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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업데이트]

마지막 업데이트입니다. 수도권은 코로나 감염이 정체되는 반면에 지방에서 코로나 감염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 4단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인센티브 중단 지역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별 거리두기 현황은 밑에 링크를 참고해주시되 백신 인센티브 중단은 따로 표시되지 않으므로 방문전에 별도 확인 권장 드립니다. 다만 대체로 3단계 이상 지역은 백신 인센티브가 중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ncov.mohw.go.kr/regSocdisBoardView.do

 

[7.19 업데이트]

경남 함안군도 3단계 격상하면서 백신 인센티브 중단됩니다.

 

[7.18 업데이트]

코로나 확산세가 잦아 들지 않네요..

제주도, 김해시, 거제시 3단계, 강릉시 4단계로 격상합니다. 

거제, 김해, 제주, 강릉에서도 백신 인센티브 비적용됩니다. [수도권, 거제, 김해, 부산, 제주, 강릉 비적용]

혹 제가 추가하지 않았어도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지역에서 백신인센티브 비적용될수 있습니다. 

더불어 19일부터 직계가족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4인모임까지만 허용됩니다. 풍선효과를 막기위함으로 보입니다 (백신인센티브 효력 있는 지역은 접종자 미계산).

 

[추가 업데이트]

출처: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29859

 

부산에서도 수도권과 연결된 연쇄 감염이 퍼지면서 방역조치 강화됩니다. 3단계에 준하는 2단계 방역한다고 하네요. 부산에서도 백신 인센티브는 중단됩니다. 

 

출처: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contSeq=366376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09091004709?x_trkm=t

 

글을 기존글에 이어 업데이트할까 새로 팔까했는데 내용의 중대성을 감안해서 새로 작성합니다. 12일부터 수도권 4단계 방역 돌입해서 6시 이후 2인초과 모임 금지이며 이전에도 4인까지만 모일수 있습니다. 일부 업종을 폐쇄조치되고 백신 인센티브도 4단계 기간동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수도권만 유보). 아직까지 출입국 인센티브를 해제한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한국방문계획하신다면 주의해주시고 이전같은 자유로운 한국을 누리시기 어렵다는 점 인지해주세요. 해외에서 오시더라도 다른 가구이기 때문에 백신접종 인센티브없이는 조부모가족과 식사도 하실 수 없습니다. 한국방문 연기 혹은 오시더라도 수도권 이외 지역 체류 권장드립니다. 현재 한국은 1차 30%, 2차 10% 완료라서 적어도 올여름은 힘들게 지나갈거 같습니다. 습한 여름이다보니 실내활동이 더 늘어나기도 하구요. 

 

40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21-07-09 04:46:18

점차 좋아지겠지 했는데 쉽지 않네요. 근데 이 규정이 가족끼리 모이는것도 제한이 되는건가요? 

1stwizard

2021-07-09 04:48:10

수도권은 그렇습니다. 해외에서 방문하는 가족은 다른 가구니까요. 지방은 아직 확실치 않네요. 4단계 지역만 적용이라면 지방에서 만나는건 될거 같네요. 12일 이후 시행되는거 봐야 확실해질겁니다.

멜라니아

2021-07-09 05:24:51

가족관계 증명서상 가족의 경우 적용이 어떻게 되는 지 아직 세부안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알아보고 알게되면 다시 댓글 올리겠습니다. 

멜라니아

2021-07-09 05:29:59

다만 동거가족이나 돌봄활동(아동·노인·장애인), 임종을 지키는 경우 등은 예외로 한다. 

 

로 발표되었습니다. 동일 주소지 동거 가족이 아닌 경우는 집합금지입니다.. ㅠㅠ 

 

인센티브는 유보하는 것으로 다시 상보가 나왔습니다.. ㅠㅠ 자꾸 바뀌네요 

1stwizard

2021-07-09 06:08:52

유지되지 않습니다. 언론보도에 보면 백신 인센티브 효력을 정지한다고 나와있어요. 다만 이게 4단계인 수도권 한정인지 지방 포함인지 확실히 안내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멜라니아

2021-07-09 06:16:21

네. .초반에 받은 정부 발표안만 보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총리가 예외 유보한다고 발표를 하고 최종 60여 페이지 분량 정부발표 문건 상보에는 인센티브 예외 유보로 확정 기사가 났네요.. 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467836 

 

ㅠㅠ 

멜라니아

2021-07-09 05:25:26

4단계 방안입니다..

