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리 발권한 ORD-NRT(ANA), NRT-ICN (KE) 여행할 수 없다는데 맞는 말일까요?

원래 일본은 자정 넘어가는 커넥션은 할 수 없고 무조건 입국하셔야 합니다. 오미크론때문에 지금은 아예 입국금지인데 예전에도 10일간 시설격리여서 어차피 사용 불가능한 여정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티켓 찾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215892

https://www.milemoa.com/bbs/board/9000173

감사합니다. 17일 15시 NRT 도착  두시간 뒤 17시 출발로 당일 연결입니다.  2시간 내에 게이트안에서 연결해도 안될 까요? 

아 반대 방향인 줄 알았습니다 밑에 댓글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이론상 캐리온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다만, 분리발권이라 익일 대한항공이 캔슬될 가능성 등을 이유로 직원이 거절도 가능해보입니다.

https://www.reddit.com/r/Flights/comments/kvuker/transit_narita_nrt_on_separate_ticket/

여기 보니까 이론상으론 가능은 한데 체크인 할 때 분리 발권 티켓이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거절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읽어보니 1년전글인데 그 후에 저같은 경로는 많지 않았나 봅니다. 온라인 체크인 하면 괜찮을까요?

ET가 가장 이상적인 옵션인데 이번달에는 안 다니니..

리스크 안고 갈 수 있는 여정이면 그대로 고

중요한 여정이면 포기하고 미국에서 바로 가는 항공편 알아보거나 유럽을 거치는 single ticket으로 알아봐야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라이프 마일로 ET예약했었는데 캔슬 이메일도 없고 기다리다가 그저께 확인하고 KE발권했습니다.

이런경우 출발 못해 취소하면 VS마일, Delta마일 다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thru check in 안 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쓴 글입니다.

마일모아 게시판 - (중요 공지) ANA가 대한항공 분리발권의 경우 bag tagging으로도 짐을 부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신 DP 모집중] (milemoa.com)

저 내일 정확히 반대방향 (icn->nrt->ord) KE NH 분리발권 했는데.........이거는 아직 되는 거 맞죠??

1월11일 이후 경험하신 DP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대체편을 가는 편만 해야할지 왕복 다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왕복 다 있기는 합니다.  오는 것 되는 걸로 생각하고 가는 것만 대한항공 직항 한시간뒤를 발권했습니다. 원래대로 ANA 타면 대체편 취소시 마일리지공제가 3000마일이네요.

일본의 입국 제한 방침은 분리발권한 짐을 직접 찾아 부칠 수 없게 되기 떄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애초에 미국발은 thru check in이 안되거나 불확실했던 것이고, 한국발은 대한항공이 잘 부쳐줍니다. 일본의 방침과는 무관합니다.

KE-AA 분리발권으로 인천-나리타-달라스 탑승했는데 인천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짐은 말할 것도 없고, 전혀 기대치않은 AA 보딩 패스도 바로 뽑아 주시더라구요. 

대문글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모님 grayzone 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일 어떻게 되었는지 댓글 올릴게요.

1/15에 icn-nrt-ord KE ANA 분리발권으로 짐도 잘 보내졌고 잘 도착했습니다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P확인으로 갈 때 캐리온 환승 올때 짐 부치는 환승으로 ANA 타고 오기로 했습니다.

대체편 예약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취소시 3000이 공제이지만 다음을 위해 아끼는 걸로 하고 내일 ANA출발 후 취소 하려고 합니다.

Virgin 120000마일 First(ORD<->NRT) +$289   + Delta(NRT->ICN) Biz 15000 + $23 + Delta(ICN->NRT) Biz 15000 +$32

vs

KE (ORD->ICN) Biz 62500 +$206  (왕복시 x2 유할 $447 )

MR 15만으로 Virgin 12만 Delta 3만 옮기고 유할 $344로 발권한 First, Biz조합이지만 갈때는 캐리온 환승이고

직항 KE 125000마일 +$447 인데

ANA마일로 LAX나 JFK 에서 가는 95000 마일Biz도 좋아보입니다.

1/17 ICN-NRT-ORD (KE,NH)도 문제 없었습니다. 

어떻게 17일이 되지? 미래에서 오셨나? 하고 한참 생각을... 

우리 모두는 시간 여행자이지요 :)

제가 1/11일 이후 KE, AA 분리발권으로 나리타 경유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조심히 귀국 하시기 바랍니다. 

마모님,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다음주에 KE, JAL 로  분리 발권 해야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1월 13일자로 온 ANA메일에 환승은 괜찮다는 문구가 있는데  다른 이메일의 대체편 이야가에 캐리온 환승도 걱정했었습니다.

Thank you for choosing ANA.

In response to the global spread of the Omicron variant, Japan has taken strict measures as emergency and precautionary measures.

It may take some time to complete quarantine and other procedures at arrival airports.

For details about these strict measures,  website of the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09.html）

*Requirements for entering Japan will not be applied for the passengers who transfer to other countries or regions without entering Japan.

January 13, 2022

ALL NIPPON AIRWAYS CO., LTD.

네.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나리타 transit은 지금처럼 쭉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대만은 물론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비슷한 내용이라 따로 글 파기 그래서 혹시 여기다 여쭤봐도 될까요? 올 여름 icn-hnd(jal), hnd-lax(jal) 분리발권인데 둘다 aa 마일 통해서 jal 비행기로 예약하면 문제 없이 연결편으로 될까요? 

Gmp-hnd인거 같은데, 김포에서 지금 비행기가 안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다시 다니면 되는데, 지금으로서는 언제 다시 운항을 할지 아무도 몰라요...

HND-GMP 구간은 벌써 거의 2년째 예약했다가 취소당하고 있습니다. 운항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들린다음 예약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