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57
- 질문-기타 20713
- 질문-카드 11697
- 질문-항공 10201
- 질문-호텔 5203
- 질문-여행 4037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4
- 정보 2423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3
- 정보-기타 8015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9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6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1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좀 정신 없는 금요일이네요 'ㅅ';;;; 그래도 숙제는 필수 'ㅁ')/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이번 한주는 뭔가 좀 느슨한 한 주 였네요.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다시 바짝 바빠질듯 하고요.
다만 느슨한 것은 저뿐이었을지도요. 메리엇은 다음 주 중순까지 한 주 동안 대규모 프로모션을 하고, 캐피탈원은 파트너 전환율을 바꿨으며, 체이스와 하야트는 합작으로 새로운 비지니스 카드를 내놓고, 데일리겟어웨이도 돌아왔고요.
그러면 이번 한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쳤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수늬야 오늘 하야트 로또 가즈아 'ㅁ'!!!!
체이스, 하야트 비지니스 카드 런칭
체이스에서 새로운 하야트 비지니스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 싸인업: 7만 5천, 7500불/3개월
- 특별 보너스: 2021년 말 까지 가입시 Headspace 1년 구독 공짜
- 연회비: 199불
- 적립율
- 하야트: x4
- 연간 사용 내역 중 가장 많이 사용한 카테고리 3가지 x2 적립
- 식당, 배송, 항공권 (공식 홈페이지 구입 한정), 공중교통, 소셜 미디어 혹은 검색 엔진 광고, 자동차 렌탈, 주유소, 인터넷/케이블/손전화기
- 체육관: x2
- 기타: x1
- 카드 혜택
- 연간 5만불 이상 사용시 사용한 하야트 크레딧의 10% 환불: 무료 숙박, 포인트 + 캐쉬, 방 업그레이드, 식당/스파 서비스, FIND 체험
- 멤버쉽 기간 매 12개월 마다 하야트 프로퍼티에서 50불 이상 사용시 50불 크레딧 (최대 두 번)
- 디스커버리스트 등급 + 최대 5명의 직원에게 디스커버리스트 등급
- 연간 매 1만불 마다 5QN (개인 카드는 매 5천불 마다 2QN)
개인적으로는 싸인업을 제외하고는 별로 마음에 드는 카드는 아닙니다. 100불 크레딧을 주니 사실상 99불의 카드지만, 이를 받기 위해서는 50불의 크레딧이 두 번으로 나뉘어서 연간 최소 2회 숙박을 해야 하며, 숙박권도 없으니까요. 적립도 사실 조금 애매한게, 다른 카드가 있다면 (사파이어 리져브/프리퍼드, 프리덤 언리미티드/플렉스, 잉크 캐쉬/프리퍼드) x2 적립도 그리 매력적인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실제 비지니스가 있고, 글로벌리스트를 노리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 카드가 있다면 5QN 을 받고 & 매년 11만불을 쓰면, 총 60 QN 으로 글로벌리스트를 달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개인카드는 1만 5천불 사용시 숙박권을 한 장 주니까, 개인카드로 1만 5천불을 쓰고, 나머지는 비지니스 카드를 써도 좋고요. 물론 그럴바에는 그냥 카드를 새로 만들고 싸인업 받는게 좋을거 같... 참고로 하야트 개인 카드를 이용해 레퍼럴 링크를 만들 경우, 비지니스 카드와 개인 카드 레퍼럴 두 가지가 모두 열 수 있으니, 주변에 이 카드를 만들려는 분이 계시면 레퍼럴을 드려도 좋을거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 파트너 전환 비율 변경 (대부분 1:1)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변화 입니다. 기존 비율이 대부분 2:1.5 였으니 거의 35% 정도 증가인거니까요. 특히 캐피탈원 벤쳐의 경우 x2 로 적립이 되기 때문에, 이 리스트의 파트너사로 옮기시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메리엇, Week of Wonders 프로모션 시작
메리엇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Week Of WonderWomans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 7일간 메리엇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는데, 이 기간동안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 5천개 호텔에서 25%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 메리엇 카드 소지자가 프로모션 등록 후 11월 21일까지 최소 1박 이상 레비뉴 숙박시 추가 2천 포인트 적립
- 약 4천개 호텔에서 10월 31일 숙박까지 포인트/숙박권으로 숙박시, 비수기 가격으로 제공
- 2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비 엘리트 멤버는 50% 추가 적립을, 엘리트 멤버는 55% 추가 적립: 이 경우 포인트당 0.81 센트
- EDITION/St. Regis/릿츠칼튼에서 2박 이상 레비뉴 숙박시, 최대 300불까지 호텔 크레딧 제공
- 올인클루시브 호텔 예약시 15% 할인
- 기타
별 쓸모 없는프로모션: 파트너사 할인, 메리엇 부티크 상품 (침대, 샤워가운, 샴프 등등) 구매시 매 200불마다 50불 메리엇 상품권 증정, 러기지 30% 할인, 특별한 메리엇 모멘트 제공