 

 image_readmed_2021_663073_1_085311.jpg

 

유리

2021-07-09 07:40:29

아 내일 출발인데 최악의 타이밍이네요.
한국방문 취소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1stwizard

2021-07-09 07:56:09

일단 수도권 이외는 그닥 심하지 않아서 기존 규제 그대로 가는 쪽으로 나왔습니다. 수도권 이외에 숙소 잡으시고 가족들도 지방에서 만나면 조심한다는 전제하에 괜찮을거 같습니다.

마타

2021-07-10 09:02:22

저도 지금 취소를 고려하고 있는데 취소하면 혹시 항공권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ㅠㅠ

Skyteam

2021-07-10 09:31:23

항공사마다 규정이 달라 항공사에 문의해야합니다.

유리

2021-07-11 17:27:28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한국에 왔어요.

샌프란에서 아시아나 타고 왔는데 1/3정도 밖에 안 탔더라고요. 그래서 편히 누워서 왔어요 ㅎ

새벽에 도착해서 아침에 코로나 검사하고 결과 나올때까지 자가 격리중입니다.

마타

2021-07-12 05:05:43

아 그렇군요. 결과가 나오면 얼마나 걸렸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리

2021-07-12 22:50:42

검사 다음날 아침 9시에 결과 보내줬어요.
아마 업무 시작하자마자 전날 결과 한꺼번에 보내주는것 같아요

마타

2021-07-12 23:14:00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전 검사 오전 결과라고 보면 되겠군요... 

강돌

2021-07-09 16:42:20

궁금한 게, 한국은 확진되면 무조건 병원행인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정도 확진자 수에 병원이 포화상태가 될 것 같지 않아서요. 지금도 인구수 대비 확진자 수가 다른 나라들 많이 나올 때에 비해 훨씬 적은 거 아닌가요?

B797

2021-07-09 17:10:22

무증상/경증은 자치구별로 치료센터(무료) 일단 입소입니다~

강돌

2021-07-09 17:35:16

무증상도 어쨌든 시설 입소이군요.. 그럼 진짜 시설이 남아나지 않겠어요.

참울타리

2021-07-09 17:37:15

홈케어 하는 경우도 있어요. 꼭 시설 격리는 아니예요.

Skyteam

2021-07-09 17:55:33

원래 무증상은 자가격리했었는데 말 안듣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증상도 전부 시설입소로 바뀌었다 들었습니다.

큰그림

2021-07-11 05:32:46

한국에 들어온지 2주째이구요, 오늘 자가격리가 끝납니다.

그런데 내일부터 4단계 시작이네요. ㅠㅠ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지인들 여럿과 함께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겁나는 일은... 자칫 어떤 곳을 방문했다가 제가 모르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게 되면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되어서 다시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간 미국에 있을 때는 너무 안일한 대처에 한숨짓는 일이 많았는데,

막상 한국에 와서 엄격한 시스템을 겪어보니... 그저 무섭네요. 

 

제발 이상한 일 겪지 않고 남은 기간 무사히 잘 보내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디위

2021-07-12 16:00:37

저도 이 관련된 뉴스를 계속 읽고 있는데 확실치가 않아서 여쭤봅니다. 

해외에서 입국하여 제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는 경우 저와 부모님이 별개의 가구로 분류가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저는 부모님과 동거가족이 되는 건가요? 

이번주 주말 입국인데 공항에서 내려서 음성결과 나올때까지 묵을 숙소를 찾아야하는건지, 그냥 부모님 댁에 가서 24시간 격리하면 되는건지 아예 4단계 끝날때까지 숙소를 구해야하는건지 여러 생각이 드네요. 

