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move out 청소 질문...

보리보리, 2021-04-27 08:03:51

조회 수
3166
추천 수
0

Drawer는 교체했고 (80불...ㅠㅠ), 청소는 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300불 ㅠㅠ).. 백야드는 별 문제삼지 않을꺼 같고 난간 번 된거는 뭐.. 모르겠네요. 까면 까도록 해야죠.

 

벽은 정말 모르겠네요. 그냥 lowe's에서 붓하나 사서 바르면 될까요? (정말 해본적이 없어서..) 정말 그냥 살짝만 바르면 될꺼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 마모님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업데이트

 

IMG_9568.jpg 태운부분 사진입니다... 고쳐야 할까요?

 

=====

 

항상 질문만 해서 면목없습니다. 이제 곧 이사를 나가야 하는데 청소에 관해 이리저리 알아보는중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마모님들께 물어보고자 합니다.

 

현재 싱글하우스 거주중 (NC) 이고 2년 조금 안되게 살았습니다. 집주인이랑 개인으로 계약했고 리스 2달정도 남았지만 바쁘게 이동해야 해서 5월 초에 이사날짜를 잡았습니다. 덕분에 지금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못구하면 2달치 꽁돈 날리게 생겼습니다... (사람 구하는거 업데이트를 물어봐도 답이 없네요... zillow에 올렸고 application은 20개 넘게 받았던데)

 

질문은..

 

1. 카펫 청소; 한번도 스팀 청소를 안해봤는데 스팀 청소를 하라고 합니다. 서비스를 맡겨야 할까요? 아님 초보도 빌려서 할수 있을까요?

 

2. 벽 스크래치: 다른곳은 큰문제가 없는데 현관쪽에 이사오면서 가구들로 긁힌 자국들이 (검은색 마크들..) 좀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터치업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해서 차라리 전문 업체에 맡기는게 나을지... 

 

3. 백야드: 처음 이사들어올때 부터 새집이라 뒷마당에 아무런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또 경사가 진 지역이라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았는데, 이게 혹시 문제 될까요? (왜 씨도 안뿌리고 그랬냐 그러진 않겠죠..)

 

4. 덱 난간에 탄자국: 그릴해먹다가 잠시 작은 불판을 올려놨는데, 난간 부분이 타버렸습니다... .오늘 혹시나 해서 사포로 문질렀더니 더 티나네요.;; 이것도 문제가 될지.. 혹시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방수페인트 칠 안된 나무들입니다)

 

5. 냉장고 드로우어: 제실수로 크랙이 생겼는데 (열때마다 갈라집니다) 이건 제가 사서 갈아야겠죠? (중고 냉장고가 400불정돈데 드로우어가 80불인...)

 

자가 집을 청소하는 것보다 더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쌓이네요. . 이외에도 다른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8 댓글

빨간구름

2021-04-27 08:18:03

저도 이것 때문에 많이 골치아팠습니다.

1. 우선 입주할 때 적었던 문서와 사진을 보고 비교해 보세요.

2. 고칠 수 있는 건 고치는 게 좋아요. 유투브 보고 해보세요.

3. 주인이 나이스 한 사람이면 미리 같이 Walk through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신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1. 저는 업체 맡기는 게 나을 듯

2. 터치업 하시는 게 나을 듯 하지만 보지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3. 이건 원래 있던 대로 놨으면 상관 없을 듯요. 우리는 정원사가 아니거든요.

4. 사포로 문지르셨으면 페인트로 살짝 덧입혀 보세요.

5. 순간 접착제로 붙이기 어려운가요? 너무 티가 많이 나면 갈아주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사시는 지역에 따라 룰이 다를 거예요. 한 번 찾아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보리보리

2021-04-27 08:25:18

답변 감사합니다. 완전 새집이었어서 딱히 사진으로 해놓은게 없네요. 뭐 찍힌 자국들 그런것만 사진으로 보내주고 walk-in list도 딱히 작성안했는데서 딱히 사진으로 해놓은게 없네요. 뭐 찍힌 자국들 그런것만 사진으로 보내주고 walk-in list도 딱히 작성안해서요. 

 

2번 같은경우는 집주인이 터치 업 해달라고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뭐 이쪽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롤러 사서 바르면 되는건가요???)

3번은 괜찮겠죠... 지네가 관리하고 싶었으면 씨라도 뿌렸을테니..

4.페인트 칠이 전혀 안되어 있는 덱이라 사포로 더 문질러야 할지... 문질렀더니 거기만 번쩍여서 더 티나더라고요....