개인적으로는 레비뉴 숙박 할인, 포인트/숙박권 예약시 비수기 가격으로 제공, 포인트 구매 정도가 관심이 가네요. 다만 비수기 가격은 딱 이번달 말 까지만 이라서 왠지 메리엇에서 숙박권을 일부러 소진시키게 하려는 목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이미 다른 호텔 브랜드인 상그리라 에서는 등급을 1년 추가로 연장해 준다고 했을 정도이고, 10월인데도 여행은 아직 그리 정상화 되지 않은 점을 생각하면 메리엇에서 한 번 더 연장해 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이 성지가 되길 빌어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란티스 (러브라이브 성우팀의 소속사. LAZY 라던가 ALI 프로젝트, JAM 프로젝트, 파나, 미노링 등의 소속사. 참고로 러브라이브 그룹의 경우 각각 성우는 다른 회사 소속이고, 란티스에서는 뮤즈, 아쿠아, 니지동, 리에라 처럼 그룹만 소속하고 있습니다.) 님께 비나이다
특히 포인트 구매의 경우, 55% 추가 적립이라고 하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비수기/성수기가 난무하는 상황이라서 높은 카테고리 (7~8) 의 날고자고가 땡기기도 하고요. 혹시라도 땡기시는 프로모션이 있다면 늦지 않게 빨리 잡으시길 바랍니다.
* 출처: Loyalty Lobby, One Mile at a Time (비수기 비율 포인트/숙박권 예약, 포인트 할인)
항공/호텔 프로모션
AA 는 10월 한 달 동안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35% 할인시 마일당 2 센트가 조금 넘는 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꼭 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참고로 다른 블로그에서는 가격 오류로 10만 마일로 하면 마일당 1.3 센트 수준으로 보였다고 하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One Mile at a Time)
10월 31일까지 메리엇 포인트를 에티하드로 전환시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평상시에 메리엇 포인트 6만을 옮기면 25000 마일을 받으니, 혹시라도 넘기실 분은 6만 포인트 단위로 옮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알라스카는 10월 말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60% 까지 추가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실제 추가 적립 비율은 랜덤하게 적용된다고 하네요. 만약 60% 추가 적립시 마일당 1.85 센트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지난 달에도 같은 프로모션을 봤던 것 같다고 느끼신 분들이 계시면 착시현상일거라고 생각합...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유럽 항공사들은 이제서야 코로나로 취소된 노선의 티켓에 대해 환불을 해주는 것에 대해 동의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거의 1년 반 동안 고객들의 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환불만이 아니라 이자에 추가로 피해보상까지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항공사가 자기들 살려달라고 세금까지 정부에게서 뜯어내갔으면서 훔쳐갔으면서 강탈해갔으면서 받아갔으면서 말이지요. 여러분의 세금,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View from the Wing)
UA 도 새롭게 월정액 마일리지 구매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들어봐야 별 볼 일 없으니 듣지마세요. 아니 이 내용을 아예 머리속에서 지우세요. 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마일리지 구매 가격이 너무 사악하니 혹시라도 해당 이메일을 받으시는 분들은 그냥 이메일을 지우시면 깔-끔하게 처리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상그리라 골든 서클은 자사 멤버 등급을 2022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충 올해도 여행이 재개 되기 어렵다고 파악한 것 같네요. 메리엇은 뭐하는건지 원... 후우... (Loyalty Lobby)
메리엇은 올 초에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추가 했는데, 이제 이 호텔들을 포인트로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카테고리 7이며, 일부 8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호텔들이 메리엇 부티크/럭셔리 브랜드인 AC 로 추가했지만 각 호텔별 편차가 심하고,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이들에 대해 추가금이 더 붙을지가 가장 큰 걱정이네요. 이게 다 아이들/1박당 100불을 더 받겠다는 하야트 때문... 그래도 코로나 걱정만 없다면 그냥 호텔에서 편하게 먹고 마시고 살찌고 쉬고 오고 싶네요. 날고자고 가즈아?ㅇㅁㅇ??? (One Mile at a Time)
콘래드 마이애미는 10월 18일 부로 힐튼 브랜드에서 탈퇴하고, 대신 Brickell 이라는 이름의 호텔로 운영될거라고 합니다. (Loyalty Lobby)
카드 오퍼
