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마모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P2와 숙박권 만료전 털기 + 하얏 글로벌 리스트가 이끄는 여행하고있습니다.

아주 짧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후기 + 이미 전에도 개골개골님이 올려주셔서 논의논된적이 있지만 저는 몰랐던 환전(?) 환율(?)에 대해서 짧게 써보려고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999517

우선 인터콘티넨탈은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체이스 ihg카드 홀더인데 뷰 업글해주어서 이쁜 뷰 보고왔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낡았지만, 클래식한 느낌이 좋았어요. 

IMG_3205.JPG

IMG_3211.JPG

 

 

어메니티로 물을 줬는데,
요 브랜드가 제일 맛잇더라구요!

 

IMG_3212.jpg

 


 

 

 

 

 

 

 

 

 

 

IMG_3214.JPG

 

IMG_3213.JPG

 

욕실 에메니티는 특정한 브랜드(?)는 아닌것같고, 마스크랑 알코올 수건, 그리고 손소독제도 준비되어있었어요. 

도시도 전체적으로 낡았지만(?) 왜 남미의 파리라고 하는지 알것같은 느낌들이었어요 ㅎㅎ
한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몇몇 한식당 전화해봤는데 여기는 연말에 쉬는지 1월 중순까지 닫는다고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문 열었다고한 '비원' 이라는 식당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쎈데.. 신용카드를 안받고 현금만 받는다해서 못먹고나왔어요;;;

소매치기 이런거떄문에 USD를 딱 100만 가져오고 ATM에서 뽑아쓸라고한거였는데
진짜 ATM수수료도 장난아니고 ㅠ 7천페소 밖에 못뽑겠더라구요..(7천페소 뽑는데 수수료 1천페소..)

그러다가 P2가 스페니쉬를 잘하는편이라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데 (택시나 디디, 우버기사님들) 환율을 자꾸 이상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오늘(2022-01-01) 환율로 구글에서 치면 1USD는 102.69ARS (Argentina Peso) 라서 대략

100페소가 1불이구나 했는데 택시기사님들이 말할때 자꾸 200페소를 1불 정도로 계산한다는겁니다;;
그래서 p2가 첨엔 혼자 환율헷갈렸나했는데 그후로도;; 다른 기사님들도 가이드 투어해주는사람들도 자꾸 구글환율보다 2배로 말한다고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신나게 신용카드쓰고 수수료 내면서 ATM뽑아서 1:100 정도로 썻는데 왜자꾸 그러나했더니..

 

보니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은행에서 달러를 맘대로 못바꾼대요...

해외나가는 비행기가 있어야 달러로 바꿔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암암리에(?) 미국달러를 사려고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시환율(?) 보다 거의 2배를 쳐주는 시장이 형성되있다더라구요.

근데 저는 겁이많아서;; 위조지폐 이런거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해가지구

처음 그 소식을 접하고 며칠은 계속 신카를 썻습니다..ㅜㅜ

 

그러다가 유투브도 찾아보고 이미 마모에서도 소개된걸 알고 USD100 정도만 바꿔보기로했습니다.

웨스턴 유니온을 통해서 usd100을보내고 지점에 찾으러갔는데

정말.. 그자리에서 20,000  ARS 을 주더라구요.. !! 

 

하 ㅠㅠ 정말 모든것이 반값이 되는 마법 ㅠㅠ

지금까지 신용카드 열심히 쓴게 좀 아깝지만 ㅠㅠ 그래도 그거도 좋다~하고 잘썻으니 ㅠ 

이제부터 잘관리해서 돈써야죠..

 

웨스턴 유니온에서 바꾼거지 위조지폐로 장난쳣을것같진않아서 마음은 놓고있는데

너무 많이는 아니고 쓸만큼만 조금씩 바꾸려구요.

 

돈 바꾼걸로 신나게 장보러가고

신기한 체험을 하고있습니다. 혹시 마모에서 또 아르헨티나 오실분있으면 알아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서 간단하게 써봅니다.
 