5. 네. ㅠㅠ 갈아야겠네요. ㅠㅠ

케어

2021-04-27 08:39:08

1번은 집주인이 요구한 사항인가요? 특별히 오염시킨 부분이 없는이상 그냥 vacuum 만 깨끗이 해두고 나오시면 될듯한데... Steam cleaner 도 시간여유가 있으시면 해볼만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기기나 사용하는 약품등등이 professional이랑 차이가 나기는 하겠죠.

2번은 이미 집주인이 paint/primer 는 제공한 상황인가요? 집에 어딘가 옛날에 사용한 남은게 있을거에요. 그럼 그냥 붓으로 살짝 덧칠해주시면 되고요.

4번은 사진을 올려주시면 의견이 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보리보리

2021-04-27 08:49:52

maintnance에 적혀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냥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폼) 이사 들어올때도 steam cleaning이 되어 있지 않았던 집이라 좀 애매한가 한데, 집주인도 원하는 것 같은 눈치힙니다. 

 

2,. 네 페인트 있습니다. 그냥 일반 페인트 붓으로 하면 되나요? (전 정말 몰라서요..) 롤러로 하라는 말도 있는데 어떻게 하든 덧칠 하면 티가 난다고 해서 괜히 망칠까 봐 겁나네요.

 

4. 는 날 밝으면 찍어 올려봐야겠네요.

 

케어

2021-04-30 02:54:17

1. steam cleaning은 특별히 오염된 부분 없으면 별 필요없을듯 한데, 이미 하시기로 하셨다니뭐...

 

2. 부분이 엄청 크지 않은이상, 붓이 나을꺼에요. 한번 만약 패인트 색이 연하고, 자국이 진한색이면 primer 로 한번 칠하고 하셔야 할꺼구요.

저라면, 일단 비누물 살짝 뭍혀서 해결이 나나 해보고, 안되면 그다음으로 primer/paint 쪽으로 해보겠네요. 

https://www.homedepot.com/c/ah/how-to-clean-painted-walls/9ba683603be9fa5395fab901f17f20f1 

뭘로해도 티나는건 있습니다. 다만 자세히 찾아 보지않으면 안보일정도로 만들어주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하세요.

 

4. 제가 보기에도 그냥 두셔도 될것 같아요.

랑조

2021-04-27 08:29:47

십여년전 2년 살고 나온 하우스에서 냉장고 안에서 마늘 냄새 나서 청소 했다고 청구했던 백인 주인이 생각나네요. ㅠㅠ

1번, 2번, 4번 같은 경우는 Yelp 같은 곳에서 평점 좋은 카펫 청소 업체나 핸디맨을 찾아 보셔서 quote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3번 백야드는 처음 부터 잔디가 없었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만약 잔디가 있었는데 관리 부실로 잔디가 죽었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것 같아요. 

 

보리보리

2021-04-27 08:52:41

yelp가 이상하게 평점 있는 업체들이 안보이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원래 잔디가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물길이 생겼어요.. (옆집 빗물들도 다 그길로 쏠려서..) 

penguiny

2021-04-27 14:34:19

저도 NC 에서 move out 할 때 청소업체 사용했어요. Move out 을 위한 cleaning package 도 있어서 그거 사용했구요. NC 어디이신진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NC [city] move out cleaning 쳐보시면 많이 나와요. 6명정도 와서 카펫클리닝 (스팀), kitchen, bedrooms, & trash removal 이렇게 반나절동안 청소하니 새집같아졌구요.

보리보리

2021-04-27 19:12:52

쪽지 보냈습니다. 괜찮으시면 청소 업체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penguiny

2021-04-27 23:40:51

답장 드렸습니다 :)

더블린

2021-04-28 01:19:22

+1

 

저도 이런 서비스 강추합니다.

집사이즈 방 화장실 수에따라다르지만

move out cleaning service하시거나

집주인이 혹은 management company를 끼고한다면

추천받는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2-3년전에

방3개 화장실 2.5개이층집

하루종일청소 카페트포함 $300정도준거같아요.