바클레이는 젯블루 개인/비지니스 카드 싸인업 오퍼를 7만 포인트로 올렸습니다. 문제는 스펜딩이 개인과 비지니스가 각각 달라서 개인은 1천불/90일인데, 비지니스는 우선 5만 포인트/1천불/90일에 추가 2만 포인트/총 6천불/12개월 입니다. 물론 1년에 6천불 쓰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개인 카드에 비해 비지니스는 조금 더 써야 하는게 문제네요. (Doctor of Credit: 개인, 비지니스)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350불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3천불/6개월 이고요. 특히 첫해 연회비가 면제 된다는게 장점이고요. 문제는 이건 그냥 평범한 캐쉬백 카드라서 재미는 없다는 점이지만요. 그래도 카드 한 번 만들면 잘 안 바꾸고, 그로서리 스펜딩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매력적일 수도 있는 카드겠네요. 물론 저는 그로서리 스펜딩이 많지만 전혀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패스... (Doctor of Credit)
바클레이 하와이안 카드의 싸인업이 올라갔네요. 우선 개인 카드는 6만 마일 (2천불/90일) + 추가 2만 마일 (총 4천불/6개월) 로 총 8만 마일이고, 비지니스 카드는 5만 마일 (1천불/90일) + 추가 4만 마일 (총 6천불/12개월) 로 총 9만 마일 입니다. 특히 비지니스 카드는 역대급 오퍼 입니다. 문제는 하와이안 마일의 경우, 미국 본토-하와이 노선 최저가는 좌석이 많지 않고, 찾기도 어렵다는 점이지요. 그래도 하와이-한국 노선은 잘 노리면 꽤 저렴하게 비지니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일거 같네요. 물론 찾기 쉽다고는 안했... (Doctor of Credit: 개인, 비지니스)
기타 단신
사파이어 카드에 이어 잉크 카드들의 Pay Yourself Back 카테고리에 조금 수정을 했습니다. 기존처럼 인터넷/케이블/손전화기/기부가 유지되며, 잉크 프리퍼드/플러스는 기존처럼 배송/온라인 광고가 유지되지만, 집 수리 부분은 빠졌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 파트너 중 젯블루가 10월 25일부로 빠진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젯블루로 COM 을 옮기려고 하셨던 분들은 서두르세요. 참고로 COM 은 윈담으로 옮겨서 Vacasa 에서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가치가 좋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카드질을 하다보면 넘쳐나는 스펜딩을 채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한 궁리를 하게 되죠? 일부는 현금화가 가능, 한 방법으로 스펜딩을 채우는데, 보통 그런걸 Manufactured Spending 이라고 말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가 US 민트 코인 구매 & 판매 인데, 아멕스에서 약관을 수정해서 US 민트 코인 구매를 Cash Advanced 로 했었는데, 이 내용을 다시 삭제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스펜딩을 위해서 US 민트 코인을 구매하셨던 분들은 이제 다시 아멕스 카드를 노리셔도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메리엇 본보이 카드 (구 SPG) 와 브릴리안트 카드에 아멕스 오퍼로 페이팔 사용시 x10 적립 오퍼 (x2 + 추가 x8) 가 있다고 합니다. 최대 5천불까지 가능한 오퍼인데, 이 오퍼가 꽤나 괜찮은게, 이 오퍼를 담고 연방 세금을 페이팔로 내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이번 4분기의 프리덤 카테고리가 월마트/페이팔 이기 때문에 프리덤을 먼저 쓰시는게 더 좋겠지만 말이지요. (Doctor of Credit)
Neiman Marcus 에서 개인정보유출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2020년 5월에 발생한 것으로 약 460만 명의 이름, 연락처, 카드 정보 (CVV 제외), Neiman Marcus 버츄얼 상품권 번호 (핀번호 제외), 유저네임, 암호, 보안 문제 & 답 까지 다 털렸다고 합니다. 하아... (Doctor of Credit)
태국은 2022년 부터 모든 외국인이 입국시 500 바트의 추가 입국세를 낼 것이라고 합니다. "Managing local tourist destinations" 라는 이름의 항목인데,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결국 이 돈 내고도 놀러올거잖아. 그냥 태국 정부에게 바쳐. 바치라고!!!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푼이라도 더 뜯어갈테니까 일단 태국 정부에게 바쳐. 바치라고!!! 돈을 받아서 그동안 못 받은 것을 메꾸겠다는 의미인거죠 뭐. 물론 500 바트라고 하면 15불 수준이니 큰 돈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에혀... (Loyalty Lobby)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는 조금 느긋했달까요? 지난 주말에 회사 건물 전기를 전부 내려서 월요일에 자동으로 켜지지 않은 컴퓨터를 켜고 기타 등등 좀 손을 보느라 일을 제대로 못 한 것도 있지만요. 다음주에는 할게 넘칠 예정이네요;;; 아놔;;;
오늘은 데일리겟어웨이에서 하야트 포인트 판매를 하는데, 과연 마모 분들 중에서 건지신 분이 계시려나요? 일단 저는 미리 부러워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서버렉으로 놓쳤거든요. 참고로 이번 데일리 겟어웨이는 별로 좋은게 없어요;;; 3주차에 메리엇 기카 20% 할인 정도는 그래도 괜찮지만요.
