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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 인천 출입국 간단 대리 후기

더블린, 2021-05-01 10:02:35

조회 수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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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를 대신해서 제가 보고들은 간접적인 디트로이트 - 인천 출입국 후기이니 참고만 하세요.

 

 

*미국으로 들어오기 전*

출국전 Covid negative가 필요했기에 동네 병원예약해서 받으셨다고 하네요.

제가 직접 한게 아니라 디테일한 정보는 없지만 2일 후에 테스트 결과 나오시고 영문증명서랑 해서 또 받으러 가셨다고 하네요.

티켓팅 할 때 covid 검사지 필요 했다고 하십니다.

 

 

*미국 입국*

미국으로 오시는 비행기 안에서는 식사 시간 빼고는 마스크 착용이구요.

비수기라 그런지 비행기는 텅텅 비어서 최대한 자리를 spread out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양 옆은 물론이고 앞 뒤로도 텅텅 비어서 일명 '눕코노미'로 편하게 오셨다고 하네요.

 

디트로이트 델타는 South 의 McNamara terminal입니다.

공항이 생각보다 엄청 간단해요.

안 엇갈리려고 제가 먼저 도착해서 short parking에 주차해서 안에까지 들어왔는데

baggage claim이 "I-3"더라구요.

 

1부터 12까지는 있는데 (이건 도메스틱)

I-3는 알고보니깐 international 의 "I"로 안쪽에 있어서 픽업하러 온 사람들은 안 보이는 그런 구조입니다.

 

디트로이트 도착해서는 covid 검사지 확인안했다고 합니다.

따로 격리 관련 지침 받은것도 없다고 하시구요.

 

 

*미국 격리*

1달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미국 입국시 3-5일 이내 코비드 검사해서

음성 나오면 7일 격리

검사 안하면 10일 격리

양성 나오면 따로 지침이 나오진 않았는데 아마 증상 없어질 때까지 최대 14일 까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한국에서 음성 받고 오셨고

비행기나 공항에서 exposed되셨을 가능성이 지극히 적었기에

그리고 무증상에 건강하셔서

미국 도착 후 따로 코비드 검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짜피 격리하는데 굳이 검사를...

 

뭐 공항이나 씨티에서 전화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들어가기 전*

한국들어 가기 전 코비드 음성 결과가 또 필요합니다.

여기저기 검색 해 본결과

테스트 날 상관없이 result date만 72시간 이내면 된다고 본게 많았는데요.

그냥 안전빵으로 72시간 안에 테스트 받았습니다.

 

CVS에서 웹사이트에서 진행했구요.

travel 목적이면 $139내야 합니다.

drive thru로 해서 self test이구요 결과는 30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요.

결과는 인터넷으로 확인가능해서 결과 뜨면 프린트 하면 됩니다.

 

PCR negative 필요한거 나오는데 결과날짜는 리포트에 안나와요.

그런데 이해 안되는게 결과날짜? 를 요구하네요.

테스트 한 날짜가 72시간 이내면 결과 날짜도 당근 72시간 이내인데

혹시나 몰라서 CVS전화해서 full report보내 달라고 합니다.

 

이거 받아서 뽑으면 result date나오는데 그냥 보험용으로 뽑아 드렸습니다.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티켓팅 할 때 코비드 검사지 확인하더라구요.

그리고 비행기 탑승 전 게이트에서 온도체크하고 코비드 검사지 한 번 더 확인 했다고 하십니다.

 

 

*한국도착*

이번에는 인원이 더 적어서 총 비행기 승객이 15명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다면서 비행기 회사 적자 겠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역시 눕코노미로 편하게 가셨다고 하네요. 비지니스 못 끊어 드려서 좀 불편했는데 그래도 편하게 가셨다고 하셔서 다행이더라구요.

 

비행기에서 받으시는건

1. 특별검역 신고서 (흰색)

2. 건강상태 질문서 (노랑색)

3.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요렇게 3장인데 한국도착해서 1차로 검사하는건 1번+2번+코비드 검사지 라고 합니다.

