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아마존이 올해 훨씬 더 혁신적이고 빠른 배송계획을 낼거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은 오히려 배송이 아주아주 나빠졌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동네 아마존 자체 메르세데스 배송트럭의 트래픽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고 있으냐하면...

 

1. 이틀배송은 사실상 안된지 몇달 되었네요. 가령 오늘 (13일) noon까지 주문하면 토요일(15일)에 9pm까지는 배송이 되는게 프라임의 2-day정책인데 슬그머니 이게 주문당일은 빼고 이틀로 계산이 됩니다. 즉 오늘 주문하면 3일뒤인 16일에나 물건을 받는거죠. 솔직히 3일짜리배송이 한 절반이고 나머지는 프라임로고가 있는데 배송은 4-6일짜리도 아주 많습니다. 

 

2. 그리고 아마존 배송트럭이 눈에 잘 안보이다 보니 슬그머니 아마존 배송물량을 USPS가 "다시" 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2-day 배송으로의 복귀가 사실상 요원하다는 거겠죠. 뭐 3일에 배송만 되더라도 크게 불만은 없는데..

 

이제 제가 오늘 1년치 프라임 멤버쉽을 갱신(119+택스)해서는 아니지만,,, 이거 매년 낼때마다 1년만 끊고 살아봐..라는 유혹이 잠시 드네요. 돈 한푼도 안내도 때때로 주문당일날 로컬월마트 점포에서 직접 직원이 "봉다리"에 넣어서 현관앞에 놓고 가는 월마트의 신개념 봉다리 총알배송과 비교되기도 하구요. 

 

기사 찾아보니 아마존이 인정은 안하지만 자체 배송트럭기사 구인난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존이 너무 배송기사들을 poorly하게 대해서 트럭기사들이 떠난다는 기사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시간당 $15 광고가 이제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수도요. 지금 그런 hourly jobs들이 구인난이 심각하죠. 그래서 아주 많은 곳들이 이제 15달러를 지급합니다. 꼭 아마존에 가지 않아도 되니..

25 댓글

스리라차

2021-05-13 20:16:51

"2일 배송"의 정의가 바뀐지는 꽤 됐구요... 저도 불만이 좀 있었지만 뭐 정책이랑 워딩을 저따위로 바꿔버렸으니 뭐 할말은 없구요. 그 이후로는 보통 주문할때 나오는 예상 배달 날짜랑 시간을 꼭 확인하구요, 혹시나 조금이나마 늦게 도착하면 바로 C/S연락해서 크레딧 달라고 합니다. 보통은 5불씩 쏴줍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보통은 작은 박스의 경우 아마존이 직접 배송하고, 큰 박스나 사는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창고에서 배송되는 경우 UPS나 USPS 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레몬복숭아

2021-05-13 20:18:36

제 동네는 USPS 딜리버리면 99% delivered로 체크해 두고 그 다음 날 배송해 주더라구요.

저는 이런저런 이유로 프라임은 이미 해지했고 온라인은 아마존 이외의 다양한 곳에 딜이 있을 때 마다, 그리고 가능하면 오프라인에서 쇼핑하고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싼 제품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찾기 시작하면서인 것 같네요.

Creature

2021-05-13 20:21:13

저도 동의합니다 올해 들어서

프라임 배송이 예전같지 않다 + 가격도 예전만큼 착하지 않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배송같은 경우 2 day shipping이라고 이틀째에 delievered라고 하고 다음날에 배송해주는 경우도 있구요 코비드라고 해서 아파트 front office에 툭 던져놓고 너가 와서 가져가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가도 주기적으로 주문하는 물건의 경우 코비드 이후 가격이 꽤나 오른게 눈에 들어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프라임이 주는 이점이 아직은 저에게 커서 쉽사리 멤버쉽 취소는 못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여서 그런지 소매로 아마존 이용하는 비중이 크고 로컬에서 못구하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서요 매달 멤버쉽에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까운데 프라임은 차마 취소를 못하겠더라구요 

shine

2021-05-13 20:49:29

그래서 저도 결국 119+택스를 내고야 말았죠. 저는 그래서 아마존에 신규런칭하는 3rd-party들이 이름 알리려고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제품들을 구입해서 일종의 멤버쉽 비용과 또이또이를 만들고 있네요. 

