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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오늘도 바빠요 바빠 ㅠㅠ 할일이 태산...

 

그런 의미로 오늘은 머릿말도 스킵 'ㅁ')/ 바로 갑니다. 쑤늬야 아침도 못 먹고 일하니 점심은 먹어야겠다. 점심 배달 좀??? 'ㅁ')/

 

 

 

항공/호텔 프로모션

싸우스 웨스트는 7월 6 일까지 5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4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51 센트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포인트가 약간 부족해서 못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One Mile at a Time)
 
에어 프랑스/KLM 은 7월 9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8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80% 추가 적립을 위해서는 2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52 유로센트라고 하네요. 에어 프랑스/KLM 은 매달 프로모션이 있으니 해당 항공 노선이 있는 분들 중에서 마일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오퍼가 될 것 같네요. (Loyalty Lobby)
 
7월 4일까지 BA 마일 구매시 30~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50% 추가 적립을 받기 위해서는 10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는데, 이 경우 마일당 1.2 유로 센트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Loyalty Lobby)
 
6월 30일 까지 UA 마일 구매시 30~8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85% 추가 적립을 받기 위해서는 4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2.03 센트라고 하네요. UA 는 반값 혹은 2배 적립도 나오기 때문에 꼭 필요하신 분 외에는 기다리시는게 좋을 듯 하지만. (One Mile at a Time)
 
에티하드는 6월 29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10~60% 추가 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60%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8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5 센트 라고 합니다. 다만 에티하드 마일은 쓰기가 좀 애매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호텔도 그렇지만 항공사도 다양한 알 수 없는 수수료를 붙이고는 합니다. 그래도 호텔처럼 리조트 수수료 라는 항목으로 붙이지는 않고, "유류할증" 이라던가 하는 이름으로 몰래몰래 붙이고는 하죠. 근데 스피리트와 더불어서 dog차반인 프론티어에서 새로운 "COVID 리커버리 차지" 라는 이름의 새로운 수수료를 부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름대로 코로나로 인해 항공사가 겪은 어려운 상황을 승객에게 떠넘기자 벗어나고자 하는 취지로 말도 안되는 수수료를 부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비용은 매우 적지만, 그걸 승객에게 떠넘겨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 분명 대부분의 승객은 평범하게 미국 내에서 세금을 내는 사람들이고, 미국 정부는 돈 들고 와서 로비하는 로비스트들에게 굴복하고 항공사에게 다양한 기금을 일반인들의 세금으로 줬는데 말이지요. 오히려 항공사에서 받아도 부족할 상황에서 뭐라고요? 너 좀 쳐맞으실래요? 다행인건 이렇게 말하고 하루만에 이를 번복했지만요. 여론이 장난 아니었나봅니다. 바로 번복하는걸 보면 한국 모 기업&신문 같은 느낌이네요. 거참... (One Mile at a Time)
 
터키쉬 항공은 달라스와 덴버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말이지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추가로 전해드릴게요. (One Mile at a Time
 
스피리트 소식은 언제나 좋은 소식이 없네요. 이번에는 한 여성이 자신이 비행기를 타는 동안 뒷좌석의 50~60대 남성이 자꾸 손을 뻗어서 자신을 건드렸다고 올렸습니다. 솔직히 비행기에서 이런 경우는 이전에도 있었는데, 문제는 승무원의 태도네요. 승무원에게 이런 사실을 하고 비디오로 찍은 것을 보여줬지만, 승무원은 "진정하고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조용히 있어라" 라고 했다고 합니다. 뭐, 스피리트이니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승무원이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역시 한 번 타면 영혼까지 털린다는 스피리트 답네요. (View from the Wing)
 
알라스카 항공은 올해 6월까지였던 EQM 50% 보너스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합니다. (Loyalty Lobby)
 

이시국 호텔 늬우스

얼마 전에 한 하야트 호텔에서 전기세를 투숙객에게 부가했다는 늬우스를 전했는데, 다시 이를 부가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뭐든지 공론화 하고 언론을 만들어야 바뀌는 것은 정치인이나 일반 회사나 호텔이나 다 똑같나 봅니다. (One Mile at a Time)
 
LA 의 호텔 Figueroa 가 하야트 브랜드인 "The Unbound Collection by Hyatt" 로 편입된다고 합니다. 숙박권으로 자게 하기에는 가오가 살지 않아서 그런지 카테고리 5로 2만 포인트를 요구한다고 하지만, 일반 방값은 200~300 불 정도로 그리 매력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포인트로 머무를 수 있는 호텔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은 좋네요 (One Mile at a Time)
 

