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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기분 좋은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저와 P2, 초등학생 자녀 2명)은 다른 가족들이 모두 한국에 계신 관계로 미국에서 만날 가족도 없고하여,

땡쓰기빙 기간(11/22-26일)에 라스베가스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을 라스 베가스로 잡은 이유는 저희가 워낙 추운 곳을 싫어하기도 하고요.

이왕이면 caesars rewards - 다이아 혜택을 좀 보고 싶다는 마음이 크기도 합니다.

저랑 P2 가 모두 caesars rewards 다이아 등급이기도 하고요. 

호텔은 일단 위치도 좋고 저렴하기도 한 플라밍고 호텔이나 Bally's 호텔 로 잡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새로 생긴 힐튼 리조트도 어떨까 싶고요 ㅎㅎ

앞선 두 호텔은 전에 묵어보지는 않아서 아이들하고 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차도 하루 정도는 렌트하고 대부분 베가스 스트립에서 걷거나 우버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려 봅니다.

 

1. 마일모아 라스 베가스 여행 글들을 읽어보니, caesars rewards 다이아 등급의 꽃은 100불 식사 크레딧 인것 같은대요. 한번은 저희 딸이 고든램지 버거를 꼭 먹고 싶다고 하여 (요즘 고든램지가 아이들 요리 대결 심사해주는(?) 방송에 빠진 것 같에요 ㅎㅎ 자기가 고든램지 음식을 평가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고든램지 식당을 가려고 하는대요. 혹시 또 caesars rewards 식당 크레딧을 사용하기에 추천해 주실 만한 식당이 있을까요?

 

 

2. caesars rewards 다이아 회원에게는 무료 쇼 티켓이 제공된다고 들었고, 코로나 기간에는 쇼를 진행하지 못해서 하이룰러 티켓과 리얼바디 티켓을 준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어떤지 혹시 최신 사항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아이들이 같이 볼만한 추천해 주실만한 쇼가 있을까요?  

 

 

3. 하루 정도 차를 렌트하여 베가스 근교 여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전에 가까운 그랜드 캐년과 데스 밸리는 다녀와서 안가려고 하고요. 여행 후기들을 보니 레드락을 많이 추천해 주시길래 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외에 편도 2시간 거리 정도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4.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식당 맛집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식이 먹고싶어요 ㅠㅠ

31 댓글

와룡82

2021-10-02 00:13:08

우선, 리조트월드는 구립니다. 너무너무 구립니다. 예산부족으로인해 많은것을 잃은듯한 호텔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셀프파킹하시면 호텔까지 실내가 아닌 야외길로 10분은 걸으셔야합니다. 시저스 다이아는 멤버쉽 Status Match 안해줍니다. Wynn Platinum은 Ace라는 등급으로 Status Match 해줍니다. 새호텔이니 호텔방은 당연히 좋겠지만, 다른부대시설이 좋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못하였습니다. 경험상 한번쯤 가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해요. 고든램지는 이름값이 쎈듯합니다. 햄버거가 물론 맛있겠지만.....햄버거+택스+팁 해서 Over $30는....OverPrice이기는 합니다. 이것저것 추가하시면 1인당 $50 잡으시면 될듯하고, 다이닝크레딧으로 드시는거라면 나쁜초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우처는 한분만 쓰실수 있을꺼예요. 한번에 두분것을 리딤해주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 이틀전에 쇼 바우처를 받으려고 시저스리워드에 방문했었는데, 지금 바우처발급이 가능한것이 Real Bodies at Bally's 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야 괜찮겠지만....시간 아까우실꺼예요.

 

3. 레드락캐년은 W Charleston Blvd를 West방향으로 30분정도 가면 나오는데요. 입장료는 차 한대당 $15입니다.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트레일도 몇군데 있고, 드라이브 코스가 One Way로 있어서 풍경 감상하시면서 드라이브하시면 될듯합니다. 베가스에서 가장 간단하게 가실수 있는곳입니다. 편도 2시간 거리라면 브라이스캐년이나 자이언캐년도 좋을듯해요. 

 

4. 한식당이 많아졌습니다. 바베큐는 올유캔잇은 888이 맛있습니다. 주말에는 Yelp에서 미리 Waiting List에 이름 올리시는걸 추천합니다. 4시간까지 기다릴수 있습니다. 탕류는 무봉리순대국이나 탕탕탕이 유명합니다. 베가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요즘은 메뉴당 미니멈 20불(음식+Tax+Tip) 잡으시면 될듯해요.

 

아! 참고로....땡스기빙시즌이라면.... 스트립은 걸어다니시기도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캡틴샘

2021-10-02 06:19:11

오, 정말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가 알고 싶은 정보만 쏙쏙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힐튼 리조트는 패스해야 겠네요 ㅎㅎ 그리고 올유캔잇 888 정말 너무 가고싶네요!! Real Bodies 는 제가 비위가 약한 관계로 아마 접근도 못할들 하네요 ㅎ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B797

2021-10-02 16:29:04

그래도 윈 플랫은 상위에서 두번째 ACE를 매치 해주는군요? ㅎㅎ 혹시 매치 받으시고 받은 혜택은 모였을까요?^^71166732-8D7A-4FE5-B9E9-6534C58131E1.jpeg

 

와룡82

2021-10-03 18:30:29

없습니다. 크레딧도 아무것도 없고....다이닝크레딧같은것도 없습니다.  발렛파킹 하실수있습니다. ㅎㅎ

삐약이랑꼬야랑

2021-10-02 00:34:15

오오 저도 이번 땡스기빙연휴때 라베 예약해놨는데 반갑네요!