34 댓글

shoonism

2022-01-02 11:02:37

잘 봤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언젠가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네요.

앵그리불새

2022-01-03 19:19:07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덜 무섭고(?) 물가 싸고 그래서 좋아요!

마일모아

2022-01-02 11:18:14

여전히 그렇군요! 아르헨티나에서는 달러 현금 사용이 유리하다. 메모에 잘 적어둬야 겠어요. 

 

후기 감사드리구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 

앵그리불새

2022-01-03 19:19:46

감사합니다. 저희는 환율같은건 며칠후에 알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 남미오실분에게는 유용한 정보였으면좋겟네요.

5년마다세계일주

2022-01-02 14:36:42

아르헨티나 번화가 가시면 길거리에서 깜비오 깜비오 하는 사람이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서 환전할수있어요. Blue dollar 라고 구글에 검색하시면 얼마에 달러를 팔수있는지 실시간으로 나올거에요. 도시마다 블루달러 환율이 좀 다르더라구요. 다시 고기 먹으로 아르헨티나로 배낭여행 가고 싶습니다.

김미동생

2022-01-02 18:33:14

플로리다거리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사설환전소에서 깜바오할때 조심하셔야 되요. 위조지폐를 끼워넣거나 밑장빼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간혹 강도로 돌변하기도 하기때문에 주의할필요가 있어요, 치안이 딱히 좋은곳이 아니에요. 밑분처럼 웨스튼 유니언으로 돈보내서 받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앵그리불새

2022-01-03 19:21:12

네네.. 저희도 밑장뺴기나 위조화폐 소매치기등 넘 걱정되서 그냥 웨스턴유니온에서 바꿨는데 
쇼핑몰안에 있기도하고 그래서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많이 는 안바꾸고 조금씩만 바꾸려고합니다.

앵그리불새

2022-01-03 19:20:16

헉.. 역시 마모에는 ㅠㅠ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네네 고기 너무 맛잇어요 ㅠ 다만..느끼해서 김치생각이 간절합니다 ㅠㅠ

정혜원

2022-01-02 17:03:49

"웨스턴 유니온을 통해서 usd100을보내고 지점에 찾으러갔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지

조금만 설명해 주세요. 남미 가고픈 1인입니디

땅부자

2022-01-02 23:21:27

이미 western union 이랑 체킹을 연결해놓으셨으면 온라인으로 돈 보내는거 가능합니다 

앵그리불새

2022-01-03 19:17:47

저는 한국 카뱅이있는 처제에게 부탁해서 USD$100을 보내달라고했습니다.

물어보니 한국 카카오뱅크에서 usd$100 대략 12만원 + usd $5 수수료가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제 이름 그리고 아르헨티나로 보낸다고하고 저에게 MTCN 을 알려줬습니다.


아래 스샷은 처제가 저에게 보내준 거구요, (이름등은 가렸습니다)




Screen Shot 2022-01-03 at 1.11.51 PM.png

숙소근처 웨스턴 유니온에가서 돈 찾을게 있다하고, 먼저 환율 물어보니 안가르쳐주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돈 받을게잇다고하니까 그떄서야 얼마 찾냐묻고 1:200으로 쳐준다했어요.

MTCN과 제 여권, 그리고 돈을 보낸 나라 (대한민국) 돈 보낸사람 이름을 확인 후에 20,000 ARS로 바꿔주었습니다.

위에 땅부자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나중에 좀더 찾아보니 미국계좌 혹은 미국 데빗카드로 바로 보낼수도있는것같은데, 이럴떄는 아예 환율을 구글환율의 2배로 쳐주는것같아요.