신규 카드

아주 흥미로운 컨셉의 새로운 카드가 나왔습니다. Bilt 라는 카드인데,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 없이 렌트 (월세) 비용에 이 카드를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월세 등을 카드로 낼 경우 약 3% 내외의 수수료가 붙는데, Bilt 앱을 통해서 월세를 내면 수수료가 없다는거죠. 집주인이 Bilt 에 가입하면 앱 결재 후 바로 돈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하지 않을 경우 플라스틱과 유사하게 체크를 보낸다고 합니다. 추가로 이 카드는 카드 사용으로 모은 포인트를 파트너사로 옮길 수 있다고 하고요. 파트너들도 제법 괜찮은데, AA, 에어 캐나다, 에미레이트, 에어프랑스/KLM, 터키쉬, 버진 아틀란틱, 하와이안, 하야트로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포인트 적립 부분입니다. 렌트를 제외한 것은 x1 으로 적립이 되는데, 렌트는 등급별로 차등 적립이 됩니다. 등급도 4등급으로 나뉘는데, 한국 카드 실적과 유사하게 월당 렌트 이외의 금액으로 전달에 사용한 금액 (250/1000/2000/3500) 에 따라서 다음달 월세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 포인트 적립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x0.5/x1/x1.5/x2) 결과적으로 매달 월세가 많은 분들이라면 이 카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적립을 생각하면 매달 최소 얼마 이상을 이 카드로 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이 카드를 주로 쓰다보면 다른 카드의 싸인업을 놓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카드를 자주 여시는 분들은 차라리 계속 카드를 만들어서 플라스틱으로 내는게 오히려 더 이익일 수 있지만, 그래도 컨셉이 재미난 카드라서 관심이 가네요. 나중에 따로 글을 한 번 파보고 싶은데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Frequent Miler)
 

카드 오퍼

요즘 아멕스 카드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아멕스 골드 역대급 오퍼라고 나온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갱신했습니다. 두 종류의 오퍼가 보이는데, 둘 다 델타 웹싸이트에서 더미부킹 (실제 발권은 하지 않고 결재 직전 단계 까지만 가는 것) 을 하면 9만 마일 + 200불 델타 크레딧 혹은 7만 마일 + 400불 델타 크레딧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펜딩도 상당히 좋은 2천불/3개월이고, 첫해 연회비도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오퍼는 참 좋은데, 개악도 머잖은 느낌이네요;; (Doctor of Credit: 오퍼 #1오퍼 #2)
 
혹시 AAA 멤버이신가요? BoA 는 AAA 카드를 발행하고 있는데, 이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200불로 올랐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관심이 가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분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캐나다에 사시는 분?ㅇㅅㅇ??? 아멕스 캐나다에서 에어 캐나다 에어로플랜 카드가 나온다고 합니다. 일반 카드 두 장과 비지니스 카드 입니다. 우선 기본 카드의 싸인업은 4만 4천 마일 (3천불/6개월) 인데, 추가로 6개월 동안 매달 500불 이상 사용시 매달 추가 1천 마일을 줘서 총 5만 마일까지 준다고 합니다. 추가로 6개월간 캐나다 내 그로서리/식당에서 사용시 x5 (최대 2만 5천 마일) 라고 하고요. 프리미엄 카드인 리져브 카드는 7만 마일 (6천불/6개월) 이며, 추가로 6개월 동안 매달 1000불 이상 사용시 매달 추가 5천 마일을 줘서 총 10만 마일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간 캐나다 내 그로서리/식당에서 사용시 x10 (최대 5만 마일) 이라고 합니다. 비지니스 카드인 비지니스 리져브 카드의 싸인업은 개인 리져브와 동일 하지만, 식당 대신 주유소/그로서리 x10 이라는게 차이네요. 캐나다에서 쓸만한 카드가 없다고 하던데, 이번 카드는 제법 괜찮은 것 같네요. (View from the Wing)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싸인업 오퍼 10만이 풀렸다고 저번에 전했는데, 드디어 레퍼럴 오퍼도 10만 포인트가 떴습니다. 이 오퍼는 현재 퍼블릭 10만 오퍼와 동일한 스펜딩 4천불/6개월인데, 추가로 레퍼럴을 주는 사람은 보너스로 2만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획득 가능) 배우자/가족간에 레퍼럴을 하실 수 있는 분에게는 그야말로 역대급 최고의 오퍼이며, 친척이나 친구에게 돈 내지 않고 생색내기 좋은 오퍼이기도 하지요 ㅎㅎㅎ 밥 사라고 하세요 물론 브랜치로 가면 첫해 연회비 면제 & 그로서리 50불 크레딧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레퍼럴 오퍼를 권하고 싶네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싸우스 웨스트는 자사 50주년을 기념해서 전 직원에게 5만 싸우스 웨스트 포인트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 직원들을 챙기는 것은 좋은데, 현금 보너스가 아닌 것은 조금 아쉽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시국에 이렇게 직원을 챙기는 것을 보여주는 회사라는 점에서는 바람직하네요. 참고로 인텔은 50주년에 직원 3명을 추첨해서 차를 줬... (Doctor of Credit)
 