보리보리

2021-04-28 04:18:39

네 그래서 저도 진지 하게 고민중입니다. 근데 여긴 스팀까지 해주는 서비스는 찾기 힘드네요 ㅠㅠ 

곰과나무

2021-04-27 22:17:42

준비하시는것을 보니 별 문제 없이 잘 될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저도 3년전 살던 콘도 계약 만료하면서 집 주인(인도)과 상당한 문제가 있었던것이 기억에 납니다. 정말 아무 이유도 아닌것을 문제시 (차고 정리 부족, 야외 파리가 생김 등) 삼아, 한달 월세를 못주겠다고 하였고, 저는 지인 (변호사)를 통해 고소한다는 편지를 보내면서 바로 문제가 해결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으로 정리하시고, 외주 업체를 사용하여 청소하였다라는 증명도 필요하고요. 무엇보다, 주인과 같이 최종 점검을 하면서 더 필요한것이 있는지 확인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작업도 집을 빌려준 업체를 통해 하였는데, 직원은 이상 없다고 하고, 집주인은 어의 없이 문제를 삼았죠. 힘내세요! 

 

여행자한달살기

2021-04-28 17:52:45

개인 SINGLE HOUSE RENTAL인 경우 주인 성격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있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말씀하신 부분이 이러이러하니 내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냐고

EMAIL로 사진과 함께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집주인이 어떻게 해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1번은 자기가 새로 CARPET CLEAN할 거고, 2번은 새로 PAINT를 칠할 거니깐 괞찮고, 3번 사항도 괞찮고, 4번 사항은 부라부라,

5번 사항은 내가 사서 끼울테니 SECURITY DEPOSIT에서 얼마 공제할께..라고 하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COST를 지불할 예정이면 딱 까놓고 주인과 합의하면 SECURITY DEPOSIT을 받을때도 편할 거구요...

정말 좋은 TENANT이시네요....집주인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리고, 이사가기전 1개월이내 통보하면, LEASE TERMINATION 조항이 없나요?

보통 1년 계약에 LEASE 연장이 없으며, MONTH TO MONTH 로 가기도 하는데요....

잘 처리되시기 바랍니다.

 

사과

2021-04-30 01:48:30

카펫 - 스팀클리닝은 홈디포나 마켓에서 기계빌려 약사서 하면 할만합니다. 

벽- 홈디포에 wall patch kit 있습니다. 저는 컨츄렉터가 쓰는 compound 써서 벽 팩치하는데, 10불아래 분홍색 패칭 반죽도 초보자가 쓰시기엔 쓸만합니다. 반죽 바르고 주걱으로 쓱 밀어 평평하게 하고, 말리면 하얗게 되는데, 그자리에 같은색 페인팅 하면 됩니다. (집주인에게 혹신 전에쓰던 페인트 남은거 없냐고 물어보세요)

백야드- 잔디 죽은거...모 그러려니 할텐데, 정 찔리면 홈이포에서 잔디씨 한봉지 사서 주세요 (20-30불) 근데 솔직이, 잔디씨까지 사서 주는 착하고 친절한 테넌트는 없지 말입니다.

덱 불탄거- 페인팅 코너에 가면 wood stain이라고 있습니다. 비슷한 색을 사셔서요, 이미 사포로 미셨다면, 마른행주에 뭍혀서 슥슥 문질러 나무색을 복원할수 있습니다. 

냉장고 서랍은 갈아주고 가시면 집주인은 정말 고맙죠.

보리보리님같은 테넌트님은 집주인에게 은인이죠.

마지막달 2달전에 나가는거는 early termination 조항에 한달치 디파짓 까는지 두달치 까는지 있을테니 한번 보시구요. 패널티는 어쩔수 없죠. 그래도, 집을 일찍 비고, 내가 위에 스팀클리닝 모 이거저거 수리 다 했는데, 좀 봐줘서 나이스하게 좀 돌려주면 고맙겠다 잘 말해보세요.

전 말 잘하는 나이스한 사람은 다 돌려줬어요

 

보리보리

2021-04-30 02:05:38

감사합니다. 집에 페인트는 있는데 그냥 붓으로 바르면 될까요? 덧칠한 티날까봐..ㅎㅎ

 

뒷마당은 원래 아무것도 없었으니.. 괜찮을꺼라 생각합니다. 

 

불탄거는 그냥 사포칠 더 해서 그런거 바르면 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방수처리 되는거 사야하나요?

 

제가 생각이 많나 보내요. 저나 와이프나 집주인에게 혹시나 피해줄까봐 그런건데... 집주인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과

2021-04-30 18:10:13

벽페인트는 붓은 붓자국이 남는데, 롤러(스폰지 말고 대걸레처럼 생긴 롤러)가 잘들어요. 스폰지는 어떤건 칠하고 버블이 남아요.

같은 페인트 남은거는 거의 자국이 안남아요. 

