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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여태 못 가본 밴쿠버를 워싱턴을 떠나게 된 막판에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육로를 통해 들어갈 예정인데, 일기예보를 확인 해보니 역시나 날씨가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때 아니면 가볼 기회가 없을거 같아 아플 FHR로 JW Marriott 을 예약하였습니다. 혹시 호텔 이용해보신분 계실까요?

1. 20개월 아기와 어른 세명이 가는데요,, FHR 업그레이드를 기대하는 마음에 (한단계 위로 업그레이드를 해줄거같아서) 일반 방이 아닌 스튜디오 방을 예약을 했고 그러면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스위트로 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큰맘먹고 예약한건데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일찍 자서 스위트 업글이 꼭 필요하거든요. 아니면 아기 잘때 (7시) 어른들도 암것도 못하고 어두운 방에갇혀있어야해서요. 스위트로 방과 거실이 나눠져있으면 아이가 자도 어른들이 거실에서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거든요. 매일 체크하고 있지만 예약시에 스위트가 available하다고 나옵니다. 숙박 후기가 찾아보니 없는거 같아 혹시 가보신분들이 계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2. 현재 스탠리 파크와 개스타운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어딜 가봐야지 하는 계획은 없는데요, 날씨와 아이가 동행한다는 사실을 고려하고도 가보길 추천해주실만한곳이 있을까요? 밴쿠버 땅을 밟는것에 의미를 두어서 특별한 계획은 안했는데 너무 안한거같아요;;;

3. 일요일 점심에 가서 화요일 점심에 내려 올거라 많은 식사를 할건 아니긴 한대요, 추천해주실 커피(저희 가족에게 꽤 중요합니다;;;)&음식점이 있을까요. 아침 한끼는 호텔에서 먹을거 같고 식당은 현재 Sura,Saku, 중국집(찾아논 짜장면집이 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서 못찾겠네요;;)은 갈 예정이구요 일식(스시or일본가정식) 이나 브런치가게, 아이를 데려가도 괜찮을만한 곳을 찾고있습니다. 

4. 이거는 물어보면서도 살짝 민망한대요, 밴쿠버 자주 아시는 분들 혹시 환전해서 가시나요??? 크레딧 카드를 쓸거지만 혹시나 캐쉬가 좀 필요할까해서요;;; 환전을 해서 가야하나 모르겠어요...

 

추천 해주시면 잘 정리하고 루트 잘짜서 짧은 시간 날씨는 안좋아도 잘 왔다 간다 할수있게 짜보겠습니다!

17 댓글

샨닝걸

2021-12-10 07:39:31

얼마전에 밴쿠버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부도 밴쿠버 땅을 밟는 것에만 의미를 두어서 특별한 계획은 안하고 갔었는데도 매우 만족합니다 (가서 리서치하서 다녔는데도 그리 크지가 않아서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가기 전에 날씨가 안좋다고 했었는데 하루는 비가 왔고 하루는 맑아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비 구경하고 싶은 것도 있었어서 엄청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1. 저희는 다른 곳에서 머물러서 이건 다른분께 패스합니다 :)

2. 스탠리 파크에 아쿠아리움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는 비오는 날에 여길 방문했는데 꽤 재밋었어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도 추천하고 그랜빌 아일랜드 쪽도 방문 추천합니다.  

3. 아이랑 함께 할 음식점은 잘 모르겠는데 (아이가 없어서요 ㅠㅠ) Saku 엄청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피곤해서 kirin 레스토랑에서 딤섬이랑 게를 투고해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게를 통째로 튀겨줬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남한산성 순대국도 정말 맛있었는데 아이가 먹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밴쿠버가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너무 짜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4. 환전은 굳이 안해가셔도 될 것 같아요. 크레딧 카드가 잘 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조금 해갔는데 별로 쓸 곳이 없어서 면세점에서 과자 사는 걸로 다 털고 왔습니다 ㅎㅎ 

 

gravechoi

2021-12-11 00:10:34

아쿠아리움 예약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누아

2021-12-10 08:01:38

제가 꼭 가는곳은 올라가거나 내려올때 써리에 취홍 꼭 들러 맛있는 한국 중국요리 먹고 오고요.  또 바나나 리프라는 말레이시아 식당에서 코스 요리 먹어요. 스탠리 파크에 밤에 크리스마스.빌리지 꾸며져 있을텐데 정말 재미있으니 꼭 가시구요. 크리스마스 트레인 표는 온라인에 아직 표 있는지 검색해 보시고 한번 타보세요.  재미있어요.  근데 애기가 있으니 시간은 잘 생각해 보시구요.  혹시 거기서 chimney 케잌 팔면 꼭 드셔보세요.  이때만 푸드 트럭이 와서 파는데  정말 맛있어요.  수라라고 한식당에서 점심 정식 잘 먹었는데 지난번에 코비드 때문에 정신은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음식들 깔끔하니 맛있어요. 모처럼 국경 넘어 여행이실텐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또하와이

2021-12-10 10:15:14

밴쿠버 거주자 입니다! 