그동안 공사중이던 LGA 의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가 드디어 열었다고 하네요. 약 1만 sq 공간으로 터미널 B 4층에 있다고 합니다. 부럽다 ㅠㅠ (One Mile at a Time)
 
얼마 전에 아멕스 플래티넘 챨스 슈왑의 포인트를 현금화 하는 옵션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루머를 전했는데, 루머로 끝나고 말았네요. 카드 내용에 다시 1.25 센트로 바꿔주는 내용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Doctor of Credit)
 
루머지만 아멕스의 "Shop Small" 오퍼가 6월 29일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아멕스는 작년에 스몰 비지니스에서 10회까지 10불 이상 사면 5불 크레딧을 주는 오퍼를 제공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꼭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오퍼네요 ㅎㅎㅎ 물론 H 마트 같은 곳도 "스몰 비지니스" 로 들어가는건 좀 의아했지만 말이지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 은 리눅스 커널 컴파일 되는 동안만 빠르게 써봐야겠네요 'ㅅ';;;
엄청 바쁘네요. 동시에 일이 쏟아지는 바람에 아주 정신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리눅스는 파이썬이나 bash 로 스크립트 짜는 정도가 전부인데, 제가 떠맡은 일 중 하나가 리눅스 관련 부분 중 하나거든요. 문제는 이런저런걸 하려면 커널 컴파일도 해야 하고 (이거도 최근에 알았어요) 다른 부분도 맞추고 해야 하는데, 관련 문서가 없습니다?ㅇㅁㅇ??? 원래 ISO 로 설치하면 좋은데, 이게 일반 우분투/레드헷 같은게 아니라서 구글링도 못해요 ㅋㅋㅋㅋ 머리 싸매고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입니다. 아놔...
 
아, 물론 그 와중에 윈도우 테스팅 부분도 계속 하고 있고요. 이번에 윈도우 11 발표 난 것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바쁜데 할게 더 늘거 같은 느낌;;; 참고로 MS는 일반적으로 아는 "윈도우" 개인용 OS 외에도 서버 OS, Azure, Azure HCI 등 다양한 OS 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쉽게 말하면 제가 하는 일도 그만큼 많...
이렇게 바쁜 와중에 인턴이 쓸 시스템 준비도 해야 하고, 제가 만든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는데, 그 사람이 나가고 (그 부분을 잘 모르는) 다른 사람이 와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제가 좀 봐주고 있고요. 그 외에도 두어가지 더 있... 후우... 바빠요 ㅠㅠ 시간이 없어서 ESXi (VMware) 자동화 부분은 건드릴 생각도 못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도 일주일에 50 시간 일하는데요 뭘 'ㅅ';;;;
 
혹시 네트워크 (윈도우/리눅스) 쪽 Validation 으로 경험이 있는 분들 중에서 파이썬 좀 아시는 분 계기면, 혹시 인텔에서 일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제게 이력서 좀 보내주세요. 계속 인터뷰 하고 있는데, 정말 자질 미만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혹시라도 주변에 아는 분 계시면 연락 좀 주세요 ㅠㅠ 나 좀 살려주십...
 
아, 지난 월~화 프라임 데이에 많이 지르셨나요? 저희는 엄청 질렀습니다. 공짜 혹은 준공짜인 물건은 이틀 동안 9개나 되고, 이번 주 전체로 따지면 13개나 되네요. 그 중 몇개는 도착했지만, 몇 개는 안올거 같기도 해요 ㅎㅎㅎ
 
그리고 이번 주말의 Portland는 Hotland가 될 예정입니다. 일요일 최고 기온이 113도 라고 하네요. 실화냐!!!!
뭐, 그런 가운데 저희는 내일 체리를 따러갈 예정입니다 ㅠㅠ 아침 일찍 가서 한 시간 정도 따고 빨리 도망가야할거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일로 치이고, 날씨에 짜증나고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런 분들일수록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건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게임이나 영화 같은 취미도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지요. 카드를 여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가장 쉽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역시 일하면서 듣는 노동요 인거지요.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일을 하면 능률도 오르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지요.
그런 의미로 최고의 노동요인 러브라이브 노래는 어떤가요? 제가 이리 일하면서 아직 버틸 수 있는 비결이거든요 'ㅅ')/ 밝고 경쾌한 노래와 함께 하면 어렵고 짜증나는 일도 열심히 할 수 있지요. 특히 힘든 여러분에게 힘내라는 노래라면 더욱 더 좋겠죠? 그래서 이번 주의 제 픽은 바로 이 곡입니다 'ㅁ')/
러브라이브 니지동이 부릅니다. Hurray Hurray! (가사 중 "서로 의지해온 우리라면 (너라면, 우리라면) 다다를 수 있을 테니까 믿어줘! 절대, 절대 변치 않는 미래, 우리의 우정은 어디까지나 계속돼. 가장 가까이 있다는 건 멋진 일이야! 건너편으로 가자, 이대로. 곧장 달려라!")