몇년전에 고든램지 키친이었나? 예약없이 가려고 했다가 못간적이 있어서 올해엔 다 오픈테이블에서 예약을 해놨습니다.

일정이 픽스 되셨으면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이엠뤠듸

2021-10-02 05:34:21

전에 고든램지 스테이크를 예약하고 너무 들뜬 마음으로가서 본인립아이랑 유명한 비프 웰링턴을 시켰는데, 정말 웰링턴은 심하게 실망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실망감을안고 집에왔는데 키친 나잇메어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자기 식당이나 잘하지라는 생각에 고든램지 식당 총괄하는곳을찾아 이메일을 썼었어요. 

바로 연락오고, 그 날 식사는 다 환불해주고, 다음에는 오기전에 연락하면 더 신경쓰겠다했는데 그 뒤로는 이상하게 잘 안가지네요. 

 

혹시 가시면 정말 비프웰링턴은 드시지마세요 ㅠㅠ

워낙 유명한 메뉴라서그런지 세팅을 미리해놔서 소스가 젤리급으로 겉에 굳어있어요 

와룡82

2021-10-03 18:31:34

저는 비위가 상할정도였어요~ 전혀 맛있다는생각이 없었네요

아이엠뤠듸

2021-10-06 22:57:46

ㅠㅠ

레스토랑에 연락하시면 음식값 환불해주니까 받으세요. 

캡틴샘

2021-10-02 06:20:16

아! 예약을 해야 하는 군요! 오픈 테이블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급 번개라도 해야하나요 ㅎㅎ 혹시 비밀 조직처럼 마일모아 회원인 것 같은 분들을 만나면 보이는 싸인이라도 만들어야 되는 것일까요? ㅎㅎㅎ

KY

2021-10-02 00:39:33

1. 마모에서 후기 보고 Paris 호텔내에 있는 Martorano's에 가서 100불 다이닝 크레딧을 썼는데요, 정말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바카날 부페를 2인 1조로 입장해서 다이닝 크레딧 $200을 한 끼 저녁에 다 쓰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고든 램지 버거랑 바카날 부페는 다이아 멤버용 라인이 따로 있어서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2. 8월달엔 하이롤러 티켓 두 장을 공짜로 줬는데 윗 댓글을 보니 이젠 안 주나보네요? 

3. Valley of fire state park도 강추합니다. 멋진 사진도 많이 찍으실 수 있어요.

4. 한식당은 아니지만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올유캔잇 스시식당인 Sakana도 추천합니다. 

jeje

2021-10-02 01:43:05

하이롤러 티켓줘요 저 9월 20일경에 받았어요. 

그리고 저도 paris에 Matorano's 강추합니다. 칼라마리, 스테이크 강추합니다.

캡틴샘

2021-10-02 06:23:56

아! 파리스 호텔과 바카날 부페, 스시식당 메모해 두겠습니다 ㅎㅎ 바카날 부페는 워낙 유명하다보니 고든 램지 보다도 마음이 가기는 하네요 ㅎㅎ 그리고 추천해 주신 Valley of fire state park 찾아보니 가깝고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정말 꼭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룡82

2021-10-03 18:33:51

바카날은....일주일전에 갔었는데...너무 올랐습니다. $74.99+Tax+Tip 생각하시면...ㅎㄷㄷ 합니다.

샤킬오닐

2021-10-02 01:00:19

3. 베가스면 후버댐 어떠신가요? 편도 50분입니다

 

4. 혹시 싸늘한 가을 따끈한 국물 원하시면 이조곰탕이나 탕탕탕 추천이요

캡틴샘

2021-10-02 06:24:33

아! 맞네요 후버댐! 말로만 듣고 안가보았는데 메모합니다 ㅎㅎ 역시 ㅎㅎ 그리고 이조곰탕, 탕탕탕 꼭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피들스틱

2021-10-02 01:14:47

 

1. 개인적으로 고든램지 버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이닝 크레딧은 매년 여기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5번정도 가본 것 같은데요. 경험상 $100불이면 둘명이 쓰기엔 버겁구요. 두명이서 가면 스윗포테이토, 제일 비싼 버거에 쉐이크 까지 두개 해야 $100정도 나옵니다. 어차피 텍스는 붙고 팁은 따로구요. 세명이서 적당히 쓰면 맞지 싶어요~ 그리고 다이아 카드 있으시면 줄 안서셔도 되니까 혹시라도 줄 서지 마시고 카드 보여주면 바로 다음에 자리로 안내 해줄 겁니다. 전 처음에 거의 40분은 줄을 섰었거든요ㅠ 다른 식당으론 바카날 부페도 괜찮은 같구요. 자녀 분이 고든램지를 좋아한다면 헬스키친도 괜찮지 싶어요. 대신 여긴 값이 세긴 하죠~

 

3. 편도 2시간에서 조금 쓰신다면 자이언캐년이 있는데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같습니다.

