터 피랑은 다른건가요?

 

집을 팔게 되면 그 클로징 코스트 비용만 내면 되는건지 아님 클로징 코스트에 리얼터 피 5-6 percent 따로 내야하는 건지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22 댓글

포트드소토

2021-04-20 18:08:35

같은 겁니다.

 

그리고 집 파시면 레드핀도 고려해 보세요. 셀러피가 1퍼센트 밖에 안됩니다.

 

https://www.redfin.com/sell-a-home/address?utm_source=google&utm_medium=ppc&utm_campaign=1022944&utm_term=aud-816817943704:kwd-598701289420&utm_content=452596862846&adgid=108469392867&gclid=Cj0KCQjw9_mDBhCGARIsAN3PaFM7fjR3i-nC9YFBxanX1tY2UqVO5bmHam89u88FKZhGuJYn5hZYMGQaAuQwEALw_wcB

비행기야사랑해

2021-04-20 18:33:31

레드핀 요즘에는 셀러 리얼터피 1.5퍼센트로 압니다.

레드핀에서 사고 팔고 1년안에 하면 팔적에내는  셀러 리얼터피 1.5퍼센트를 1퍼센트로 나중에 0.5퍼센트 첵으로 돌려줍니다.

미국은 셀러/바이어 리얼터피를 내죠. 거래하기 나름입니다만 바이어 리얼터 3퍼센트/셀러 리얼터 3퍼센트 6퍼센트에 

동네에 따라서 클로징 피 1~1.5퍼센트 ,

많이 내면 집 팔린가격에 7.5퍼센트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남은 모기지 제하고 나면 내가 갖는 돈이 되는거죠.

경우에 따라서 추후에 세금보고할적에  양도세를 내야할수도 있구요. 

Sparkling

2021-04-20 20:09:06

레드핀으로 집을 팔면 어떤 것을 직접하고 어떤 걸 레드핀이 지원해주나요? 집 보는건 레드핀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건 알겠는데, 그 외에 계약 제반 사항, 오퍼를 받고 네고 등은 직접 다 하는건가요?

비행기야사랑해

2021-04-20 21:42:16

저도 길게 답글을 적고 싶습니다. 이제 집 팔려고 서류 준비단계라서 드릴 말씀이 별로없습니다만.

다른 리얼터들이 하는 자료조사가 이미 레드핀 리얼터랑 예약하면 바로 간단한 정보(예상판매가)는 메일로 옵니다.

리얼터가 와서 1년간 집가격 추이. 주변 시세랑 비교해서 이정도 가격을 받을수 있고.  

리얼터가 어느정도가격의 집을 몇개나 팔았고 오퍼는 얼마만에 받았고 셀러로 거래한 집이 몇 개인지. 바이어로 거래한 집이 몇 개인지.

오퍼는 몇퍼센트정도 더 받는지 다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사진찍는 것도 레드핀에서 약속잡고. 오퍼 받고 네고 다 일반 리얼터처럼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로는 아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나중에 집 팔고 다시 업데이트 글 올리겠습니다.

Sparkling

2021-04-20 23:13:37

넵 실제 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렁이

2021-04-21 03:26:11

제가 7년 전에 레드핀 통해서 콘도 하나 샀다가, 작년에 또 레드핀 통해서 그 콘도 팔고 새 타운홈 사봤는데요,

약간 공산품화된 서비스를 받는 느낌입니다.

에이전트가 문어발식으로 여러 클라이언트를 상대하고, 투어같은 건 보조 에이전트가 담당하니까요.

어차피 콘도는 HOA 리저브 적당히 있고 관리 잘 되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는데,

싱글홈이나 타운홈은 데이터에 반영 안 되는 요소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점까지는 케어를 못 받아서 아쉬운 점이 좀 있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1-04-20 22:33:01

네. 레드핀을 쓰든 다른 리얼터를 쓰시든 그런건 당연히 다 해줍니다. 

그런데, 네고든 뭐든 최종 결정은 셀러 본인 자신이죠. 부동산 업자가 내 집 파는 가격을 결정하게 하면 안되겠죠?