취홍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메트로타운 근처에 88반점이라는 곳도 정말 맛깔납니다ㅎㅎ

gravechoi

2021-12-11 20:12:27

네 취홍 꼭 가보려구요! 맛있는 중국음식 너무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gravechoi

2021-12-11 00:11:18

제가 찾았던 곳이 취홍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는 중국요리 너무 그리워요

KY

2021-12-10 08:05:48

남한산성가서 순대랑 막걸리 꼭 드세요. 

gravechoi

2021-12-11 00:13:25

가족 중 저만 순대를 좋아해서, 꼭 먹고 싶은데...혹시 투고해서 미국으로 가져오는것 문제 없을까요...?

KY

2021-12-11 08:41:19

육로로 돌아오신다면 짐검사 할 확률이 거의 없지만 만에 하나 짐검사를 하면 백퍼센트 압류당하고 글로벌 엔트리같은 혜택을 잃게 됩니다. 투고는 AYOR입니다.

gravechoi

2021-12-11 20:13:30

정보 감사합니다! 괜히 위험부담 안해도 될거같아요!감사합니다!

냥창냥창

2021-12-10 09:04:29

3. 커피는 이 블로그 한번 보시죠:

https://www.vancouvercoffeesnob.com

 

개스타운쪽에 nemesis, revolver, gowon (한국분이 운영하셔요), 차이나타운이랄까 좀 요상한 동네지만 harken 좋습니다. jw marriott 이 예일타운쪽에 있나요? 거기 angus t 라는 크로아상집이 유명하고요, small victory 도 괜찮았습니다. 스몰빅토리는 커피도 꽤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마셔보진 않았어요. 

 

식사는 다른분들 이야기해주신 사쿠, 남한산성 (막창순대에요!! 엄지척. 근데 론즈데일 쪽이라 가실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좋고요. 차이나타운에 jade dynasty 딤섬이나 chinatown bbq 도 저는 좋아합니다. phnom phen 의 달달한 마늘치킨윙도 좋고요. 다운타운에 pholicious 라는 가게가 포가 진짜 맛있었는데 (일명 마약포) 코비드 이후로 앉아먹을 자리가 없고, 주인이 바뀐거같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컨펌은 못했어요 이사와서 못가요 이제 ㅠㅠ). 대신(?) 마루타마 라멘도 추천합니다 (닭육수 라멘 진짜 뽀얗고 맛나요!!). 파스타 좋아하시면 ask for luigi. 

(헐 제가 다 배가 고파요...츄릅)

 

브런치는 medina 가 유명한데 자리 잡기가 진짜 힘들어요. 대신?이랄까 chambar도 와플이랑 라벤더라떼 (제 개인취향에는 좀 안맞지만...ㅋ) 등 메뉴가 살짝 비슷하고 (메디나는 좀더 중동풍 참바는 벨기에풍) 전반적으로 맛 괜찮고요. 아웃도어 시팅이 있기는 한데 며칠전에 눈와서 어떤가 모르겠네요. 

 

일식으로는 guu 시리즈 어느곳이나 괜찮더라구요. guu thurlow 단골이었는데, 이자카야지만 점심 정식 (10불 안쪽으로 생선구이 정식 등) 이 좋았고 저녁에도 이것저것 시켜먹으면 좋았어요. 

 

4 밴쿠버에 1년 좀 넘게 살았는데 현금 쓴 일이 손에 꼽습니다. (이사갈때 무버들 팁준거, 스키장갈때 버스비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요) 굳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코로나 이후로 카드결제가 더 많아진거같아요. 카드"만" 받는데도 꽤 있습니다. 혹시나, Boa 쓰시면 스코샤뱅크 atm에서 피 좀 할인받아 캐쉬 뽑으실수도 있어요... 급할땐 나쁘지 않죠. 

gravechoi

2021-12-11 00:16:53

아...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크로와상집하고 카페 리스트에 넣었어요! 생선구이도 안 먹은지 너무 오래되서 말씀해주신 이자카야도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배추

2021-12-10 10:09:08

이번 주말에 가시는거니 Covid test는 받으셨죠? ㅎㅎ

밴쿠버에 거의 2년정도 살았는데 사실 비올때는 아무데도 안갔어요..보통 스탠리파크나 딥코브 혹은 남쪽 해변쪽같은데가 걸어다니기 좋은데 비오면 힘들어서..(애도 있다고 하시니..;)

 

커피는 개인적으로 딱히 인상적인 가게는 없었고 음식은 제 입엔 북경반점이 제일 좋았..는데 9월에 갔을땐 또 좀 별로더라구요..남한산성도 좋은데 다운타운엔 없어서..