Screen Shot 2022-01-03 at 1.16.37 PM.png

 

Screen Shot 2022-01-03 at 1.17.15 PM.png

 

cashback

2022-01-02 19:32:00

저도 여기 하루 묵었었는데 위치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루한 플렛인데도 첵인도 따로 받게 해주고요. 호텔에서 소개한 탱도고 보러갔었는데 혹시 탱고도 보셨나요?

앵그리불새

2022-01-03 19:23:08

맞아요. 접근성이 좋은것같아요!!! 
탱고는..다른후기들보면 번화가랑 관광지 걸어다니면 볼수잇다던데 코비드 떄문인지 아직 길거리 탱고 ㅠ 한번도 못봤구요..
따로 보러가기에는 코로나 등등 (실내가..ㅠㅠ) 걱정되서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패스하려 합니다 ㅠㅠ 다음을 기약해야할것같아요!!

Monica

2022-01-02 20:39:37

와인잔, 물잔(?) 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앵그리불새

2022-01-03 19:23:27

ㅎㅎ 저희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잔들이 넘 이쁘더라구요 ㅎㅎ

ehdtkqorl123

2022-01-02 21:19:26

여기선 하얏 글로벌리스트 노릴만 한가요? 카테고리 레벨 어느정도 되는지.. 환율 싸면 미달러 기준 1박 얼마나 하나 궁금하네요. 동부 시간으로 일하는데 그냥 여기 장기투숙해도 될듯..

항상고점매수

2022-01-02 21:58:19

이동네 하얏브랜드 팍하얏이 딱 하나뿐인데, 박당 $630.... ㅠㅜ

앵그리불새

2022-01-03 19:24:51

악..ㅋㅋ 저희도 동부보다 여기가 시간좀 빨라서 개꿀이다 하면서왔는데
사실 위에 고점매수님께서 말씀하셧듯이,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하얏이.. 파크하얏 하나있어요....... 박당 $600..

그래서 저희는 멘도사 라는곳에서 박수 채우고왔는데 (와인도시?) 넘 만족했습니다 ㅎㅎ 
정리좀 되면 한번 후기 올릴게요!!

카페골목

2022-01-03 05:23:19

제가 딱 4년전 이 때 아르헨티나에 있었는데 (2018년 1월초) 그때도 하루가 다르게 페소 환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제가 브라질로 넘어가기 직전에 1불에 20페소였거든요. (17, 18 페소 정도로 시작했었어요) 저는 깜비오 깜비오 하는데 가서 환전도 해봤어요. 근데 지금 100페소라니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 나라 돈은 무슨 휴지 조각인건지..

앵그리불새

2022-01-03 19:26:31

헉.. 그럼 불과 4년만에 5배가 올랐네요? ㄸ... 비공식환율로는 거의 10배..미쳣나봐요 ㅠㅠㅠ
근데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다 친절하고 인사성도 밝으시고 동양인무시?는 없는것같아서
만족하면서 지내고있어요! 기축통화쓰는 나라에서 살고있는거에 다시한번 감사를 느끼고있습니다 ㅠㅠ

Sceptre

2022-01-03 19:47:51

wow... 저는 16년 17년에 환율 14~17 정도 할때 다녀왔는데 200까지 바꿀 수 있다니 당장 가고 싶어지네요... 그때는 경제 안정시킨다고 암시장 환율도 없앤 직후라 어딜가나 환율이 비슷해서 그냥 카드 많이 쓰고 다녔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세계 50대 레스토랑에 뽑힌 Don Julio parrilla의 고기 메뉴가 공식 환율로 환산해서 20~30불 선 이니 여기에서 반값이라고 생각하면... 16년에 그냥 괜찮은 식당에서 먹은 스테이크가 30불이 좀 안 되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valzza

2022-01-03 23:22:43

1불에 200페소라니 진짜 충격적이네요. 저 12년쯤에 1불이면 4-5페소 (은행) 15페소정도 (암시장) 이었던거같은데...

