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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댓글
크레오메
2021-12-08 19:42:39
눈동자 영롱한거 보소.. 실화임????!!? 완전 귀여움!!
빛나는웰시코기
2021-12-08 20:04:24
귀엽죠 땡글떙글~
음란서생
2021-12-08 19:58:33
닥터 피쉬마냥 몸에 들러붙네요~ 힐링될것 같아요.
빛나는웰시코기
2021-12-08 20:04:37
완전 개냥이들이에요 >< 아가들이 더 붙어요 ㅎㅎ
이성의목소리
2021-12-08 19:59:36
ㅎㅎ 제목 보자마자부터 힐링되네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21-12-08 20:05:00
네넵 ^^ 같이 힐링~
코리얼티
2021-12-08 19:59:50
고양이는 사랑입니다ㅎㅎ
빛나는웰시코기
2021-12-08 20:05:15
사랑이죠 <3
bn
2021-12-08 20:06:21
고냥이 사진은 10개이상이 국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21-12-08 20:43:52
국룰..ㅋㅋ 키키 넘 귀욥쬬
라이트닝
2021-12-08 20:36:59
처음보는 사람에게 살갑게 구나요?
개양이군요. ㅋ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21-12-08 20:44:16
네네 제가 들어가니까 냥이들이 몰려들어서 제 무릎에 앉으려고 싸움 ㅋㅋㅋ
라이트닝
2021-12-08 20:50:34
서로 먼저 찜하려고. ㅋㅋㅋ
냥창냥창
2021-12-08 20:45:21
꺅 역시 개냥 랙돌....
dm10tablette50
2021-12-08 21:09:39
초보 집사 입장에서 보면 이런데 사는 고양이 불쌍하네요.
고양이는 불특정 다수가 왕래하는 환경 안좋아한다고 알고있습니다.
todo
2021-12-08 22:59:12
아 그렇군요.
스시러버
2021-12-09 01:02:48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vj
2021-12-09 17:03:00
귀엽기는 한데....그생각나네염,,,웰시코기 일본 여행때...그 고양이 카페?
지난 10월말 거의 삼십년만에 부산여행 넘넘 좋았어여,,특히 부산힐튼....
국제시장,감천마을,,,코로나로 인해 넘넘 한산하더라는,,좋기도 하고 안타깍비고하고,,,,그래도 좋았던 여행
빛나는웰시코기
2021-12-10 12:45:43
ㅎㅎ 그건 시바견 까페였어요!!
부산힐튼 정말좋죠 ㅠㅠ<3
moonlight
2021-12-11 00:29:02
저도 냥이 둘 집사인데, 동네 캣 카페에서 5개월때 입양했어요. 둘이 형제인데 저희가 들어가니 하나는 저한테 붙어서 자고 또 다른 애는 무릎에 안기고 나가려니 문 앞에서 막 울어서리...눈 앞에 아른거려서요. 주로 아기 고양이들이 사람에게 잘 오는 편이고 나이가 있는 애들은 사람들이 와도 본처만척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늘 저희를 졸졸 쫓아다니는 편이고 엄청 소셜해요.
빛나는웰시코기
2021-12-11 16:40:41
저도 까페 가니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저를 졸졸 따라다니고 무릎에서 누워서 골골 자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다음날 입양가는 두 냥이라 그러더라구요..ㅠㅠ 진짜 납치해오고싶었네요 ㅠㅠ<3 문라이트님 아기고양이들때 성격 고대로 사랑스럽게 자랐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