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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타주로 현재 차 쉬핑 vs $16,000에 중고차로 팔고 새 차 리스/구매

퇴사합시다, 2021-05-19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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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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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주로 이사가야 되서 현재 갖고 있는 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인데

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차 사본 적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들으러 왔습니다

 

현재 차는 기아 소울 2019년형 19,000마일 정도 달렸습니다. 사고, 스크래치 같은 건 없고 외관은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후방카메라는 있는데 그 외에 다른 추가된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차에 대해서 따지는 것 없고 그냥 저렴하고 잔고장 잦아서 수리 걱정 없고 안전했으면 좋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가는 곳은 남가주입니다.

 

당연히 지금 있는 차를 캘리로 쉬핑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쉬핑 quote를 받아보니 넘 비싸더라구요 ($1,600)

막 좋은 차도 아니고 그냥 기아 소울인데;

그래서 이 돈 내고 굳이 쉬핑을 받아야 하나+요즘 중고차 가격이 좋다던데..라는 생각에

캘리가서 새 차를 리스하거나 사야되나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차를 어떤걸 골라야되는지도 모르겠고 ㅠ_ㅠ 차를 사본 경험도 없어서.. 어떻게 결정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본진에서 공부해서 리스해커, rodo, edmund 등등을 봤는데 참 감이 안 잡히네요..

 

아무래도 타주이사해야되서 머리 복잡한데 지금 차 팔고 새 차 사고 할 여력이 없어서 쉬핑비가 비싸더라도 그냥 쉬핑해야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ㅠㅋㅋ

 

저같은 상황에서 상황에서 이 정도 due at signing/monthly payment 면 새 차 리스/구매 하는게 낫다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전문가분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31 댓글

퇴사합시다

2021-05-19 21:12:35

아 참고로 너무 멀어서 지금 차 갖고 운전해서 간다는 옵션이 못 됩니다 ㅠ

A.J.

2021-05-19 21:18:21

글쎄요 저라면 $1,600을 쉬핑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차를 팔고 새로 사야하는 데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의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쉬핑할 거 같습니다.

차 팔고 새로 사는 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팔고 새로 사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한 시간소모와 함께 스트레스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지금 중고차 가격이 좋다는 의미는 글쓴분이 차를 살 때에 차 가격이 그 만큼 올라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조삼모사의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Jackpot

2021-05-19 21:53:00

+1 차가 필요없다면 팔겠지만... 어차피 비싸게 팔아도 비싸게 사야합니다. 그리고 오래안됀 멀쩡히 움직이는 차를 팔고 다시 다른 차를 산다는것 자체가 무조건 금전적인 손해입니다. 딜러입장이 되어보세요. 똑같은 차를 사서 팔때 가격자체가 차이날수밖에없습니다. 거디에다 차를 사야한다는 시간/노력에 대한 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1600내고 쉬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Jjmo2000

2021-05-19 21:24:54

요즘 차 스탁이 잘 없고 ㅜㅜ mrsp 에서 한푼도 안 깍아 줄려고 해요. 그리고 리스는 보험료 비쌉니다. 차 몰고가는게 제일 좋은 옵션인데 너무 멀다니.. 차를 바꾸실 의향이 원래부터 있으셨다면 파시고, 그게 아니였다면  쉬핑비내고 킵할것 같습니다. 

소바

2021-05-19 21:32:52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요.. 이것저것 고민하기 귀찮으시면 카바나 중고차 견적을 보세요

우선 지금 가지고 계신 차를 카바나에 판매 요청하시구요 (가격 quote 만 받습니다), 비슷한 연식, 비슷한 마일리지 차량을 카바나에서 보세요

그 차액이 1600보다 작으면 차를 팔고 캘리에서 다시 구입하시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1600 주고 쉬핑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는 팔고 다시 사는 차액이 4천불 발생해서 그냥 쉬핑하려고 합니다..ㅎㅎ

위히

2021-05-19 21:35:24

저는 뉴욕에 있는데 뉴욕/남가주등은 한국 브로커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몇달전에 브로커분 통해서 리스했는데 맘에 드는 가격이었습니다, 수고비로 300불정도 들었구요. 딜러 연락 하면서 귀찮은일을 덜어주고 대신 딜도 해주시는 편했어요 

라라라

2021-05-20 00:39:09

혹시 브로커분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위히

2021-05-20 05:45:54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저도 그냥 인터넷으로 찾은분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딜이 좋게 나와서 만족하는 케이스입니다.

clarebear

2021-05-20 05:57:50

저도 혹시 브로커 인포 알수 있을까요??

위히

2021-05-20 06:08:25

네 쪽지 보내드릴게요!