여기저기 깜비오거리는애들이 길에 많은데 나름 흥정 엄청 해서 페소 많이 받아서 15페소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말씀했던것처럼 달러가 나라안에서 인출이 안돼서 그 옆에 우루과이로 놀러가서 달러를 뽑아 오는 방법이 예전부터 성행했었는데,

저도 우루과이 가서 하루정도 놀고 돈 뽑아와서 다시 환전하고 돈 펑펑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nysky

2023-08-09 02:55:55

우연히 이 유툽이 떠서 봤는데. (오늘 올라옴) 아르헨티나 길거리 환율 수준이 1불에 563페소 네요. (구글에선 284페소로 나옴) 

마일모아에도 글이 있지않았을까해서 찾아보니 이 글을 보게됐습니다.

뭔가 아르헨티나 심각한 느낌이 납니다.

https://youtu.be/Q2NsnkJ9pWI 

 

항상고점매수

2023-08-09 03:13:52

공식환율의 두배로 길거리 환전이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인 카드는 여행자환율 적용해서 카드쓰면 510페소로 환율을 계산해준다고 하네요

nysky

2023-08-09 23:34:24

오 만약 그렇다면 나쁘지 않네요. 전 당장은 아르헨티나 여행계획은 없었지만, 이 유투브 보고.. 길거리에서 저렇게 흥정해서 돈 바꿔야하나 하고 있었거든요. 

항고님께 빚진 소고기는 아르헨에서?? ㅋㅋㅋ

항상고점매수

2023-08-09 23:40:53

아 무슨

소고기소릴 하시나 했는데.... ㅎㅎㅎ

Go게이터

2023-08-09 06:21:30

2012년에 제가 배낭여행할때도 비슷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되나보네요. 그땐 길가고 있으면 깜비오~ 라고 외치면서 2배 환율을 제안하는 사람들을 즉석에서 만나 환전했습니다. 그때 기억이 나네요 1불이면 8~10페소 정도 바꿀수 있었는데 200이라니...

시아와세

2023-08-09 20:58:30

저는 지난달에 아르헨티나 다녀왔는데 1불=510페소로 환전해주더라구요. 하지만 공항에서는 공식환율 적용... 비행기도 USD 대신 아르헨티나 페소로 적용해서 예약해야 암환율로 결제가 가능하고, USD로 하면 거의 2배를 내야한다는.. 처음에 $400 정도를 길거리에서 환전했는데 완전 현금을 다발로 줘서 깜짝 놀랬네요.. 

nysky

2023-08-09 23:35:42

100불만 바꿔도 보니까 현금다발이던데, 400불이면.. 

아르헨 여행은 어떠셨나요?? 전 남미는 한번도 안가봐서... 막연히 칠레 이런나라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만하고 있네요. 브라질은 좀 가기 겁나고요. ㅎ

시아와세

2023-08-10 00:13:58

지난달에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 다녀왔는데요. 치안이 안좋다고들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특히 브라질은 더더욱)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제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만 다녀서 안전하고 느꼈을 가능성도 크구요. 페루랑 부에노스 아리에스는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 되었을 정도로 좋았어요. 저는 부에노스 아리에스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했는데, 암환율로 인해 현금으로 계산하면 이득이라 좀 많이 환전했어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진짜 깜비오라고 외치는 길거리 환전상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BlueVada

2023-08-09 21:16:17

저도 봄에 갔었는데..카드를 절대 써야 하지 말아야 할곳이더라구요. 우버는 어쩔수 없어서 연동되 있는 카드에서 달러가 계산해 찍힌거 보면 딱 2배정도로? 나오더라구요.

여행가시면 무조건 뻬소를 돈다발로? 바꾸셔서 캐쉬로 다니시고 권해요.

돈의 가치가 커서 정말 1주일동안 여행 다니면서 만수르 기분을 살짝 느꼈네요. 뭐하나 살때마다 돈을 다발로 페이하느라..ㅎㅎ 달러로 계산해보면 $50짜리였는데도..거기서는 한 1000페소짜리 20장을? 낸듯하네여..

