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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론났습니다. 플랜B를 기대하다가 한국에서도 맘편히 지내지 못할것 같아 어떻게든 여권을 발급받아(플랜A) 가고자 했습니다. 모든 여권국에 온라인 스케줄 appointment가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제가 아는 한 유일하게 Vermont에서 walk-in을 가능한 범위 안에서 받는다는 소식(@상하이님, 그리고 여러 forum에서 후기들이 올라와서 알았습니다)을 듣고 6시간 운전해서 새벽 5시에 줄서고(12번) 당일 발급 받았습니다.ㅠ 힘드네요. 그래도 여권은 나왔으니 성공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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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방문 계획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경험이 있으신 분 도움이 절실합니다.

 

- 저희는 뉴저지에 유학생으로 와서 정착하고 영주권을 받아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들은 한국에..

- 둘째가 코로나 창궐 직전에 태어나서 1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특히 부모님들이 몹시 보고싶어 합니다.

- 첫째는 7월 말에 6살이 되고, 9월부터 공립 Kinder에 들어갑니다. 아이가 Kinder에 가면 학기 중 한국은 특별한 일 아니면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 저는 휴가를 최대 3주 정도 쓸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자가격리가 있는 이상 소요되는 시간&재정을 감안할 때 한국방문의 의미가 별로 없기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둘째는 영사관에 출생신고를 하였고, 미국여권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첫째의 한국여권은 괜찮은데 미국여권이 expired 되었습니다.

 

- 한국에 자가격리가 풀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아이들은 백신을 맞지 않았지만 6살 미만은 괜찮다고 하니 첫째의 생일 전(7월 말)에 출발하면 문제 없습니다.

- 기사를 본 다음 날 첫째의 미국여권을 expedited로 신청했습니다. 6/16 접수, 6/22에 "In Process" 떴습니다.

- 첫째 6살 생일 전으로 7/19출발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 영사관에서 가족 모두의 "자가격리면제서"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첫째의 미국여권이 아직 안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까지는 받아야 하는데 걱정이 큽니다.

- 제가 한 조치는 미국 여권국에 전화해 3시간 대기 후 여권을 overnight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는 전화상으로 안해주고 이메일로 폼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이상한 폼을 보내주었습니다. 내일 다시 전화 해보려고 하는데 한숨 나옵니다.

- 제 지역의 하원의원, 상원의원에게 연락하니 "WRITTEN AUTHORIZATION UNDER THE PROVISIONS OF THE PRIVACY ACT OF 1974" 폼을 작성해서 보내라고 해서 총 3분에게 보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된 내용은 없습니다. 효과가 있기를 바라는데..

- 여행 72시간 전에 신청할 수 있는 긴급여권 신청을 위해 예약을 잡는데 3곳 - 코네티컷, 뉴욕, 펜실베니아- 모두 자리가 뜰리가 없지요. Walk-in은 안된다고 나와있는데 그래도 새벽에 가서 줄 서야 할까요?

 

출발전에 미국여권이 나오는 것이 플랜A인데

제 생각에는 출발 전 여권발급은 포기하고 플랜B를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DB를 찾아보니 6/22접수가 7/12 approved 되었다는 것을 보았는데 지역이 달라 기대감이 없네요.)

 

이 부분에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플랜 B.

1. 미국에서 출발할 때 첫째 아이는 한국여권으로 출국한다.

2. 한국에서 3주 있는동안 여권이 승인되고 배송된다. (일부로 신청할 때 회사주소로 했습니다)

3. 그 여권을 8월 초 한국에 들어오는 회사동료에게 부탁하여 한국에서 받는다.

4. 미국에 들어올 때 첫째는 그 미국 여권을 사용하여 들어온다.

 

- 어떤 분들은 여권법상 문제가 되고 벌금 약 $2000 내야 한다고 하는데. 페널티가 단지 이것 뿐이면 저희는 벌금 낼 각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괜찮았다고 하고요. 

 

최악의 경우 8월까지도 여권이 나오지 않는 경우, 플랜 C.

한국의 미국 대사관에 가서 긴급여권을 받아 들어오는 방법. 이를 위해 예약을 미리 잡아 두려고 하고, 필요 서류도 다 챙겨가려 합니다.

