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새 카드 신청, 아플 아님 샤리 어디가 좋을까요?

YY | 2022.01.13 00:22:5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마모 초보입니다. 뒤늦게 마일모 세계를 접하게 되어 많이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의견 여쭐께요. 

올해 여름에 (5월말) 유럽으로 20일 정도, 11월에는 한국여행 (10일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럽 뱅기는 레비뉴로 예약(코로나 전에 예약했던거 BA 비지니스요, 포인트는 AA 로 적립되는 걸로요)이 되어있고, 한국행은 라이프 마일 스카이패스 포인트로 비지니스 예약 해놨어요.

 

지난 몇년동안 가지고 있던 카드는 샤프(4년 지났어요) 랑 스카이패스 레규러 (무 연회비) 한장, 연회비 내는거 한장, 이렇게 전부 3 개 있어요.

이번에 되도록 많이 포인트를 만들어 보려고 여기 저기 카드 신청을 해봤는데요.

작년 10월 말에 씨티 프리미어 신청해서 스팬딩 다 채워서 8만 포인트 받았고요.

11월에 엉불 만들어서 지금 스팬딩 하고 있어요. 어워드 일박 어제 받아고, 포인트 세일할때 8만 포인트 그리고 스팬딩 해서 전부 해서 지금 92000 포인트 있습니다. 15만 보너스 포인트는 2-3월 지나면 들어 오겠죠.

지난 주말에 체이스 하얏 어프루브 받아서 좋다가, 하루뒤에 케피탈 엑스 리젝 받았어요 ㅜㅜ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엉불 카드로는 미국에서는 7X 포인트지만  해외 레스토랑에서는 일반 스팬딩으로 처리되서 3 X 포인트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이제 호텔 예약부터 해서 여행중 레스토랑 사용 금액이 꽤 될거 같아서 지금 아플 아님 샤리를 더 추가할까 하는데요. 리젝 될까 걱정도 되지만요.

엉불이랑 아플은 베네핏에서 겹치는 부분이 좀 있네요. PP 사용, airline credit 받는거랑요. 하얏 카드로 좀 포인트 만들면 익스플로러는 될수 있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아플 FHR 베네핏이 좋은점이 있는지 사용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대신 아플은 해외 레스토랑 스팬딩에 베네핏이 있구요.

솔직히 마모에서 먼저 체이스 카드 먼저 만들어라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샤플, 하얏 있으니까 이참에 샤리 만들어 볼까 고민 입니다. 4/24 인가요? 체이스는? 만약 이번에 아플로 가면 앞으로 2년동안은 새카드는 못 만드느거니까 신중해 지네요. 

인어 받는 가정하에 아플 샤리 어디로 트라이 해야 할까요? 

 

정보가 미약 했네요. 더 첨부 헸어요.

1. 3/24 인데 작년 10월부터 3개요.

2. 캘리포니아에 삽니다.

3. 카드 만드는 목적은 여행 많이 하고 싶어서요. 일년에 한번은 한국 갈 예정이고요 (노부모님이 계셔서요),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국내 그리고 가까운 해외 가고 싶어요.

4. 비지니스 없어요.

5. 사실 여태까지 포인트 모으는 개념이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 썼었는데, 그래도  포인트는 주로 항공에 쓴거 같아요. 댄공 모아서요. 여태 돈주고 여행했네요

 

댓글 [8]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270] 분류

쓰기
1 / 5714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