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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자 업데이트.

 

어제 코스코에 간 김에 사진을 보여주며 해당 제품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하니, 그랬냐고 하면서 해당 업체에 알리겠다고 하네요. 환불해줄까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세개 샀네 하면서(회원기록으로 찾더라고요), 한개만 환불해 주는 겁니다. 좀 당황했는데, 두개는 뜯어서 한꺼번에 먹다 버렸고(거기서 벌레가 나왔지요.), 나머지 한개는 당연히 먹지는 않을 거지만 어찌 처리할지 몰라서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또다른 한개를 환불해 주네요(총 2개). 또 당황스럽네요. 제가 뭔가를 전혀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환불이나 받고 상황을 알린다는 생각으로 간건데, 한개씩 한개씩 환불해주는 코스코의 처리가 좀 당황스럽네요. 나머지 한개는 가지고 오면 환불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냥 돌아왔는데, 이거 이거 일을 키워야 하나요? 그땐 그냥 황당만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까 쫌 뭔가 그렇네요... 세개를 다 환불해 줄거라고 생각한 제가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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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제품에서만 나왔을수도 있지만, 주의하시라고 알려 드려요. 

 

코스코 한국 육개장이 있길래 신나서 몇개 구매해서 먹던중, 벌레를 발견했네요. 이미 여러봉지 먹었는데.. ㅠㅠ.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네요. 난생 처음 보는 벌레네요. 

 

코스코 이메일을 찾아서 보내긴 했는데, 이제 더이상 이메일로는 업무를 안본다는 자동 메시지가 돌아왔네요.

근데, 코스코에 알려 줘야 할까요 아니면 저 제조 업체에 알려줘야 할까요. (제조 업체는 어딘지 알기가 어렵네요.)

 

코스코가 다 체크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영 찝찝하네요. 그동안 믿고 사는 코스코 였는데 말이죠...

20211008_190157.jpg

 

1633745203445.jpg

 

1633745206317.jpg

 

42 댓글

쑹애인

2021-10-13 04:19:58

바퀴벌레 새끼같은데요 ㅡㅜ 사진 찍은것 코스코에 클레임 하시면 아마 환불만 해줄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naegerora

2021-10-13 04:59:15

안그래도 가족들이 바퀴벌레 같다고 했는데... 한국 바퀴 벌레는 다르게 생겼군요... 

오렌

2021-10-13 04:22:50

한국 살았을적에 바퀴벌레 많이 봤었는데 딱봐도그냥 한국산 새끼 바퀴벌레인듯 합니다..미국 수출용이고..한국에서 자주보이는 바퀴가 나왔으니 제조사에 연락해도 믿을 것 같긴한데 보상을 해준다 해도 많이 안해줄 듯 하네요 ㅠㅠ

CEO

2021-10-13 04:41:03

b1.PNG

 

이거 제조가 한국이 아니고 미국제조품이에요.뒤에보면 미국산이라고 크게 인쇄되어있습니다.

 

 

 

앞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제조한 그 어떤 제품도 쇠고기가 들어간 제품은(쇠고기의 국적에 상관없이) 수입을 할수가 없습니다.  

naegerora

2021-10-13 05:03:05

아, 그럼 한국 바퀴가 아닐수도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저희 동네는 바퀴가 없어서, 제가 잘 파악이 안되네요. 아, 미국산이라고 크게 써있기는 하네요. 다른 한국에서 가져오는 재료들에 묻었을 수도 있을까요? ㅎㅎ

naegerora

2021-10-13 05:00:58

네, 뭔가 보상을 받으려다기 보다는 알려주는데 집중할려고요. :) 한국산 새끼 바퀴가 저렇게 생긴지 배웠습니다. ㅠㅠ

Inyourarms

2021-10-13 04:45:32

 아이고, 너무 놀라셨고 찝찝하실거같네요. 혹시 이메일이 안되면 코스트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통해서 연락해보실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채팅으로라도 한번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보상은 모르겠지만, 문제를 알리고싶으신거라면 ㅠㅠ 해서 한번 제안드려봅니다. 

naegerora

2021-10-13 05:04:08

아, 그런 방법이 있네요. 이걸 알리기 위해서라도(?) 쇼설 계정을 만들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안 감사합니다.

