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I485 영주권 소요기간 혹시 요즘 얼마나 걸릴까요?

어떠카죠?, 2021-07-01 17:13:36

조회 수
9417
추천 수
0

요즘 485 신청하면 언제쯤 결과가 나올까요? 또 콤보카드가 늦게 나온다는 이야기도 많던데 최근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센터별로 편차가 좀 있을까요? EB2 niw입니다.

16 댓글

딥러닝

2021-07-01 19:23:35

요즘 신청하면 언제 결과나오는거는 알기힘들지만

검색해보시면 요즘 승인나는것들이 언제 신청한것인지는 찾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최근 분위기상 i130이 i140케이스보다 좀더 빨리진행되는거같으니 그것도 참고 하셔야할겁니다

배불뚜기

2021-07-01 19:59:30

제가 NIW를 2021년 1월에 네브라스카로 140/485 동시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핑거는 4월에 했구요. 아직 모두 펜딩 상태입니다. EAD도 아직 펜딩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어떠카죠?

2021-07-02 05:39:05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펜딩기간을 길게 잡아야겠어요...!

bn

2021-07-01 20:04:52

140 승인후 485가 로컬오피스로 넘어가야 485 대기열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인터뷰를 하셔야 되면 보통 6-12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인터뷰 일정이 잡히더라고요. 

오목

2021-07-02 01:22:44

140을 2500불 주고 급행으로 해야하는 이유를 여기에서 발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바닐라맛초

2021-07-01 21:09:24

지역마다 편차가 많이 큽니다. 어떤 지역은 3-6개월만에 인터뷰 잡히기도 하고 이민자가 많은 지역은 1년 넘게 걸리기도 하구요.

Puyol

2021-07-01 22:21:42

140 8월 approve, 485 10월 중순 제출, 4월 RFE 받고 4월 중순~말에 제출, 6월 485 Approval 받고 6월 10일경에 GC 받았습니다..

 

조금더 디테일한 타임라인은 제 게시글에 써놨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puyol&document_srl=8368324&mid=board

어떠카죠?

2021-07-02 05:50:50

감사합니다! 딱 요정도만 걸려도 좋겠어요!! EAD 카드는 3개월 정도 소요되신거네요!

KeepWarm

2021-07-02 06:44:46

485 신청은... 콤보까지는 변수가

1. 접수가 밀리지 않는다

2. Ask Emma 채팅을 부지런히 잘 해서 (tier 2 랑 전화로 이어지게 되면 하고) Bio 찍는 날을 빠르게 잡는다

3. 2가 처리된 이후에 EAD expedition을 직접 내던지 Ask Emma를 하던지 해서 EAD를 빠르게 받는다. (지문 안찍고 EAD expedition 넣으면 지문찍고 다시 내라고 함)

 

하면 여기까지는 대충 6개월 언저리로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본인이 2와 3을 부지런히 할 자신이 있어야겠지요 (호의적이지 않은 Agent만날 가능성도 꽤 있어서, 꽤 주기적으로 부지런히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1이 한 달 넘게 밀려서 문제였는데, 이게 슬슬 USCIS office의 processing도 recover되고 있으니까, 꾸준히 본인이 follow up 할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11월 말 서류 제출, 서류 접수 처리시점은 1월 중순, 지문이 4월 중순, 콤보 수령이 5월 중순이었습니다.

 

 

참고로 전체 프로세싱 타임은... 첨부한 이미지 보시면... 눈물납니다 ㅠ_ㅠScreen Shot 2021-07-02 at 11.51.32 AM.png

 

탁류

2021-07-02 07:23:41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지문까지 찍은상태로 콤보를 못받고 있는데요. H1b는 8월에 끝나고요

변호사한테 문의 해보니 지금 저는 expedite를 신청할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고용주한테 얘기해서 H1b연장을 시작하자고 합니다.

(돈벌기위한 거짓말일까요?.........)

리플 달아주신글 "3. 2가 처리된 이후에 EAD expedition을 직접 내던지 Ask Emma를 하던지 해서 EAD를 빠르게 받는다. (지문 안찍고 EAD expedition 넣으면 지문찍고 다시 내라고 함)" 이경우는 제가 스스로 고용주와 변호사의 도움없이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맞다면 어떠한 사유로 어떻게 신청해볼수 있는걸까요?.. 

KeepWarm

2021-07-02 12:07:54

ead 처리할때 요청하는건 크게 두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애당초 처리가 심각하게 늦어서 USCIS processing time에 나온 날짜보다도 더 늦음: 이 경우는 Outside Normal Processing Time 으로 Service Request 작성해서 보내면 됩니다. (근거없는 생각: 보통 green card 신청시 AP/EAD combo로 신청하고, 그래서 combo로 나오는데, AP/EAD 중에 AP(131)의 processing time이 더 빠릅니다. 그래서 131 이 out of normal processing time 이 되는 시점에 처리가 안되었으면, 끼워팔기식으로 한번 service request보내서 물어볼 만 합니다.)

2. 아직 1까지는 아닌데 bio도 찍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다

2-1. emma chat을 하셔서 너무 늦게 나오는데 나 급하다는걸 chat으로 어필해서 tier2 통화 후에 tier2가 expedition 접수해 줄 수 있는지 판단해서 처리하는 경우

2-2. 직접 expedition을 file하는 경우.

 

expedition 접수 가능 항목들은 이 링크에 나온 것들입니다: https://www.uscis.gov/forms/filing-guidance/how-to-make-an-expedite-request

보통 제 주변의 사람들이 expedition을 접수하는 경우는, 현재 work permit이 다른 비자로 있는데 종료가 되어서, 지금 green card에서 ead가 안나오면 income이 0이 되서 financial loss가 얼마나 생긴다 유형으로 신청하는걸 가장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만, 개개인별로 상황이 판이하게 다를것이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신청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탁류

2021-07-03 02:06:17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체크해보니 765가 현재4.5~10mo로 나오는데 넘지 않았다면 1번은 해당사항 없고, 2,3에 해당될거 같네요.