 

로컬에서 살려면 운전해서 다녀오는데 최소 30분씩 걸리고 또 상품이 한군데 있는것도 아니라. 결국 다시 아마존으로. 

숨pd

2021-05-13 20:24:36

저는 프라임 끊은지 꽤 되었어요. 아마존 물건 가격이 다른사이틀보다 약간 높은 것 같은 기분이라서요. 급한거 아님 배송 오래 걸려도 별 불편 없기도 하고요, 물건 기다리다가지름신이 사라지시는 효과도 있고요. 그리고 한번씩 7-dayfree trial 주면 그때만 반짝 이용하고 또 unsubscribe 합니다.

KoreanBard

2021-05-13 20:29:19

오늘 날짜로 나온 뉴스를 보니 75,000 명의 인원을 충원한다고 합니다.

사이닝 보너스 $1000 에 평균임금이 $15 에서 $2 인상된 $17 이라고 하네요.

우선 급한불 부터 꺼야 하니 발빠르게 대처 하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더 좋아질지 지켜 봐야 할 것 같네요.

https://www.morningstar.com/news/dow-jones/202105139786/amazon-adding-75000-workers-update

Wolverine-T

2021-05-13 20:53:54

아무래도 최근 배달 기사를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동네마다 다른 것 같기도 하네요.

 

저희는 정말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저희 동네는 당일 배송도 바로 되고 일요일에 도착 예정된 제품들 빼고는 처음 약속된 날짜전에 다 도착해 왔습니다.

포트드소토

2021-05-13 21:04:49

1일/ 2일 배송 꼭 받아야 하는 물건들이 있나요?

집 수리 하다 당장 고치지 않으면 물/전기 쓰지 못해서 홈디포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은 있는데요.. 이때는 아마존 당일 배송도 느립니다. 당장 10분안에 홈디포로 뛰어가야 겠지요.

 

그 외에는 뭔가 그리 위급/응급한 배달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단 당일배송도 12시간 정도는 걸리니.. 응급시에는 안되겠구요..

 

미리 주문 못해서 아기 기저귀 떨어졌으면 그냥 천기저귀..

컴퓨터 조립하다 케이블 잘못 오더했으면 1주일 또 기다리고..

등등.. 아쉬운 부분은 있긴 할겁니다.. 

 

그래도 옛날에 아마존.com 없을때도 다 survive 했잖아요? ㅎㅎ

 

* 프라임 끊은지 2년째.

shine

2021-05-13 21:54:27

작년 이맘때 딱 에어컨 capacitor가 사망하셔서 집 2층에 찬바람이 전혀 안나오는 대형사고가 났죠. capacitor만 있으면 바로 고치는데 이게 동네해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lowes이런데는 인터넷에는 제품이 나오나 로컬에는 없죠, (특히 딱 싸이즈와 용량 맞는 제품은 더더욱 없어요) 동네 hardware warehouse를 수소문해서 갔는데 capacitor는 contractor라이센스가 있어야만 살 수 있다고..

 

작년 이맘때 아마존에서 심지어 다음날 배송이 될경우가 있어서 그래서 하루 참고 다음날 배송받아서 에어컨을 고칩니다. 정신승리긴 하지만 이거 하나로 119불 돈값 했다고 생각했죠. 아마 사람 불러서 고쳤으면 최소 200+알파였을겁니다. 

 

맞아요. 이틀이 사흘이 된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불편하기야 하겠어요. 그런데 또 그게 필요할때가 있으니 아마존을 못끊는거죠. 어제만 해도 shower handheld hose 한쪽이 터져서 물이 좔좔... 그럴줄 알고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사놓은 여분으로 당일 바로 해결입니다. 이 경우는 배송의 문제는 아닌데, 그가격으로 파는 로컬이 없죠. 