시아와세

2023-08-10 00:18:02

엇 저는 visa 카드로 계산했는데, 암환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식환율보다는 훨씬 적게 찍혔는데.. 암환율이 $1=510 페소라면, 비자카드는 $1=495 or 500페소정도.. 아마 카드회사에 따라 다른 걸까요..? 한국에서 유명한 남미사랑 카페를 보면 visa는 암환율에 버금가는 환율이 적용되고, master는 공식환율로 적용되었다가 나중에 환급된다고해서,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은 대부분 visa나 master 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을 사용하거나 하더라구요. 

 

BlueVada님처럼 저도 돈 쓸때마다 마치 부자가 된 기분이ㅋㅋ

Polaris

2023-08-10 01:00:35

아르헨티나에서 이 gray market을 블루달러라고 합니다. 

 

https://bluedollar.net/

 

위 싸이트에서 시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블맨

2023-10-28 22:22:14

refund.PNG

8월달에 1달러가 500페소였군요. 지금은 1000이네요. @.@

재미있는 걸 발견(?)했는데요.

Aerolinas Argentina 국내선을 공홈에서 예약을 했는데 (2인, $205.46, 71,916.60 ARS)

거의 60퍼센트가 환불되었더군요. 스테이트먼트끊어지는거랑 물려서 지금 봤는데요. 

예약은 살아있는 거 확인했구요.

찾아보니 blue dollar rate/MEP가 적용되서 해외카드를 쓰면 이렇게 된다네요.

 

 

호텔은 첵아웃 때 페소로 계산하면 21퍼센트의 택스를 더 붙인다고하네요.

저도 인터컨 포인트로 예약을 했는데 좀 더 리서치를 해봐야겠어요.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4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8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0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65
updated 114191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2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255
new 114190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15
업비트 2024-04-28 1038
updated 114189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47
제로메탈 2024-04-28 3955
updated 114188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8
jeong 2020-10-27 75765
updated 114187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8
  • file
안단테 2024-04-27 934
updated 114186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25
shilph 2024-04-28 1117
updated 114185

래디슨 호텔 포인트 Choice Hotel 포인트로 2:1 비율로 전환 가능

| 정보-호텔 9
Passion 2023-02-03 662
updated 114184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1
지현안세상 2024-02-26 4342
updated 114183

코스코 Gazebo aluminum roof를 Shingle로 교체

| 정보-DIY 21
Almeria@ 2024-04-25 1625
updated 114182

AA 마일 3천 마일이 부족합니다. 추가하는 방법 문의

| 질문-항공 8
새벽 2024-04-26 1216
updated 114181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3
doubleunr 2024-04-25 1141
updated 114180

(5/31/22) 피델리티 CMA / Brokerage 개설 $100 보너스 ($50 Deposit)

| 정보-기타 141
  • file
24시간 2021-04-13 12456
updated 114179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9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806
updated 114178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80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1080
new 114177

옵션 Trading 하시는 분들께 Close to sell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기타 5
업비트 2024-04-28 175
new 114176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 file
Riverside 2024-04-28 232
updated 114175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5
엘스 2024-04-27 1717
new 114174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8
축구로여행 2024-04-28 1151
updated 114173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9
첩첩소박 2024-01-13 14008
updated 114172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5
ALMI 2024-04-28 985
updated 114171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4
gheed3029 2024-04-27 1195
new 114170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2
뽐뽐뽐 2024-04-28 207
updated 114169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992
updated 114168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2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148
updated 114167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5
  • file
LA갈매기 2024-04-18 4142
new 114166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3
보스turn 2024-04-28 403
updated 114165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5
7figures 2024-04-01 4471
updated 114164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6
가고일 2024-04-27 1591
updated 114163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5
마일모아 2020-08-23 28203
updated 114162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1
삼남매집 2024-04-27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