 

이거 통과되면 여권에 스티커 같은거 부쳐주시고

 

그 다음에 '자가격리 보호 안전 앱' 다운받고 등록하는거 도와준다고 하는데

전 들어가시기 하루 전 날 다운받아서 등록직전 화면까지 해드렸습니다. 마지막 화면은 담당자가 approve해야 등록이 완료되는것 같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작성하는 것이

1. 격리통지서 수령증

2. 입원/격리통지서

만 작성하면 서류작성은 끝이라고 하네요.

 

입국하셔서 다음 날 3번째 코비드 검사 받으시고 음성나오신 후 14일 격리 중에 계십니다...

 

 

*느낀점*

한국에서는 밖에서도 마스크를 거의 99% 쓴다고 하시더라구요. 맨하탄 같이 밀집된 곳이 많아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스크는 밖에서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뇌피셜이지만 코비드 입자가 공기중에 떠서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밀집 되어있지도 않고 밖에서 바람도 불고 뻥뻥 뚫려있는데 저희 집에 오셔서 밖에 나가려고 신발만 신으시면 마스크 바로 쓰시더라구요. 차에서도 차 타자마자 안전벨트 메듯이 마스크 쓰시고... 벌써 1년동안 해오던 것이라 이미 습관이 되신거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밖에서는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하시니 엄청 시원하고 좋아하셨습니다.

 

 

12 댓글

오하이오

2021-05-01 15:12:28

비행기표 알아보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녀가셨군요. 밖에서 마스크 안쓰셔서된다고 하셔서 엄청 좋아하셨을 어머님 표정이 그려지네요. 한국에서 한달 지나니까 마스크 안쓴 얼굴을 보는게 너무 낯설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을 정도니... 

어머님께서 꼼꼼하게 잘 기억하고 계셨네요. 덕분에 저도 몇가지 요긴한 정보 얻었습니다. 어머님께 대신 감사이 말씀 전해주세요^^

미국 입국시 PCR 검사지는 건성으로 보거나 안보는 것 같네요. 사실상 한국에서 출국시 항공권 발급용으로 필요한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되네요.  CVS에서 PCR 검사시 유료 여행용으로 발급 받으면 결과 받는 기간이 더 빠른지는 궁금하네요. 월그린에서는 용도를 묻지 않는 것 같아서 거기서 검사를 해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발금 시간이 염려되긴 하네요. 

ohot

2021-05-01 17:03:50

월그린은 더 싼가요? 139불은 좀 비싸네요 ㅠ

더블린

2021-05-01 17:59:26

그쵸 비싸죠. 발품팔면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있긴 있는데

제 시간안에 나와야 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알려진 곳에서 했네요.

 

여행자 보험이 있으셨는데 혹시나 이게 커버가 되는지 한국가서 알아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볼 땐 안 될거 같은데 업데이트 할게요.

오하이오

2021-05-02 00:08:56

월그린이나 CVS 모두 무료 검사 가능합니다만, CVS는 여행용 따로 유료 예약을 받고 있네요. CVS에서 여행용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비여행용'으로 체크하고 무료로 검사 받는게 내키지 않는데, 월그린은 검사목적을 따로 묻지 않아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카페골목

2021-05-02 03:16:41

제가 월그린에서 무료검사 했는데요, 결과 나오는데 이틀 예상하고 출발 5일 전에 갔어요. 그것도 혹시나 아침에 검사하면 더 빨리 나올까봐 일부러 오후에 갔거든요. 근데 그 바로 다음날 밤에 결과가 나와버려서, 출발 4일전에 결과가 나온 거예요.(일요일 오후 검사 월요일 밤 결과 나옴) 그래서 3일전에 다시 가서 검사를 또!! 해야했어요. 하..그냥 출발 4일 전에 가서 검사하는 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하루만에 나와도 되고 이틀 후에 나와도 되니까요.