제가 주로 하는 Move out 청소는 드라이이레이저 블럭 (Mr Clean 하얀 블럭)에 물뭍혀서 또는 그냥 클로락스 와잎으로 문짝의 손잡이 부분, 문짝 몰딩만 문질러도 때가 많이 가시구요. 벽에 계단이나 문쪽에 사용감이 많은데는 닦아내기만 해도 깨끗해요.

Wood stain만 패치로 부분만 색깔 같게하시구요 Polyurethane (방수코팅 할떄) 은 하시려면 일부만 하면 안되고 레일을 다해야하는데, 너무 일이 많으니 그냥 물탄거 티만 안나게하셔두 되져머. 그정도까지 하고가는 테넌트 정말 없어요

보리보리

2021-04-30 21:55:51

정보 감사합니다! 롤러 가지고 해봐야겠네요. 

 

사포로 미니 새월의 흔적들도 같이 밀려서 거기만 반짝반짝해지니 더 티나는군요 ㅋㅋ (기존 나무도 방수처리 되어 있는거 같지는 않더라고요.. 뒤틀리고 갈라지고..)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19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3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3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692
new 114499

딸의 졸업

| 잡담 9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301
new 114498

[나눔] Hyatt Guest of Honor 2/25 만료(완료)

| 나눔 41
  • file
하와이드림 2024-05-13 570
new 114497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4
만남usa 2024-05-13 1293
new 114496

ORD-LGA, JFK-ICN 환승시 짐 질문

| 질문-항공 11
  • file
씐나 2024-05-13 139
updated 114495

(05/13/2024 update : 이메일로 stuck에서 풀림) Amex card approve는 났으나 카드 발급이 안되어 발송도 재발송도 못하는 상황

| 잡담 11
라이트닝 2024-05-10 1221
new 114494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1
  • file
크레오메 2024-05-13 134
new 114493

EWR (Newark) 국내선 타기전 Terminal A UA 라운지 후기 (pp만 쓰다가 가니깐 문화 충격)

| 후기
  • file
된장찌개 2024-05-13 148
new 114492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4
느끼부엉 2024-05-13 195
updated 114491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54
조기은퇴FIRE 2024-05-13 4349
new 114490

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3
돈쓰는선비 2024-05-13 284
new 114489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11
에덴의동쪽 2024-05-13 1543
updated 114488

Hyatt Ziva Cancun 후기

| 정보-호텔 7
하와와 2024-05-12 1068
new 114487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24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1645
updated 114486

보통 점심값 얼마정도 쓰시나요

| 잡담 159
ehdtkqorl123 2024-02-24 10008
updated 114485

JW 메리어트 제주 후기와 패밀리 & 키즈프로그램 예약 링크 및 저녁 뷔페 씨푸드 로얄 후기

| 정보-호텔 21
  • file
햇살포근바람 2024-05-11 1757
updated 114484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41
  • file
Alcaraz 2024-05-10 6855
new 114483

도쿄에서 오사카 경우 비행기인데 도쿄에서 짐 찾고 입국심사하나요?

| 질문-항공 3
Opensky 2024-05-13 243
updated 114482

미국 시민권자가 카타르 방문시 비자 필요한가요?

| 질문-여행 4
사랑꾼여행꾼 2024-05-12 640
updated 114481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96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104
updated 114480

서울 노포 음식점 가보기

| 잡담 31
벨뷰썸머린 2024-05-09 3553
updated 114479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29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2224
updated 114478

[업데이트 - 최종서류 반송 예정] 영주권 NIW 485 접수하였는데 (2024 3월 접수) 완전 무소식이네요.

| 질문-기타 15
The미라클 2024-05-09 2848
updated 114477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3
  • file
마루오까 2024-05-11 925
new 114476

FHR 날짜별 + 가격별 sort 검색법

| 정보-호텔 2
  • file
마루오까 2024-05-13 235
updated 114475

marriott - 회사를 통해 숙박은 no point?

| 질문-호텔 12
라임나무 2024-05-13 1238
updated 114474

Aviator 인어, AA citi는 리젝

| 후기-카드 23
Blackbear 2024-03-08 2374
updated 114473

얼마 전 IHG Premier 카드 열었는데요. 보너스 정보 어디서 확인하나요.

| 질문-카드 9
엘루맘 2024-05-11 1229
updated 114472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하면 새 카드를 보내주나요?

| 질문-카드 8
축구로여행 2024-05-12 652
updated 114471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1
resoluteprodo 2024-05-03 3357
updated 114470

이스탄불항공 IAD->IST->ICN 왕복후기를 올려드립니다. 2탄

| 정보-항공 21
  • file
짱꾸찡꾸 2024-03-20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