포인트라면 위에도 말한 것처럼 메리엇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포인트를 구매하실 분들은 기본적으로 포인트가 어느 정도 있는 분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날고자고가 개악이 된 이후 좀 별로였는데, 요즘은 카테고리 7 이상이라면 날고자고도 좋을 듯 하네요. 성수기에 놀러가셔야만 하는 분들이라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다만 카테고리 5 이하는 사용이 애매할 수 있으니 혹시라도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획을 정확하게 하시고 만드시길 바랍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만드셨나요? 이제 퍼블릭은 전부 6만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레퍼럴 링크를 기존에 만들어두신 분들은 아직도 10만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제 레퍼럴은 아직 10만으로 보이네요.
혹시라도 아직 못 만드신 분들은 빨리 만드시고, 언더 5/24 가 며칠 남지 않은 분들은 일단 만들고 + 언더 5/24 로 되면 리컨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리컨을 신청 후 30일 이내로 하면 기존 오퍼가 그대로 들어가거든요.
하야트 비지니스 카드 이야기는 위에 했지만, 스펜딩이 많으신 실제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중에서 그로서리나 식당처럼 고정 지출이 큰 분들은 이번 카드와 함께 개인 카드를 만들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잉크 시리즈로 UR 도 모으시겠지만, 하야트 글로벌리스트도 가능하니까요. 그로서리나 식당은 정말 한 달에 수만~십수만 불 지출도 우습지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와이안 카드는 마일 사용이 좀 애매하니 주의하시고요. 차감도 애매한 편입니다. 하지만 비수기에 움직이실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추가로 하와이안 항공은 ICN-HNL 노선도 운항을 하니 머리를 좀 굴려보셔도 될거에요.
아, 러브라이브는 보셨나요? 이번 주에는 드디어 쇼-비지니스에 몸 담았던, 하지만 주목 받는 센터는 단 한 번도 못 맡았던 비운의 ㅜㅜ 스미레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 주의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는 드디어 러브라이브 시작!!! 러브라이브 지역 예선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팀이 참가하는 바람에 지역 예선은 주제/숙제가 주어졌네요. 그래도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의 주인공인 리에라 답게 꽤나 괜찮은 곡을 뽑아냈네요. 이번 리에라는 기존에 뮤즈나 아쿠아와 달리 곡들도 상당히 다양하게 뽑아내는 느낌인데, 이번 곡은 그중에서도 특히 더 그렇네요.
그러면 그런 의미로 이번 리에라의 러브라이브 지역 예선 참가곡을 한 번 들어보실까요? 스미레의 랩이 꽤나 매력 포인트 입니다 'ㅁ'!!!
러브라이브 리에라가 부릅니다. 논픽션!! (가사 중 "Let's sing 본 적 없는 세상에 데려가줄게. 지금부터 시작되는 멋진 원더랜드. Fantastic! Amazing! But this is 논픽션. 새로운 문을 열자.")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러브라이브와 함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ㅁ')/
근데 랩은 RM 에게 맡겼으면 더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나?ㅇㅅㅇ???
-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57
- 질문-기타 20713
- 질문-카드 11697
- 질문-항공 10201
- 질문-호텔 5203
- 질문-여행 4037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4
- 정보 2423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3
- 정보-기타 8015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9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6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1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43 댓글
느끼부엉
2021-10-08 21:13:35
1순희
shilph
2021-10-10 08:37:33
금메달!!
ReitnorF
2021-10-08 21:13:37
순희야 안녕?
이번주도 변함없는 발느린 늬우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hilph
2021-10-10 08:37:22
이번 주말은 애들이랑 테니스 좀 치고 빈둥거렸네요 ㅎㅎ
요리대장
2021-10-08 21:21:13
오랜만입니다.
shilph
2021-10-10 08:36:48
아직 안 잡아먹혔답니다 ㅎㅎㅎ
캡틴M
2021-10-08 21:22:41
4
shilph
2021-10-10 08:36:05
사수늬!