건강한삶

2021-05-20 10:04:20

위히님 저도 인포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위히

2021-05-20 16:26:16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그런데 저도 딱히 아시는분이거나 그런게 아니고 인터넷 서핑하다가 찾았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어서 ㅎㅎ 

멜로지오

2021-05-19 21:44:24

쉬핑에 한표 걸어요~남가주로 오시는걸 환영합니다!!

포트드소토

2021-05-19 21:49:22

남의 결정 대신 해줍니다:  결론.  쉬핑 견적 2개 더 받고, 쉬핑하세요.

우미

2021-05-19 22:00:09

차를 업글할 마음이 없으시다면 데리고 가시는게 더 좋아요. 

세금만 해도 그게 얼마인데요.

BBB

2021-05-19 22:03:03

저도 차 팔고 다시사는 노력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쉬핑을 선택했었는데, 이것도 좋은 결과는 아니였습니다.

거리가 얼만큼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동부에서 서부로 배송했었고, 쉬핑 비용은 비슷했었습니다.

근데 픽업도 배송도 약속한 날짜와 너무 달라서, 예상은 몇일 렌트였는데 결국 3주 정도 렌트 했었습니다.

제가 겪은 쉬핑 업체가 안 좋은걸수도 있고요, 딱히 렌트카가 필요 없으시다면 쉬핑이 비용적으로 나을수도 있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는 너무 안좋은 경험이여서 제가 직접 몰고 가는 한이 있어도 절대 쉬핑 다신 안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직접 쉬핑하는 기사 직접 찾는거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중계 업체입니다. 큰 이사업체 같은 곳에서 직접 하는게 있긴한데, 보통 차 쉬핑 관련 서비스 찾아보면 다 중계 업체고, 여러 업체를 컨택해도 비슷한 기사들을 갖고 스케쥴을 잡는지라 중계업체가 먹는 비용의 차이로 약간의 비용차이는 나겠지만 큰 차이는 안날 겁니다. 

 

밀리라니

2021-05-19 22:03:18

제가 퇴사님과 같은 상황인 거 같아요
저는 서부에서 동부로 가는데 2017년 차를 약 1550불 내고서 쉽핑을 했습니다 차는 전혀 문제가 없고 새 차를 살 자신은 더 없어서요는 거짓말이고 돈이 없어서요ㅠ

Opeth

2021-05-19 23:08:09

중고차 가격이 좋다는건 그만큼 팔고 사실 때에는 힘들다는 이야기지요. 남가주 가셔서 원하는 차와 가격을 확실하게 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면 저라면 쉬핑 할 것 같습니다. 그래고 팔고 사는거 견적이나 가격정도는 알아보고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엠뤠듸

2021-05-19 23:17:41

+1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발걸음

2021-05-19 23:52:04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중고차 사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가니, 이 과정을 즐기시면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차를 보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3504294 댓글에 있는 AMAX auto 라는 업체를 이용했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챙고고리아

2021-05-20 01:20:19

옷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중서부에서 캘리로 담달에 이사가는데 같은 고민중입니다.

사실 저는 쉽핑하기로 결정은 했지만요 (제차 + 와이프차)

제차가 사실 문제긴 합니다. 2007 캠리 v6 거든요. 거의 15만 넘게 뛴...;;;;

사실 캘리에서 ➝ 중서부로 올때, 같은 고민때문에 트럭에 제 캠리를 걸고 왔더랩니다.

근데 그게 너무 위험해서, 이번에는 다시 캘리 돌아갈때, 트럭으로 짐을 끌고 가되, 차는 쉽핑보내기로 했어요.

트럭으로 짐싣고 가는 것도 참 힘든 일인데.... 뒤에 차가 안매달려있으면 힘듦의 레벨이 Lv204 에서 Lv104 정도로 내려가는거 같아서요.

근데 너무 비싸게 책정됐네요. 저는 한 $1,100 (한대당)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히피

2021-05-20 01:27:38

$1600 주시면 제가 로드트립 하면서 배달해드릴수 있...

 

저도 쉬핑 추천요. 

 

차를 팔고 오신다면

1. 당장 차가 필요하니 급하게 비싼값에 구입하게 된다

2. 차를 렌트해서 느긋하게 중고차 쇼핑을 한다.