1stwizard

2021-07-12 16:23:09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가구를 구분하는데 유학이나 취업비자로 임시로 나와있고 부모님 집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한 가구라고 볼 여지가 있지만 영주권 취득이후라면 분가해서 별도의 가구라고 봐야지요. 제 견해는 4단계동안은 부모님 댁에 가는 것도 만나는것도 어렵다고 봅니다만 질병관리청에 확인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1stwizard

2021-07-12 16:26:15

여기 참조하세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30603

 

생계를 같이하고 주민등록상 같이 거주하는 조건에 들어 맞아야 동거가족입니다. 부모님을 뵈려면 수도권과 부산을 제외한 곳에서 만나는걸 추천드립니다. 

디위

2021-07-12 18:29:00

링크 감사합니다!

 

만남의 경우는 직계가족 모두 제한조치에 들어가는군요. 이번에 돌잔치하려는 제 친구가 골머리를 썩겠어요. 

저희는 이번에 들어가면 아예 부모님 댁에 들어가서 살 예정이라 동거가족에 포함되려나 싶기도 하네요. 

비슷한 정보 찾는 분을 위해서.. 이 글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여기에 첨부하겠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709/107882049/1

Skyteam

2021-07-12 18:45:43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면 동거가족 인정, 아니면 불인정입니다.

디위

2021-07-12 19:00:39

현재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에 등록되어있네요. 다행입니다..!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다림

2021-07-12 19:17:06

제 아는분도 오늘(월요일) 출발인데 결국 주말에 여행자체를 취소했어요. 팔순잔치인데 잔치가 4단계격상으로 내년으로 미뤄지고 형제나 가족들도 결국 미국에서 오지 않는게 좋겠다는 식으로 나오니 그냥 취소하셨죠. 격리면제서 작성하고 고생해서 오랜만에 계획한 한국방문인데 아쉽더라구요.

마타

2021-07-12 21:32:33

부럽습니다... 저는 처남 결혼식 때문에 가는데 와이프님께 상황이 좀 애매하니 안가도 되냐고 슬며시 물어봤는데 와서 사회보라고 하더라구요...

강돌

2021-07-12 20:38:09

백신이 많이 공급되지 않은 현상황에서 빠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임을 규제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세부 시행 수칙들을 보면 괜히 사람들만 힘들게하고 별 효과가 없는 규제가 될까봐 안타깝습니다. 예를들어 택시는 3명이상 탑승 금지인데, 얘기를 들어보면 버스 지하철은 사람들 바글바글 하다네요. 테이블마다 사람 꽉 찬 식당, 까페에서 밥먹으면서 마스크 벗고 신나게 수다 떨다가 식당 밖으로 나오면서 마스크 착용하고 길거리 다닌답니다. 이렇게 4단계 해도 이런 상황에 얼마나 진정이 될까 걱정이 되네요.

전자왕

2021-07-12 20:53:53

기준이 과학적이지가 않군요. 이럴거면 버스 지하철에서 모임이 가능한가 아닙니까?? (그러면 안되겠지만요)

마타

2021-07-12 21:35:59

오오... 2호선에서 모임하면 한바퀴 돌고 내릴 수 있겠군요... ㅠㅠ

violino

2021-07-13 01:55:10

전 그제 (한국 일욜) 들어와서, 창원 처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격리면제 받았어도, 오자마자 보건소에서 PCR 테스트하고 하루 격리했고요, 음성 나와서 능동감시자로 바뀌었습니다.

매일 매일 보건소에서 전화는 한다고 하네요.  다중이용시설 "될 수 있으면" 이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꼭 필요하면 가라고 해요.  그냥 권고사항.

어차피 누구 만나는건 아니지만, 나가보니 방문하는 곳마다 체온재고 방문록을 작성해야 하더라구요.

서울 아니라도, 식당 테이블에 투명 칸막이를 해 놔서 2명 씩만 대화가 가능한 곳이 많고요.

전 다른건 다 괜찮은데, 너무 덥고 습해요!  호텔에 머무는게 아니니 빵빵한 AC 가 제일 그립네요 ㅠㅜ

그나저나, 편의점에서 산 심카드 개통이 안되서 이틀째 씩씩대고 있습니다.

본인인증 방법이 없어서, 오늘은 우체국가서 범용공인인증서 받아왔습니다. (1년에 4400원)

근데, 그게 맥북에선 안되서, 버추얼박스 깔아서 간신히 신청했네요.  언제 개통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낼 아침에 전화해봐야겠어요.