 

그외 리얼터가 이것저것 다 도와주고 추천해주는데 (레퍼럴 보너스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리얼터가 론 브로커를 소개해주면, 리얼터는 론 브로커로부터 소개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 것도 내가 내 발품 팔아서 더 싼데 찾으면 그만큼 절약되긴 합니다.

Sparkling

2021-04-20 23:17:01

넵 바이어 입장에선 일반 리얼터를 쓰나 레드핀 리얼터를 쓰나 큰 차이는 없는데 셀러 입장에선 중요할 것 같아서 궁금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푸푸

2021-04-21 03:18:53

일반 브로커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ITHaja

2021-04-21 08:42:41

작년 겨울에 레드핀 통해서 집 팔아보니, 스테이징은 안해줍니다. 집 고치는 컨트랙터 소개는 해주지만 직접 연락은 안해주구요, 레드핀 리얼터마다 다르겠지만 자세히 신경은 안써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얼터가 오퍼 들어온거 알려주고, 결정은 셀러가 하는 거구요....

버찌

2021-04-20 19:50:52

댓글 감사합니다, 배울게 많네요.

포트드소토

2021-04-20 22:35:46

그런데, 궁금한게요.. 셀러 리얼터 피는 셀러가 미리 딜해서 정하는거 알겠는데요.. (전 무조건 1% 만 주고 집 팔고 싶네요.. ^^)

바이어 리얼터 피는 무조건 3% 인가요?  제가 집 팔때 미리 셀러 1% + 바이어도 1% 만 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 복비가 법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는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뭐하러 3% 나 주죠? 1% 주면 손님 안 데리고 오나요? 그래도 요즘은 다들 인터넷으로 미리 집 보고 오는 세상이니 상관없지 않을까요? 뭔가 놓치는게 있는듯...

놀지는강

2021-04-20 22:54:59

집을 파실 경우 셀러 리얼터피와 함께 바이어 리얼터 피도 결정해서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저희 동네 같은 경우는 바이어 리얼터 피가 2.5% 정도로 올라오더라고요. 그렇지만 요즘 워낙 셀러 마켓이라 바이어 리얼터 피를 2% 로 밀고 나가도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바이어 리얼터쪽에서 조금 (???) 컴플레인이 있을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쌀꾼

2021-04-20 23:40:50

바이어측에서 리얼터를 끼고 집을 구할 경우 리얼터 피가 낮으면 굳이? 집을 추천 해 줄 이유가 없어서 피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요즘 같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을 수도 있겠지만요. 

포트드소토

2021-04-21 05:56:56

네.. 옛날같이 부동산 에이전트가 손잡고 프린트물 들고 고객들 끌고 다닐 때야  에이젼트 초이스가 있을텐데요.. 요즘이야 고객들이 인테넷 검색후 이집들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때이니..  상관없을 듯 하네요.

 

그럼 저는 집 팔때 셀러 1%  +  바이어 1% 만 주겠다고 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요즘 집값이 너무 오르고 마켓에 볼 집도 거의 없는 때라 사실 1%도 아까워 보이긴 합니다. 

제가 첫집 살때는 거짓말 안 보태고 100채 이상 보고 4개월만에 집 샀습니다. ㅎㅎ. 에이젼트 차 기름값만 얼마였을지..

Rockets

2021-04-20 23:27:04

만약 5월에 집을 팔고 6개월 이내에 즉 11월에 다시 집을 살 경우, 이럴 경우 집 팔 때 모기지 빼고 남는 돈에 대해서 양도세 같은 세금을 2022년에 내야 하나요? 아니면 일년내에 집을 팔고 다시 샀으니까...이런 금액에 대해 세금 같은게 없는지 궁금하네요.

bn

2021-04-20 23:39:11

 남는 돈이 아니라 capital gain (sale price - basis) 에 대해서 capital gain tax를 내실겁니다. 투자용 집이었다면 1031 exchange 적용된다면 면제될 수도 있지만 실제 거주하셨던 집이면 해당 안될겁니다. 