 

결국 돌고돌아 다시 아마존이네요. 

포트드소토

2021-05-13 23:18:35

에어컨 캐패시터... 저도 작년에 터져서 남일같지 않네요..  ㅎㅎ --> 경험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7858949

 

AC 가 응급인 동네가 있죠.. AZ나 TX등.. 거기 사는 친구들에게 AC 망가지면 어떻게 하냐 물어보니, 당연히 그럴까봐 미리 캐패시터 2개씩 쟁여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응급인 동네에서는 아마존에서 2일만에 배송 되어도 2일동안 에어콘 없이 한여름 집에서 못 살거든요. 최소한 호텔로 피신해야..

그런 응급 상황에서는 어차피 200불+ 들여서라도 사람 써서 바로 그날 저녁으로 수리 시켜야겠지요.. 어차피 호텔비도 200불 이상이니.. 이럴때 마일 있어야?

 

하여간, AC 캡 등등.. 뭔가 진짜 응급이라고 생각되시는건 미리 미리 쟁여두세요.. 미국 차고가 괜히 크겠어요.. 쟁여두라고.. ㅎㅎ

그런데, 캐페시터도 시간이 지나면 못 쓸지도 모른다 하더라구요. 3-4년 마다는 새로 재고 정리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있으면 편합니다. 그건 진리. 그런데, 없어도 살아지더라구요... 결국 집집마다 케바케겠지요

리리코

2021-05-13 21:08:29

저는 세번 주문 하면 한번은 다른곳에 배송을 했는데 배송됐다고 나오고 물건은 없고 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환불은 해주지만 다시 주문하고 받고 하면 일주일은 또 걸리니 2일 배송은 웃기는 얘기죠;;

belle

2021-05-13 21:27:53

온라인에서만 파는 뭔가가 정말 급해서 일찍 받아야하는데, 배송비가 프라임 한달 비용보다 비싸면 한달 결재하고

그렇지 않으면 왠만하면 그냥 장바구니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일반배송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주문 횟수도 줄어들고 포장박스 낭비도 줄어들고 하니 좋네요.

마아일려네어

2021-05-13 21:31:20

프라임이 나빠진거도 있겠지만, 아직은 만족스러운 정도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팬데믹 거치면서 다른 회사들 (타겟, 월마트)이 배송이 많이 빨라졌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해지한지 좀 됐습니다. 연회비가 비싸진 값을 못하는거 같아요.

한바탕꿈

2021-05-13 22:17:41

새로 이사해서 정착하거나 아이가 학교 입학하는 것처럼 생활에 변화가 생길때는 아마존 프라임 주문이 많지만 새로 사는 것도 없고 매번 같은 소모품만 소비하는 단계가 되면 아마존 프라임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급하면 집근처 스토어에 가면 되구요.

하지만 홀푸즈마켓을 종종 이용하신다면 프라임 할인이 되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연회비는 거의 돌려받는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엣셋트라

2021-05-14 00:26:53

아마존에 엄청 많이 배달시키는데 배송 예상 날짜를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제 시간에 오는지 잘 모르겠군요...

 

아마존 대체를 찾아 월마트를 가면 검색 결과가 너무 거지같아요. 아마존은 똑같은 물건을 하나의 결과로만 보여주는데 월마트나 이베이는 똑같은걸 판매업자 숫자만큼 보여주니 검색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랑펠로

2021-05-15 01:02:24

이게 진짜 큰거 같아요..

shine

2021-05-15 01:26:25

맞아요. 아니 뭐 이베이야 진입장벽이 전혀 없고 커미션으로 먹고사는 곳이니 그려려니 하는데, 월마트 온라인은 정말 구려도 너무 구려요. 