 

4. 설렁탕은 이조곰탕이 제일 나은 같구요. 다른분이 알려주신 무봉리순대국이나 탕탕탕도 괜찮습니다. 가리온반에 족발이나 보쌈도 종종 가구요. 고깃집은 호박을 제일 좋아합니다. 비비큐 치킨도 있어서 픽업해서 드셔도 같구요. 어디에나 있는 본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Yu Xiang이라는 한국 중국집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캡틴샘

2021-10-02 06:25:52

아, 자이언 캐년도 은근히 가깝네요! 여기도 말로만 들었었는데 정말 가볼 곳이 많군요. 비비큐 치킨과 중국집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고 싶은 정보들만 쏙쏙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꼭 먹고 와야 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이잉

2021-10-02 21:00:21

당일치기로 가신다면 뭐 상관 없을 것 같긴 한데,

중간에 타임 존 바뀌어서 자이언에 하루 머무신다면

한시간 손해보셔요

라스베가스에서 갈 때 4시간 걸리거든요

(시간 바뀌는거 고려해서)

올 땐 한시간 벌테니깐 뭐 크게 상관 없을수도요...

사회초년생

2021-11-27 14:55:31

‎ 

피들스틱

2021-11-29 05:21:55

우선 어지간한 메뉴는 다 맛있었어요. 저흰 특히 짬뽕이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어 짬뽕 2개를 못시켜 항상 아쉬워 할 정도에요ㅠ 짜장면도 맛은 있구요. 그리고 웟넛 쉬림프도 좋아합니다. 깐풍기도 맛있었구요. 

사회초년생

2021-12-24 06:36:44

‎ 

giddyup

2021-10-02 04:34:35

전 한식대신에 한국 빵집을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crown bakery라고 한국식 빵집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속도 아주 알차고 좋았어요. 한국빵집이 귀한곳에 살았어서 마지막날 가서 엄청 사서 냉동실에 얼려놨었어요. 

캡틴샘

2021-10-02 06:26:34

아! 크라운 베이커리가 있었군요! 정말 좋네요 ㅎㅎ 메모메모입니다. 감사합니다!

MAGNETIC

2021-11-28 06:41:33

크라운 베이커리도 있고 바로 근처에 파리바게트도 있습니다! 파리바게트가 좀 비싼감이 있지만 빵은 더 맛있었구요

크라운베이커리 길건너 상하이 플라자 상가에 85도 베이커리란 대만 빵집이 있는데 저렴하면서도 건질만한 빵들이 꽤 있어요. 다만 돼지고기 들어간 빵처럼 한국사람에겐 어색한 빵들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ㅎ

Hope4world

2021-10-02 05:08:28

즐거운 여행 계획에 대한 질문이신데, 댓글이 어두워서 죄송합니다. 초등학생 자녀분들은 아직 백신 미접종이실거라 걱정되어 남깁니다. Clark county Covid Positivity rate이 현제 9% 이상이고, 지역 특성상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가까운 지인 아버님께서 2주전에 베가스에 출장 가셨다가 감염되셔서, 이번 일요일에 조문갑니다. ㅠㅠ 

캡틴샘

2021-10-02 06:30:00

앗 그렇군요.. 아구 큰일을 당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실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는 백신을 맞았고, 아이들은 이제 아이들 전용 백신이 나오면 맞을 생각이에요. 그전에 나오면 좋겠지만... 일단 여행을 잡아놓은 상황이라 최대한 조심하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에 감사드려요. ^^

B797

2021-10-02 16:18:09

시저스내 중식당 강추입니다...바카날 옆인데 전 갈때마다 투고로 잘 먹었네요~
메뉴도 많고 매콤함 좋아하시면 맵게 부탁하세요 

입맛돕니다~ 하이롤러 티켓 주고 

발리스 쇼티켓도 주더라구요....

캄차카

2021-10-02 20:01:12

저희도 요번 땡스기빙에 라스베가스 갑니다. 저희는 2명 커플인데 아무 플랫이 없어서 그냥 쌩돈 다 주고 갑니다. 저희도 여기서 많은 정보 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ckpot

2021-10-02 20:09:08

비행기 타고 LV 가시는 분들은 El Cortez에 가서 비행기표 보여주면 $10+ 게임 쿠폰에 $25 블랙잭 매칭 그리고 음료한잔 무료 쿠폰 준다네요. (https://elcortezhotelcasino.com/offers/boarding-pass-offer/)

달콤한휴가

2021-11-27 22:01:06

연말에 갈 예정인데 코비드가 걱정되는데 혹시 호텔로 우버잇이나 도어대쉬 배달이 되나요? 가능하면 방까지 배달해 주나요? 아이가 있어 고민이네요.

KY

2021-11-28 21:59:17

호텔 입구까지만 배달오는데요, 한적한 모텔이 아니라면 이거 받으려고 기다리는 것도 일이니 테이크 아웃을 직접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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