 

플랜 D - 상황은 딱하나 너무 무리한 방법이니 다 포기하고 다음(내년)을 기약한다..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플랜B가 가능할까요?

답글 달아 주신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28 댓글

AOM

2021-07-13 11:25:00

같은 주는 아니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작년 말에 우체국 가서 여권 신청한지 두달이 지나도 여권이 안나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약도 안되는 상황이었고 워크인도 안된다고 했지만 사흘후 출국 예정이었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패스포트 에이전시에 아침 일찍가서 기다렸습니다.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처리해주더군요. 그날 오후에 다시 가서 여권 받아왔습니다. 기존에 신청한 여권은 자동으로 취소되었고 추가로 지불한 비용도 없었습니다.

paparan

2021-07-13 18:34:29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플랜A의 마지막 방법으로 새벽에 아이들 다 데리고 walk-in으로 가서 줄서봐야겠습니다~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좋아

2021-07-13 22:23:24

지역이 어디인가요?  샌프란은 안된다고 하네요.

AOM

2021-07-14 05:32:54

콜로라도입니다. 작년말에 캘리포니아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패스포트 만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뉴욕에스키모

2021-08-06 07:28:42

혹시, Passport Agency에 가실때 기존의 submit하신 신청서대로 다시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가셨나요? 또 정확히 비행시간 72시간전에 가셨는지요?

 

AOM

2021-08-06 07:53:50

출발 사흘전에 갔고 신청서는 패스포트 에이전시에 가서 다시 작성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뉴욕에스키모

2021-08-06 08:21:03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신청한지 꽤 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듯 해서 아마도 Passport Agency를 이용해야 할듯 합니다. 

상하이

2021-07-13 15:19:43

페이스북에 passport appointments 라는 그룹이 있던데요... 대부분이 예약 구하는 글이긴 하지만 정보도 조금 있던데요. 거기보면 버몬트 agency는 워크인 하는것 같아요.

paparan

2021-07-13 18:35:09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버몬트는 너무 먼데;;ㅠ 플랜A의 마지막 방법으로 walk-in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paparan

2021-07-15 21:10:27

이렇게 결론났습니다. 플랜B를 기대하다가 한국에서도 맘편히 지내지 못할것 같아 어떻게든 여권을 발급받아(플랜A) 가고자 했습니다. 모든 여권국에 온라인 스케줄 appointment가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제가 아는 한 유일하게 Vermont에서 walk-in을 가능한 범위 안에서 받는다는 소식(@상하이님, 그리고 여러 forum에서 후기들이 올라와서 알았습니다)을 듣고 6시간 운전해서 새벽 5시에 줄서고(12번) 당일 발급 받았습니다.ㅠ 힘드네요. 그래도 여권은 나왔으니 성공이죠!ㅠ 

상하이

2021-07-16 17:25:08

고생하셨네요 ㅠㅠ 

그래도 그날 받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BBB

2021-07-13 17:30:44

제가 지난달에 겪은 짜증을 겪고 계신다니,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다.

저도 여유 있게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와서 상원의원쪽으로 컨택했고, 다행이 상원의원 비서 쪽에서 바로 답신이 오고, 패스포트 에이전시로 연락을 넣었줬습니다. 그러고 3일 후에 패스포트 에이전시에서 전화가 와서 바로 처리해주고, 오버나잇으로 보내준다고 (추가 지불) 하여 다음날 받았었습니다. (출국 2일전에 받음)

너무 날짜가 촉박해서 기다리는 3일동안 저 비서를 약간 닥달해봤더니, 추가로 해줄수 있는건 패스포트 에이전시에 긴급으로 어포인먼트 잡아주는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있는 지역은 walk-in이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포인트먼트 잡아서 갈까말까 (운전해서 4시간거리) 고민하던차에 패스포트 에이전시한테 연락이 와서 잘 해결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하원의원쪽에 개인정보 취급에 관한 폼을 내시고 패스포트 에이전시에 컨택했다는 얘기가 없으시면 다시 물어보세요. 시간상으로는 당장 패스포트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와서 처리되고 오버나잇으로 받지 않는 한 시간이 촉박해 보입니다. 아마 가능한 방법으로는 컨택하셨던 하원의원쪽에 긴급으로 어포인먼트라도 잡아 달라 해보세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paparan

2021-07-13 18:37:12

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다니ㅠㅠ 저도 비서들에게 연락해서 조치가 되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긴급 어포인트문의도 해보겠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결론은 "여권만료를 항상 체크하고 미리미리 갱신하자..ㅠ" 감사합니다!