 
그러면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이번 주도 러브라이브와 함께 하시길 'ㅁ')/
저는 일과 함께 할게요 ㅠㅠ

23 댓글

ReitnorF

2021-06-25 22:53:25

순희야

포틀랜드도 매우 핫하군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도 소식 감사합니다.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1-06-25 22:54:35

설마 이순희?

노마드인생

2021-06-25 22:54:49

2순희? ㅎ

멜로지오

2021-06-25 22:56:08

4등 선순위 후정독합니다. 이번주에 아멕스 메리엇 비즈열었는데 여행계획은 없지만 포인트를 모아보려고 합니다. 항상 정보 감사합니다. 

돌핀

2021-06-25 22:59:45

오수뉘!

Linked

2021-06-25 23:00:02

드디어 5순희?ㅎㅎ

수정) 제가 6순희이군요...

비즈타즈아

2021-06-25 23:01:17

몇년만에 5순...아차차 6순희!!

ARY

2021-06-25 23:01:29

5수니!! 라고 남기는 순간 8수니군요

서파러탄

2021-06-25 23:05:33

9수니!!!

디자이너

2021-06-25 23:05:57

저번주에 LGA 에서 아멕스 센츄리언라운지 이용했는데 사람엄청 많고 돗때기 시장이였어요.

음식은 부페식으로 한 12가지정도 있는데 직원이 이용객에게 원하는거 물어보고 골라서 줍니다.

음식은 특이한거 없이 무난하고 아침이라서 스크램블에그와 소세지정도 먹을만 했어요^^

바이올렛

2021-06-25 23:11:54

순희야.. 다음주에 봐..ㅠㅠ

밀리빌리

2021-06-25 23:11:54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델타 개악되지 말고 좋은 오퍼만 꾸준히 내주면 좋겠어요

라이트닝

2021-06-25 23:18:29

13순위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커피토끼

2021-06-25 23:36:46

슨희씨는 사라졌지만.. 댓글쓰고 글보러 갑니다! 

 

저는 코딩하나도 모르지만 - 혹시 원서 넣으면 저 뽑아주시려나요?! 저 잘 배울수 있습니닷! 

체리철이군요 - 저는 마켓에서 사서 먹는거로.. ㅎㅎㅎ 

 

늘 꾸준히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avor

2021-06-25 23:37:52

저도 일단 댓글~ 글보러 가요

Monica

2021-06-26 00:21:55

닥에 의하면 찰스 슈업 7월 1일부터 1.10%  로 바뀐다고 합니다..ㅠㅠ

썬칩

2021-06-26 02:16:39

https://thepointsguy.com/guide/cash-out-points-amex-platinum-for-schwab/

 

2021년 9월 부터인것 같아요. 채팅 상담 캡쳐화면이 있는데, 진짜인가 봅니다

뭉지

2021-06-26 01:24: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프리

2021-06-26 02:06:15

감사합니다!

맥주는블루문

2021-06-26 02:59:05

지난 주에도 너무 더워서 포틀랜드 갔다가 더위 먹고 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시애틀도 107도가 예고되어있네요;; 살벌합니다. 

겨울바다

2021-06-26 03:47:40

뭔가 이번글에서 막 바쁨이 느껴지네요 ^^ 저도 바쁘게 왔다갔다 하다 잠깐 쉬며 마모 들어왔는데  응원해주시는 제목 보고 들어왔네요

쉺님 좋은 주말 되세요~!

Scoopy

2021-06-26 05:39:58

이번주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땅부자

2021-06-26 06:44:15

엄청 바쁘시네요. 늘 정리해주시는 소식 감사합니다. 

LA Lakers 도 스몰 비지니스를 자청하는데 Hmart 도 스몰비니지스 가능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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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돌 2023-01-04 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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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런던(초보여행) 각각 3박예정입니다. 행선지 List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4
BBS 2024-05-04 685
updated 114315

공황 환승시; 티켓을 re checkin 해야하는 경우 (다른 항공사)

| 질문-항공 15
dokkitan 2020-01-09 1569
updated 114314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1
신발수집가1 2024-04-04 8063
updated 114313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4
손만대면대박 2023-11-13 1254
new 114312

6/24만료인 델타 e크레딧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 질문-항공 2
배구커비 2024-05-05 303
new 114311

분리발권 미국소도시-DFW-HND 모바일 체크인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4
mkang5 2024-05-05 239
updated 114310

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22
업비트 2024-04-29 3419
updated 114309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30
두유 2024-05-03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