모카민트
2021-10-08 21:24:55
5순희~~이번주에도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
shilph
2021-10-10 08:35:50
이번 주도 러브라이브 신곡을 올리느라...
요기조기
2021-10-08 21:31:27
6 순휘네요
shilph
2021-10-10 08:35:27
육수늬!
돌핀
2021-10-08 21:32:12
칠수뉘!
shilph
2021-10-10 08:35:03
칠수늬!
된장찌개
2021-10-08 21:35:06
팔수늬~ 아싸 긴 주말이구나. 아들아 아빠는 출근을 해야한단다 ㅠ.ㅜ
shilph
2021-10-10 08:34:52
돈 벌어야죠 ㅠㅠ
physi
2021-10-08 21:38:49
9!
shilph
2021-10-10 08:34:36
구수늬!
우찌모을겨
2021-10-08 22:04:12
또 열손꾸락 다 걸었슈!!!
shilph
2021-10-10 08:33:08
다행이도 부족하지는 않으셨으니까요 ㅎㅎ
라떼이즈홀스
2021-10-08 22:36:45
흠 저는 항상 11순위군여!!!
shilph
2021-10-10 08:32:49
저는 순위권에도 못 드는데요 뭘 ㅇㅅㅇ;;;
땅부자
2021-10-08 23:11:22
12!!!
-----
날고자고를 위해서 포인트가 살짝 모자란데 좀 사도 되겠군요매주 뉴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21-10-10 08:32:22
그런 분들이라면 구매도 좋지요. 저도 고민 중이네요
푸른바다하늘
2021-10-09 00:30:49
13! :)
이번주도 따끈따끈한 소식 정리 감사합니다!
shilph
2021-10-10 08:31:59
따끈따끈한 러브라이브 신곡을 올리느라....won
2021-10-09 01:20:24
14!! 비나이다 비나이다 메리엇 제발...
shilph
2021-10-10 08:31:30
젭알!!!!
바이올렛
2021-10-09 01:30:02
메리엇...!! 때마침 숙박권도 1/3/22 마감이었는데!!
shilph
2021-10-10 08:31:17
연장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요
라이트닝
2021-10-09 04:01:44
구 SPG에 들어와 있네요.
프리덤 1500불로 세금 내기 애매했는데, 5000불로 내면 좀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shilph
2021-10-10 02:22:15
5천불이면 그래도 낼만하죠 :)
그나저나 프로퍼티랑 주세는 비자만 되서 고민입니다 ㅜㅜ
라이트닝
2021-10-10 08:42:07
연말맞이 다방치기 하셔야죠.
shilph
2021-10-10 08:44:45
일단 좀 애매한 상황 이라서요. 제 예상으로는 10-11월 중에 싸웨 딜이 뜰거 같아서 그걸 열어야 하는게 우선이거든요.
거기에 저도 내년 1월에 3/24가 될 예정이라서 막 열지도 못하고요. 비즈를 열기에는 CL이 문제고... 후우....
행복한고래
2021-10-09 04:40:17
아멕스는 너무한것같네요 ㅠㅠ 소울사이클 크레딧 저거는 심지어 에퀘녹스 헬스장 멤버만 받을수있네요 (사실 자전거가 해봐야 400불정도 할줄알았는데 2,500불인거보면..크레딧을 받았어도 못샀겠네요..)...
shilph
2021-10-10 01:46:00
실내 자전거니까요. 물론 저는 200불 대를 샀...
똥칠이
2021-10-09 06:57:42
오랜만에 삼백순희!!
좋은소식은어디에불금되세요
shilph
2021-10-10 01:30:35
러브라이브 리에라 신곡이 좋은 소식 입니다?ㅇㅅㅇ???
Palalalala
2021-10-09 07:17:08
늘 좋은 정보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러브라이브 보러 발늬눌렀습니다 (?)
shilph
2021-10-10 01:29:25
채고시다 ㅇㅅㅇ)bbbb
디디콩
2021-10-10 09:54:34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매리어트 이미 진행중이 투숙당 1,500 포인트와 함께 stack이 가능하려나요? 그러면 투숙당 3,500 포인트가 되네요.
디디콩
2021-10-10 10:02:39
플랫 이상의 경우에는 투숙당 500/1000 포인트 웰컴기프트 받을 수 있으니 4000/4500 포인트가 되겠군요!
shilph
2021-10-10 19:12:31
둘 다 등록하신 뒤 예약하신거라면 둘 다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