 

남가주는 정말 차가 필수라 이 둘중 하나이실것 같은데 

지금 타고 계신 차가 특별히 맘에 안들거나 차를 바꾸시고 싶으신게 아니면 그냥 차 쉬핑해주는곳을 더 찾아보고 쉬핑할것 같아요

HawaiianRach

2021-05-20 05:38:43

저도 쉽한다에 한표입니다 하와이에서 중부로 2100불 데리고 갔고 중부에서 하와이로 2400불 데리고 왔습니다. 데리고 다시 하와이 오기에 팔까? 하는 생각에 중고차 사고뭐 어쩌고 저쩌고 하느니 그냥 더 타자 하고 1년 반 더 타고중고차 시세대로 3일만에(포스팅)  판매 완료 

제가 차가 2008년식 구식이였는데 그럭저럭 잘 타고 잘 팔았습니다. 고민하시는 차가 그렇게 오래되지도않고 또 필요하신거라면 자잘한 시간 소비 마시고 그냥 속 편하게 쉽하세요! 

만남usa

2021-05-20 05:49:19

어디에서 켈리로 오시는지요??

잘 찾아 보시면 쉬핑 가격 저렴하고 리뷰 좋은데 많이  있습니다...

가능한 한국분이 하시는 곳은 스킵하시구요(가능한 한국분 업체를 이용하면 좋겠지만

제가 이용한 경험에 따르면 가격 경쟁력도 없고(가격도 비싸고 불친절했습니다)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딸 차를 첫번째는 서부에서 동부로

몇달전에는  동부에서 다시 서부로 쉬핑 했는데

첫번째는 한국업체를 이용 $1600이 들었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실어주고 가져가라고 해서 불편했고,

  가격도 비싸고 불 친절했으나

 두번째는 딸이 인터넷에서 업체를 찾아서 동부에서 서부로 $885에 왔는데

 운반해온 외국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딱 집앞에 내려 줬습니다...

 물론 그래서 팁을 좀 많이 드렸습니다..

  인터넷 여러군데 찾아보시면 가격 좋고 리뷰 좋은곳 나오니 쉬핑 하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지금 중고차 가격과 새차 가격이 엄청 올랐다고 합니다..

  새차들은 반도체 쪽에 문제가 있어서 차 생산 자체가 안되어서 돈 주고도 새차 사기가 어렵하고 하네요,,,

   그래서 쉬핑 하시길 더 권하고 싶네요...

 

참고로 동부에서 서부로 쉬핑할때 딸이 연락했던 업체는 SONIC AUTO TRANSFORTATION 입니다

일년에이사한번씩

2021-05-20 08:39:16

저도 중고가 만불도 안되는 차량 쉬핑을 2번 해봤는데요(서부-> 동부, 동부 -> 서부), 일단 옐프에 쉬핑 하는 회사들 부르는 가격도 다르고 평점도 천차만별이라 좀 더 검색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다른 분들 말씀 처럼 쉬핑이 아마 더 싸게 먹힐거고요(노력+시간+세금 등), 게다가 중고차 살때 항상드는 불안감 (레몬이면 어떡하지!!?!!) 때문에라도 쉬핑이 나아 보입니다. 쉬핑 과정에서 하나 조심하셔야 될 점은 차량이 손상될 수 도 있다는 점인데요, 옐프 리뷰들 보면 별놈의 호러 스토리가 많습니다. 이건 극 소수의 얘기일테니까 그냥 참고만 하시고, 쉬핑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Hopeful

2021-05-20 09:25:30

작년 여름에 1200불 정도 주고, 그 정도 밸류밖에 안되는 2005년도 차를 쉬핑했었는데, 예상 날짜 픽업/딜리버리 되었습니다.

짐도 두개 넣는 것을 허락해 주어서, 그 안에 무거운 책, 부피 큰 것들 넣었었구요. 쉽핑 추천합니다.

챙고고리아

2021-05-24 15:09:08

혹시 업체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Hopeful

2021-05-24 18:03:43

MONTWAY

AUTO TRANSPORT  888-666-8929  최종적으로 쉽한 곳은 이곳 이구요. 온라인으로 가면 quote 를 받아볼 수 있어요. 한 곳 연락하면 무지막지하게 많은 곳에서 전화와 이멜이 와요. 모두 중간없체 같아요. 

챙고고리아

2021-05-27 19:05:34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Platinum

2021-05-24 16:27:24

저도 쉬핑에 한표입니다. 오래전 (거의 10년?) 에 동부에서 서부로 차를 보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날짜도 거의 예상대로 왔었구요. 가격은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1600불을 보고 그렇게 비싼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1000불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오래전이라 현재 물가에서는 1600불이 맞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요즘 새차 사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정도 연식이면 가져와서 당분간 타시는게... 쉬피 업체만 좀 더 알아보시고 비용만 줄이면 될 거 같습니다.

높은음자리

2021-05-27 21:47:09

중간에 다른분이 말씀하셨지만.. 운전 좋아하고 시간 많은 저를 고용하심이!!(strikthrough는 했지만 진심입니다)

쉬핑하시는게 더 나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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