Skyteam

2021-07-13 18:07:15

댓글 보고 있자니, 여권 처리를 위해 지역구 의원을 접촉하는거 새롭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paparan

2021-07-13 18:37:32

네~ 해결되면 결과를 update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physi

2021-07-13 19:30:47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몇일전에 질문 글 올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8664480) 아직 해결이 안된 상황인데요

페이스북에 관련 그룹 잘 읽어보시고, 집 근처 오피스가 walk-in을 받아줬다는 dp가 있으면 새벽 1시부터 줄 서 보는게 제일 확률이 높은 방법인듯 합니다. 

제 상황이 제 여권문제였다면 이렇게 해 봤을텐데, 어머니꺼라.. 차마 아직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네요. =_=;;

 

저는 LA로 검색해서 나오는 LA, SD, SF.. 그리고 Denver로 검색해서 나오는 Denver, Tucson, El Paso.. 이렇게 여섯곳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찾지 못했고요. Hawaii는 하루, 이틀에 한번꼴로 예약자리가 보일때가 있어서 일단은 예약 잡아놨는데.. 정말 거기까지 가서 만들어야하나 갈등중입니다 -_-

paparan

2021-07-15 21:10:38

이렇게 결론났습니다. 플랜B를 기대하다가 한국에서도 맘편히 지내지 못할것 같아 어떻게든 여권을 발급받아(플랜A) 가고자 했습니다. 모든 여권국에 온라인 스케줄 appointment가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제가 아는 한 유일하게 Vermont에서 walk-in을 가능한 범위 안에서 받는다는 소식(@상하이님, 그리고 여러 forum에서 후기들이 올라와서 알았습니다)을 듣고 6시간 운전해서 새벽 5시에 줄서고(12번) 당일 발급 받았습니다.ㅠ 힘드네요. 그래도 여권은 나왔으니 성공이죠!ㅠ 

physi

2021-07-15 21:28:37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냥좋아

2021-07-13 22:22:06

저도 다음주 가야하는데 아이 여권이 안나와서 내일 엘에이로 일단 가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줄서서 받는걸로 결정했어요.  전 6/8일 신청해서 6/16 process 시작한걸로 나오는데 계속 이 상태네요. ㅠㅠ 전 산호세입니다.

physi

2021-07-15 21:29:12

그냥좋아님 혹시 엘에이에서 워크인 가능하셨나요? 워크인 가능하셨다면 저도 오늘 밤에 줄 서보려고 합니다;;

그냥좋아

2021-07-16 09:16:58

엘에이 워크인 새벽 4:20분에 줄을 섰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줄을 컷하고 3일내로 가는 사람들과 예약이 필요한 사람으로 놔눠요.  3일내 가는줄에서 땡볕에서 엄청 기다렸다가 제 차례가 거의 다왔는데 갑자기 신청한 여권이 어프루브됐다고 이멜이 왔어요.  어찌나 허탈 하던지요.  엘에이 온김에 여권 프린트라도 받아갈까 했는데 여권 프린트 머티리얼이 없어서 오늘 내일 더이상 프린트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ㅠㅠ 월요일 원하면 오라고 하는데 제 메일이 더 빠를것 같아요.  월요일 엘에이까지 갈 기운도 없고요.  비행기값에 숙박에 돈만 깨진 후기입니다.

혹시 워크인 하시려면 3일내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준비해가시는게 좋아요.  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임시표를 만들어 갔었어요.   근데 예약만 하실거면 상관없어요.

physi

2021-07-16 09:37:57

어프루벌 축하 드립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어머니께선 영사관에서 비자 받으셔야 해서 조금 일찍 여권이 필요한데, 3일 이내 사람만 워크인 받는다면 어쩔수 없이 이번 주말 월요일 밤 출발 임시표 하나 만들어 가고, 새벽 1시부터 줄 서야겠네요.