사쿠 가실거면 꼭 미리 예약하세요 아님 무조건 한시간은 기다리셔야됨. 맛은 괜찮은데 가격&웨이팅 생각하면 살짝 갸우뚱..

저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건 hy's steakhouse예요. 치즈토스트에 꿀달라해서 같이 먹으면 아주 그냥..그립네요 ㅜㅜ

예전엔 코스트코에서 20% 할인된 기프트카드팔았는데 아직도 있나모르겠네요

 

환전은 필요없으실거예요 캐쉬쓴게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인듯..웬만하면 다 미달도 받아주고 아님 다운타운에 환전소도 많아요 환율도 괜찮구요.

gravechoi

2021-12-11 00:18:54

네네 테스트 받았습니다! 말씀 해주신대로 환전은 특별히 안해가도 될듯 보여서 다행이네요. 정 급하게 필요하면 말씀 해주신대로 현지에서 환전소를 통하면 될듯하구요. 감사합니다!

YVR

2021-12-12 07:31:04

사쿠는 맛은 괜찮은데 위생상태가 엉망입니다. 아래 사진은 저번 주말에 식사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다 먹고 발견해서 서버에게 컴플래인했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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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보리

2021-12-12 12:01:28

2. VanDusen Botanical Garden가시면 크리스마스 라잇 볼수있어요. 보태니컬 가든인데 지금 크리스마스 맞아 예쁘게 꾸몄더라고요. 

Designer outlet vancouver도 추천합니다.  여기도 큰 트리 있고 몰 전체적으로 예쁘게 꾸며놨어요.  중앙 입구로 걸어 들어갈때 살짝 롯데월드 들어가는 느낌도 들고요, 건물들을 유럽풍으로 지어놔서 보통 딱딱한 건물과는 달라요.

 

3. 커피가 중요하다 하셔서.. 어떤부분이 중요하신건지요?  분위기인가요 맛인가요?  제 경험에는 커피는 위에 추천하신 곳들 괜찮긴하지만 굳이 커피'맛'을 위해 찾아 갈 필요는 없다 느꼈어요.  요즘 다인인도 안돼서 테이크아웃 커피만 해야하는곳도 있는데, 예를들면 리볼버; 유명해서 언제나 추천받는 곳이지만, 몇달전까지만해도 테이크아웃만 했어요.  시애틀 주민이시라면 여기 커피맛집 수준을 잘 아실테니,, 맛을 위해서 굳이 시간쓰면서 여기저기찾으러 다니시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만약 까페라도 열고 분위기라도 좋다면 또 모를까,, 어차피 테이크아웃이면 아무거나 주위에 편한걸로 드세요.

Augus T 크로아상이랑 Mello 도넛 추천합니다.

 

4. 환전은 절대 필요 없지만 동전이 있으면 주차할때 편할거같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그게 아니면 데이터 쓰시거나 와이파이 연결해서 paybyphone 앱으로 주차비 결제하셔야 하는데 데이터 없고 와이파이 안잡힐때는 좀 난감합니다.

 

남은시간 여행 잘 하세요!

남는건여행

2021-12-12 20:21:58

환전은 안하셔도 되는데 혹시 차이나타운을 가시면 가끔 캐시만 받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캐나다 코스코에선 마스터카드만 받아서 저희는 차이나 타운 안에 카지노에서 환전해요

 

중국집은 취홍도 괜찮지만 목란도 괜찮데요.

저도 최근에 취홍에 처음 가서 먹어봤는데요 짜장면 맛은 괜찮았는데 탕수육은 좀 별로였었어요.

나중에 들으니 랭리 사는 지인 말이 목란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20349 88 Ave #7, Langley, BC V1M 1E6, Canada. 목란(월요일휴무)

 

그리고 시간되시면 그랜빌 아일랜드도 가보세요. 코비드 이후 한번도 안가봐서 영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겠죠? :) 아래 블로그보니 열었네요. ^^

비가 안오면 다운타운에서 페리타고 갈 수 있을텐데 아님 차로 이동해도 멀지 않은 거리예요.

https://m.blog.naver.com/cseyo/2220990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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