Skywalker

2021-07-14 00:53:30

violino님, 쓰신 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한국전화번호 없이 입국통과/ 자가격리면제/ 보건소 음성판정까지 잘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핸폰번호만 있는 사람이 알면 좋을만한 사항이 있을까요? 자가격리앱/ 자가진단앱 사용시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지, 보건소에서 음성판정 연락을 줄때 미국 번호로도 전화나 메시지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violino

2021-07-14 01:19:30

처음 체온재고, 서류낸 담에, 군인아저씨가 도와주는 두번째 단계에서, 한국에 있는 지인한테 전화걸어서 제가 누군지 아냐고 확인하거든요.  새벽 4시도 안된 시간이라, 장모님, 아버님 모두 전화를 안받고 결국 동생한테 전화가 연결되었어요. (비행기가 한시간이 넘게 일찍 도착했네요). 근데, 그 이후로 보건소에서 모든 연락을 동생한테 해요.    격리 해제되고 능동감시자로 바뀐 후에, 보건소에 다시 전화해서 지금 머무는 처가집 집전화 알려줬어요.

막내는 주사를 못맞는 10살이라 격리대상인데, 장모님이랑 격리하는걸로 되어 있어서, 장모님 전화로만 연락하게 되어 있어요.  장모님이 스마트폰이 없으셔서, 앱도 못까는데, 보건소에서 전화만 되면 괜찮다고 하네요.  이것도 관할 보건소 직원에 따라 다를 수 있나봐요.

Skywalker

2021-07-14 09:48:02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피넛버터

2021-07-15 17:30:49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네요 1600명이라니ㅜ.. 어제 뉴스에는 '국내 입국 해외 백신 자가격리 면제자 6명 코로나 확진' 라고 나오기도 했네요. 이러다가 자가격리 면제가 없어질까 싶네요. 한국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 다시 고려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ㅠ

기다림

2021-07-15 17:46:40

이게 시노팜이나 중국백신 접종자중에 많이 나오는듯해요.

걸어가기

2021-07-16 03:19:30

1만3448명에 대해 입국 후 검사를 시행한 결과 13일 기준으로 총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6명 중 5명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했으며 이 중 3명은 중국 시노팜 백신을 접종했다. 다른 2명 중 1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1명은 이 접종자와 함께 입국한 6세 미만인 아동이었다. 정부는 이달부터 6세 미만인 아동은 해외에서 예방 접종을 마친 부모와 함께 입국하면 격리 면제를 하고 있다. 마지막 1명은 우간다에서 입국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다. 

시노팜 3명, 화이자 1명, AZ 1명, 미접종 동반 아동 1명 입니다. 각 백신 접종자 비율을 모르니 이거만 가지고 뭐라 판단하긴 어렵네요. 

redcloud

2021-07-18 17:57: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32781?sid=001

"12명이 맞은 백신을 종류별로 보면 절반 이상인 7명이 시노팜을 접종했다. 이어 화이자 3명, 아스트라제네카(AZ) 1명이다."

https://m.hani.co.kr/arti/society/health/1003701.html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예방의학)도 “애초 시노팜 백신은 예방효과가 낮았는데, 델타 변이 등으로 더 낮아진 상황”이라며 “국외에서 시노팜 백신을 접종한 격리면제자 중에 확진자 발생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방역당국이 예방효과를 평가해 격리면제 대상 백신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 기사를 보면 모집단 비율은 모르지만, (1) 격리면제자들 중 점점 시노팜 접종자 양성 데이터가 늘어나고 있고, (2) 몽골, 세이셸 등 중국백신 접종이 많이 이루어진 국가에서 양성 데이터가 늘어가고 있으며 (3)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시노팜의 효과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 생겨나고 있는 걸 보면 충분히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모집단 비율도 시노팜 접종자 비율이 상당히 낮지 않을까 추측하는데요. 6월 말에 미국에서 "7월초 입국자"에 한해서만 이루어진 영사관 자가격리면제 접수가 수천 건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해볼 때, 자연스럽게 미국 입국자가 상당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대부분 시노팜이나 시노백을 접종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모집단 비율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시노팜 접종자가 상당히 적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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