쌀꾼

2021-04-20 23:42:21

실제로 2년이상 거주하셨고, 취득가 대비 싱글 일 경우에는 $250K 까지, 부부는 $500K까지 세금을 내지 않지 않으셔도 됩니다. 

Rockets

2021-04-20 23:51:33

bn 님 쌀꾼님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생이여행

2021-04-20 23:42:22

말이 헷갈리는데.. 셀링에이전트가 바이어 에이전트고 리스팅 에이전트가 팔아주시는 분 커미션이에요.^^ 

ex610

2021-04-21 02:01:42

뉴욕주의 경우, 리얼터 피는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아요. 그냥 셀러 마음입니다. 제가 집 살때, Sale by Owner 집을 샀는데요 집주인은 리얼터를 쓰지 않았고, Buyer Realtor Fee내는 것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buyer였던 제가 제 realtor fee를 내고 거래를 했어요. 

 

보통은 집 주인이 바이어 리얼터 피를 내기 때문에, 추천받은 리얼터를 통해 집을 보고 있었습니다. 대략 10~15집 정도 본것 같아요. 집 보면서 오퍼도 두세번 넣었었는데, 다 떨어졌구요. 그러던 와중에, 집 주인이 마당에 Sale by Owner라는 간판을 내 건 것을 제가 보고, 제가 집 주인에게 연락해서 집을 보았지요. 셀러 에이전트가 없으니, 집 주인이 직접 보여줬어요. 그리고 집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하려고, 제 리얼터를 통해 오퍼를 넣었습니다.그런데, 집주인은 오퍼 가격은 오케이 했으나, 제 리얼터 피를 낼 수 없다고 하더군요.

 

두가지 방법이 있었죠. 제가 제 리얼터 피를 내고, 제 리얼터가 소개해준 변호사/인스펙터등과 일을 하느냐. 아니면 이제와서 리얼터한테 작별를 고하고, 알아서 변호사를 구하고, 알아서 인스펙터 구하고, 계약도 진행하느냐...

 

미국에서 산 첫 집이고, 또 새로 이사온 동네라 아는 변호사도 없고, 그래서 결국 제가 3% 리얼터 피를 내고 진행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굳이 3% 전부 줄 필요없고, 저도 제 리얼터와 네고를 했어야했는데.. 라는 후회가 나중에 들었습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고 바가지 썼어요. 호갱인증 ㅠㅠ 

 

동네에 몇년 살면서 이웃들 만나게 되고, 그 사람들 케이스도 알게 되었는데, 바이어/셀러 모두 리얼터 없이 진행한 케이스도 꽤 되더라구요. 서류작업이야 어짜피 변호사 통해서 하니 문제없고, 가격만 서로 잘 흥정하면 되는데, 요새는 인터넷으로 주변 집들이 얼마에 팔렸는지 쉽게 알수 있는 시대라서 서로서로 알아서 잘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리얼터가 하는 일이 결국 스케줄 잡고, 집 보여주고, 인스펙터, 변호사, 론 연결해주고, 네고해주는게 다 인데, 요새같은 시대에 굳이 필요있나 싶어요.

 

저는 일단 리얼터 없이 집 팔아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직접 사진 찍어서 질로우에 올리면 되고, 바이어 에이전트 피는 처음부터 1% (혹은 원하시는대로) 이런식으로 질로우에 적어놓으면 되는것 같아요. 그럼 최소 셀러 에이전트 피와, 리스팅 에이전트 피는 아낄수 있죠. 그러다 안팔리면 그때가서 리얼터 고용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리얼터를 고용해야하는 경우라면 상황이 달라지지만요. 그런데 미국에 법적으로 리얼터 고용을 강제하는 주가 있나요? 

포트드소토

2021-04-21 06:03:41

저도 동의합니다. 변호사만 1000불 정도 주고 모든 과정에 관여시킨다면 리얼터들 필요 없다 봅니다.

요즘같은 인터넷 + 초버블 집값 시대에 3% 나 낭비할 필요 없다 봐요.  백만불 집이면 3만불?  한달 파트 타임 일하고 3만불? 너무 너무 비싸요.

 

그래서 제 주변엔 아예 리얼터 자격증을 따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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