이게 지역도 상관이 있는 거 같은게, 결과를 내주는 lab이 대도시에만 있는 거 같은데, 소도시들은 검사한 걸 랩까지 이동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요. 차로 와서 픽업을 해가면 밤새 대도시 랩으로 이동을 시킨다던가 하는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랩을 샌디에고로 가더라구요. 한시간반 거리이니 금방 가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검사를 한번 더 했을 때는 제가 일때문에 캘리 어느 시골 동네에 가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월그린에서는 업무가 끝나버려서 못가고 저녁까지 여는 얼전케어로 갔었어요. 거기서는 매일 오후 늦게 사람이 와서 LA로 차로 이동시킨다고(차로 4시간 거리), 그러면 랩에서 그 다음날에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는 화요일 저녁에 검사했더니 금요일 아침에 결과가 나왔어요.

오하이오

2021-05-02 05:21:10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입국시 결과 통보 날짜만 3일 전이라고는 하는데 어떤 항공사는 검사도 3일전을 요구해서 실랑이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저도 그냥 3일전에 검사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소도시에 살다보니 말씀하신 것 처럼 시간이 좀 늦어질 수도 있겠다 싶어 다시 나흘전에 검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요일 출발인데, 일요일에도 검사를 하는 것 보면 주말이라고 해서 실험을 건너 뛰어 결과가 늦어질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카페골목

2021-05-02 06:48:12

근데 최종적으로 그 결과지를 받는 건 "인천 공항 입국심사대"이기 때문에.. 항공사에게 강하게 어필하면 될 듯 싶습니다. 제가 대한항공 타고 갔는데, 결과지 두 장 다 들고가서 4일 전꺼를 한번 먼저 내봤거든요. 체크인 직원이 "어.. 이거 인천에서 안받을 거 같은데.." 하면서 갸웃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결과지를 또 냈더니 오케이 하시더라구요. 월그린은 7일 내내 검사하고 결과도 바로 나오는 것 같아요. 요즘 검사하는 사람들이 한창 때에 비해 현저히 줄어서 예약도 바로 잡히고 결과도 보통 하루면 나오는 것 같네요. 

오하이오

2021-05-02 15:25:59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말씀 들으니 월그린에 신뢰가 확 가네요! 대한항공은 확실히 교육을 잘 받고 응대해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들은 건 외국항공사이 경우에서 검사도 사흘전이어야 한다고 우기더라는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유나이티드-아시아나 조합인데, 음성확인서를 아시아나 탑승 전에 감사한다면 전혀 걱정은 하지 않는데요. 그래도 안전하게 4일 전에 검사 받는 걸로 추진해야겠습니다. 

더블린

2021-05-01 17:57:31

잘 기억하셨군요. 네 시간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맞아요 미국 입국시는 검사지 확인하는게 다른거 같더라구요. 한국에서 체크인 하는게 필요하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제가 요기에 방금 남겼는데요.

화요일 오후 2시 비행기라서 72시간 이내인

토요일 오후 2시 이후에 예약을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 10분 - 테스트

일요일 오전 6시 - specimen received

월요일 오전 1시 - result

 

대략 35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검사결과 발급시간이랑 비행기 시간 맞추는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

혹시나 대비해 월그린도 하려다가 swab계속 하시는게 좀 그래서 그냥 믿고 기다렸는데 다행히 제 시간 안에 나왔네요.

 

오하이오

2021-05-02 00:12:16

시간이 유난히 빨리 갔겠죠. 그럴것 같아요. 링크 주신 곳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했습니다. 48시간 이내 시간을 보증 해주는 곳은 보통 200불 안팎이던데 다섯식구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약간의 모험을 해야겠다 싶은 차에 알려주셔서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0세전은퇴희망

2021-05-02 05:05:18

이게 CVS가 돈독?이 올랐다고 생각하는게.. 이 테스트는 실제로 다른 제3기관 Lab에서 테스팅이 완료되고 결과도 사실 거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Walgreens에서 받았었는데, 실제로 결과지는 PWNHealth나 AegisLab이라는 곳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둘중에 검사 확인 편하게 나온건 Aegislab이구요. 테스트 받으실 때 requisition number를 주는데, 이 번호를 AegisLab 홈페이지에 직접 가셔서 입력하시면 추가 비용 없이 한국 입국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된 report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ohot

2021-05-02 18:43:2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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