현장에서 프린트 못해준다면, 월요일날 픽업하는걸로 해야겠습니다. 팁 감사드립니다!

physi

2021-07-16 12:12:03

12시 50분 도착 줄 섰습니다.

입구에 아무도 없어서 설마! 했는데.. 줄 시작이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곳.. 제 앞에 40-50명 앉아있네요.

루시아

2021-07-16 15:17:55

와... 고생많이 하셨어요.  여권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정말 한국 한번 가기 정말 힘들죠?   맘 편하게 한국가시면 맛있는거 드시고 친지들 만나서 즐거은 시간만 기대하세요.

spinatus

2021-07-16 16:33:34

고생끝에 발급 축하드립니다. 뉴져지라고 하셨는데 뉴욕에 있는 오피스를 가지 않으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이머젼시 예약으로도 방문 발급이 안되고 있나요?

상하이

2021-07-16 17:26:41

온라인 예약이 2주전에 열리는데 예약 잡기가 힘들구요.

Life-or-death상황에서만 예약 없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paparan

2021-07-17 05:10:20

Passport Agency에 가려면 예약을 잡아야 합니다. Walk-in은 다 돌려보냅니다. 뉴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전화 모두 스케쥴 예약이 안됩니다. 꽉 찬 것이죠. 간간히 취소된 자리가 뜨기도 하는데 산삼발견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한된 범위 안에서 walk-in을 받아주는 Vermont Passport Agency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Facebook에 Passport그룹에 의하면) 동부는 Vermont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Vermont도 walk-in을 계속 받을지는 모르는 것이기에 혹시 가실 분들은 최근 후기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리아리

2021-08-05 01:15:24

혹시라도 참고 하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P2가 한국 방문 일정이 10일 밖에 안남았는데 아직도 여권을 못 받았습니다 (4월 일반 여권 신청). 어제부터 passport agency에 urgent travel appointment를 잡기 위해 전화를 하였는데 총 6시간 이상의 홀드 끝에 시카고에는 open slot이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7월 21일부터는 appointment는 무조건 전화로 해야하고 또한 지금 walk in을 받아주는 곳이 없는듯 하더라고요. 오늘 아침 다시 877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를 해서 이번에는 expedited upgrade service를 요청하는 옵션을 선택해 한시간 홀드 후에 상당원과 연결이 되었는데 이메일로 폼을 보내줄테니 안내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메일을 check 하니 CA-PPT-HQCallCenter@state.gov 이 이메일 주소로 하기의 정보들을 적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CONTACT AND CREDIT CARD INFORMATION
1. Applicant Name (first, middle, last):
2. Locator Number (if known):
3. Date of Birth:
4. Contact Phone Number:
5. Email Address:
6. Date of Travel (if applicable):
7. Credit Card Type (Visa, Mastercard, etc.):
8. Full Name of Credit Card Account Holder:
9. Credit Card Account Number:
10. CVC Number:
11. Expiration Date:
12. Credit Card Billing Address (street address, city, state, zip):

NOTE: If the applicant requesting the upgrade is not the credit card holder, you must provide the following cardholder information:

13. Cardholder Relationship to the Applicant:
14. Cardholder Contact Phone Number:

 

Urgent SERVICE REQUESTED
15. Expedited Service (Yes/No):
16. 1-2 Day Delivery Service (Yes/No):


We recommend that you include your date of travel (if applicable)/type of request/locator number (if known) in the Subject line of your email.
FOR EXAMPLE:
Subject: 8.12.2021/Upgrade/123456789

 

이렇게 안내대로 정보를 적어서 위의 이메일 주소로 보낸후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local senator office와 congressman office에 이러이러한테 좀 도와주면 감사하겠다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방금 전 Passport Status를 확인하니 Approved 되고 5일 안에 받을 수 있을거라고 나오네요. 지역 의원들 사무실에 이메일을 보낸것이 도움이 된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혹시라도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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