소녀시대

2021-07-02 17:01:05

저랑 케이스가 다르면서도 약간 비슷하신데요. 두분과 이야기를 해봤구요. 

 

1) 변호사님은 예전에 저랑 비자를 같이 해주셨던 분이고 정직하게 말씀하시는 분이에요. 본인이 돈을 더 벌수 있는 상황임에도 연장안해도 된다고 하시구요 (영주권은 회사랑 엮여 있어서 다른 분에게 했구요.) 

 

2) 영주권 같이하는 변호사는 무조건 연장하라고 하는데 (본인이랑 비자 연장할거라 생각하시는듯..이 분은 예전부터 돈만 밝히심..) 

 

저도 expedite 신청할꺼구요. 안되면 연장하던지 하려구요 ㅠㅠ 

탁류

2021-07-03 02:08:16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 해준다고 하는 얘기는 따로 없으셨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직접 신청하지 않고 고용주가 직접 요청을 해도 되지 않나 싶어서요.

비자만료에 따라 일을 못하니 포지션이 붕뜨게 되고 그에 따른 손실을 증명하는 부분으로 해서요.

소녀시대

2021-07-02 16:09:18

NIW인데 올 초에 콤보카드 2-3개월만에 나온 경우도 봤어요. 코로나 관련된 일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기적의연속

2021-08-15 04:08:33

정보 공유차 댓글 남깁니다.

 

얼마전까지 콤보 카드 건너뛰고 485 승인 되는 케이스가 많았는데

최근 2주전부터 콤보가 먼저 승인 되고 485를 기다리는 케이스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원래 정상적인 프로세스이지만요... 그리고 물론 케이스마다 사례를 다 다르겠지만 trackitt 분위기를 보면 다시 콤보 먼저...)

 

그리고 최근 영주권 승인 기간이 길어져서 USCIS 콤보 카드를 2년으로 늘린다고 하네요. (원래 1년짜리로 알고 있습니다)

 

Screen Shot 2021-08-14 at 8.03.44 PM.png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49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72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7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880
new 114355

Radisson Hotel (미국제외) 포인트 트랜스퍼에 대해서

| 질문-호텔
푸른초원 2024-05-07 31
new 114354

Virgin Atlantic 09/24 LAS-ICN 왕복티켓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2
  • file
부드러운영혼 2024-05-06 237
updated 114353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76
캡틴샘 2024-05-04 5341
new 114352

버진애틀란틱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발권할때 깨알팁(택스관련)

| 정보-항공 2
  • file
항상고점매수 2024-05-07 252
new 114351

런던 힐튼호텔 5박 선택하려고 합니다.

| 질문-호텔 8
  • file
꾸꾸오빠 2024-05-06 196
new 114350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23
위대한전진 2024-05-06 1893
updated 11434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36
  • file
만쥬 2024-05-03 6435
new 114348

(이번주) 포인트 사용해서 LAX > ICN 항공티켓 베스트는 어떤 방법일가요?

| 질문-항공 1
또골또골 2024-05-07 69
updated 114347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15
Dobby 2024-05-04 1190
new 114346

Chase British Airways 85K Avios after $5K

| 정보-카드
어쩌라궁 2024-05-07 70
new 11434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 여행기 2
  • file
파노 2024-05-07 68
updated 114344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8
Globalist 2024-04-25 3765
updated 114343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93
shilph 2019-09-30 34745
new 114342

뮤츄얼펀드를 ETF로 convert 하면 좋은점이 무엇일까요

| 질문-은퇴 8
자유씨 2024-05-06 266
updated 114341

신장암 1기 수술 장소 한국 VS 미국

| 질문-기타 15
ALMI 2024-02-16 3076
updated 114340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9. 서울에서 갔던 식당들

| 여행기 38
  • file
느끼부엉 2021-09-29 4772
updated 114339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91
솔담 2023-05-09 5577
updated 114338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3.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下편 (식당 한 곳 추가)

| 여행기 14
  • file
느끼부엉 2024-04-02 2120
updated 11433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2.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上편

| 여행기 11
  • file
느끼부엉 2024-04-01 2236
new 114336

7월 태교여행 힐튼 오아후 호텔 질문

| 질문-호텔 1
도비어 2024-05-06 83
updated 114335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13
에덴의동쪽 2024-05-03 1787
updated 114334

[업뎃] 한국 건강검진 미국 보험으로 커버 문의합니다. (올 여름 방문예정)

| 질문-기타 85
돈쓰는선비 2023-05-10 17198
updated 114333

윈담 비즈니스 카드 Wyndham Business Card 사인업 올랐습니다 (50K/$4K 3개월+50K/$15K 12개월 up to 100K)

| 정보-카드 49
슈슈 2024-03-08 2973
updated 114332

페어몬트 - 밴프 vs 레이크 루이스

| 후기 87
하늘향해팔짝 2015-02-11 4759
updated 114331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3
마일모아 2020-08-23 28603
new 114330

창문 블라인드 어떤거 쓰시나요?

| 질문-DIY 3
날아라호빵맨 2024-05-06 403
new 114329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6) - 퀵하게 델타원 스윗 후기 Delta One

| 후기 4
  • file
미스죵 2024-05-06 606
updated 114328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3
Beauti·FULL 2020-11-09 8758
updated 114327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38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717
new 114326

델타 마일리지로 미국 국내선 메인캐빈 티켓을 샀는데 non-refundable이라 표시되어 있네요

| 질문-항공 3
  • file
lonely 2024-05-06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