밥상

2021-10-13 05:18:56

주소가 일반 하우스 네요? 코스코 물건 납품 하려면 조건이 되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저 주소에만 회사가 엄청 많이 등록 되어 있어요.. 신기 하네요;;;

 

https://opengovwa.com/corporation/604294553

naegerora

2021-10-15 00:52:11

그러네요. 이거 그냥 페이퍼 컴퍼니 같은 주소를 떠올리게 하네요.

roy

2021-10-15 01:28:30

그러게요 그냥 가정 집이네요 코스코에서 그런것도 확인 안하나....

 

1.jpg

 

Monica

2021-10-13 05:30:02

윽... 사먹고 싶었는데 안사먹을래요...

크리스박

2021-10-13 05:30:41

헉...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벌레 전문가는 아니지만 등에 3줄이면 아래 녀석 같아 보이긴 합니다.

https://bugguide.net/node/view/299900

한국은 2줄일 겁니다.

naegerora

2021-10-15 00:52:57

허걱.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놀랐습니다. 2줄 3줄 차이가 있군요. 눈썰미 ! 

크리스박

2021-10-15 04:56:03

미국산(?) 벌레인건 확실한것 같긴 합니다. 아마 야생바퀴 - 적절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 같은거라 덜 더럽다고는 합니다.

마아일려네어

2021-10-13 06:11:48

와 오늘 코스트코에서 이거 한번 사볼까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멘탈이 괜찮으신가봅니다.

naegerora

2021-10-15 00:53:50

ㅎㅎ 가족들이 다들 멘탈이 안 괜찮았어요... 한개 더 남았는데, 서로 봉다리를 째려만 보고 있어요. 

쌤킴

2021-10-13 06:33:41

허걱.. 몇 주전에 사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런.. ㅠㅠ

어제 코슷코가서 하나 더 업어올려다 말았는데 불행중 다행히 안업어왔구먼요..

 

여튼, 잘 해결하셔서 보상받으시길 바래봅니다.

naegerora

2021-10-15 00:54:25

ㅎㅎ 보상이래 봤자. 저거 한봉지 다시 주는 거겠지요? 

오성호텔

2021-10-13 06:48:55

헉... 지난주에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ㅜㅜ 이제 안사먹어야겠습니다. 

Ednaeve

2021-10-13 09:42:29

전 좀 이런건 그냥 넘기는 편이에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해도 의도치않게 이물질이 종종 들어가더라구요.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은 오죽할까요.  식당을 가든 팩이된 상품을 먹든 이물질이 나올땐 그려려니 합니다.  회사차원에서 좀 더 신경 썻으면 하는 바램 가질뿐... 제 딸들도 수저 식당 바닥에 떨어지면 냅킨으로 닦아 그냥 먹으라 합니다.  담엔 떨어트리지 않도록 신경쓰라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해주고요.  스파르타로 키우고 잇슴다 ㅋㅋㅋ 

naegerora

2021-10-15 00:55:57

ㅎㅎ 아무래도 클레임을 해주면, 조금이라도 더 조심할지도 모른다는 바램으로 알려 줘야 할것 같긴 합니다.

냥냥펀치

2021-10-15 01:28:23

+1

저랑 비슷하시네요. : )

저 벌레가 공장이 더러워서 나왔다면 정말 큰문제인데,  전 그냥 코스코 믿을려구요.

아주 가끔 통조림에서도 벌레 보는데, 농약 조금 뿌려서 벌레도 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밭에서 나는 재료 쓰는 곳은 100% 벌레 차단하는 건 불가능 같습니다.

 

원글님 리포트 하시는 것도 응원합니다.

클레임 해줘야 뭐가 문제인지 회사에서 알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니까요.