청솔모

2021-05-14 03:29:16

지역별 차이가 좀 많이 있을거 같아요. 우리 지역엔 아마존 웨어하우스가 아주 크게 생겼는데.. 정말 빠릿 빠릿 잘 와요. 제가 사는 커뮤니티엔 아마존 밴 트럭이 하루에만 2-3대는 오는거 같아요. 주말에도 계속 오고요.. 

보통은 빨리 받을 필요가 없어서 노러쉬로 하고 디지탈 크레딧 모아 영화사는데.. 노러쉬로 해도 진짜 엄청 빨리 와서 꿩먹고 알먹고..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똘츄

2021-05-14 21:13:52

오늘 집앞 사거리에서 신호기다리다 그 잠깐 몇분사이 아마존 밴 4대를 보고 이글이 생각났습니다ㅎ 제가 사는 동네는 비교적 빨리 배달됩니다 어쩔땐 당일에도 옵니다. 쿠팡 로켓배송인줄..

뭉지

2021-05-14 21:51:10

저 같은 경우는 좀 진상짓이긴 하지만... 

약속한 날짜에서 1일이라도 늦어지면 아마존 챗을 해서 $5 크레딧 꼭 받습니다. 

프라임을 이용하는 이유는 빠른 배송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누리기 위함인데 

약속을 어기면 당연히 그에 대해 보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Lanai

2021-05-15 01:05:08

아무래도 진짜 지역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지역도 1일 배송 잘 되는 편이예요. 코비드를 겪으면서 좀 내려놓게 되면서 또 워낙에 뭘 자주 시키기 때문에 일일히 다 깐깐하게 체크는 못하고 있지만요. 

YS

2021-05-30 18:52:40

오늘 아마존 커스터머 서비스 연락했다가 아주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지역은 prime one-day shipping이 가능한 지역이자만 항상 문제가 생겨서 그냥 regular shipping을 선택합니다.  몇일전 물건을 오더하면서 오랜만에 한번 프라임 one-day shipping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또 문제가 생김니다.  어제 온다던 물건이 shipping 조차 되지 않았고 딜레이 되었다는 이메일 한통 안 옵니다.  Customer service에 연결해 chat으로 대화했는데 아주 황당한 말을 듣습니다.  분명히 오더할때는 prime one-day shipping으로 날짜도 그 다음날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shipping 된 이후로 one-day이고 지금 제고가 없다고 합니다.  분명히 오더할때는 제고도 있었고 다음날 딜리버리였는데.... 그래서 cancel하고 싶은데 shipping now라서 cancel도 안 됩니다.  예전에도 프라임 one-day shipping 했다가 똑같은 문제가 발생해 사용 안했는데 이 서비스는 아직도 사용하면 안될거 같네요. ㅠㅠ 더 황당한건 제가 chat으로 나 prime member인데 이런 해택도 제대로 못 받고 실망했다 하니... 그럼 prime membership 캔슬해 주겠다는 합니다.  아니 내가 실망했다고 했지 언제 캔슬해 달라고 했나?  그냥 놔두라고 겨우 말리기는 했지만.... 너무 황당 그 자체입니다.  아마존 customer service가 이렇게 나빠졌네요.  Chat 끝내면서 (chat도 제가 겨우 그만하자고 했네요.  계속 저한테 대들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라며 대드는데 너무 황당하더라고요) feedback에 별 1점과 이 황당했던 사건 자세하게 써서 제출했지만....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아주 불성실하고 나쁘네요.  

UR가득

2021-05-30 23:38:09

여긴 덴버인데 한 2주전부터 주문하고 나면 쉬핑되기전까지 기본 이틀.. 그리고 또 배송완료까지 기본 2-3일...총 5일정도 걸리네요...전에는 주문완료후 배송완료까지 이틀이었는데... ㅜㅡ

bn

2021-05-31 00:24:57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동네는 아마존 딜리버리가 정말 쓰레기 입니다. 예전에 대부분의 배송이 usps였던 펠실베니아에서는 배송 사고가 난 적이 없었습니다만... 여기서는 매번 배송사고 나고 아파트 parcel locker에 제대로 집어넣지도 않고 바닥에 쏟아버리고 가는 사태가 여러번 발생해서 아파트 매니지먼트가 매우 짜증내더군요. 결국 아마존 배송기사 용 메일룸 키를 압수하고 절대로 메일룸 출입하지 말고 무조건 아파트 들어가서 문 앞에 배송하라는 지침이 내려온 다음 부터 좀 나아졌네요. 