 

아직 저 육개장 못먹어봤는데,  코슷코에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롱비

2021-10-15 02:47:36

바퀴벌레가 나왔다는건 공장의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인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슈를 리포트 하는것은 모두들 위한 소비자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Passion

2021-10-15 05:03:34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해도 의도치않게 이물질이 종종 들어가더라구요.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은 오죽할까요. "

 

제가 알기로 이거 정반대로 생각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public을 상대로 하는 공장이든 식당은 위생상태를 일반 가정집보다 훨씬 더 엄격한 기준을 씁니다.

예를 들어서 많은 집에서 국을 몇시간 밖에 내놓아도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지만 식당에서는 제가 알기로

4시간 이상 실온에 그냥 놔두면 규정상 폐기인 것으로 압니다.

예전에 한 신문기자가 Food Inspector를 자기 집에 초대한 후 자기 주방을 검사해달라고 하니까 거의 바로 탈락 되었을거에요.

하지만 식당들은 그 어려운 기준을 다 지켜야 하고 식품공장은 더 까다롭죠. 그래서 관리하거 소독하기 쉬운 스뎅 기구들을 많이 쓰는 것이고요.

naegerora

2021-10-19 09:24:49

그렇군요. 상업적인 회사이니 더 엄격하게 위생상태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Californian

2021-10-19 16:57:32

그래서 식품공장들이 많은 돈을 들여서 외부에서 객관적인 HACCP같은 인증을 받는 것이지요.. 

샌프란

2021-10-13 09:54:45

와 이거 이제 못 먹겠네 TT

스리라차

2021-10-15 01:54:53

저는 스토어에서 파는 익혀진 퀴노아 쌀에 박힌 머리카락(혹은) 눈썹 같이 생긴것을 발견해서 매니저한테 알려줬더니 바로 그자리에서 그 물건 전부 다 빼버리더라구요.

행복추구

2021-10-15 05:13:36

저희 동네 코스코에서는 아직 못 봤는 데 다행이네요. 아마 봤으면 사 왔을 텐데.. 많이 놀라셨을 텐데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코스코에 알려 줘야 제조사에서 더 조심하지 않을 까 하네요..

마천루

2021-10-19 17:22:34

한국에서 고객센터에서 일해봤는데 벌레나왔다고 이야기만 하면 그냥 일반 상담사 선에서 죄송하다하고 끝이였습니다. 

보상해달라고 요구를 해야지 위에 전달되는 시스템이었는데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많이 찝찝하실텐데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헐퀴

2021-10-19 18:56:50

오래 전이지만 코스트코에서 사먹은 Smoked rib을 먹고 온가족이 배탈이 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물증이 없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메일을 보내봤는데 상당히 진지하게 대응해서 감탄했어요. 진단서를 첨부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정황증거 정도만 적어서 보냈는데 물적 보상과 함께 (너무 오래 돼서 환불 정도였는지 아니면 거기에 뭔가 더 했는지 기억이...) 해당 업체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재발 방지 노력을 했는지를 상세하게 기술해서 보냈더라구요.

aculover

2021-10-19 19:37:30

몇달 전 친구가 코스코에서 구입한 종가집 김치에서 긴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해서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2021-10-19 22:10:40

저는 요즘 코스코 CJ 즉석만두가 점점 맛이 없어지고 딱딱한 게 종종 씹힌다는 느낌이 들 즈음, 만두소에서 이물질을 발견했습니다. ㅠㅠ 좋아하던 제품인데 이젠 안 먹으려구요.

Passion

2022-04-07 02:56:29

이 리뷰가 기억이 나서 코스트코에서 육개장을 보고 하나 픽업해 왔습니다.