레몬트리

2021-05-31 00:38:11

Prime아닌데  다음날  배송돼서 너무 놀란적이  있어요 이번에 prime했는데  배송날짜가 하루에서 부터 12일까지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목록

Page 1 / 38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11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48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6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570
new 114297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콜벤 서비스업체

| 질문-기타 2
흙돌이 2024-05-03 296
updated 114296

요즘 Instacart 쓸만 합니다. (20%할인 기카 신공)

| 정보-기타 12
  • file
Passion 2024-05-02 1410
updated 114295

2019 오딧세이 혼다 서비스 코드 A(B)145 질문입니다.

| 질문-기타 13
ALMI 2024-05-02 469
updated 114294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102
티큐 2024-04-29 8560
updated 114293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24
이성의목소리 2024-05-02 2983
updated 114292

U.S. Bank Skypass Visa 신청했는데 Skypass 멤버십 확인기간이 길어지네요

| 질문-카드 22
슬래커 2024-03-14 2146
updated 114291

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18
업비트 2024-04-29 2709
new 114290

버진 마일로 산 델타 Schedule Change쉽나요?

| 질문-항공 3
ParisLove 2024-05-03 218
new 114289

[5/3/24] 발느린 늬우스 - May the LoveLive be with you!

| 정보 11
shilph 2024-05-03 311
updated 114288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39
Strangers 2024-05-02 1611
updated 114287

플로리다 마이애미 여행 숙소 후기 입니다: 호텔 4곳

| 정보-여행 9
  • file
에덴의동쪽 2024-03-12 2383
updated 114286

집 창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습니다.

| 질문-기타 11
  • file
Krystal 2024-05-02 1066
updated 114285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39
playoff 2024-05-02 3210
updated 114284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13
Alcaraz 2024-04-25 9665
updated 114283

뻘글입니다. 징크스가 있으신가요?

| 잡담 9
고구마엔사이다 2024-05-02 983
updated 114282

revel (테슬라 모델 Y 라이드 쉐어) 리퍼럴 공유 - NYC only

| 정보-기타 14
소녀시대 2022-11-28 2045
updated 114281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0
렝렝 2018-03-06 3315
new 114280

출산휴가 유급/무급 회사의 규정에 관한 질문

| 질문-기타 5
돌고도는핫딜 2024-05-03 476
updated 114279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1
Globalist 2024-04-25 1797
new 114278

3살 아이를 데리고 6월 엘에이 다져스 경기장을 가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자리가 있을까요?

| 질문-여행
피로에트 2024-05-03 64
updated 114277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7
24시간 2019-01-24 199368
updated 114276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55
  • file
shilph 2020-09-02 74959
updated 114275

[부동산] Rental property에 투자 하실때 현재 나오는 렌트 수익은 어디에서 확인하시나요?

| 질문-은퇴 14
메기 2024-05-01 935
updated 114274

체이스 사프 UR 프로모션: 애플 제품 구매시 기존 포인트 + 25% 보너스 포인트 사용가능 (~5/31/2024)

| 정보-카드 5
  • file
망고주스 2024-05-02 863
updated 114273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62
urii 2023-10-06 8357
updated 114272

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40
망고주스 2024-04-24 3115
updated 114271

30대 중반에 순자산 50만불 어떻게 만들었나 - 마인드편

| 잡담 33
  • file
티큐 2024-05-02 3572
updated 114270

세탁실에 있는 가스라인 살아 있을까요? + 삼성 washer dryer combo 가격이 좋네요

| 질문-기타 9
소바 2024-05-02 1036
updated 114269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6
바이올렛 2019-03-18 214264
updated 114268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82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