 

갠적으로 $11주고 먹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동네 한식집에서 육개장 투고해 오는것이 가성비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Colorless

2022-04-07 07:29:05

저는 스프라우트에서 오가닉 스프링믹스에서 정말 성인 검지손가락만한 귀뚜라미가 정말 너무 싱싱하게.. 죽었지만, 그냥 기절한듯.. 저는 워낙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고 메뚜기 막 이런것도 잘 먹고 그런 사람이라.. 놀라지 않았는데, 사진 보고 남편과 가족 모두... 도망갔다는.. 아주 큰, 어쓰 뭐시기 회사에 전화를 했어요. 무조건 앤서링머신, 메세지 남겼더니, 전화왔고,, 아주 오피셜한 목소리의 백인할머니가 미안한데 오가닉이라서.. 이럼서, 주소줘봐, 쿠폰 보내줄께.. 근데 그닥 뭐 보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요..저는 $6 주고 샀는데, $4 짜리 2장 보내줘서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다시 전화하려다가  상대하기 싫어서 말았네요. 오히려 미국이 그런 보상은 아주 소홀하다고 느꼈어요. 한번은 동네 큰 수퍼에서, 인조맛살 시식을 권유해서.. 먹었는데.. 오마나.. 샘플이 상해서, 바로 뱉었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전시된 크랩밋 치우느라그냥 가버리도라고요. 와.. 진짜.. 너무 찜찜했어요. 

sann

2022-04-07 07:48:56

요즘 간편식이라해서 많이들 포장으로 나오는데

최근에 다 끊었습니다.

정말 만들어진것, 누가 만들어서 주는것 노이로제 걸렸습니다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벌레 안좋은 것들을 많이 먹었을까하는 생각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1차 재료를 구입하여 유튜브 보면서 만들어 먹습니다.

좀 숙달되니 시간도 많이 절약됩니다.

fleabass

2022-04-07 15:44:19

이 코스트코 육개장 하나 사서 테스트겸 먹어보기 전에 안그래도 저 글 (그래서 먹을때 굉장히 뒤적거리면서 먹었어요)을 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식이 그리워서 하나 사먹었었죠. 저랑 제 와이프 입맛에는 잘 맞더군요. 

 

그래서 그 담에 갔을때 4봉지를 사왔어요. 

몇일 후 첫 봉지를 반정도 먹다 (제 입맛이 굉장히 둔한편) 버렸는데, 육개장에서 쉬어서 김치찌게 맛이 나더군요. 여기 동부인데 그 때가 요 얼마전 갑자기 더웠을때 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죠.

그런데 두번째 것을 뜯었는데 여지없이 팍 쉬었더라구요. 유통상의 문제였든 코스트코에서 입고 후 보관상에 문제였든 맛이 갔더라구요.

첫번째거는 어느정도 먹고 버렸기에 빈 봉지만 그리고 두번째거는 내용물 있는 상태에서 짚락에 봉해서 그리고 나머지 2개 총 4개를 가져가서 이거 다 제품이 다 변했다고 너네 인벤에 있는거 다 보라고 하고 리펀하고 왔어요. 

 

저는 간만에 만족한 제품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다시 번거롭기 싫어서 이제는 못사겠더라구요.

돈쓰는선비

2022-04-07 16:33:04

아.. 쉰다는게 엄청 시큼하다는 이야기인가요? 이 글을 보고는 저도 안먹어야지 했는데 몇 주전 아내가 이걸 두 봉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별일 있겠어 하고 한 봉을 먹었는데 엄청 시더군요. 한국에서 육개장을 많이 먹은 기억이없어 이런 육개장도 있는건가하고 먹긴했는데 이게 쉰거죠? 그렇다면 남은 한 봉지는 리턴해야겠네요. ㅠㅠ

fleabass

2022-04-08 16:14:56

예 좋게 말하면 쉰 김치찌게 맛이요. 이제품 처음살때 맛있게 먹었을때는 전혀 시큼하지 않았지요. 리턴하세요~

돈쓰는선비

2022-04-08 16:17:56

큭... 제가 그걸 꾸역꾸역 먹은 바보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fleabass

2022-04-10 05:45:23

 저희도 그냥 신 김치찌게 마냥 하나는 다먹고 두번째 뜯었을때야 알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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